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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에 시험인증도 대전환…산업부, 하반기 발전전략 발표 정부가 인공지능(AI) 제품과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시험평가 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내 시험인증기관의 해외 진출과 법·제도 개선 방안을 담은 '시험인증 산업 발전전략'은 올해 하반기 발표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험인증기관과 산업계, 학계·연구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인증 산업 발전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시험인증 산업은 표준과 기술기준 등을 바탕으로 제품·서비스에 대한 시험·검사&middo 2026-08-25 11:00:00 -
2026 추석 KTX·SRT 예매 D-2일…"'이것' 안 하면 표 못 구한다" 추석 귀성길 열차표 예매가 다가오면서 KTX와 SRT 승차권을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속철도 통합 운영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인 만큼 지난해와 달라진 예매 방식과 회원 전환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2026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9월 3~4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일반예매는 9월 7~11일 진행된다. 올해 KTX 예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lsqu 2026-08-25 10:20:45 -
KIAT, '반부패·청렴 주간' 운영…사업·예산 집행 투명성 강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임직원 참여형 청렴 활동을 통해 사업관리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이해충돌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KIAT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반부패·청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청렴 주간은 '투명하고 맑고 자신 있게, 청렴!'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KIAT는 청렴을 규정과 제도를 준수하는 차원을 넘어 임직원 모두가 업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조직의 기 2026-08-25 10:07:25 -
노동부·우리금융, K-뉴딜 아카데미서 청년 60명 금융 IT 실무·취업 지원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그룹 8개 계열사가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금융 정보기술(IT) 직무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현장실습 등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이 25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 WON 청년 IT 아카데미’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우리 WON 청년 IT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기업별 특화 분야의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다. 기업이 필요한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청년의 역량 향상과 노동시장 진입을 2026-08-25 10:00:00 -
유족에게 보낸 근조화환, 임의 처분 금지…과일·음료, 장례식장 반입 허용 앞으로 조문객이 유족에게 보낸 근조화환을 장례식장이 임의로 수거해 특정 재사용 업체에 팔아넘기던 관행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과일과 음료 등 조리되지 않은 음식물은 장례식장에 반입할 수 있고 장례식장 사업자는 계약 전 장례비용을 소비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장례식장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일부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이 유족에게 보낸 화환을 화환 수거·재사용 업체에게 판매하는 사례, 외부 음식물 반입을 제한하는 2026-08-25 10:00:00 -
"강남 24평이 6억"…'부동산 15% 폭등' 2030 청년층 격분 2030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0년 전과 현재의 아파트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공유되며 격양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5년 아파트 실거래 통계(24평 기준)'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10년 전인 2015년 서울 아파트 24평(55~60㎡) 평균 실거래가 금액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강남구·서초구가 6억 8000만 원, 용산구 5억 1000만 원, 마포구·성동구·광진구가 4억 2000만 원 수준의 금 2026-08-25 09:56:43 -
해외직구족 주목…28일부터 통관 절차 달라진다 해외직구에 사용하는 개인통관고유부호의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된다.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새로 발급받거나 정보를 변경한 이용자는 해외직구 때 일회용 인증번호를 추가로 입력해야 한다. 관세청은 24일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외직구 증가와 함께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이용한 세금 탈루나 마약 밀수 등 악용 사례가 발생하면서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가장 큰 변화는 '일회용 인증번호& 2026-08-25 09:50:05 -
환율, 1380원대 등락…미국 대이란 제재에 달러 강세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1379.5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날 주간거래 종가 대비 0.8원 오른 1383.2원을 기록했다. 밤사이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9% 오른 99.016을 나타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을 상대로 추가 경제 압박에 나서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2026-08-25 09:28:33 -
한은, 경남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에 200억원 긴급 지원 한국은행이 경남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25일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유보분 가운데 200억원을 피해지역을 관할하는 한은 경남본부에 긴급 배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방자치단체나 읍·면·동사무소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물론 기존 금융중개지원대 2026-08-25 09:21:02 -
