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전력수요 최대 96.7GW 예상…예비력 10GW 이상
    이번주 전력수요 최대 96.7GW 예상…예비력 10GW 이상 지난주 일 최대 총수요가 기존 기록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주에도 높은 전력수요가 예상된다. 다만 10GW 이상의 예비력을 확보해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10일 전력거래소의 '8월 1주차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오는 10~14일 예상 전력수요는 92.9~96.7GW(기가와트)다. 같은 기간 공급능력은 106.9~107.5GW로 예상됐다. 이에 따른 예비력은 10.3~14.4GW, 예비율은 10.7~15.5% 수준으로 전망된다. 지난 3~7일 전력수요는 91.1~95.3GW를 기록했으며 총수요는 97.3~104.4GW로 집계됐 2026-08-10 15:53
  • 주된 일자리 떠났더니 임시직 2배…2차 베이비부머 불안한 재취업
    주된 일자리 떠났더니 임시직 2배…2차 베이비부머 '불안한 재취업' 2차 베이비부머(1964~1974년생)가 생애 주된 일자리를 떠난 뒤 다시 취업하는 과정에서 고용 안정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일자리에서 7.5%였던 임시근로자 비중은 이탈 후 일자리에서 16.7%로 두 배 이상 뛰었다. 본격적인 은퇴 연령에 접어들면서 재취업 기회를 늘리는 것뿐 아니라 일자리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차 베이비부머 노동시장 특성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2차 베이비부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81.3%로 15세 이상 전체 2026-08-10 15:42
  • 아이 둘이면 고속도로 통행료 10% 할인…오늘부터 신청 시작
    아이 둘이면 고속도로 통행료 10% 할인…오늘부터 신청 시작 미성년 자녀 2명을 둔 가구를 대상으로 한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신청이 10일부터 시작됐다. 실제 할인은 오는 22일부터 적용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다자녀 가구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도는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둔 가구가 주말과 공휴일 재정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통행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자녀가 2명이면 10%, 3명 이상이면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한 20% 할인은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됐으며, 2자녀 가구는 전산 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오는 22일부터 10% 할인이 적용된 2026-08-10 15:40
  • 재정사업 평가 결과 예산에 반영…국민체감 우수사업 5개 선정
    재정사업 평가 결과 예산에 반영…국민체감 우수사업 5개 선정 정부가 재정사업 평가 결과를 예산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 국민참여단 투표를 거쳐 국민체감 우수사업 5개를 선정하는 한편 무탄소·산림복지·직업훈련 사업에 대한 심층평가를 통해 지원체계와 평가방식 개선안을 제시했다.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10일 제2차 재정성과위원회를 열고 2026년 통합재정사업평가 후속조치, 2025년 재정사업 심층평가 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이날 통합평가 국민체감 우수사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먼저 재정사업성과평가 2026-08-10 15:04
  • 공정위, 새학기 앞두고 교복 제조사와  입찰담합 근절 간담회 진행
    공정위, 새학기 앞두고 교복 제조사와 입찰담합 근절 간담회 진행 공정거래위원회가 새 학기 교복 입찰 시기를 앞두고 주요 교복 제조사들에 담합 예방을 당부하며 고질적인 담합 근절에 나섰다. 공정위는 10일 한국소비자원 서울강원지원에서 형지엘리트, 아이비클럽, 더엔진(스쿨룩스), 스마트에프앤디, 호전리테일(쎈텐) 등 주요 교복 제조사 5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복 담합 근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 학기 교복 입찰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교복업계 전반의 입찰담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정위는 지난 5월부터 진행 2026-08-10 15:00
  • 정수장 운영부터 로드킬 예방까지…기후부, AI 환경서비스 확대
    정수장 운영부터 로드킬 예방까지…기후부, AI 환경서비스 확대 인공지능(AI)이 정수장 운영부터 미세먼지 예보, 야생동물 로드킬 예방까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서비스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와 청년 등 각계 국민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환경 분야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정책 추진 방향과 그동안 개발·도입한 주요 AI 환경서비스의 성과를 공유한다.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국민이 일상에서 변 2026-08-10 12:00
  • AI로 강우 분석하고 침수 예측…도시침수 예보 빨라진다
    AI로 강우 분석하고 침수 예측…도시침수 예보 빨라진다 집중호우 때 도심 침수 위험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 기술이 활용된다. 고해상도 강우 분석부터 초고속 침수 시뮬레이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침수 상황 인지까지 첨단 기술을 실제 홍수예보 현장에 접목하는 게 핵심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11일 오전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도시침수예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한강홍수통제소가 보유한 도시 2026-08-10 12:00
  • KDI 반도체 수출 견인했지만…대내외 불확실성 여전
    KDI "반도체 수출 견인했지만…대내외 불확실성 여전" 반도체가 수출을 견인하며 우리 경제 개선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물가에 고용 둔화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0일 8월 경제동향을 발표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소비도 내구재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KDI 관계자는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의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고 제조업도 반등하면서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5월 전산업생 2026-08-10 12:00
  • 제조업 고용보험 14개월째 감소…외국인 빼면 1만5000명 줄었다
    제조업 고용보험 14개월째 감소…외국인 빼면 1만5000명 줄었다 국내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14개월 연속 감소했다. 표면적인 감소 폭은 3000명이지만 고용허가제 외국인 가입자 증가분을 제외하면 1만5000명 줄어 제조업 고용 부진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반도체·조선 등 수출 호조 업종은 고용이 늘어난 반면 자동차·화학·섬유 등에서는 감소하면서 업종 간 양극화도 뚜렷한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 2026-08-10 12:00
  • 지난해 국내 리콜 건수, 3년 만에 증가…위해제품 국내 유통 차단 영향
