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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치·나고야 AG] '신유빈·김동용 기수' 한국 16번째 입장…하계 아시안게임 개막 32년 만에 일본에서 펼쳐지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막을 올렸다. 3회 연속 종합 3위를 노리는 한국 선수단은 탁구 신유빈(대한항공)과 조정 김동용(진주시청)을 공동 기수로 앞세워 45개 참가국 가운데 16번째로 입장했다. 19일 오후 6시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에 이어 일본에서 32년 만에 개최되는 세 번째 하계 아시안게임이다. 코로나19 여파로 2023년에 2026-09-19 20:23:18
  • 권순우 전성기·정현 부활…한국 테니스, 66년 만에 새 역사 썼다 한국 남자 테니스가 66년 만에 처음으로 데이비스컵 8강에 진출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권순우(충남체육회)의 부활에 가까운 활약과 정현(김포시청)의 경기력 회복이 맞물리면서 한국 테니스의 중흥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2라운드에서 인도를 3-1로 꺾고 파이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1900년 미국과 영국의 대항전으로 시작된 데이비스컵은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남자 테니스 최고 권위의 국가대항전이다. 1960년 2026-09-19 17:58:02
  • 41세 호날두, 대표팀 은퇴 없다…포르투갈 A매치 4연전 발탁 41세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호날두는 당분간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르투갈축구협회는 18일(현지시간) 9~10월 A매치 4연전에 나설 국가대표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호날두는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표팀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호날두는 지난 7월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이 스페인에 0-1로 패한 뒤 이번 대회가 자신 2026-09-19 16:09:21
  • [베스트셀러] 교사 생활지도서 깜짝 1위…고전·소설 강세 교사를 위한 생활지도서가 출간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에세이 신간들이 잇따라 상위권에 진입했고, 소설은 신작과 고전을 가리지 않고 강세를 보였다. 19일 예스24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이종혁의 <교사를 지키는 단단한 생활지도: 상황별 실전 사례 100>이 차지했다.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별 생활지도 사례를 담은 책으로, 지난 14일 출간된 지 사흘 만에 정상에 올랐다. 2위는 하와이 대저택이 편역한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였다. 구매 2026-09-19 07:08:00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농구, 20일 금메달 놓고 '한일전'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이 맞붙는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8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전에서 이란(28위)을 77대 51로 꺾었다. 이현중의 활약이 빛났다. 3점슛 7개를 포함해 26점에 14리바운드를 묶어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우석(상무 농구단)은 3점슛 3개와 함께 19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를 밟 2026-09-18 21:46:44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하키 경기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연주…대한체육회 공식 사과 요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회 조직위원회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방글라데시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오류가 발생했다"며 "사건 인지 후 즉시 대응 조치를 논의했고 선수단 차원에서 이상현 선수단장 명의의 항의 서한을 대회 2026-09-18 21:00:39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배구, 베트남 꺾고 조 1위로 8강행…'우승 후보' 중국 피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베트남을 꺾고 조 1위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진출했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세계랭킹 28위)은 18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베트남(32위)을 세트 스코어 3대 1(25-21 25-21 26-28 25-18)로 제압했다. 앞서 홍콩(127위)과 카타르(107위)를 모두 3대 0으로 완파한 한국은 베트남까지 누르며 3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확정했다. 이날 대결은 8강 대진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였다. 베트남에 패배 조 2위 2026-09-18 19:47:50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첫 경기서 말레이시아에 66점 차 대승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14위)은 18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83위)를 106대 40으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핵심 전력인 박지수(청주 KB)와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이 각각 부상 여파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일정으로 합류하지 못해 11명으로 엔트 2026-09-18 19:22:36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농구, 이란 꺾고 12년 만에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 한국 남자농구가 이란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전까지만 해도 우려가 컸던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의 뚝심도 결실을 맺었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준결승에서 이란을 77-51로 완파했다. 이현중이 26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이번 승리로 이란전 6연패를 끊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 남자농구가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한 것은 2026-09-18 18:07:32
