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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AG] 남자 컬링, 은메달…필리핀에 3대 5로 패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컬링 대표팀(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 핍스 김진훈)은 14일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필리핀에 3-5로 패했다. 대표팀은 1엔드 후공을 일부러 0점을 만들어 다음 엔드에 후공을 유지해 다득점을 노리는 블랭크 엔드로 만들었다. 2엔드에서 한국은 3∼4점 득점할 기회를 잡았으나, 스킵 이재범의 마지막 샷이 우리 스톤을 밀어내는 결과로
- 2025-02-14
- 12: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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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란 언니 따라가겠다"…김연경 발언 현실화, "올 시즌 끝나고 은퇴"'배구 여제' 김연경이 올 시즌을 마치고 코트를 떠난다. 김연경은 지난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 칼텍스와 홈 경기를 마치고 취재진에 "올 시즌이 끝나고 은퇴한다. 팀 성적과 관계없이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은퇴 결심은 꽤 오래전에 했다. 이를 알릴 시점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그는 지난 9일 열린 김해란의 은퇴식에서 "나도 언니를 따라가겠다"는 발언을 했다. 이를 두고 김연경이 은퇴 결심을
- 2025-02-14
- 09: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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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저녁 인천공항서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환영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15일 오후 7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동계아시안게임)’를 마치고 귀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미란 제2차관은 하얼빈 현장에서 우리 선수단을 응원하고 폐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선수단 본단과 함께 귀국해 환영 행사에도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체육회 윤성욱 사무총장과 최홍훈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본단으로 귀국하는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선수단 80여
- 2025-02-14
- 08: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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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韓 피겨 경사…김채연 이어 차준환 싱글 金한국 피겨 스케이팅에 경사가 났다. 김채연에 이어 차준환이 싱글 금메달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9.02점, 예술점수 88.58점을 합해 총 187.60점을 얻었다. 앞서 11일 진행된 쇼트 프로그램 점수(94.09점)를 합해 총점 281.69점으로 1위에 올랐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는 272.76점으로 2위다. 한국 피겨 남자 싱글
- 2025-02-13
- 2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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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차준환, 피겨 男 싱글 금메달차준환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까지 총 281.69점을 쌓아 금메달을 획득했다.
- 2025-02-13
- 2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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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女 피겨 싱글 대이변…김채연, 日 누르고 역전 금메달여자 피겨에서 대이변이 일어났다. 김채연이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7.56점으로 1위에 올랐다. 전날 진행된 쇼트 프로그램 71.83점을 합산해 총 219.4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나온 역대 세 번째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이자, 두 번째 금메달이다. 곽민정(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메달)과 최다빈(2017 삿포로 금메달)을 잇는다. 금메달은 8년 만이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 2025-02-13
- 1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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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채연, 피겨 女 싱글 금메달김채연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219.44점을 쌓아 금메달을 확정했다.
- 2025-02-13
- 17: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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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男아이스하키, 한일전 슛아웃 끝에 '역전패'…동메달 결정전 行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일본에 역전패를 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3일 중국 하얼빈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준결승에서 연장전에 이은 슛아웃 끝에 일본에 패배했다. 한국과 일본은 접전 끝에 연장전까지 펼쳤지만 승부를 내지 못했다. 결국 페널티슛아웃(승부치기)에서 0-2로 졌다. 이날 경기는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았다. 1피리어드 3분 12초 만에 첫 골이 나오고, 14분 25초에 추가골이 터
- 2025-02-13
- 17: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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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만 16세 스노보더' 김건희, 하프파이프 행운의 金…병역 혜택 '겹경사''만 16세 스노보더' 김건희가 행운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병역 혜택이라는 겹경사도 누렸다. 김건희는 13일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결선을 통해 순위를 가릴 예정이었으나, 강풍으로 경기가 취소되며 예선 1위였던 그가 금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앞서 김건희는 지난 12일 펼쳐진 예선에서 1차 시기 78.00점을 기록해 예선 1위 자격으로 결선에 오른 바 있다. 하늘이 도와준 금메달로 2008년생인 김건희는 병역 혜택도 누리게 됐다.
- 2025-02-13
- 1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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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세대교체 성공' 남자 스노보드 대표팀…金 2개·銅 3개로 동계 올림픽 기대↑남자 스노보드 대표팀이 세대교체에 성공했다. 김건희는 13일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이 강풍으로 인해 취소되면서 예선 1위 자격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지난 12일 펼쳐진 예선에서 1차 시기 78.00점으로 예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행운이 더해진 금메달을 차지한 김건희는 만 16세(2008년생)의 나이에 병역 혜택도 누리게 됐다. 김건희와 함께 대표팀 막내를 맡고 있는 이지오도 예선 2차 시기에서 69.75점의 고득점에 성공, 동메달을 땄다.
- 2025-02-13
- 1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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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한국오픈, 21년 만에 장소 옮긴다한국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가 21년 만에 장소를 옮긴다. 13일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 투어는 공식 누리집에 제67회 코오롱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 개최지로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 듄스코스를 표기했다. 이번 한국오픈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한국오픈은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다. 1958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66회 개최했다.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3년부터다.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을 제외하고 21년 연속 개최
- 2025-02-13
- 1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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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여자 스노보드 대표팀, 노메달로 마무리여자 스노보드 대표팀이 이번 대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13일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가 강풍으로 인해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을 통해 최종 순위가 정해졌다. 이나윤이 7위(62.25점), 최서우가 8위(45.25점), 허영현은 9위(38.25점)에 자리했다. 하프파이프는 U자형의 반원통 구조를 가진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고난이도 기술을 통해 점수를 겨루는 종목이다. 예술성과 기술력 등을 토대로 순위를 매긴다. '스노보드의 꽃'이라
- 2025-02-13
- 13: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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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김건희, 하프파이프 결선 없이 행운의 '金'…이지오는 '銅'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김건희가 행운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건희는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3일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브 결선이 예정됐으나, 강풍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이로 인해 지난 12일 펼쳐진 예선에서 1위(78.00점)를 기록했던 김건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오도 예선 3위(69.75점) 성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강산은 5위(59.75점)에 위치했고, 슬로프스타일에 이어 2관왕에 도전했던 이채운은 6위(43.75점)에 머물렀다. 한편, 하
- 2025-02-13
- 13: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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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바이애슬론 여자 대표팀, 계주 4×6㎞ 은메달바이애슬론 여자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계주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 고은정(전북체육회), 일본 태생의 우리나라 선수인 아베 마리야(포천시청), 정주미(포천시청)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계주 4×6㎞ 경기에서 1시간29분27초3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중국이 1시간29분06초3으로 1위, 카자흐스탄이 1시간30분01초9로 3위를 차지했다. 그간 한국 대표팀은 환경적인 이유 등으로
- 2025-02-13
- 13: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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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女아이스하키, 한일전 0대6으로 완패…메달 가능성↓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본선 두 번째 경기에서 일본에 완패했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3일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본선 풀리그 2차전에서 일본에 0-6으로 패배했다. 한국은 1피리어드에서 유키타 루이에게 두 골을 내줬고, 와지마 유메카에게 추가 골을 허용해 0-3으로 마무리됐다. 2피리어드에서도 두 골을 더 허용한 한국은 3피리어드에서 마에다 스즈카에게 여섯 번째 골을 내줘 결국 0-6으로 끝났다. 이번 대회 여자 아이스하키는 중국
- 2025-02-13
- 13: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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