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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치·나고야 AG] 강채영도 인도에 막혔다…女 리커브 개인전 8강 탈락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개인전 8강에서 인도 선수에게 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강채영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여자 리커브 개인전 8강에서 인도의 쿰쿰 아닐 모호드에게 세트 점수 4-6으로 패했다. 강채영은 첫 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가져오며 맞섰다. 이후 남은 세트에서 모호드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준결승 진출권을 내줬다. 이에 따라 강채영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과 혼성 단체전 동메달 2026-10-03 09:24:45
  • [아이치·나고야 AG] 김주형 앞세운 남자골프, 개인·단체 동반 금메달 도전 대한민국 남자 골프 대표팀이 한국 남자 골프 간판 김주형을 앞세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 동반 석권에 도전한다. 김주형·문도엽·김성현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개인·단체전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김주형은 전날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순위를 네 계단 끌어올리며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공동 2위 그룹과는 1 2026-10-03 08:25:28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리듬체조, 단체종합 예선 4위로 결선행… '첫 메달' 정조준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새로 도입된 단체종합 결선에 올랐다. 한국은 2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대회 리듬체조 여자 단체종합 예선에서 로테이션1(5볼) 23.900점, 로테이션2(3후프+2곤봉) 23.300점을 더해 총점 47.200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출전한 10개국 가운데 4위에 오른 한국은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결선 진출 티켓을 손에 쥐었다. 리듬체조 단체종합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에 처음 선을 보였다. 지난 대회까지 리듬체조 단체전은 선수 2026-10-02 23:00:17
  • [아이치·나고야 AG] 日, 여자 축구 3연패 '금자탑'…북한 은메달 일본이 여자 축구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결승전에서 북한을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일본 대표팀은 전반 32분 우에노 마미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후반 역전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후반 2분 북한 정금이 올린 크로스가 일본 골키퍼 오흐바 슈의 손을 맞고 들어가 동점골이 나왔고, 후반 24분 전룡정이 역전 골을 넣었기 때문이다. 2026-10-02 22:38:21
  • [아이치·나고야 AG] 2030 도하 아시안게임 1년 연기되나…조직위 "가능성 열려 있다" 2030년 열릴 예정이던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이 2031년으로 1년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아시안게임을 하계올림픽 직전 해인 홀수 해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도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열린 입장을 밝혔다. 2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흐마드 압둘라 알부아이나인 도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회 개최 시기 변경안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OCA가 논의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위 2026-10-02 22:34:55
  • 모레노호, 베네수엘라와 0-0 무…2경기 연속 졸전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베네수엘라의 골망을 열지 못하면서 두 경기 연속 졸전을 벌였다. 한국은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와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우루과이에 1대 4로 대패한 모레노호는 이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모레노호의 9~10월 A매치 4연전 중간 성적은 지난달 24일 에콰도르전(3대 0 승)을 포함해 1승 1무 1패가 됐다. 이날 4-4-2 전형을 가동한 모레노 감독은 선발 명단에 변 2026-10-02 22:11:34
  • [아이치·나고야 AG] LoL 2연패·체면 지킨 男 리커브 양궁 金…종합 순위 3위 유지 한국 대표팀이 2일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종합 순위 3위(금메달 33개·은메달 39개·동메달 62개)를 유지했다. 이날 대표팀의 첫 금메달은 한국 요트의 '살아있는 전설' 하지민이 품었다. 하지민은 이날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대회 요트 남자 1인승 딩기 결승 레이스에서 최종 순벌점 9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하지민은 개인 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그는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2026-10-02 21:34:32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하키, 일본에 슛아웃 패… 8년 만에 '노메달'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2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키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과 정규시간 동안 0대 0으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2대 4로 패했다. 하키 슛아웃은 심판 휘슬과 함께 골문 23m 앞에서 공을 몰고 출발한 선수가 8초 안에 골키퍼를 뚫어야 득점으로 인정된다. 공을 세워 두고 차는 축구 승부차기와 방식이 다르다. 한국은 1, 2번 주자로 나선 정성희(평택시청)와 박승애(KT)의 슛이 연속으로 무 2026-10-02 20:21:32
