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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두산밥캣, AI·전동화 기술 더한 '스마트 건설현장' 제시
스캇 박 두산밥캣 대표가 5일(미국 현지시간)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차세대 건설장비기술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두산밥캣이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 데이에서 차세대 소형 건설장비 기술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은 조엘 허니맨(Joel Honeyman) 글로벌 이노베이션 담당 상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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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목표 42억2200만 달러...전년比 10.5%↑
HD현대일렉트릭 울산 사업장 전경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수주 목표는 42억2200만 달러, 매출 목표는 4조35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목표 대비 각각 10.5%, 11.8%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동화 중심의 친환경·고효율 전환 가속화 등으로 전력기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전 사업 영역에 걸쳐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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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한국철강협회, K-스틸법 원년 맞아 철강산업 재도약 속도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철강산업 정책의 새로운 틀이 마련된 가운데, 한국철강협회의 역할도 한층 확대되고 있다. 법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실행 주체로서 협회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철강협회는 1975년 창립 이후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성장 과정과 궤를 같이해 온 철강업계
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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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경호 철강협회 부회장 "K-철강, 탄소중립이 생존 가를 것...정부 지원 관건"
이경호 철강협회 상근부회장
국내 철강산업이 구조적 변곡점에 서 있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탄소중립 달성 부담까지 더해지며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은 "탄소중립은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라며 "정부 차원의 전략적 지원 없이는 국제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 부회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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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협력사와 '상생협력' 선포식…"원·하청 격차 해소"
한화오션이 1월 5일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김성구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 회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한화오션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5일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상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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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올해는 대전환의 해…비효율 사업 과감히 정리할 것"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5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의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소신껏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거시적인 글로벌 사업재편은 물론, 국내 생산현장의 설비 조정에 이르기까지 사업구조 전환 및 경쟁력 혁신 활동을 일관성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n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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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CES 2026 참관단 파견…글로벌 트렌드 점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공식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번 CES 참관을 통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모빌리티,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미래 산업 대응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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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기업경쟁력 좌우"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지난해 12월 31일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올해 열린 시무식을 통해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연구개발(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프닝 2026은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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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美서 1980억 규모 변압기 공급 계약…단일 최대 수주
일진전기 525KV 급 변압기
일진전기가 미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단일 공급 계약 체결에 성공하며 북미 전력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일진전기는 최근 미국 내 대형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의 신규 프로젝트에 약 1980억원 규모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진전기는 오는 2029년 3분기까지 총 24대의 변압기를 공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수주는 일진전기가 미국 시장에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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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동명 LG엔솔 대표 "2026년 실질적 사업 성과 달성 원년"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 고객 가치 실현을 통해 2026년은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전환되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LG에너지솔루션은 출범 후 지난 5년간 시장의 기회를 잘 포착해 압축적인 성장을 경험했지만 동시에 전례 없는 변화의 파고도 함께 겪어야 했다"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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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동춘 LG화학 사장 "'파부침주' 결의로 가장 강한회사 만들 것"
김동춘 LG화학 사장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5일 신년사에서 "우리는 매우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전 임직원이 물러설 길을 스스로 없애고, 결사항전의 의미를 담은 '파부침주' 결의로 임해 큰 변화 속 우리만의 혁신 DNA를 쌓아 가장 강한 회사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최근 인공지능(AI)이 불러온 반도체·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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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보틱스, 새 수장에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 내정
우창표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
한화로보틱스는 새 대표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 신임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해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 등을 도맡아왔다. 특히 우 대표는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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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경제계 설문] 韓 1% VS 대만 7%, 규제가 성장률 갈랐다..."혁신산업 저해 안돼"
지난해 12월 1일 경기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지난해 한국과 대만의 경제 성장률이 각각 1%와 7%로 큰 격차를 보인 건 기업의 투자 적극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규제 환경 차이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원장은 아주경제가 실시한 '병오년 경제계 설문'을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양국 모두 수출 의존도가 높고 산업 구조가 비슷하다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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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초격차 기술로 글로벌 시장 압도할 것"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초격차 기술을 통한 세계 시장 선점'을 선포했다.
허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전례 없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일진전기와 일진제강 등 주요 계열사들이 견고한 성적을 거두며 그룹의 저력을 입증한 것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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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 속도내는 글로벌 해운사…韓만 제자리
HMM의 1만 30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
글로벌 해운선사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한 덩치 키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가올 해운 불황 속 선대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반면 국내 1위 해운사 HMM은 더딘 민영화 작업으로 인해 '규모의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 MSC와 하팍로이드, 머스크 등이 최근 이스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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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차이나 신임 사장에 박성택 전 산업1차관 내정
SK차이나 신임 사장에 내정된 박성택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SK그룹이 중국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박성택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영입했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박 전 차관은 SK그룹 중국 사업 컨트롤타워 격인 SK차이나의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박 사장은 1995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에서 전력산업과장, 장관 비서실장, 무역정책과장, 투자정책관, 에너지산업정책관, 산업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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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기선 HD현대 회장 "독보적 기술·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우리만의 것' 만들자"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12월 31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31일 기술 초격차·두려움 없는 도전·건강한 조직을 내년 3대 키워드로 제시하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헤쳐 나가자고 주문했다.
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내 기업 가운데 다섯 번째로 시가총액 100조원 클럽에 합류한 성과를 언급하며 "HD현대가 시장에 신뢰를 주는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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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 규모 EPC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전경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설계·조달·시공(EP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총 13기를 설치하는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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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결산-조선] 마스가 순풍 탄 K-조선, 병오년도 수주 랠리 기대
한·미 간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조선 업계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미국의 조선업 재건 과정에서 상선·특수선 분야 세계적인 건조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조선사들이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병오년 새해는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마스
01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