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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주성현, 남자 69㎏급 '동메달'…한국 주짓수 첫 메달 주성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짓수 남자 69㎏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주짓수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주성현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현립무도관에서 열린 대회 주짓수 남자 69㎏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필리핀의 마크 알렉산더 림을 꺾고 3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정규시간 동안 2-2로 맞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는 8분9초까지 이어졌고, 주성현은 어드밴티지에서 1-0으로 앞서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주성현은 앞선 8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이브라힘 2026-10-01 22:02:15 -
[아이치·나고야 AG] "하루에만 金 6개 쏟아졌다"…한국, 금 30개로 종합 3위 유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하루만에 금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양궁 컴파운드에서는 사상 첫 남자 개인전 금메달이 나왔고, 사격에서는 하루에만 2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태권도 품새에서도 남녀 개인전을 모두 석권했다. 한국은 이날 기준 금메달 30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52개를 기록했다. 하루 동안 금메달 6개와 동메달 4개를 추가하며 중국(153개)과 일본(59개)에 이어 종합 순위 3위를 지켰다. 이날 첫 금빛 소식은 사격에서 나왔다. 송종호(IBK기업은행)·윤서영( 2026-10-01 21:34:59 -
예술의전당 전속 청년 오케스트라 내년 첫선…공개 오디션으로 60명 선발 청년 연주자 60명이 8개월 동안 예술의전당 전속 단원으로 활동하는 시즌제 오케스트라가 내년 출범한다. 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은희 의원실이 입수한 예술의전당 계획안에는 총 5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책정돼 있다. 오디션은 전국을 대상으로 공개 진행되며, 시즌마다 새로 단원을 뽑는 방식이다. 최종 선발은 내년 4월까지 끝낸다. 선발된 단원은 월 250만원 수준의 보수를 받으며 12월까지 무대에 서고, 연말 해단식을 끝으로 활동을 마칠 예정이다. 공연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예술 2026-10-01 21:22:47 -
[아이치·나고야 AG] 韓 남자하키, 말레이시아에 1-2 석패…20년 만의 결승행 좌절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의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 도전이 아쉽게 멈춰 섰다.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에 1-2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을 0-0으로 맞서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균형이 깨진 건 3쿼터였다. 한국은 페널티 코너 상황에서 말레이시아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이강산(29·인천시체육회)이 2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지만, 3분 뒤 '페널티 샷'을 허 2026-10-01 20:52:19 -
[아이치·나고야 AG] 서채현, 여자 볼더 '동메달'…주종목 리드서 금메달 노린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두 대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주종목인 리드에도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서채현은 1일 일본 나고야 포트메세 나고야에서 열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승에서 70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85점을 기록한 중국의 장위통이, 은메달은 84.8점을 기록한 일본의 모리 아이가 차지했다. 서채현과 중국 뤄즈루는 나란히 70점을 기록했다 2026-10-01 20:22:29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럭비, 태국 꺾었지만 일본에 패…첫날 1승1패 한국 럭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날 1승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1일 열린 대회 럭비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일본에 14-24로 패했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는 태국을 24-7로 꺾었다. 일본전에서는 경기 시작 41초 만에 트라이와 컨버전 킥을 허용해 0-7로 출발했다. 한국은 전반 2분53초 김선종의 트라이와 장현구의 컨버전 킥으로 7-7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후 추가 실점하며 전반을 7-14로 마쳤다. 후반 들어 일본에 트라이를 내주며 7-19까지 벌어졌지만 한국은 오동호의 트 2026-10-01 19:24:54 -
[아이치·나고야 AG] 위기 넘긴 이준환, 유도 81㎏급 동메달 '연장 한판승' 한국 남자 유도 이준환(포항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81㎏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아시안게임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이준환은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엘리아스 파르히즈가르(이란)를 상대로 골든스코어(연장) 접전 끝에 무릎대팔꺾기 한판승을 거뒀다. 동메달까지 가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이준환은 경기 초반 파르히즈가르와 치열한 잡기 싸움을 벌였다. 경기 종료 1분49초를 남기고 파르히즈가르가 팔 2026-10-01 19:07:21 -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이용객 역대 최대…누적 매출 15.9% 증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카지노 이용객 월간 최대치를 경신하며 올해 누적 매출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9월 한 달 카지노와 호텔(별도 기준)에서 43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9월까지 누적 매출은 카지노와 호텔을 합해 52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 증가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3분기 매출 1759억원은 역대 네 번째 규모다. 3분기 테이블 드롭액은 748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7.4% 늘었다. 이용객은 18만8147명으로 분기 기 2026-10-01 19:00:59 -
