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역사왜곡 논란에도 흥행 1위…'암살자(들)', 관객 평가는 극과 극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163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뜨거운 흥행 열기와 달리, 영화를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이 정치권과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추석 연휴인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140만7000여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나흘째인 26일에는 100만 관객을 넘어섰고, 27일 기준 누적 관객은 156만6000여명으로 늘었다. 29일 오전 7시 기준으로는 누적 관 2026-09-29 10:47:40
  •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韓 오리지널 최초 국제에미상 노미네이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최초로 국제에미상(International Emmy Awards) 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29일 국제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IATAS)가 발표한 제54회 국제에미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하이퍼나이프'는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에 최종 노미네이트됐다. 디즈니플러스가 제작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해당 부문 후보에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현 감독이 연출하고 김선희 작가가 각본을 맡은 '하이퍼나이프'는 2026-09-29 10:19:20
  • [아이치·나고야 AG] 이우석 8강행, 김제덕은 16강서 탈락....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희비 한국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 이우석과 김제덕의 희비가 엇갈렸다. 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32강·16강에서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은 8강에 올랐지만, 김제덕(예천군청)은 16강에서 탈락했다. 이우석은 32강에서 압두르 라흐만 알리프(방글라데시)를 6-2로 꺾은 데 이어, 16강에서는 레자 샤바니(이란)를 6-5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랭킹 라운드 전체 2위로 이번 대회 개인전에 나선 김제덕은 32강에서 첸 2026-09-29 10:15:15
  • 가을 정동길서 즐기는 줄타기·택견…'정오의 한마당' 개최 국립정동극장이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극장 야외마당에서 가을 야외 공연 '정오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동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남사당 줄타기와 택견 등 우리 전통문화와 다양한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장인부터 서울 도심을 찾은 시민까지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첫 무대는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연희자들이 꾸민다. 35년째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사당 공연팀 '천지개벽'이 2026-09-29 10:06:06
  • 에녹 "'광화문연가'는 선물…가사, 가슴에 화살처럼 꽂혀" 에녹에게 '광화문연가'는 특별하다. 2007년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그는 '마니아적인 작품'에 주로 출연했다.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손에 꼽히는 대중적인 작품이었다. 그런 그가 이문세의 노래로 세대를 잇는 '광화문연가'의 월하가 됐다. 에녹은 28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무한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요 활동 등을 좋게 봐주신 덕에 인지도가 생겨서 '광화문연가'를 할 수 있게 됐어요. 인생이 풀려서 이런 작품도 한다 2026-09-29 09:34:24
  • 록부터 발라드·댄스까지…K-뮤직, 멕시코 달궈 한국 대중음악의 중남미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펩시센터에서 대중음악 해외 쇼케이스 'Korea Spotlight @Mexico City 2026'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2026 K-엑스포 멕시코’와 연계한 행사다. 터치드, 다영, 알파드라이브원, 소유, 위너 등 국내 뮤지션 5팀이 5500여 명의 현지 관객 앞에서 알앤비와 발라드, 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진행은 인기 크리 2026-09-29 09:02:11
  • 윤아, AI 임신 사진 확산…SM "강경 대응 예정"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를 향한 AI 합성 이미지가 온라인에서 확산되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한다고 밝혔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윤아의 초상을 무단으로 합성한 불법 AI 생성 이미지와 이를 바탕으로 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제작·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추가적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불법 게시물에 대 2026-09-29 08:50:16
  • [아이치·나고야 AG] 김제덕·강채영, 리커브 개인전 32강 출격...나란히 3관왕 정조준 한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32강·16강에 나선다. 남자부는 김제덕과 이우석이, 여자부는 강채영과 오예진이 출전한다. 앞서 지난 26일 랭킹 라운드에서 한국은 여자 단체전 2040점, 남자 단체전 2064점, 혼성 단체전 1378점을 기록하며 세 종목 모두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남자부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693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 1위는 698점을 쏜 디라지 봄마데바라(인도)였다. 이우석(코오 2026-09-29 08:45:35
  • 변요한·노재원 '타짜4', 6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청불' 핸디캡 넘었다 최국희 감독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6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짜릿한 역주행을 이뤄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전날(28일)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직후 '암살자(들)'과 2강 구도를 형성하며 2위를 유지해 온 이 작품은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마침내 흥행 판을 뒤집는 데 성공했다. 당초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과 상대적으로 2026-09-29 08:27:13
