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훈 기자의 최신 기사

  • 카카오게임즈, SM IP 퍼즐게임 '슴미니즈' 25일 글로벌 출시 카카오게임즈는 SM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슴미니즈(SMiniz)’를 오는 25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캐릭터(미니즈)와 함께 즐기는 매치3 퍼즐 게임이다. 이용자는 퍼즐 플레이와 함께 포토카드 수집, 마이룸 꾸미기(개인 공간 꾸미기), 코스튬 수집 등 팬덤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0일전
  • 설 이후 게임 '체험판 주간' 열린다…스팀 '넥스트 페스트' 23일 개막 설 연휴에 국내 게임사들이 출석·온타임(접속 보상) 이벤트로 이용자 체류시간을 끌어올렸다면, 연휴 직후 PC 게임 시장에선 체험판이 관심을 다시 모은다.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이 정기적으로 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면서, 출시 예정작 데모(체험판)가 한꺼번에 공개되기 때문이다.   넥스트
    25일전
  • 설 연휴 '게임 스트레스' 줄이는 법…다운로드부터 TV 설정까지 점검 포인트 설 연휴엔 게임을 오래 붙잡기보다 짧게 즐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설치·설정·환경에서 문제가 생기면 체감 타격이 더 크다. 첫 10분에 다운로드가 멈추거나 입력이 늦게 반응하면, 재미를 확인하기도 전에 이탈로 이어진다. 연휴용 게임 만족감은 ‘무엇을 할지’보다 ‘불편을 얼마나 줄였는지’에서 갈린다는 의미다. 연휴 기간 체감이 큰 ‘게임 스트레스&rs
    25일전
  • '생성형 AI' 쏟아진다…챗GPT부터 그록까지 '똑똑한 선택법' 오픈AI의 '챗GPT'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쓰임새’에 따라 만족도가 갈린다. 자료 검색, 장문 정리, 업무 도구 연동에서 서비스별 체감 차이가 뚜렷하다. 주요 서비스를 실사용 관점에서 정리했다.   오픈AI의 ‘챗GPT’는 ‘만능형’에 가깝다. 글 초안, 요약, 기획안, 자료 정리까지 두루 처리한다. 장점은 질문을 여러 단계로
    25일전
  • 설 연휴 '가볍게 한 판 어때요?'…짧게 즐기는 게임 12선 설 연휴에는 ‘길게 붙잡는 게임’보다 ‘짧게 끊어 즐기는 게임’이 어울린다. 이동과 식사, 친지 방문 등 일정이 끼어 있어 플레이 시간이 불규칙해지기 때문이다. 게임 추천 기준은 단순하다. 시작이 빠르고, 중간에 멈추기 쉽고, 같이 해도 갈등이 적은 작품을 우선으로 골랐다. 장르는 파티 게임(여럿이 모여 즐기는 게임), 협동 게임, 퍼즐, 정리형, 한 판 단위 중심으로 나눴다. &nb
    25일전
  • 접속 보상은 기본…설 연휴, 게임사 '복주머니·주화' 경쟁 설 연휴 시즌 이벤트가 본격화됐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출석·온타임(접속 보상)을 기본으로, 설 전용 재화(복주머니·주화·엽전) 교환과 한정 상품을 결합해 체류시간 확대에 나서고 있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2월 18일 23시59분까지 접속 시 서버당 1회 온타임 선물을 지급한다. 획득 재화(나무 자루퍼)를 모아 NP
    25일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D.I.C.E 어워드 '올해의 온라인 게임' 수상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글로벌 시상식 ‘D.I.C.E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Online Gam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D.I.C.E 어워드는 미국 게임 업계 단체 ‘AIAS’가 주관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전 세계 3만
    26일전
  • 모바일 결제 구도 바뀌었다…비게임 역전, 게임은 '월정액 유지'가 변수 지난해 모바일 앱 결제 시장에서 비게임 결제지출이 게임을 연간 기준으로 처음 앞섰다. 월정액 구독이 먼저 결제되면서 게임은 남는 예산에서 선택되는 ‘추가 지출’이 됐다. 게임 내 이벤트·시즌 상품 같은 변동 과금은 ‘지금 결제해야 할 이유’를 더 뚜렷하게 만들어야 하는 구조가 됐다.   1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가 공개한 ‘모바일 현황 202
    26일전
  • 안랩, 임직원 자녀 80명 대상 '겨울 코딩캠프' 실시 안랩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미래상상 코딩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캠프는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진행하는 임직원 가족 대상 행사로,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에이스코드랩’이 함께 운영을 맡았다. 행사는 12~14일(3일간) 안랩 판교 사옥에서 열린다.   주제는 ‘로봇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K-컬처’다. 프
    26일전
  • 크래프톤, '프로젝트 윈드리스' 첫 공개…'눈물을 마시는 새' 1500년 전 그린다 크래프톤은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의 예고 영상과 첫 개발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영도 작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원작 시간대보다 약 1500년 전을 무대로 잡았다.   이번 영상은 소니의 온라인 발표 행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작품은 넓은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는 전투형 역할