[아이치·나고야 AG] 김주형·문도엽, 남자골프 개인전 공동 5위…메달 경쟁 본격화 김주형과 문도엽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2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5위에 오르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한국은 남자 단체전에서도 선두 일본과 2타 차 3위를 유지하며 메달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주형(24·나이키골프)은 1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골프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가 된 김주형은 문도엽(35·DB손해보험), 나카지마 게이타(일본)와 함께 공동 5 2026-10-01 18:34:25 -
[아이치·나고야 AG] 김지수, 연장 끝 아쉬운 한판패…여자 63㎏급 5위 한국 여자 유도 김지수(경북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63㎏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패하며 최종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지수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63㎏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의 엥흐리일렌 르하그바토고오에게 한판패했다. 정규시간 안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선수는 골든스코어(연장)에 들어갔고, 김지수가 바깥다리 공격을 허용하며 경기가 끝났다. 김지수는 이날 8강에서 카자흐스탄의 에스미굴 쿠율로바에게 허 2026-10-01 18:29:48 -
방탄소년단, 팝 그룹 최초 월드투어 매출 5억 달러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 팝 그룹 최초로 단일 월드투어 누적 매출 5억 달러(한화 약 6800억 원)를 돌파하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9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박스스코어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대한민국 고양에서 시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월드 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은 누적 매출 5억 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빌보드 박스스코어 역사상 단일 투어로 매출 5억 달러를 기록한 사례는 20개 미만에 불과하며, 그룹 단위로는 역대 2026-10-01 18:15:02 -
[아이치·나고야 AG] 윤규성 '금빛 발차기'…태권도 남녀 품새 금메달 싹쓸이 한국 태권도 품새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개인전에 걸린 금메달을 모두 가져왔다.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이 정하은(용인특례시청)에 이어 정상에 오르며 ‘금빛 품새’를 완성했다. 윤규성(24·제2군단사령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 결선에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평균 9.380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규성은 공인 품새 태극 7장에서 9.340점, 음악에 맞춰 동작을 펼치는 자 2026-10-01 18:05:55 -
한제협, '암살자(들)' 논란에 입 열었다…"창작자 개인 공격·억측 자제해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정치권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한제협)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창작자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1일 한제협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작품의 내용과 표현, 제작 과정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역사적 사건이나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에 대해 관객의 관점과 해석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이 제기되는 2026-10-01 18:00:56 -
사랑은 증명할 필요 없기에… 영화 '가능한 사랑' *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호석(설경구)과 그의 아내 미옥(전도연),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와 남편 상우(조인성)를 나란히 세우며 진행된다. 두 부부 사이에는 분명한 경제적·계급적 간극이 존재한다. 실제로 영화는 집단 해고와 그 후유증, 서로 다른 계급에 놓인 두 부부의 관계를 여러 층위에서 겹쳐 보여준다. '가능한 사랑'의 첫인상이 계급인 이유다. 하지만 미옥과 호석 부부를 따라가다 보 2026-10-01 17:56:35 -
[속보] 윤규성, AG 태권도 품새 금메달…아시아 정상 우뚝 윤규성, AG 태권도 품새 금메달…아시아 정상 우뚝 2026-10-01 17:55:06 -
[아이치·나고야 AG]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日서 금빛 메치기…女 57㎏급 금메달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허미미(24·경북체육회)가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여자 57㎏급 정상에 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몽골의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를 유효승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한국 유도가 수확한 첫 금메달이다. 경기 초반부터 허미미가 주도권을 잡았다. 시작 직후 안뒤축후리기를 시도해 유효를 따내며 앞서 2026-10-01 17:41:06 -
[속보] 허미미, 유도 여자 57㎏급 금메달…생애 첫 AG 정상 허미미, 유도 여자 57㎏급 금메달…생애 첫 AG 정상 2026-10-01 17:30:19 -
[아이치·나고야 AG] 이건혁, 속사 권총 개인·단체전 '금빛 명중' 2관왕 한국 사격 대표팀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사격은 대회 사격 일정 마지막 날 속사권총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이건혁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두 차례 슛오프 끝에 수렌보판(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8개 시리즈에서 총 32점을 기록했고, 이후 진행된 두 차례의 슛오프에서 이건혁이 9점, 수렌 2026-10-01 1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