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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은 핵심 시장… 스위소텔 오사카, 가족단위 고객에 인기" "한국은 시기에 따라 2~3위권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입니다." 마리안젤라 실베스트레(Mariangela Silvestre)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마케팅 디렉터는 최근 본지와 인터뷰하면서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사카 난바역과 직접 연결된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는 한국인 여행객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호텔이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높다. 실베스트레 디렉터는 "공항 접근성이 뛰어나고 도톤보리 등 주요 관광지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해 가족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다&q 2026-06-17 00:01 -
[인터뷰] "아코르 호텔, 아시아 지역문화·여행객 잇는 플랫폼 진화" 에티엔 드 빌리에(Etienne de Villiers) 아코르 호텔 그룹 아시아 PR·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아시아 시장에 대해 설명할 때마다 '로컬 경험(Local Experience)'이라는 표현을 반복했다.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호텔 체인의 시대는 지나갔으며, 이제는 지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얼마나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호텔 경험에 녹여내느냐가 핵심 경쟁력이라는 취지다. 드 빌리에 디렉터는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본지와 인터뷰하면서 "아코르는 현재 110개국에서 호텔을 5800개 2026-06-17 00:00 -
하나투어, 국내외 여행 수요 동시 공략…여름·추석 시장 선점 나서 하나투어가 해외 신규 여행지 발굴과 대규모 여행 프로모션, 국내 숙박 할인 행사까지 아우르며 하반기 여행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여행 수요 확대에도 나서며 국내외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는 모습이다. 하나투어는 최근 베트남 자라이성 정부, FLC그룹과 잇달아 협력에 나섰다. 지난 12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3자 미팅에서는 베트남 중부 해안도시 꾸이년 지역의 관광 노선 확대와 관광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같은 날 오후에는 2026-06-16 09:59 -
김진구 PHR KOREA 사장 "지난 20년은 함께 성장...상생의 가치로 다음 20년 연다" "지난 20년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 김진구 PHR KOREA 사장은 지난 11일 저녁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지난 20년을 함께해 온 여행업계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PHR KOREA는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내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그룹 호텔 총지배인과 켄 호텔 앤 리조트 홀딩스 임원진도 참석해 협력 관계 2026-06-15 17:52 -
외국인 관광객 지방으로…관광공사, 교통부터 콘텐츠까지 손본다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분산을 위해 교통과 관광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국내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발굴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외국인이 보다 쉽게 지방을 찾을 수 있도록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 싱가포르 거점 삼아 K-트래블테크 글로벌 진출 타진 관광공사는 지난 11일 싱가포르에서 '2026 싱가포르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KTSC) 쇼케이스데이'를 열고 국내 관광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AI 기반 2026-06-15 10:11 -
BTS가 채운 부산 호텔…'보랏빛 특수' 속 바가지요금은 숙제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이 전 세계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공연장을 찾은 국내외 팬들로 부산 주요 관광지와 상권이 활기를 띠면서 지역 관광산업도 모처럼 특수를 누렸다. 다만 공연 기간 일부 숙박업소에서 나타난 과도한 요금 인상 논란은 K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15일 관광 및 숙박업계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열린 BTS 공연을 전후해 부산을 찾은 글로벌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호텔과 관광업계 전반에 훈풍이 불었다.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숙박 2026-06-15 10:02 -
'푸바오 동생' 또 태어났다…바오패밀리 막내 탄생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다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아빠 판다 러바오 사이에서 지난 3일 암컷 아기 판다 1마리가 태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출생 당시 몸무게는 171g이다. 산모와 아기 판다 모두 건강한 상태로, 사육사와 수의진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이번 출산은 국내 판다 보전 역사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0년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푸바오, 2023년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 2026-06-10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