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추경] 기후부, 에너지 전환·민생 안정에 추경 5245억원 편성
    [전쟁 추경] 기후부, 에너지 전환·민생 안정에 추경 5245억원 편성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5000억원을 웃도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12개 사업, 524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추경안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하고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우선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에 2205억원을 편성한다. 햇빛소득마을과 태양광·풍력 등 발전설비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장 2026-03-31 12:36
  • [전쟁 추경] 나프타 수급 지원 위해 4695억 편성…석유 130만 배럴 조기 비축
    [전쟁 추경] 나프타 수급 지원 위해 4695억 편성…석유 130만 배럴 조기 비축 정부가 나프타의 원활한 수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4695억원을 신규 편성한다. 석유비축계획상 2030년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석유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수출기업 비용 경감 및 석유화학 등 피해산업 지원에도 나선다.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에 다른 손실 보전은 목적 예비비로 편성한다. 산업통상부는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제1회 추경안에 △석유·핵심 전략자원의 공급망 안정화 △수출기업 비용 경감 및 석유화학 등 피해산업 지원 △제조 인공지능(AI) 전환(AX) 등 3대 분야에 2026-03-31 12:36
  • [전쟁 추경] 고용 충격 완화 위해 329억 투입…청년 지원도 대폭 확대
    [전쟁 추경] 고용 충격 완화 위해 329억 투입…청년 지원도 대폭 확대 정부가 중동 전쟁의 여파가 노동 시장으로 전이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329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충격에 더욱 취약한 청년층을 위해서는 3866억원의 예산을 들여 취업활동 지원, 훈련 확대 등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제1회 추경안에 △유가·환율 상승과 산업 충격에 따른 고용 충격 완화 △체불·저소득 노동자 등의 권리 구제와 생활 안정 지원 △일자리 충격에 더욱 취약한 청년층에 대한 집중지원 예산 등 3대 분야 10개 사업에 5386억원을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2026-03-31 12:35
  • [전쟁 추경] 생필품 무료지급 그냥드림센터 2배↑…쉬었음 청년 구직 대기업과 연계
    [전쟁 추경] '생필품 무료지급' 그냥드림센터 2배↑…'쉬었음 청년' 구직 대기업과 연계 정부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청년 고용 대책 등을 강화한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이 서민 생활과 고용시장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특히 '쉬었음 청년' 문제 해소를 위해 대기업과 연계해 ‘구직 의지 회복- 직업 훈련-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기로 했다. 기획예산처는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고유가로 어려움이 커진 2026-03-31 12:34
  • [전쟁 추경]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등에 5조원…산업피해지원·에너지 전환에 2.6조
    [전쟁 추경]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등에 5조원…산업피해지원·에너지 전환에 2.6조 정부가 고유가·고환율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와 중동 사태 장기화 대응을 위해 총 5조원 규모의 유류비 지원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공급망 안정, 산업 피해 지원을 중심으로 재정 투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예산처는 3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이번 추경은 유류비·교통비 경감과 산업·공급망 안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전국민 유류비 및 교통비 경감에 총 5조1000억원을 편성 2026-03-31 12:34
  • [전쟁 추경] 3200만명에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지방 취약계층 더 두텁게
    [전쟁 추경] 3200만명에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지방 취약계층 더 두텁게" 정부가 소득 하위 70% 국민 3200여만명에게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대응을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4조8000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편성됐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달리 소득 하위 70%에 집중 지원하며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 바우처를 추가 지급하는 내용이다. 31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4조8000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 2026-03-31 12:33
  • [전쟁 추경] 고유가 대응·민생 안정에 26.2조…국채 발행없이 초과세수 재원
    [전쟁 추경] 고유가 대응·민생 안정에 26.2조…"국채 발행없이 초과세수 재원" 정부가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26조2000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산업피해 최소화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이번 추경을 통해 대외 충격이 실물경제로 확산되는 것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또 반도체 호황과 증시 상승으로 확보된 초과세수를 활용해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재원을 마련한 만큼,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 2026-03-31 12:32
  • 김정관 산업장관 중동상황 악화되면 5부제보다 더한 조치 가능
    김정관 산업장관 "중동상황 악화되면 5부제보다 더한 조치 가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1일 중동전쟁과 관련해 "상황이 더 악화한다면 5부제뿐만 아니라 더한 조치도 요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KBS 뉴스광장에 출연해 "공공기관을 포함해 많은 국민이 기름을 아끼기 위해 차량 운행을 중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분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 27일부터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해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추가 대책에 나설 2026-03-31 12:08
  • 2월 사업체 종사자 17만3000명 증가...제조업 두달연속 증가세
