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지역 갈아타기, 2년 내 기존 집 팔아야 양도세 특례
    조정지역 갈아타기, 2년 내 기존 집 팔아야 양도세 특례 조정대상지역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조정대상지역 내 다른 주택을 취득해 일시적 2주택자가 되면, 앞으로는 새 주택 취득 후 2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팔아야 양도소득세 1세대 1주택 특례를 받을 수 있다. 종합부동산세의 일시적 2주택 특례 기간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든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 8월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rsq 2026-09-29 13:56
  • 수출 플러스 지원단, 경북도와 수출기업 지원 협력채널 구축
    수출 플러스 지원단, 경북도와 수출기업 지원 협력채널 구축 수출 플러스 지원단이 경상북도와 상시 협력채널을 구축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획득과 수출금융 지원 강화에 나선다.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29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경상북도와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해결하기 위해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회의에는 수출 플러스 지원단 부단장과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코트라·한국수출입은행 경북지원본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통상, 경북 2026-09-29 13:21
  • 기후부, 우수환경산업체 9곳 선정…해외진출·기술사업화 지원
    기후부, 우수환경산업체 9곳 선정…해외진출·기술사업화 지원 정부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환경기업 9곳을 올해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30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우수환경산업체에는 총 9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물·수질 분야에서는 효림이엔아이, 에이치에스씨엠티, 더오포,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등 4개사가 선정됐다. 기후·대기 분야에서는 나 2026-09-29 12:00
  • 10월 한 달 국립공원 탐방해설 무료…상괭이 탐사·별 관측도
    10월 한 달 국립공원 탐방해설 무료…상괭이 탐사·별 관측도 야생 상괭이 탐사부터 별 관측, 숲 명상까지 국립공원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탐방해설 프로그램을 10월 한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16개 국립공원사무소와 생태탐방원에서 '국립공원 명품 탐방해설 22선'을 10월 한 달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평소 생태탐방원에서 운영하는 11개 탐방해설 프로그램은 1인당 5500~1만1000원의 교육비를 받지만 이번 명품 탐방해설은 무료로 제공된다. 국립공원 현장에서 수년간 경험을 쌓은 2026-09-29 12:00
  • 근거 없이 최저가·만족도 1위 광고한 착한이사·로젠이사…과징금 2.2억
    근거 없이 '최저가·만족도 1위' 광고한 착한이사·로젠이사…과징금 2.2억 객관적 근거 없이 '전국 최저가'를 내세우거나 상담·견적 문의 건수를 실제 이용자 수처럼 부풀려 광고한 이사업체들이 공정 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로젠이사와 착한이사가 이사서비스의 가격과 이용자 수, 품질 등을 거짓·과장 또는 기만적으로 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공표명령, 총 2억1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29일 밝혔다. 업체별 과징금은 착한이사 1억3200만원, 로젠이사 8700만원이다. 착한이사는 2021년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서 2026-09-29 12:00
  • 300인 이상 기업 노동자 592만명…기간제·단시간 비중 동반 상승
    300인 이상 기업 노동자 592만명…기간제·단시간 비중 동반 상승 상시 노동자 300인 이상 기업이 공시한 노동자가 올해 592만명에 육박하며 1년 전보다 9만1000명 늘었다. 기업이 직접 고용한 소속 노동자는 증가하고 파견·하도급·용역 등을 포함한 소속 외 노동자는 줄었지만, 소속 노동자 가운데 기간제와 단시간 노동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아졌다. 고용노동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고용형태 공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공시 대상 기업은 4205개로 지난해보다 29개 늘었다. 공시율은 99.9%로 미공시 기업은 3곳이다. 전체 공시 노동자는 591만80 2026-09-29 12:00
  • 2분기 GRDP 3.7%↑…반도체 호조 속 건설업 부진
    2분기 GRDP 3.7%↑…반도체 호조 속 건설업 부진 올해 2분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2곳의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충북과 경기 등은 제조업 생산 증가에 힘입어 성장한 반면 전남과 대전 등은 제조업과 건설업 생산 감소로 GRDP가 줄었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실질 GRDP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11.9%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경기 5.9%, 서울 5.5%, 충남 3.3%, 세종 2.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전남은 GRDP가 2026-09-29 12:00
  • 카드 대신 스마트폰…상반기 모바일 등 결제 10.6% 늘었다
    카드 대신 스마트폰…상반기 모바일 등 결제 10.6% 늘었다 올해 상반기 카드 결제 규모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확대됐다. 특히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한 카드 결제는 10%가 넘게 늘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국내 지급 결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 개인·법인의 신용·체크카드(전업카드사 등·국내 가맹점) 하루 이용액은 3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늘었다. 이용형태별로 실물카드 결제(1조4220억원)가 2.5% 늘었다. 실물카드가 아닌 모바일 기기 등(모바일·PC·전화자동응답·생체인식)을 통한 결제(1조7 2026-09-29 12:00
  • 농림어가 절반이 65세 이상…농지는 줄고 영세농은 늘었다
    농림어가 절반이 65세 이상…농지는 줄고 영세농은 늘었다 농림어가 인구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인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에서는 농지 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 소규모 농가 비중이 커졌다. 농림어가 수 자체는 증가했지만 인구 고령화와 경영 규모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이다. 29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체 농림어가는 127만6000가구, 농림어가 인구는 257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하면 농림어가는 21만가구(19.7%), 농림어가 인구는 19만1000명(8.0%) 증가했다. 다만 이번 조사는 농 2026-09-29 12:00
  • 2년 막힌 호남 재생에너지 접속 재개…전력망 알박기 손본다
