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층간소음 상담, 야간·휴일에도 가능…24시간 챗봇 운영
    층간소음 상담, 야간·휴일에도 가능…24시간 챗봇 운영 층간소음으로 이웃과 갈등을 겪을 때 대응 방법과 상담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는 24시간 챗봇 서비스가 운영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층간소음 대화형 자동상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층간소음 갈등이 발생하면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통해 방문 상담과 소음 측정 등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야간이나 휴일에는 대응 방법과 서비스 이용 절차를 문의하기 어려워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부는 이러한 시간 제약을 해 2026-08-31 12:00
  • 유해물질 줄인 기업 찾는다…녹색화학 우수사례 공모
    유해물질 줄인 기업 찾는다…녹색화학 우수사례 공모 정부가 저독성 대체물질과 대체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유해물질 사용을 줄인 기업을 발굴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산업계 녹색화학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화학물질 사고가 발생한 뒤 관리·처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과 공정의 설계 단계부터 유해물질 사용을 줄인 사례를 찾아 산업계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국내에서 화학물질을 제조·수입·사용하는 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기업이다 2026-08-31 12:00
  • 반도체 성과급에 소비 1.1조↑…내년 성장률 최대 0.09%p 견인
    반도체 성과급에 소비 1.1조↑…내년 성장률 최대 0.09%p 견인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성과급이 소비로 이어지면서 이천·화성·청주 등 반도체 수혜지역의 소비가 비노출 지역보다 최대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누적 소비 증가액은 1조1000억원에 달했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면 올해 말에는 1조70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내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 규모가 올해보다 약 5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발 소비 파급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행은 반도체 성과급 확대에 따른 소비 효과로 2026-08-31 12:00
  • 노동부, 추석 전 체불사업장 8000곳 감독…악의적 사업주는 구속수사
    노동부, 추석 전 체불사업장 8000곳 감독…악의적 사업주는 구속수사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 신고가 반복된 사업장과 건설업 등 고위험 사업장 8000곳을 집중적으로 감독한다. 고액·집단 체불이 발생하면 지방노동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청산을 지도한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임금체불액은 2조679억원으로 전년보다 1.1% 늘었다. 체불 피해 노동자는 26만2304명이었고 발생액 가운데 90.2%인 1조8644억원이 청산됐다. 체불액이 2년 연속 2조원을 웃돌고 있는 2026-08-31 12:00
  • 취업 포기 딛고 다시 선 청년들 찾는다…노동부, 우수사례 26건 선정
    취업 포기 딛고 다시 선 청년들 찾는다…노동부, 우수사례 26건 선정 구직 단념과 사회적 고립을 극복하고 취업에 다시 도전한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에는 두 사업에 참여한 청년과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거나 취업에 성공한 경험, 현장에서 청년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한 사례 등을 제출하면 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 실업 상태에 있거나 사회적으 2026-08-31 12:00
  • 7월 국세수입 51조원…부가세·증권거래세 견인
    7월 국세수입 51조원…부가세·증권거래세 견인 올 7월까지 누계 국세수입은 274조억원으로 소득세와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이 전체적으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41조4000억원 늘었다. 3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7월 국세수입은 51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4000억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를 비롯해 증권거래세, 소득세 등이 고르게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세목별로 보면 부가가치세는 올 1분기 확정신고분 증가, 수입액 증가에 따른 수입 증가 등으로 3조2000억원 늘었다. 수입액은 지난해 7월 기준 542억1000만 달러에서 지난달 685억7000만 달러로 26.5% 2026-08-31 11:39
  • R&D 성과 사업화·수출시 기업당 최대 100억원 지원…총 7000억원 공급
    R&D 성과 사업화·수출시 기업당 최대 100억원 지원…총 7000억원 공급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한 기업이 기술을 사업화하거나 해외 시장에 진출할 경우 최대 10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부는 '산업 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금융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산업 R&D 후속 실증·양산 및 수출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산업부 R&D 과제를 우수 또는 완료 등급으로 수행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추천을 받은 기업이다. 이 2026-08-31 11:00
  • 산업부, 한·영 FTA 협정문 한글본 초안 공개…내달 11일까지 의견 수렴
    산업부, 한·영 FTA 협정문 한글본 초안 공개…내달 11일까지 의견 수렴 한국산 자동차가 영국에서 자유무역협정(FTA) 관세 혜택을 받기 위한 역내 부가가치 기준이 55%에서 25%로 완화된다. 온라인 게임 시장도 개방되고 양국 공급망 협력 채널은 협정에 근거한 상설 체계로 전환된다.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12월 타결한 한·영 FTA 개선 협정의 영문본과 한글본 초안을 다음 달 1~11일 정부 FTA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국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통상협정 체결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한글 번역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부는 관계 부처와 전문가 검토를 거 2026-08-31 11:00
  • [종합] 7월 산업생산 제자리…설비투자 늘었지만 소비·건설 부진
    [종합] 7월 산업생산 제자리…설비투자 늘었지만 소비·건설 부진 7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소비는 2% 넘게 줄었고 건설투자도 감소했다. 반면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와 항공기·선박 등 운송장비 투자가 늘면서 7.5%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전산업생산은 120.2(2020=100)로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서비스업과 건설업 생산이 감소했지만 광공업과 공공행정 생산이 늘면서 전체 생산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보다 0.2% 늘었다. 전자부품과 1차금속 생산이 증 2026-08-31 10:16