    지난해 국내 리콜 건수, 3년 만에 증가…"위해제품 국내 유통 차단 영향" 지난해 국내에서 실시된 리콜(결함 보상) 건수가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해외직구 제품 중 위해제품의 국내 유통 차단과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한 적극 행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자치단체 등의 지난해 리콜 실적을 종합·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전체 리콜 건수는 2656건으로, 전년 대비 119건(4.7%)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리콜명령이 905건(34.1%), 리콜권고가 886건(33.3%), 자진리콜이 865건(32. 2026-08-10 12:00
  • 농식품부,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국민심사…총상금 1200만원
    농식품부,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국민심사…총상금 1200만원 농촌의 난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만든 숏폼 공모전이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개최한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 15편을 확정하고 오는 21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한 농촌의 미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학생과 일반인 등이 다수 참여했으며 전문가 예비 2026-08-10 11:00
  • 농식품부,  농업·농촌 불합리 관행 7건 개선
    농식품부, 농업·농촌 불합리 관행 7건 개선 정부가 농업·농촌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7개 과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추후에도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찾아 적극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부터 '정상화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총 39개의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를 선정해 지난달까지 7개 과제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 잡고 정책 수요자의 관점에서 행정체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 2026-08-10 11:00
  • 환율, 미 고용 충격에 장 초반 1410원대…장중 낙폭 확대 전망
    환율, 미 고용 충격에 장 초반 1410원대…"장중 낙폭 확대 전망"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11.6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8.3원 내린 1407.9원에 거래됐다.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미국 고용지표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하면서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두고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달러는 소폭 상승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2026-08-10 10:11
  • 정부 ISA·주가누르기 방지법 재검토…부동산세제 개편안도 손질
    정부 ISA·주가누르기 방지법 재검토…부동산세제 개편안도 손질 지난주 발표된 2026 세제개편(안)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자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등을 손질하기 위해 재검토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세제개편안 입법예고를 시작한 뒤 제출된 의견과 이재명 대통령, 정치권의 지적을 바탕으로 일부 법안 재검토에 돌입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개편안에는 ISA 한도 이월 폐지와 계약 기간 축소 등이 담겼다. 또 국내에만 투자가 가능한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해 기존 ISA 가입자의 선택 폭이 좁아졌 2026-08-09 19:55
  • 과세형평 내세웠지만…1주택-다주택 세 부담 격차 오히려 커지나
    '과세형평' 내세웠지만…1주택-다주택 세 부담 격차 오히려 커지나 정부가 주택 수에 따른 종합부동산세 차등세율을 없애고 주택 가액을 중심으로 과세체계를 개편하기로 하면서 세 부담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하지만 개편안을 적용해 세 부담을 계산하면 일부 주택가격 구간에서는 1주택자와 다주택자의 세금 격차가 오히려 확대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현행 종부세는 주택 보유 수에 따라 세율을 달리 적용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는 같은 수준의 과세표준이라도 1주택자보다 높은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종부세법은 고액 부동산 보유자 2026-08-09 16:31
  • 국세청, 안동·의성군 호우피해 주민에 납세기한 연장
    국세청, 안동·의성군 호우피해 주민에 납세기한 연장 지난달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안동시·의성군 피해 납세자를 대상으로 국세청이 세정지원에 나섰다. 국세청은 안동세무서에 '호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 창구'를 설치하고 안동시 남선·일직·임하면과 의성군 단촌면을 대상으로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납세자가 법인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 신고·납부 기한연장을 신청할 경우 최장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해진다. 법인은 오는 31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세액 납 2026-08-09 16:14
  • 원·달러 환율, 1400원대까지 뚝…원화 강세 이어질까
    원·달러 환율, 1400원대까지 뚝…원화 강세 이어질까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까지 빠르게 하락하면서 원화 가치의 추세적 상승 전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법인세 납부 등으로 달러 물량이 출회할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관련 물량이 소진되면 달러 수급에 한계가 나타나면서 재차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8일 오전 6시 1409.5원으로 한 주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저가(1407.3원)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2일(1399.5원)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환율은 그간 큰 폭으로 내렸다. 지난달 2026-08-09 15:49
  • 농협, 폭염·가뭄에 3000억원 투입…강호동 회장 범농협 역량 총동원
    농협, 폭염·가뭄에 3000억원 투입…강호동 회장 "범농협 역량 총동원" 전국 곳곳에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농협이 3000억원 규모의 재해자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농작물·축산농가의 피해 예방부터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9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농협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재해자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전국 110개 축협을 통해 폭염 취약농가 3693곳에 긴급 살수 지원을 하고 영농·축산자재 공급도 늘릴 방침이다. 농작물 일소(햇빛으로 인한 데임) 피해와 병해충 예 2026-08-09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