    2년 막힌 호남 재생에너지 접속 재개…전력망 '알박기' 손본다 정부가 2024년 9월부터 제한했던 호남권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접속 절차를 다시 시작한다. 신규 송·배전망이 완공되기 전까지 유연접속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기존 전력망의 수용 능력을 높이고 장기 지연 사업이 선점한 접속권도 회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력망 접속 제도와 운영 방식을 개편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수용할 계획이다. 기후부는 다음 달 1일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 2026-09-29 11:58
  • 농어업 면세유 보조금 연말까지 연장…고유가 대응에 791억 추가 지원
    농어업 면세유 보조금 연말까지 연장…고유가 대응에 791억 추가 지원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농어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고 791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농어업용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기간 연장에 필요한 791억원 규모의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했다. 추가 지원액은 농업용 660억원과 어업용 131억원이다. 농업용은 트랙터·경운기·콤바인 등 농기계 3종에 쓰이는 면세경유와 원예시설 난방유에, 어업용은 면세경유에 지원한다. 정부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1188억원을 2026-09-29 11:30
  • 산업부, K-바이오 CMC 전주기 플랫폼 구축…과기부와 공동 R&D
    산업부, K-바이오 CMC 전주기 플랫폼 구축…과기부와 공동 R&D 정부가 신약 후보물질 발굴 이후 원료·제조·품질관리까지 지원하는 'K-바이오 CMC' 산업 육성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연구개발(R&D)을 추진해 신약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개방형 CMC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문신학 차관이 29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위든타워에서 열린 'CMC 산업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의약품 원료·제조·품질관리 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CMC는 원료(Chemistry)·제조(Manufactur 2026-09-29 11:00
  • GEPA 협상 본격 합류…산업부, 저배출 상품·SAF 그린통상 규범 논의
    GEPA 협상 본격 합류…산업부, 저배출 상품·SAF 그린통상 규범 논의 한국이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EPA) 협상에 본격 참여한다. 산업통상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에서 GEPA 제2차 공식협상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을 비롯해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등 4개국 협상단 20여명이 참석한다. GEPA는 기후변화 대응 과정에서 도입되는 통상 규범을 논의하고 녹색 분야 상품·서비스의 무역과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복수국간 협정이다. 싱가포르·뉴질랜드·칠레는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 2026-09-29 11:00
  • 국표원, 도로 복공판 성능시험 첫 KS 마련…미끄럼 등 평가 표준화
    국표원, 도로 복공판 성능시험 첫 KS 마련…미끄럼 등 평가 표준화 도로 굴착 공사 과정에서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복공판'의 미끄럼과 처짐, 반복하중에 따른 균열 등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국가표준(KS)이 마련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복공판의 성능 시험방법을 담은 국가표준 'KS F 8091 복공판 성능 시험방법'을 오는 30일 제정·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복공판은 도로나 건설현장을 굴착한 뒤 공사 기간 동안 차량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굴착면 위에 설치하는 가설기자재다. 일반 차량이 직접 지나가는 시설이지만 그동안 2026-09-29 11:00
  • 한-OECD 파리서 국제재정포럼…한국 재정혁신 성과 공유
    한-OECD 파리서 국제재정포럼…한국 재정혁신 성과 공유 우리나라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복합적인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의 역할과 미래 재정전략을 논의한다. 29일 기획처는 한국개발연구원(KDI), OECD와 공동으로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제14회 한-OECD 국제재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의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위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재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망 교란과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경제·사회적 충격, 기후변 2026-09-29 10:34
  • 환율, 1350원대 후반에서 거래…수출업체 네고에 보합권 등락 전망
    환율, 1350원대 후반에서 거래…수출업체 네고에 보합권 등락 전망 원·달러 환율이 1359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59.4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주간거래 기준가 대비 5.2원 내린 1359.9원을 기록했다. 간밤 달러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수출업체들의 네고(달러 매도)가 맞물리면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0.21% 오른 101.219를 나타냈다. 뉴욕증시는 미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28일(현지 2026-09-29 10:30
  • 상반기 해외직접투자 35.1% 늘어난 426억불…금융·정보통신 견인
    상반기 해외직접투자 35.1% 늘어난 426억불…금융·정보통신 견인 올해 상반기 해외직접투자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1% 증가한 426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금융·보험업의 글로벌 분산투자와 정보통신업의 해외 진출 확대가 증가세를 이끌었다. 2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직접투자액은 총투자 기준 426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240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7% 증가했다. 전체 투자액의 약 56.4%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정보통신업 2026-09-29 10:00
  • 같은 직장서 퇴사·재입사 반복…실업급여 수급자 6.5만명
    같은 직장서 퇴사·재입사 반복…실업급여 수급자 6.5만명 같은 사업장에서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하며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이 지난해 6만5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실업급여를 3차례 이상 받은 반복수급자도 11만명을 넘어 실업급여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같은 사업장에서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하며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은 지난해 6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5만8000명이었던 동일 사업장 퇴·재입사 수급자는 2023년 2026-09-29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