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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아내 낮술 하다가 만나…3년 열애 후 결혼" 가수 배기성이 자신의 아내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배기성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낮술을 마셨다"며 " 6~7차 정도 됐는데 이 친구는 회사 끝나고 식사할 겸 가게에 들어왔다. 우리끼리 놀아야 하는데 취해있는데도 신경이 계속 쓰였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비는 "사춘기 때 남편 노래를 좋아했다. 제 뒤에 오빠가 앉아있었고 오빠 얼굴을 보려고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했다" 2026-02-10 08:06:29 -
스키즈 콘서트 영화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 등극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스크린에 담은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2월 첫 번째 주말 전 세계 61개 지역에서 총 191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 영화는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1724개 상영관을 통해 약 56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 2026-02-10 08:04:07 -
[BTS 광화문 D-39] 서울시,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후원…명칭 사용 승인 서울시가 다음 달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공식 후원한다. 서울시는 하이브가 BTS 컴백 프로젝트에 ‘서울시 후원’ 명칭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 지난달 29일 하이브 측에 승인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BTS 컴백 프로젝트 홍보에 ‘서울시 후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서울시가 작성한 ‘후원명칭 사용 검토 보고서’에는 “이 행사는 시민과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콘서 2026-02-10 07:58:59 -
[2026 밀라노] 임해나·권예, 리듬댄스 탈락…첫 올림픽 일정 마무리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아이스댄스에 출전한 임해나·권예 조가 첫 관문인 리듬댄스를 통과하지 못하며 생애 첫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해나·권예 조는 10일(한국시간)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4.28점과 예술점수(PCS) 30.41점을 합쳐 총점 64.69점을 받았다. 자신들의 최고점(76.02점)에 크게 못 미친 임해나·권예는 리듬댄스에서 23개 출전팀 가운데 22위로 밀리며 20위까지 주어지는 프리댄스 진출 2026-02-10 07:45:45 -
[최씨네 리뷰] '휴민트' 류승완의 리듬, 고전적 우아함에 도달하다 "낭만적이네요. 이 조명, 온도, 습도…." 한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남긴 말이다. 장소, 날씨, 몸 상태 등 하나하나가 모여 '분위기'를 만든다는 의미다. 영화도 마찬가지. 그날의 기분, 나의 경험이 영화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최씨네 리뷰'는 필자의 경험과 시각을 녹여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다. 조금 더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류승완의 영화엔 이름보다 앞서 도착하는 특유의 '리듬'이 있다. 그의 전 2026-02-10 06:00:00 -
[2026 밀라노] 고교생 유승은 '동메달'…데뷔 무대서 韓 빅에어 첫 메달 고교생 스노보더 유승은(성복고)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나온 메달이다. 유승은은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합 171.0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전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도 스노보드 종목에서 수확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올림픽 빅 2026-02-10 05:02:37 -
[속보] [2026 밀라노] '18세' 스노보드 유승은, 여자 빅에어 동메달 획득 2026-02-10 04:47:59 -
[2026 밀라노] 이나현 "500m서 메달 도전"…여자 1000m 한국 첫 톱10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톱10에 진입한 이나현(한국체대)이 주 종목인 500m에서 메달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나현은 10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경기를 마치고 "완벽한 레이스는 아니었지만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하면 500m에서 메달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나현은 1분15초76으로 전체 9위를 기록했다. 이 성적으로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유선 2026-02-10 04:21:58 -
[2026 밀라노] 정혜선, 첫 올림픽 루지 무대서 1·2차 합계 24위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선 한국 루지 정혜선(강원도청)이 여자 1인승 1·2차 시기를 마치고 24위에 올랐다. 정혜선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87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24위다. 루지는 썰매에 누운 자세로 얼음 트랙을 내려오며 속도를 겨루는 종목으로 최고 시속이 150㎞에 이른다. 이틀 동안 총 네 차례 주행 기록을 합산해 최종 순위 2026-02-10 03:54:26 -
[2026 밀라노] 이나현 9위·김민선 18위…여자 1000m '톱10' 새 역사 썼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이 올림픽 1000m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나현(한국체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00m에서 1분15초76을 기록해 전체 9위로 경기를 마쳤다. 13조 아웃코스에서 엘리아 스메딩(영국)과 맞붙은 이나현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스피드를 끌어올렸다. 200m 구간을 17초90으로 통과해 전체 9위에 올랐고, 600m도 45초49로 끊으며 중상위권 흐름을 이어가며 최종 10위 안에 들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톱10에 2026-02-10 03:01:59 -