    2월 사업체 종사자 17만3000명 증가...제조업 두달연속 증가세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증가세를 이어가며 고용시장이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다만 임시·일용직 중심의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건설업 감소와 임금 하락 등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 고용노동부가 31일 발표한 '2026년 2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28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7만3000명) 증가했다. 사업체 종사자 수는 지난해 1월 4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후 감소 행진을 이어가다가, 같은 해 9월 9개월 만에 증가세 2026-03-31 12:00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만에 사고사망자 증가 전환…사고만인율은 소폭 감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만에 사고사망자 증가 전환…사고만인율은 소폭 감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산업재해 사망자가 3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31일 발표한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에 따르면 2025년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605명으로 전년(589명)보다 16명 증가했다. 이는 2022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증가한 수치다. 사고사망자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644명에서 2023년 598명, 2024년 589명으로 매년 줄어들다가 지난해 다시 600명 선을 넘어섰다. 노 2026-03-31 12:00
  • 지난해 삶의 만족도↑·고립감↓…저출산·소득 불평등은 여전
    지난해 삶의 만족도↑·고립감↓…저출산·소득 불평등은 여전 지난해 국민 삶의 만족도가 개선되고 사회적 고립감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저출산·고령화와 소득 불평등 등 구조적 문제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19세 이상 국민 중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의 비중은 80.8%로 전년(75.6%)과 비교해 5.2%포인트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81.2%)가 여자(80.3%)보다 0.9%포인트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30대(85.2%)가 가장 높고 60세 이상(75.1%)이 가장 낮았다. 소득 2026-03-31 12:00
  • 산업부 정부 비축유·기업 도입 원유 맞교환하는 비축유 스와프 시행
    산업부 "정부 비축유·기업 도입 원유 맞교환하는 '비축유 스와프' 시행" 정부 비축유를 기업이 도입한 대체 원유와 맞교환하는 '정부 비축유 스와프(SWAP) 제도'가 도입된다. 대체 물량을 확보한 기업에게 정부 비축유를 빌려준 뒤 대체 물량이 들어오면 비축유를 다시 채우는 방식이다. 이러한 비축유 스왑과 방출, 추가 대체 원유 도입 등을 통해 정부는 6월까지는 기업들의 원유 활용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동상황 대응본부' 일일브리핑에서 "비축유 방출과 다른 새 제도를 시행해 운영할 2026-03-31 11:57
  • 한·EU 신통상특위 가동…공급망·중동사태 등 논의
    '한·EU 신통상특위' 가동…공급망·중동사태 등 논의 산업통상부는 31일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연합(EU)과 신통상특별위원회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서울에서 박정성 통상차관보와 사빈 웨이언드 EU 통상총국 총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EU 신통상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관급 협의체인 특위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 양측은 핵심광물, 공급망 탄력성, 첨단 기술·보안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의견을 2026-03-31 11:38
  • 기획처, PEMNA 고위급 총회 개최…아태 디지털 재정혁신 논하다
    기획처, PEMNA 고위급 총회 개최…아태 디지털 재정혁신 논하다 기획예산처는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재정관리협력체(PEMNA) 고위급 총회를 개최했다. PEMNA는 2012년 출범한 아·태 지역 재정당국 간 정책교류 협의체로서 이번 총회는 기획처가 출범 후 처음으로 주최하는 고위급 국제행사다. 총회에는 아시아 재정당국 장·차관, 세계은행 아·태 총괄국장 등 PEMNA 회원국, 협력 기관 고위급을 포함해 200여 명의 정부대표단과 재정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 주제는 '디지털 전환과 재정혁신'으로, 회 2026-03-31 11:32
  • 농어업가구, 월평균 생활비 177만원…교육 만족도 가장 낮아
    농어업가구, 월평균 생활비 177만원…교육 만족도 가장 낮아 농어업인의 생활 실태를 조사한 결과, 농어업인의 가구당 월평균 생활비가 177만원으로 조사됐다.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 중에는 교육 여건에 대한 만족도가 제일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31일 '2025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어촌 지역개발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농어업가구는 교육 여건에 대한 만족도가 48.6점으로 가장 낮았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 비용은 40만9000원으로 2026-03-31 11:06
  • 산업부, 상공의날 기념식서 이성호·이종훈·윤혜섭 회장에 금탑산업훈장
    산업부, 상공의날 기념식서 이성호·이종훈·윤혜섭 회장에 금탑산업훈장 산업통상부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31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 등 3명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상공의 날 기념식은 1974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개최해 온 전통과 권위있는 경제계 행사다. 올해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온 상공인들의 도전 정신을 기리고 민관 협력을 통한 경제 재도약 의지를 담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 함 2026-03-31 11:00
  • 2월 국세수입 전년比 3.8조 증가…증권·소득세 증가 영향
    2월 국세수입 전년比 3.8조 증가…증권·소득세 증가 영향 올해 2월 국세수입이 증권거래세, 농어촌특별세, 소득세 등이 늘면서 1년 전보다 3조8000억원 증가했다. 재정경제부가 31일 발표한 '2026년 1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 국세수입은 18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 소득세가 증가를 견인했다. 지난달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 세율 인상 영향으로 1조원 증가했다. 농어촌특별세는 코스피 거래대감 증가로 9000억원 늘었다. 소득세는 상장주식 양도차익 증가, 부동산 거래량 증가로 인한 양도소득세 증가로 90 2026-03-31 11:00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현재 환율, 큰 우려 없다…달러 유동성 풍부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현재 환율, 큰 우려 없다…달러 유동성 풍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31일 현재 환율 레벨에 대한 큰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단기적으로 중동 사태가 한국 경제의 리스크 요인이라고 꼽았다. 신 후보자는 이날 서울시 중구 한화금융플라자에서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을 갖고 "달러 유동성 관련 지표들은 상당히 양호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신 후보자는 "환율은 리스크를 수용할 수 있는 금융 제도인가를 표시하는 하나의 척도"라며 "지금 그렇게 크게 우려는 없다"고 했다. 이어 신 후보자는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 2026-03-3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