  • [아이치·나고야 AG] 서채현, 리드 공동 1위로 결승행…멀티 메달 도전 서채현이 주종목인 리드에서 공동 1위로 결승에 올라 메달 기대감을 높였다. 서채현은 2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준결승에서 완등에 성공했다. 이에 서채현은 함께 완등에 성공한 일본의 모리 아이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김채영이 3위로 결승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도 이도현이 4위, 노현승이 5위로 결승에 진출해 남녀 동반 메달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서채현과 이도현은 이번 대회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서채현은 여 2026-10-02 20:15:50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골프 메달 획득 '먹구름'…양윤서 3R 5위·단체전 8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여자 골프대표팀의 시상대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가 개인전 5위로 밀려났고 단체전도 하위권으로 처졌다. 양윤서는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였던 양윤서는 이날 타수를 잃으며 중간 합계 5언더파 205타를 마크했다. 순위는 단독 5위로 두 계단 내려섰다. 출발부터 순탄치 2026-10-02 19:54:24
  • [아이치·나고야 AG] 男 복싱, 銀 2개 수확…장동환·김민성이 보여준 '가능성' 한국 남자 복싱이 12년 만에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기대했으나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럼에도 가능성을 본 대회였다. 장동환은 2일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60㎏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압두말리크 할로코프에게 0-5로 졌다. 할로코프는 해당 체급 세계 랭킹 1위인 선수로 2024 파리 올림픽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57㎏급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도 장동환은 할로코프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막혔다. 장동환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 2026-10-02 19:50:11
  • [아이치·나고야 AG] 곽민주, 태권도 女 67kg급 銅…결승 진출 불발 곽민주가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곽민주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급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오조다 소비르조노바에게 라운드 점수 0-2(3-13, 2-21)로 졌다. 이로써 곽민주는 동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동메달 결정전을 별도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한편 대한민국이 이 체급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 2026-10-02 19:11:52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김민종, 남자 100kg 이상급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한국 남자 유도 간판 김민종(양평군청)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올랐다. 김민종은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고메도마르 마고메도마로프(아랍에미리트)를 연장 접전 끝에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꺾었다. 이로써 김민종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메달로 가는 길은 평탄하지 않았다. 김민종은 8강전에서 항저우 대회 남자 100kg급 금메달리스 2026-10-02 19:11:11
  • [아이치·나고야 AG] 안향식, 태권도 男 58㎏급 동메달…결승 진출 좌절 안향식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수확했다. 안향식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타미를란 틀레울레스를 상대로 라운드 점수 1-2로 졌다. 이에 안향식은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이번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는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앞서 안향식은 이날 오전 버추얼 태권도 혼성 개인전 16강에서 베트남의 쩌우응옥뚜옛상에게 1-2로 패했지만, 오후 겨루 2026-10-02 19:02:52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이현지, 첫 아시안게임서 여자 78kg 이상급 은메달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이현지(용인대)가 처음 나선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현지는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kg 이상급 결승에서 뉴신란(중국)에게 밭다리걸기 한판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 초반 주도권은 이현지가 쥐었다. 거세게 잡기 싸움을 벌이던 그는 40여 초 만에 뉴신란의 지도를 끌어냈다. 이어 1분 20초께 밭다리걸기로 유효를 얻어 앞서 나갔다.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맞잡기 과정에서 이현지의 왼 2026-10-02 18:54:00
  • [아이치·나고야 AG] 김민성, 男 복싱 80㎏급 銀…0-4 패배 김민성이 복싱 남자 80㎏급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성은 2일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80㎏급 결승에서 인도의 안쿠시에게 0-4로 졌다. 1라운드 김민성은 장기인 인파이팅을 앞세워 공격을 펼쳤지만, 심판진 5명 중 우즈베키스탄 심판만 김민성이 10-9로 이겼다고 봤다. 김민성은 2라운드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했다. 짧은 거리에서 연타를 통해 정타를 만들어냈다. 그럼에도 심판 5명이 모두 안쿠시의 승리로 채점했다. 3라운드에서도 우즈베키스탄 2026-10-02 18:50:20
  • [아이치·나고야 AG] 장동환, 男 복싱 60㎏ 銀…'최강자' 할로코프에 패해 장동환이 '세계 최강자'인 압두말리크 할로코프(우즈베키스탄)에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동환은 2일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60㎏급 결승에서 할로코프에게 0-5로 졌다. 1라운드 장동환은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심판진은 할로코프가 1라운드를 가져갔다고 봤다. 5명 중 단 1명의 심판만 장동환이 10-9로 이겼다고 봤다. 장동환은 2라운드에도 인파이팅을 계속했다. 할로코프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응수했다. 심판진은 5명 모두 할로 2026-10-02 18:26:19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한주엽, 남자 100kg급 동메달…3년 전 아쉬움 씻었다 유도 남자 100kg급의 한주엽(하이원)이 두 번째로 나선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메달을 손에 넣었다. 한주엽은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라트 바이카무로프(카자흐스탄)를 업어치기 유효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 결정전은 좀처럼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 한주엽과 바이카무로프는 나란히 지도 2개씩을 받았다. 어느 쪽이든 지도 하나만 더 받으면 반칙패로 경기가 끝나는 상황이었다. 흐 2026-10-02 18: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