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에어비앤비, 여행 검색에 AI 전면 도입…지인 추천·숙소 비교까지 에어비앤비가 여행 검색과 숙소 비교 등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다. 지인의 여행 기록을 참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음식 배달과 세탁, 유아용품 대여 등 숙박 외 서비스 영역도 확대한다. 에어비앤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가을 업데이트'를 1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이용자 간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이 새로 포함됐다. 가족이나 친구, 과거 함께 여행했던 이용자와 앱에서 연결하면 상대방이 다녀온 곳이나 앞으로 방문할 여행지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이용 2026-10-01 09:07:53
  • 지금부터 공연 성수기…올가을, 대한민국은 공연 중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은 공연중’은 공연 성수기(10~11월)를 맞이해 주요 공연예술 행사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들을 함께 홍보해 공연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통합 홍보 캠페인이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서울아트마켓(PAMS)’, ‘리:바운드 축제’ 등 주요 공연예술 행사 등이 이번 가을 펼쳐진다. 국 2026-10-01 09:03:13
  • 뮤지컬 배우 임별, 결혼 발표…"10월에 평생 함께하고픈 사람과 새 출발" 뮤지컬 배우 임별이 결혼을 발표했다. 1일 임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15년 처음 무대에 오르던 날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사랑 덕분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 위에서 벅찬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감사한 사랑을 받으며 지내온 제가 다가오는 10월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며 "저와 함께 해주는 사람은, 제가 흔들릴 때마다 단단하게 잡아주고, 언제나 저를 가장 나답고 편안하게 웃게 해주 2026-10-01 08:44:26
  • "노무현 운지에 일베 안 떠오른단 수준"…이동진 '암살자들' 해명 반응 보니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과 맞물려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리뷰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이동진이 자신의 발언 취지를 직접 설명했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동진의 추가 해명에도 불구하고 관련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동진은 지난달 30일 해당 영화 논란과 관련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영화 ‘암살자(들)’ 리뷰 영상이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는 이유로 비공개 전환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논란이 된 발언은 리 2026-10-01 08:23:43
  • 신기루, '노콘쇼' 창원·대구 콘서트 취소…"전주는 정상 진행" 코미디언 신기루의 첫 단독 토크콘서트 투어 도중 창원과 대구 콘서트를 취소했다. 30일 신기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긴급 공지다. 10월 11일 예정되어 있던 창원 공연, 10월 31일 대구 공연도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3일 전주는 예정대로 진행된다"며 "첫 공연이고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업체 측과 공연장 대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예매하신 티켓은 전액 환불 처리된다" 2026-10-01 08:19:00
  • [인터뷰] 구교환 "관객들, '부활남'에 쾌감 느꼈으면…축제처럼 즐길 수 있길" 영화 '군체' '만약에 우리' '탈주' 등 예측 불가능한 얼굴을 보여왔던 배우 구교환이 이번에는 '불사의 몸'을 입고 스크린을 맹렬하게 누빈다. 죽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해 한층 더 강해지는 영화의 주인공 '석환'을 통해서다. 극단적 상황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석환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리듬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조율하고, 자칫 만화적으로 뜰 수 있는 판타지 설정마저 구교환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묵직하게 땅에 발을 붙인다. "제가 느낀 쾌감을 관객분들 2026-10-01 06:00:00
  • ​​​​​​​[아이치·나고야 AG] 운영 논란에 고개 숙인 日 나고야 시장 "있어서는 안 될 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미숙한 운영으로 잡음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 회장대행을 맡고 있는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 시장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일본 마이니치신문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히로사와 시장은 30일 나고야시 나카구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대회 운영 문제를 두고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히로사와 시장은 "있어서는 안 될 문제로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사과드린다"며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운영 미숙이 곳곳 2026-09-30 23:01:57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하키, 인도에 패해 결승행 좌절…일본과 동메달 결정전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인도에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30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키 준결승전에서 인도에 0대 2로 패했다. 이로써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 한국의 도전은 무산됐다. 아울러 이번 대회 우승팀에 주어지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 확보에도 실패했다. 한국은 전반까지 상대의 파상 공세를 끈질기게 막아냈다. 1, 2쿼터 동안 인 2026-09-30 22:43:30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축구, 결승 상대는 일본...우즈벡과 승부차기 접전 끝 승리  한국 남자 축구의 아시안게임 결승 상대가 일본으로 확정됐다. 일본은 30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과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했다. 선제골은 우즈벡에서 나왔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왼쪽으로 낮게 들어온 크로스를 바크로모프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첫 골을 터뜨렸다. 개최국의 이점을 안고도 밀리던 일본은 후반 43분 이시바시 세나가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 2026-09-30 22:43:25
