아주-머니

전체 뉴스

  • 3기 신도시의 배신…희망고문으로 바뀐 사전청약
    3기 신도시의 배신…희망고문으로 바뀐 '사전청약' 3기 신도시가 사전청약 당첨자들에게 ‘희망고문’으로 바뀌고 있다. 사전청약 당시 본청약과 입주 시점을 기대하고 청약에 나섰던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본청약 지연과 분양가 상승을 동시에 떠안는 구조가 됐기 때문이다. 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남양주왕숙2 A-3블록 전용 84A㎡ 확정 분양가는 7억3245만원으로 사전청약 당시 추정가보다 1억6915만원 올랐다. 상승률은 30.0% 수준이다. A-1블록도 확정 분양가가 6억9363만원으로 추정가보다 1억3248만원 뛰었다. 고양창릉 S-1블록 전용 84㎡ 확정 분양가도 7억8340만원으로 2026-07-04 10:00
  • [AJU+MONEY] 투자 고수와 하수의 선택지는 달랐다…당신은 어느 쪽입니까?
    [AJU+MONEY] 투자 고수와 하수의 선택지는 달랐다…당신은 어느 쪽입니까? 모두가 대박을 꿈꾼다. 하지만 대박의 기회는 모두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한쪽에서 대박이 나면 다른 쪽에선 쪽박을 차는 게 주식시장이다. 모두가 돈을 따는 도박판?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도 개미들은 대박을 좇는다.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라."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조언은 개미들의 귀에 와닿지 않는다. 그래서 개미들은 주가지수가 빠질 때 '풀' 매수하고, 지수가 오를 때 차익 실현에 나선다. 소위 단타족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2026-07-02 16:38
  • [AJU+MONEY] 광화문서 10분인데 10억대?…서울 도심에 숨은 숲세권 아파트
    [AJU+MONEY] 광화문서 10분인데 10억대?…서울 도심에 숨은 숲세권 아파트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문화유산에만 해당하는 건 아니다. 내집 마련의 꿈도 아는 만큼 이룰 수 있다. 알기 위해선 발품을 팔아야 한다. 임장(臨場)을 해야 하는 이유다. '별별 임장노트'의 첫번째 방문지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이다. 홍제동은 광화문까지 버스로 15분 안팎 거리에 있다. 서울 도심 생활권에 속하지만 전용 84㎡는 10억원 안팎에 거래되며 도심 인근 단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편이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일대는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곳 2026-07-02 16:12
  • [AJU+MONEY] 내집마련 첫걸음…현명한 임장 노하우
    [AJU+MONEY] 내집마련 첫걸음…현명한 임장 노하우 전월세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서울 외곽과 수도권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주택을 매입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하는 '임장(臨場)'이다. 임장은 크게 사전조사와 현장 방문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현장을 방문하기 전에 충분한 사전조사가 선행돼야 한다. 인터넷과 부동산 플랫폼을 통해 가격, 입지, 단지 규모, 학군, 교통, 개발 계획 등을 미리 확인하면 현장에서 살펴봐야 할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2026-07-02 16:08
  • [AJU+MONEY] "나도 빚투 해볼까"…편리하지만 위험도 큰 마통의 두 얼굴
    [AJU+MONEY] "나도 빚투 해볼까"…편리하지만 위험도 큰 마통의 '두 얼굴'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마이너스통장(이하 마통)을 개설해 3000만원을 대출받았다. 주식투자로 결혼과 주택마련용 자산 증식을 하기 위해서다. 현재까지 '마통' 투자로 수익을 내고 있지만 매달 12만~15만원의 대출이자를 웃도는 수익을 꾸준히 내야 한다는 부담도 적지 않다. 주가가 조금만 흔들려도 불안감이 커진다. 증시 호황에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선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누구나 마통 하나씩은 갖고 있을 정도다. 당장 보유현금이 없는 젊은 세대에게는 '마통' 만큼 간편한 투자자금 조달 수단 2026-07-02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