    26일전
  • 넥슨, 2025년 최대 매출 경신…4분기 '아크 레이더스'로 서구권 급증 넥슨이 2025년 연간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4분기엔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 흥행이 더해지며 북미·유럽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넥슨은 2025년 연간 매출 4751억엔(4조5072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240억엔(1조1765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익은 921억엔(8733억원)으로 32%
    27일전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내달 17일 PS5·스팀 선공개…24일 전 플랫폼 출시 넷마블은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17일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PS5)’에 먼저 선보이고, 24일 모바일 포함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은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 론칭(순차 출시)을 진행한다. 오픈월드의 광활
    27일전
  • 넥슨, '낙원' 3월 스팀서 비공개 테스트…글로벌 참가 모집 넥슨은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의 초기 버전 ‘비공개 테스트’(알파)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3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일부 지역과 북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낙원은 좀비 사태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 생존 게
    27일전
  • 컴투스,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90억원…전년 대비 779% 증가 컴투스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9% 증가했다.   이는 주력 작품 성과가 확대된 영향이다. ‘서머너즈 워’는 대형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이용자 참여도를 끌어올렸고, 야구 게임은 KBO(한국프로야구)·MLB(미국프로야구) 기반 작품들이
    27일전
  • 웹케시, 결산배당 주당 200원…전년 대비 2배 확대 웹케시는 2025년 결산 배당을 주당 2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2배 늘린 수준이다. 총 배당금은 약 25억1000만원이다. 웹케시는 “현금배당 기조를 유지하면서 배당을 확대해 주주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웹케시는 지난해(별도 기준) 매출 744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8.1%다. 회사는 “공공·대형
    27일전
  • [컨콜 종합]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해외 사전 시연·리뷰 지원 강화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공개 일정을 구체화했다. 2월 말 해외 매체·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사전 시연을 열고, 리뷰용(기사·평가용 게임 버전) 콘텐츠도 순차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365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직전년보다 6.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연간 영업손실 1
    27일전
  • 펄어비스, 작년 영업익 적자 전환…'붉은사막'으로 반등 노린다 펄어비스가 2025년 실적에서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꺾였다. 올해는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365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직전년보다 6.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연간 영업손실 148억원, 당기순손실 75억원으로 영업·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
    27일전
  • [한영훈의 게임 돋보기] '총맛' 끝났다…국내 슈팅, '운영 규칙' 경쟁으로 재편 넥슨 '아크 레이더스' 국내 슈팅 게임의 승부 기준이 바뀌었다. 예전엔 총을 쏘는 손맛(타격감·반동·조준감)이 평가의 출발점이었다. 지금은 운영 규칙이 1차 평가 기준이 됐다. 규칙을 어떻게 설계했고, 공정성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키며, 업데이트를 얼마나 빠르게 반복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   넥슨이 퍼블리싱(유통‧운영)하는 ‘아크 레이더스’는 최근 출시된
    2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