  • [아이치·나고야 AG] 정지민, 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銅…2개 대회 연속 입상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의 간판 정지민(서울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지민은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결선에서 6초180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데삭 마데 리타 쿠수마 데위(인도네시아·6초062)가 가져갔다. 은메달은 0.002초 차로 밀린 덩리쥐안(중국·6초064)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스피드 종목은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4명의 선수가 동시에 등반하는 4레인 방식으로 진행 2026-09-30 22:28:25
  • 검찰, '배임·국가대표 선발 개입 의혹' 유승민 체육회장 재수사 요청…경찰 불송치 3개월 만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불거진 업무상 배임 및 국가대표 선수 임의 선발 의혹 등으로 고발됐다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 대해 검찰이 다시 수사할 것을 요청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정재신 부장검사)는 전날 유 회장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던 서울경찰청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형사소송법상 검사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위법하거나 부당하다고 판단하면 재수사를 요청할 수 있다. 유 회장은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탁구 국가대표 2026-09-30 21:33:16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배구 비상…공격수 임성진,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이란전 결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에 나선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에 악재가 닥쳤다. 대표팀 공격수인 임성진(국군체육부대)이 발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 잔여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30일 "임성진은 오늘 병원 정밀 검진을 받았고 인대가 부분적으로 손상됐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임성진은 지난 29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중국과 3차전 4세트 도중 블로킹을 시도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2026-09-30 20:52:48
  • [아이치·나고야 AG] 테니스 남지성·박의성, 남자 복식 준결승행…동메달 확보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배정받은 남지성·박의성 조는 3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테니스 남자 복식 8강전에서 프루치야 이사로·막시무스 존스 조(태국)를 57분 만에 세트 스코어 2대 0(6-2 6-3)으로 완파했다. 아시안게임 테니스 종목은 3, 4위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두 팀 모두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2026-09-30 20:30:27
  • [아이치·나고야 AG] 레슬링 '최중량급' 김민석, 부상 딛고 3연속 동메달 한국 레슬링 최중량급 간판 김민석(수원시청)이 부상을 안고도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레슬링에서 나온 첫 메달이다. 김민석은 30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아슬란 아가다다예프를 7-2로 꺾었다. 먼저 1점을 가져온 뒤 옆돌리기로 연달아 테크니컬 포인트를 쌓으며 7-0까지 격차를 벌렸다. 2피리어드에서 패시브 상황으로 한 점을 내주는 위기도 있었지만 2026-09-30 20:20:03
  • [아이치·나고야 AG] 이도현, 첫 과제 0점 딛고 클라이밍 볼더링 銀…2개 대회 연속 입상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첫 과제 무득점의 부진을 만회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볼더링 은메달을 따냈다. 이도현은 30일 일본 나고야 포트메세 나고야 제1전시관에서 열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링 결승에서 49.7점을 받아 8명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74.5점을 기록한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에게 돌아갔다. 동메달은 나라사키 도모아(일본·44.9점)가 가져갔다. 이로써 이도현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콤바인(리드+볼 2026-09-30 20:11:51
  • [아이치·나고야 AG] 양윤서·김규빈, 여자 골프 첫날 나란히 7위…한국 단체전 공동 2위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와 김규빈(학산여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첫날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양윤서와 김규빈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0번 홀(파4)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양윤서는 전반 12번 홀(파3)과 13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항했다. 후반 1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잠시 흔들렸으나 3번 홀(파4)과 8번 홀(파5)에서 버디를 2026-09-30 19:13:38
  • [아이치·나고야 AG] 장세윤 유도 은메달...생애 첫 아시안게임서 시상대 올라  한국 여자 유도의 차세대 스타 장세윤(KH필룩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52kg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시타 카담보예바에게 패해 금메달을 놓쳤다.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은 순탄했다. 16강에서 사비라 코좀베르디에바(키르기스스탄)를 경기 시작 16초 만에 한판으로 돌려세웠고, 8강에서도 쉬아오위(중국)를 종료 46초 전 한판승으로 제압했다. 가장 큰 고비는 개최국 일본의 후지시로 고코로와 맞 2026-09-30 18:44:26
  • [아이치·나고야 AG] 테니스 권순우, 무릎 부상으로 기권…한국, 단식 전원 탈락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충남체육회)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3회전에서 기권했다. 권순우의 탈락으로 한국 테니스대표팀은 남녀 단식 출전 선수 전원이 탈락하게 됐다. 권순우는 3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테니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쿠모윤 술타노프(우즈베키스탄)를 상대했다. 1세트 게임 스코어 0대 3으로 뒤진 상황에서 그는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경기 시작 11분 만에 기권을 선언했다. 악천후에 따른 타이트한 경기 일정이 2026-09-30 18: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