  • 환율, 1370원대서 상방 압력…美 워시 발언에 1380원대 반등 시도
    환율, 1370원대서 상방 압력…"美 워시 발언에 1380원대 반등 시도"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서울 외환시자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78.7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장 주간거래 종가 대비 7.0원 오른 1379.5원에 거래됐다.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에 달러 강세가 나타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65로 0.06%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2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2026-08-31 09:53
  • 韓美, 전력망·ESS 협력 강화…에너지 공급망 안정 공동 대응
    韓美, 전력망·ESS 협력 강화…에너지 공급망 안정 공동 대응 한미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 등 에너지 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이호현 제2차관이 커트 코코드릴리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대행과 만나 한미 간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양국 간 고위급 에너지 정책 협의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 공급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신규 전력 수요에 2026-08-31 09:30
  • [상보] 7월 전산업생산 보합 전환…설비투자 7.5% 반등에도 소비·건설 부진 지속
    [상보] 7월 전산업생산 보합 전환…설비투자 7.5% '반등'에도 소비·건설 부진 지속 지난달 전산업 생산이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는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는 120.2(2020=100)로 전월과 같은 수준(0.0%)을 유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3.1%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광공업 생산이 전자부품(20.7%) 등의 호조에 힘입어 전월 대비 0.2% 늘었고, 공공행정은 10.4% 증가했다. 반면 실질적인 경제 활동을 나타내는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4.8%)등의 2026-08-31 08:46
  • [속보] 7월 산업생산 보합…소매판매 2.4%↓·투자 7.5%↑
    [속보] 7월 산업생산 보합…소매판매 2.4%↓·투자 7.5%↑ 3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소매판매는 2.4% 감소했으며 설비투자는 7.5% 늘었다. 건설기성 또한 전월 대비 1.1% 감소했다. 2026-08-31 08:00
  • 기후부 23개국 온실가스 전문가 서울 집결…배출량 산정·검증 실습
    기후부 "23개국 온실가스 전문가 서울 집결…배출량 산정·검증 실습"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통계 작성과 국제사회 보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교육을 진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31일부터 3주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제16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을 포함해 네팔과 라이베리아 등 23개국 공무원·연구원 24명과 국내 대학원생 3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NIR)의 기본 개념부터 분야별 배출 2026-08-31 06:00
  • 지역 첨단산업 인재 키운다…산업부, 특성화대학원 6곳에 최대 900억 지원
    지역 첨단산업 인재 키운다…산업부, 특성화대학원 6곳에 최대 900억 지원 정부가 반도체와 바이오, 로봇, 항공방산 분야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할 비수도권 대학원 6곳을 새로 선정했다. 산업통상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이끌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6곳을 선정해 31일 지정 고시한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 대학원 22곳이 신청한 가운데 산업부는 학교별 교육·연구 역량과 권역별 성장엔진,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을 정했다. 중부권에서는 공주대학교가 반도체 분야 특성화대학원으 2026-08-31 06:00
  • 베이징서 한·중 FTA 서비스·투자 16차 협상…금융·시장개방 속도
    베이징서 한·중 FTA 서비스·투자 16차 협상…금융·시장개방 속도 한국과 중국이 서비스·투자 시장의 추가 개방을 위한 자유무역협정(FTA) 후속협상을 재개한다. 산업통상부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제16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개최한다. 한국에서는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중국에서는 천차오 상무부 국제사 사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서비스와 투자, 금융 분야의 시장 개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상대국에 개방할 서비스 업종과 외국 기업의 시장 진입 조건, 투자자 보호 규범 등이 주 2026-08-31 06:00
  • 이형일 부총리 후보 잠재성장률 반등 기반 마련위해 총력
    이형일 부총리 후보 "잠재성장률 반등 기반 마련위해 총력"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새로운 투자·성장 기회를 창출해 잠재성장률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차기 경제부총리로 이형일 현 재경부 1차관을 지명했다. 이 후보자는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의 주요 요직을 거치며 거시경제 전문가로 불리는 경제관료다. 또 정권에 관계 없이 두루 등용되는 등 부처 내외부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로 평가된다. 이 후보자는 지명 소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부총리 2026-08-30 17:47
  • 국세청, 태국에 글로벌 최저한세 세정경험 공유…양국 핫라인 구축
    국세청, 태국에 '글로벌 최저한세' 세정경험 공유…양국 핫라인 구축 국세청이 태국 국세청에 우리나라의 세정경험을 공유하고 현지기업의 세무 애로사항을 전달, 양국 간 세정지원 핫라인 구축에 나섰다. 국세청은 지난 27일 태국 현지를 방문해 글로벌 최저한세 법제화와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전파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최저한세란 매출액이 7억5000유로가 넘는 다국적기업 그룹에 적용되는 제도로,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15%)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차액분만큼을 과세한다. 이번 방문은 태국이 내년부터 글로벌 최저한세 시행을 앞두고 올해 최초 신고를 받은 우리나라로부터 경 2026-08-30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