  • '망한 여행사진'이 티셔츠로…가을여행, 색다르게 즐긴다 여행지에서 하필 눈을 감았다. 사진은 흔들렸고, 멋진 풍경 앞에서는 누군가가 절묘하게 카메라를 가렸다. 평소라면 지워버렸을 ‘망한 사진’도 올가을에는 여행의 추억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와 연계한 가을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00×100’은 국민 투표를 통해 전국의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약 4만명이 참여해 9883곳을 추천했으며 중복을 제외하면 6336곳이 2026-09-29 08:25:58
  • '룩백'부터 '쿵푸허슬'까지…메가박스, 10월 '메가 온리' 라인업 공개 메가박스가 단독 상영작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의 10월 라인업을 발표했다. 청춘 드라마부터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추억의 무협 코미디, 그리고 영국 국립극장 연극 실황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가을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먼저 오는 10월 8일에는 만화 원작 실사화 영화 '룩백(Look Back)'이 개봉한다. 인기 만화 '체인소맨(Chainsaw Man)'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춘 드 2026-09-29 08:24:08
  • [아이치·나고야 AG]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오늘 사상 첫 2연패 도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여자 단식 2연패에 도전한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9일 오후 2시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 상대는 세계랭킹 3위인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다. 안세영은 상대 전적에서 22승 15패로 앞서고 있다. 지난 23일 열린 이번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도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서 야마구치를 2-1(21-9, 18-21, 21-11)로 제압했다. 2026-09-29 08:20:17
  • [최씨네 리뷰] 비장함 덜고, 쾌감 꽉 채운…'부활남: 더 레드' 거창한 사명감은 없다. 거대한 세계관이나 인류의 운명을 건 싸움에도 별다른 관심이 없다. 주인공 '석환'은 근거 없는 자신감 말고는 이렇다 할 스펙도 없이 당장 눈앞의 취업이 훨씬 급하고 첫 월급으로 가족들에게 꽃등심을 사는 일이 더 중요한 지극히 평범한 청년이다. 영화는 기존 히어로가 짊어지던 무거운 수식어를 지우고 그 자리에 오락 영화의 본질인 통쾌함과 타격감을 꽉 채웠다. 그래서 더 가깝고, 그래서 더 친근한 한국형 치어로.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이야기다. 절친 '영하' 2026-09-29 00:00:00
  • [아이치·나고야 AG] 프레지던츠컵 마친 김주형 곧바로 나고야행…남자 골프 金 도전 김주형이 프레지던츠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직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으로 향했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프레지던츠컵에 인터내셔널팀 소속으로 출전해 4승 1패를 거뒀다. 특히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는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올 시즌 메이저대회 US오픈 챔피언인 윈덤 클라크(미국)를 3홀 차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양 팀 선수 24명 가운데 승점 4를 획득 2026-09-28 22:57:52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400m 계주, 한국 신기록으로 銅…2회 연속 메달 획득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실격 판정을 딛고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시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로 구성된 한국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8초43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38초17을 기록한 중국이, 은메달은 38초32의 대만이 각각 가져갔다. 서민준,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가 이날 결선에서 2026-09-28 22:48:08
  • [아이치·나고야 AG] 韓 육상, 이틀 연속 항소해 판정 뒤집어...혼성계주, 홀로 재경기  한국 육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나온 이해하기 어려운 판정을 이틀 연속 뒤집으며 재경기를 뛰게 됐다. 서민준(서천군청), 서지현(진천군청), 김시온(국군체육부대), 김주하(시흥시청)으로 이뤄진 혼성 400m 계주 대표팀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성 400m 계주 예선 2조에서 완주하지 못했다. 세 번째 주자 김시온과 마지막 주자 김주하가 배턴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옆에서 달리던 인도 선수가 미끄러지면서 우리 선수들과 충돌했고, 이에 레이 2026-09-28 22:38:24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테니스, 순조로운 출발...권순우-홍성찬 등 2회전 안착  대한민국 테니스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식 및 혼합복식 일정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권순우-홍성찬 조는 2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복식 1회전에서 무잠밀 무르타자-아이삼 울 하크 쿠레시(파키스탄) 조를 1시간 50분 만에 2-0(7-5 6-4)으로 이기고 2회전에 진출했다. 2022 항저우 대회 남자복식 동메달리스트인 두 선수는 다시 호흡을 맞춘 이번 대회에서도 첫 판을 통과했다. 2회전에선 일본의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 조와 8강 진 2026-09-28 22:27:42
  • 손흥민, 韓 A매치 최다골 타이 기록 달성했지만…한국은 우루과이에 1-4 완패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날 우루과이와 대결에서 완패하며 기록의 빛이 바랬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에 1대 4로 크게 졌다. 손흥민은 0대 4로 뒤지던 후반 35분 팀의 유일한 골을 책임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올린 낮고 빠른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안으로 쇄도하며 2026-09-28 22: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