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올 시즌은 우익수로…베이더 영입 여파
    이정후, 올 시즌은 우익수로…베이더 영입 '여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우익수로 이동한다. MLB닷컴은 "지난 두 시즌 새로운 무대(MLB)에 적응하는 시간을 보냈던 이정후가 새 시즌 우익수 이동이라는 새로운 변화와 마주해야 한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 앞서 샌프란시스코는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했다. 베이더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이력이 있는 중견수로, 수비에서는 이정후보다 한 수 위로 평가받는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이정후의 활용 방안을 공 2026-02-01 10:37
  • 오타니, 이번 WBC에 투수 등판 불발…지명타자로만 나설 듯
    오타니, 이번 WBC에 투수 등판 불발…지명타자로만 나설 듯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을 우승으로 이끌며, 명장면을 만든 오타니 쇼헤이가 이번 WBC에서는 지명타자로만 출전할 예정이다. 오타니 소속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WBC에서 마운드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 앞서 오타니는 2023 WBC 결승전에서 당시 LA 에인절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장면은 WBC 명장면으로 남았다. 오타니는 2023 WBC에서 투수로 3경기에 등판해 2 2026-02-01 10:21
  • 스턴건 김동현 제자 김상욱, UFC 진출 좌절…마르판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스턴건 김동현 제자' 김상욱, UFC 진출 좌절…마르판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이자 UDT 출신 격투기 선수 김상욱(32·하바스MMA)의 UFC행이 불발됐다. 김상욱은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펼쳐진 'ROAD TO UFC(RTU)' 시즌4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돔 마르판(25·호주)과 경기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27-30, 27-30, 27-30)를 당했다. 이로써 김상욱의 UFC 진출은 불발됐다. 마르판은 UFC로 향하게 됐다. 김상욱은 이 경기에서 적극적인 모습으로 마르판을 공략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김상욱은 마르판으로부터 로 2026-02-01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