노동부, 지자체와 지역 주도 노동교육…내년 전국으로 확대 아르바이트생 노동권 침해와 간호사 조직 내 '태움' 등 잘못된 직장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생애주기별 노동교육이 추진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5일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단위 노동교육 협의체'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전남광주와 충남, 경기, 강원, 제주, 경남, 부산, 세종 등에서 9개 협의체를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전 생애 노동교육 및 노동존중문화 확산'의 일환이다. 2026-08-25 09:00:00 -
천리안위성 6호 예타 통과…7694억원 투입해 2033년 발사 초미세먼지와 산불, 적조 등 대기·해양환경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할 차세대 정지궤도위성 개발이 본격화한다. 정부는 7694억원을 투입해 기존 천리안위성 2B호보다 관측 성능을 높인 천리안위성 6호를 2033년 발사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양수산부, 우주항공청은 공동으로 기획한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천리안위성 6호) 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천리안위성 6호는 2030년 임무가 끝나는 천리안위성 2B호의 환경·해양 관 2026-08-25 09:00:00 -
9월부터 바뀌는 것들…육아휴직 늘고 교통비 혜택 줄고 9월에는 출산·육아 관련 휴가 제도가 확대되고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제도에 변화가 생긴다. 먼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9월 18일부터 남성 근로자도 배우자의 임신 중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남성 근로자가 자녀 출생 이후에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임신 중인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있는 경우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자녀가 태어나기 전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이 경우 휴직 개시 예정일 7일 전까지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된다. 2026-08-25 07:40:00 -
"주가 하락·물가 부담에 체감경기 나빠졌다"…소비자심리, 4개월 만에 하락 전환 증시 조정, 물가 상승 등으로 체감경기가 저하되면서 소비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으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4.5로 전월보다 2.3포인트 하락했다. CCSI는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 4월 전월 대비 7.8p 하락하며 99.2까지 떨어졌지만, 지난 5·6·7월 3개월 연속 개선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달 양호한 실물 경제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 조정, 누적된 물가 상승 등으로 체감경기가 저하되면서 4개월 만에 하락했다. 박용민 2026-08-25 06:00:00 -
韓, ISO 지하수 기술위원회 설립 추진…"국제표준 주도권 확보"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시대의 안정적인 지하수 이용과 관리를 위한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고자 국제표준화기구(ISO) 내 지하수 기술위원회 설립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5일 ISO 정회원국을 대상으로 지하수 기술위원회 설립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온라인 기술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와 인도, 영국 등은 기후변화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하수의 효율적 이용과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새로운 표준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지하수저류댐과 인공함양, 2026-08-25 06:00:00 -
[한국 경제 '길'을 묻다] 박양수 대한상의 경제연구원장 "거시경제-체감경기 괴리…두 번째 S커브 그려야" 한국 경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거시경제와 체감 경기의 격차는 풀리지 않고 있다. 박양수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원장은 한국 경제가 현재의 성장 흐름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최근 아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한국 경제를 두고 "거시경제와 체감경기의 괴리가 여전히 크다"고 진단했다. 수출을 비롯한 일부 지표만 놓고 보면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지만 가계와 기업이 느끼는 경기 여건까지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2026-08-25 05:00:00 -
[CPTPP 딜레마] 농업계, 200명 집결해 반발 확산…"식량안보 고려해야"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 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시장이 추가 개방되면 국내 생산기반이 무너지고 식량안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CPTPP 가입에 앞서 정부가 농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약속을 먼저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높은 관세 철폐율…멕시코 등 FTA 미체결 국가 농산물도 수입 가능성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농어 2026-08-24 19:00:00 -
[CPTPP 딜레마] 멕시코 관세 장벽 낮추고 日 추가 개방…수출 돌파구 될까 미국발 보호무역주의와 공급망 불안이 확산하면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이 가입하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는 멕시코의 관세 장벽을 낮추고 일본 시장에서도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보다 높은 수준의 추가 개방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특히 역내 누적 원산지 규정을 활용하면 여러 회원국에 분산된 생산망을 연계해 중간재 수출을 확대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2026-08-24 19:00:00 -
[CPTPP 딜레마] 보호무역 파고에 정부 가입 카드 만지작…농어업 반발은 '산 넘어 산' 미국발 보호무역주의와 공급망 재편이 거세지면서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카드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 신시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질서에서 한국 입지를 넓힐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높은 수준의 시장 개방이 불가피한 만큼 농축수산업계 반발을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향후 가입 추진 시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24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CPTPP 가입 필요성과 산업별 영향을 놓고 정부 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멕시코와 아세안 2026-08-24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