[2026 밀라노] 알파인 스키 폰 알멘, 팀 복합 우승…대회 첫 2관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리스트인 스위스 알파인 스키의 프란요 폰 알멘(24)이 팀 복합까지 제패하며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폰 알멘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팀 복합 경기에서 탕기 네프와 짝을 이룬 '스위스 2팀' 소속으로 출전해 합계 2분 44초 04로 우승했다. 알파인 스키 팀 복합은 두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활강과 회전을 나눠 치른 뒤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폰 알멘은 앞서 대회 메달 2026-02-10 00:56:10 -
2026년, 괌이 다시 태어났다… '가족의 성지' 넘어 '성인들의 플레이그라운드'로 여행은 생물(生物)과 같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목적이 변하고, 방식이 진화한다. 엔데믹 이후 ‘보복 소비’로 폭발했던 여행 수요는 이제 ‘체류의 질’을 따지는 성숙기로 접어들었다. 2026년의 여행자들은 단순히 ‘어디를 갔느냐’보다 ‘거기서 무엇을 했느냐’를 묻는다. 태평양의 오랜 친구, 괌(Guam)이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새로운 변신을 시작했다. 그 중심에 ‘가족 여행의 성지’로 불려온 PIC 괌이 있다. 본지는 PIC 괌이 주도하는 여 2026-02-10 00:00:00 -
고환율 시대의 구원투수… '가족여행의 바이블' PIC 괌이 증명한 가치 전 세계적인 고환율과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해외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가장들의 셈법이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해졌다. 어렵게 항공권을 끊었다고 끝이 아니다. 현지에서의 식비, 교통비, 각종 액티비티 비용까지 고려하면 예산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가고 싶다’는 마음보다 ‘가능할까’라는 현실적인 고민이 앞서는 시점, 수십 년간 ‘가족여행의 정답’이자 ‘바이블’로 불려온 PIC 괌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바로 지갑을 열 필요 없는 올인클루시브 시스템, &lsq 2026-02-10 00:00:00 -
디테일이 만드는 여행의 품격… PIC 괌 완벽 활용을 위한 '리조트 백서' 여행의 만족도는 결국 디테일에서 결정된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따라 최적의 객실이 달라지고,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여행의 기억이 바뀐다. 괌 최대 규모인 777개 객실, 다채로운 미식 경험, 그리고 기업 행사와 환경까지 고려하는 운영 철학. 알고 가면 더 알찬 PIC 괌의 시설과 인프라를 심층 분석했다. 객실... 동반인에 따라 선택한다 PIC 괌은 오세아나 A, 오세아나 B, 로얄타워 등 총 3개의 타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매력과 뷰를 자랑한다. 여행 목적과 동반자에 따라 현명한 선택이 필요 2026-02-10 00:00:00 -
[인터뷰] '이사통' 고윤정 "하루 아침에 톱스타된 차무희…공감 됐죠"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공개 3주 차에 43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 흥행의 중심에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의 톱스타 '차무희'를 연기한 배우 고윤정이 있다. 하루아침에 세계가 주목하는 톱스타가 된 극 중 '차무희'처럼 고윤정 역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낚아챘다.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1000만명을 달성했어요. 극중 무희도 인스타그램 1000만명을 달성해 기뻐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게 참 2026-02-10 00:00:00 -
[2026 밀라노] 끈 떨어지고 깨지고…'불량 메달' 속출에 선수들 울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때아닌 '불량 메달' 소동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 힘들게 따낸 메달의 리본 끈이 끊어지거나, 바닥에 떨어져 파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 브리지 존슨은 시상식 직후 금메달 없이 리본만 목에 걸고 기자회견장에 입장했다. 취재진이 금메달은 '어디에 있나'라고 묻자, 존슨은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금메달을 꺼내더니 "깨졌다"라고 멋쩍은 웃음을 지은 뒤 "기뻐서 2026-02-09 23:37:40 -
[2026 밀라노] 성소수자 美 피겨 글렌, 사이버 공격에 SNS 폐쇄 성소수자(LGBTQ+)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온 미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앰버 글렌이 사이버 공격에 시달린 끝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폐쇄했다. 글렌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최근 온라인상에서 무서울 정도의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며 "그저 나답게 살고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존엄과 인권을 말했을 뿐인데, 많은 이들이 저주의 메시지를 2026-02-09 22:23:42 -
'세계 최강' 안세영 앞세운 女 대표팀 사상 첫 우승 후 금의환향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강' 안세영을 앞세워 사상 첫 우승을 일궈낸 한국 여자 대표팀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전날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개최국 중국을 3-0으로 완파했다. 2016년 대회 창설 이후 한국 여자팀이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 우승의 주역인 안세영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단식 첫 주자로 나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안세영은 기세를 이어 2026-02-09 20: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