  • [아이치·나고야 AG] 김도영 "몸 문제 없어…우승 하나만 바라볼 것"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합류한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밝혔다. 김도영 "몸 문제 없어…우승하나만 바라볼 것"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도영은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부상 없이) 시즌을 치렀을 때와 똑같은 느낌이었다"며 "지금도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컨디션은 괜찮은 상태"라며 "경기 전까지 당연히 다치지 않는 게 우선이 2026-09-18 16:43:23
  • 키노톤-노느니특공대, 신개념 몰입형 상영관 'The-BOX'로 맞손 키노톤주식회사와 노느니특공대 엔터테인먼트가 신개념 상영관 ‘The-BOX’ 사업을 위해 손잡는다. 양사는 18일 ‘The-BOX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키노톤의 영상·음향·LED 기술 및 플랫폼 운영 역량과 노느니특공대의 콘텐츠 기획·AI 영상 제작 기술,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결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7년 상반기 서울에 The-BOX 1호점을 개관하고 향후 국내외 멀티플렉스 극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The-BOX는 LED를 기반으로 K-POP 라이브 2026-09-18 13:51:56
  • [아티스트 돋보기] 몬스타엑스, 허문 자리에 세운 현재 하루에도 수십 개의 노래, 수십 개의 작품이 탄생한다. 음악·드라마·영화 등이 수없이 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지만 대중에게 전해지는 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노래를 부르고, 연기한 아티스트도 마찬가지. 뛰어난 역량에도 평가 절하되거나, 대중에게 소개되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아티스트 돋보기>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그들의 성장을 들여다보는 코너다. 아티스트에게 애정을 가득 담아낸 찬가이기도 하다. <편집자 주> 무언가를 온전히 허문 자리에만 비로소 2026-09-18 13:46:23
  • 전민규, 뮤지컬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캐스팅…이이오役 그룹 DKZ 출신 전민규가 뮤지컬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합류하며 '뮤지컬계 기대주'로서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민규는 지난달 26일 막을 내린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약 3개월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간 '삼총사', '5! 해피맨', '조로: 액터뮤지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아 온 민규는 차기작으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선택해 또 2026-09-18 13:02:13
  • 정각 안 눌러도 된다는데…부산국제영화제 새 예매 시스템에 엇갈린 반응 다음 달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앞두고 예매 시스템에 관심이 쏠렸다. 해마다 티켓 오픈 때마다 서버가 마비돼 관객들의 원성을 샀던 터라, 올해는 동시 접속 인원을 제한하는 대기열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접속자가 2만 명을 넘는 순간에도 시스템은 버텼다. 지난 17일 오후 2시 개·폐막식과 일부 특별 프로그램 예매가 시작됐다. 올해 바뀐 핵심은 한 사람이 여러 영화와 좌석을 한 번에 독점하지 못하게 막은 것이다. 영화 한 편을 예매하면 다음 영화를 고르기 전에 다시 대기열에 서야 한다. 2026-09-18 11:39:53
  • "예술인은 몰랐다"…문화예술진흥법 전부개정안에 현장 반발 “법체계를 사실상 새롭게 만드는 것인데, 이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 개정안을 아는 사람이 없다.”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예술진흥법 전부개정안을 두고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거세다. 향후 문화예술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법안인데도, 예술인들과 논의도 없이 추진됐다는 것이다. 예술계에서는 '사후 통보'에 가까운 정책 추진이라는 비판과 함께 예술을 '산업'의 잣대로 재단하는 정책 방향이 기초예술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하장호 문화연대 정책위원장은 최근 서 2026-09-18 09:42:24
  • [신간] 일본인은 왜 속마음을 감출까…100가지 질문으로 본 일본 일본인은 왜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을까. 가까운 사이에서도 물리적·심리적으로 선을 그을까. 신간 <궁금한 일본>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듯 낯선 일본인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100가지 질문으로 풀어낸 책이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YTN 도쿄특파원으로 3년간 활동한 윤경민 을지대 교양학부 교수가 자료 조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저자는 일본 사회에서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꺼리는 ‘메이와쿠(迷惑)’와 조화를 중시하는 ‘와(和)’ 같은 문화 코드를 통해 일 2026-09-18 08:35:02
  • [기수정의 여행 in] 가을이 '성큼' 내게로 달려왔다 기차를 타고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면 지출한 열차 운임만큼 할인쿠폰으로 돌려받는다. 섬에서 묵으면 숙박비를 최대 5만원 깎아주고, 자동차로 인구감소지역을 찾아가도 포인트가 쌓인다. 지난해 가을과 비교하면 지원 대상과 방식도 적잖이 달라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2026 여행가는 가을’ 선포식을 열었다. 두 기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자동차와 열차, 항공요금부터 숙박비와 캠핑장 이용료까지 낮추는 국내여행 캠 2026-09-18 00:00:00
  • [인터뷰] '인턴' 한소희 "최민식, 넘을 수 없는 큰 산…자괴감도 느꼈죠" 할리우드 영화 '인턴'의 '줄스'(앤 해서웨이)가 한국의 치열한 스타트업 생태계로 자리를 옮겼다. 론칭 3년 만에 패션 브랜드 '우투투'를 업계 다크호스로 키워낸 CEO 선우(한소희 분)와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의 세대 초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 '인턴'을 통해서다. 극 중 한소희는 능력은 최상위권이지만 삶의 무게 앞에서는 한없이 흔들리는 3년 차 워커홀릭 대표의 얼굴을 현실감 있게 짚어냈다. 빈틈없이 완벽해 보이려는 겉모습 이면에 숨겨진 청춘의 고단함, 기 2026-09-1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