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려드는 방한객, 지방 하늘길도 북적… 스쳐 가는 관광 넘어야
    밀려드는 방한객, 지방 하늘길도 북적… '스쳐 가는 관광' 넘어야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중국과 대만 관광객이 증가세를 이끌고 지방공항 입국객도 늘면서 관광시장의 외형이 커졌다. 다만 방한 수요가 동아시아 주요 국가에 집중돼 있고, 지방공항 입국 증가가 지역 체류와 소비 확대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관광객 유치 규모뿐 아니라 체류 기간과 재방문 등 질적 성과를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한객 61% 중·일·대만에 집중…대만 증가세 두드러져 2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2026-10-23 00:00
  • 1~9월 방한객 1700만명 돌파…2000만명 시대 초읽기
    1~9월 방한객 1700만명 돌파…2000만명 시대 초읽기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700만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연간 방한객 1894만명과 격차가 183만명으로 좁혀졌다. 이달 안에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추세라면 연내 2000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2일 발표한 '2026년 9월 방한 관광 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71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08만명)보다 21.5% 증가했다. 9월 한 달간 방한객은 206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1% 늘었다. 지난 7월 209만명, 8월 2 2026-10-22 20:49
  • 19세기 파리 음악에 AI 영상 입혔다…레스케이프, 29일 클래식 살롱 개최
    19세기 파리 음악에 AI 영상 입혔다…레스케이프, 29일 '클래식 살롱' 개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오는 29일 클래식 음악과 인공지능(AI) 영상 예술을 결합한 공연 '클래식 살롱: 더 뉴 벨 에포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호텔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살롱 드 레스케이프'의 일환이다. 그간 투숙객 중심으로 운영해 온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일반 고객까지 확대했다. '레스케이프가 재현하는 벨 에포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호텔 공간 디자인의 모티브가 된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의 문화와 예술을 클래식 음악과 AI 2026-10-22 15:00
  • 모두투어, 베트남 달랏 마라톤 연계 런트립 출시…스포츠 테마여행 확대
    모두투어, 베트남 달랏 마라톤 연계 '런트립' 출시…스포츠 테마여행 확대 모두투어가 베트남 달랏에서 열리는 2026 달랏 그린 국제 마라톤 일정에 맞춘 런트립 상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여행 수요가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춘 목적형 여행으로 세분화되면서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오는 11월 22일 열리는 마라톤 공식 경기일에 맞춰 5km, 10km, 21km 코스별로 나눈 상품을 내놨다. 러닝 입문자나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하프마라톤 기록에 도전하는 숙련자까지 각자 수준에 맞는 코스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가자들의 비용 부 2026-10-22 09:24
  •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카카오와 전국 33곳서 춘식이 인증 이벤트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카카오와 전국 33곳서 '춘식이' 인증 이벤트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1월 22일까지 카카오와 협력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 '춘식이랑 가을여행 톡! 떠나자'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기획됐다. 국내 여행을 장려하고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여행가는 달'은 올해 10월부터 두 달 동안 230여개의 민관 기관 및 기업이 동참해 교통, 숙박, 여행 상품 등에 걸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올가을 캠페인은 '2026 여행가는 가을' 2026-10-22 08:43
  • 방한객 1711만명 돌파…카드 소비 47.7% 급증
    방한객 1711만명 돌파…카드 소비 47.7% 급증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700만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연간 방한객 1894만명과의 격차를 183만명으로 좁혔다. 이 추세대로라면 이달 안에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7% 증가해 16조원에 육박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2일 발표한 '2026년 9월 방한 관광 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71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08만명)보다 21.5% 증가했다. 올해 누적 방한객은 2000만명까지 289만명을 남겨두 2026-10-22 08:27
  • 고척돔 행사 땐 이용객 174% 급증…구일역장, 안전관리 공로로 감사장
    고척돔 행사 땐 이용객 174% 급증…구일역장, 안전관리 공로로 감사장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이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인근 구일역 이용객이 평소보다 평균 174% 늘어난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역사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유지에 힘써 온 김원식 구일역장이 경찰 감사장을 받았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김 역장이 21일 서울 구로경찰서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일역은 고척스카이돔과 인접해 있어 공연과 야구 경기 전후 이용객이 집중되는 곳이다.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연평균 106건의 행사 2026-10-21 16:24
  • 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안전정보도 관광안내소에서 확인한다
    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안전정보도 관광안내소에서 확인한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관광안내소에서 여행 정보뿐 아니라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대처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관광재단과 경찰이 관광안내망을 활용해 외국인 대상 안전정보 제공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0일 서울남대문경찰서와 '외국인 관광객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역과 명동, 남대문시장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지역에서 관광안내와 치안정보 제공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남대문경찰서 2026-10-21 10:47
  • 쇼핑은 최대 50%, 호텔 조식 패키지는 25%…인스파이어 할인 축제
    쇼핑은 최대 50%, 호텔 조식 패키지는 25%…인스파이어 '할인 축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다음 달 쇼핑부터 외식, 숙박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행사를 연다. 46개 매장이 참여해 최대 50% 할인에 나서고, 호텔 조식 패키지와 실내 놀이시설에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인스파이어는 11월 9일부터 29일까지 '인스파이어 원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에는 리조트 내 쇼핑몰 43개 매장과 레스토랑 3곳 등 모두 46곳이 참여한다. 패션·잡화 매장에서는 레스포색과 브릭스가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0 2026-10-21 09:54
  • 올마이투어, 日 씨텍 2026 참가…AI 기반 호텔 자율운영 OS 프로젝트 탈로스 선봬
    올마이투어, 日 '씨텍 2026' 참가…AI 기반 호텔 자율운영 OS '프로젝트 탈로스' 선봬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베드뱅크 솔루션 기업 올마이투어가 일본에서 열린 '씨텍(CEATEC) 2026'에 참가해 에이전틱 AI 기반 호텔 자율운영 운영체제(OS)인 '프로젝트 탈로스'를 선보이고 현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씨텍은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가 주최하는 디지털 이노베이션 종합 전시회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렸다. 총 82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최 2026-10-21 09:06
  • 하늘정원길부터 은행나무숲까지…에버랜드로 단풍 나들이 떠나 볼까
    하늘정원길부터 은행나무숲까지…에버랜드로 '단풍 나들이' 떠나 볼까 에버랜드 안팎이 이번 주말부터 단풍 시즌에 들어설 전망이다. 산책로와 어트랙션, 드라이브길 곳곳에 단풍이 드는 가운데 오는 30일부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은행나무 군락지 '비밀의 은행나무숲'도 가든패스 회원에게 공개된다. 21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에버랜드에는 단풍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 10여 종 수만 그루의 나무가 물들고 있다. 에버랜드 단풍은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도 지난달 22일 발표한 '2026년 한반도 단풍절정 예측지도' 2026-10-21 08:52
  • 김포서 비행기 타고 하동·남해로 여행 간다
    김포서 비행기 타고 하동·남해로 여행 간다 김포에서 비행기를 타고 경남 하동과 남해를 둘러보는 1박 2일 여행상품이 나왔다. 왕복항공권과 숙박, 현지 관광 프로그램을 묶어 10만원대에 판매한다. 수도권 여행객이 항공편을 이용해 남해안 소도시를 찾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기업 섬에어는 21일 '섬에어 타고 하동·남해 로컬여행'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행 일정은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로, 하동과 남해의 관광지 9곳을 방문한다. 이번 상품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로컬투어랩' 사업의 2026-10-21 08:52
  •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 K-분식 축제 글로벌 관광 자원으로 육성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 'K-분식 축제' 글로벌 관광 자원으로 육성 한국관광공사가 대구광역시 북구, 경상북도 김천시·구미시와 손잡고 지역 분식 축제를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지역 방문을 늘리기 위한 해외 홍보마케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대구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등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 대만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고 현지에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미식 여행 수요층이 두텁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에 떡볶이와 김밥 등 한국 대표 분식을 주제로 한 대구·경북 지역 축제와 연계해 맞춤형 방한 관광상품을 기획했다. 관광 2026-10-21 08:29
  • ​​​​​​​의장은 대통령, 간사는 장관…국가관광전략회의 이렇게 바뀐다
    ​​​​​​​의장은 대통령, 간사는 장관…국가관광전략회의 이렇게 바뀐다 국가관광전략회의가 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바뀌면서 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도 전반적으로 달라진다. 의장은 대통령이 간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맡고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장관이 새로 합류한다. 민간 전문가 자문단과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지역관광진흥협의회 운영 근거도 마련됐다. 문체부는 2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가관광전략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전부개정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9일부터 시행된다. 앞서 지난 4월 '관광기본법' 개정으로 2026-10-20 17:34
  • 서해의 맛, 파리로...서해오면, 파리 식품박람회에 등장
    "서해의 맛, 파리로"...서해오면, 파리 식품박람회에 등장 충남 보령산 바지락으로 만든 컵라면이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에 선보였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가공식품이 해외시장에 소개된 사례라 눈길을 끈다. 20일 먹고놀랩에 따르면 이 회사가 개발한 컵라면 '서해오면'이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식품박람회 'SIAL Paris 2026' 한국관에 소개됐다. 지난 17일 개막해 21일까지 이어지는 SIAL Paris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 식품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약 130개국에서 80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신제품과 식품산업 동향을 소 2026-10-20 16:33
  • 한국관광공사, 전통시장 여행 돕는 AI 관광집사 본격 도입
    한국관광공사, 전통시장 여행 돕는 'AI 관광집사' 본격 도입 한국관광공사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관광집사' 서비스를 운영한다. 관광공사는 지난 9일 서울 망원시장과 부산 해운대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등 3곳에서 서비스를 먼저 시작했다. 이달 말에는 서울 경동시장과 안동구시장연합, 단양구경시장으로 범위를 넓혀 모두 6개 전통시장에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6곳은 모두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올해 선정한 ‘K-관광마켓' 2기 시장이다. 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을 2026-10-20 09:18
  • 약탈·방화에 파업 예고까지…프랑스 여행 불안은 여전
    약탈·방화에 파업 예고까지…프랑스 여행 불안은 여전 프랑스에서 고물가에 반발한 대규모 시위가 약탈과 방화로 번진 뒤 프랑스 여행을 둘러싼 불안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시위 현장 인근 호텔에서 투숙객이 대피하는 사례까지 나온 데다 다음 달 초 전국 파업까지 예고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 110곳에서 열린 시위에 55만명(파리 11만명)이 참가했다. 주말 동안 전국에서 2397명이 체포됐고 경찰과 헌병 997명이 다쳤다. 시위는 곳곳에서 폭력 사태로 이어졌다. 리옹 도심 벨쿠르 광장의 관광안내소 2026-10-19 16:56
  • 외국인 태운 DMZ열차 연천으로…코레일관광네트웍스, 접경지 관광 확대
    외국인 태운 DMZ열차 연천으로…코레일관광네트웍스, 접경지 관광 확대 외국인 관광객 40여 명이 열차를 타고 경기 연천의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찾았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연천군과 함께 마련한 철도관광 프로그램이다. 세 기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외국인 대상 DMZ 관광상품의 정기 운영을 추진한다. 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지난 17일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등이 참여한 'DMZ열차 연천 투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협력사업의 하나로, 올해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2026-10-19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