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백악관 "이란과 11일 파키스탄서 첫 협상…부통령 등 파견" 8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미국과 이란의 첫번째 종전 협상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협상단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한다고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첫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11일) 오전 열릴 것이며, 우리는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밴스 부통령 2026-04-09 06:10:54
  • 이란 매체 "호르무즈 해협 전면 폐쇄…유조선 강제 회항"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폐쇄되면서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들이 급격히 뱃머리를 돌리고 있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 TV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상 항적 추적 데이터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협 출구를 향해 운항 중이던 파나마 선적 유조선 '오로라(AUROURA)호'가 오만 무산담 연안 인근에서 갑자기 항로를 변경해 180도 회전한 뒤, 페르시아만 깊숙한 곳으로 회항했다. 회항이 이뤄진 곳은 이란의 라라크 섬(Larak Island)과 무산담 반도 사이로, 국제 해상 운송로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구간으로 꼽히는 2026-04-09 06:00:5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트럼프 "이란에 무기 공급하는 국가에 50% 관세 부과…예외 없다" 外 트럼프 "이란에 무기 공급하는 국가에 50% 관세 부과…예외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합의 직후 이란에 무기를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이란에 군사 장비를 공급하는 국가의 대미 수출품 전체에 즉시 5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어떠한 예외나 면제 조치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 2026-04-08 23:09:28
  • 美국방 "이란에 결정적 승리…계획된 군사 목표 달성" 미국 군 당국이 이란과 2주간 일시 휴전이 발효된 직후 이란을 상대로 결정적인 군사적 승리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일시 휴전이 시작된 지 12시간이 지난 8일 오전 8시(이하 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작전 성과를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의 군사 전력이 전멸됐다"며 "미국은 '에픽 퓨리' 작전에서 전체 군사력의 10% 미만만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이란 측이 휴전을 간청했 2026-04-08 21:56:30
  • 트럼프 "이란에 무기 공급하는 국가에 50% 관세 부과…예외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합의 직후 이란에 무기를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이란에 군사 장비를 공급하는 국가의 대미 수출품 전체에 즉시 5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어떠한 예외나 면제 조치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관계 개선 의지도 강하게 내비쳤다. 그는 트루스소셜 다른 게시물에서 "이란 2026-04-08 21:24:59
  • 미·이란 휴전 첫날인데…걸프 지역·이란 석유 시설 잇따라 피격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간의 휴전이 발효된 첫날인 8일(현지시간)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 지역과 이란의 주요 석유 시설이 잇따라 공격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방부는 이날 오전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방공망을 가동했다. 쿠웨이트 군 당국은 "여러 대의 드론을 격추했으며 이 중 일부가 남부 석유 시설과 발전소, 담수화 시설 등을 겨냥해 기반 시설에 중대한 손상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UAE 국방부 역시 같은 날 오전 방공망을 통해 이란발 미사일과 드론 공 2026-04-08 20:23:21
  • 이시바 전 총리 방한, 日 언론 '안보 실무' 주목… "ACSA 체결은 긴요한 과제" 한국을 방문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한미일 협력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일본 언론들은 양국 간 안보 협력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 주최 '아산 플래넘' 기조 연설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한미일의 연계가 강화되어야 한다"며 "핵 전쟁 없는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핵 억지력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2026-04-08 17:58:45
  • [속보] 이스라엘 "이란 공격은 중단…헤즈볼라와 전투는 계속" 이스라엘 "이란 공격은 중단…헤즈볼라와 전투는 계속" 2026-04-08 16:54:25
  • "포드, 美정부에 한국 등 수입 알루미늄 관세 완화 요청" 포드 자동차가 한국 등 해외에서 수입하는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완화를 미국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포드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접촉해 수입 알루미늄에 부과되는 50% 관세를 한시적으로 낮춰달라고 요구했다. 이번 요청은 미국 내 알루미늄 공급망 차질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뉴욕주에 위치한 노벨리스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자동차용 알루미늄 판재 생산이 중단되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한 상태다. 해당 공장은 미국 2026-04-08 16:50:56
  • [속보] 합참 "北 추가 발사 탄도미사일 700㎞ 이상 비행" 합참 "北 추가 발사 탄도미사일 700㎞ 이상 비행" 2026-04-08 16:30:36
  • [美·이란 2주 휴전] 극적 휴전 성사됐으나…불확실성 여전한 호르무즈 해협 지난 한 달여 전 세계를 전쟁의 공포로 몰아넣었던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하지만 휴전을 둘러싸고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고,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권을 둔 첨예한 대립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불확실성이 완전히 걷히지 않았다는 우려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qu 2026-04-08 16:22:24
  • [속보] 북한 "中 왕이 외교부장 9∼10일 방북" 북한 "中 왕이 외교부장 9∼10일 방북" 2026-04-08 16:08:09
  • '단테부터 나폴리 피자까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韓 작가 4인과 '이탈리아? 책!' 행사 개최 주한이탈리아대사관(대사 에밀리아 가토)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이탈리아 대사 관저에서 '이탈리아? 책!(Italia? C'è!) – 한국인이 만난 이탈리아' 행사를 열고 한국 내 이탈리아 전문가 4명의 저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탈리아 공인 건축사인 정태남 박사, 이병승 주한 루마니아 명예영사, 문학평론가 겸 시인인 한봉수 국제언어대학원대학교(IGSE) 교수,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인 안토니오 심 셰프가 연사로 나서 각자 저서를 소개했다. 가토 대 2026-04-08 15:45:49
  • '하츠코이' 미츠시마 히카리, 결혼·임신 동시 공개…상대는 8세 연하 모델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로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얻은 배우 미츠시마 히카리가 재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미츠시마 히카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희 방금 결혼했다”며 “함께하니 삶이 더 사랑스럽고 다채롭게 느껴진다. 곧 부모가 될 우리에게 하루하루가 의미 있게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재혼 상대는 8세 연하 모델인 아사노 케이스케다.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미츠시마 히카리는 “얼마 전 혼인신고서를 제출 2026-04-08 15:36:17
  • 제조업 기지서 금융 허브로…베트남, 호찌민·다낭에 '국제금융센터(VIFC)' 전격 추진 지난 40여 년간 '도이머이(개혁·개방)'를 통해 글로벌 제조업의 핵심 기지로 자리 잡은 베트남이 금융 산업 고도화를 통한 고소득 국가 진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호찌민과 다낭을 양대 축으로 하는 '베트남 국제금융센터(VIFC)' 조성 계획을 구체화하며, 아시아 금융 시장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VIFC 추진은 단순한 자본 유치를 넘어 국가 경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그간 제조업 중심의 외연 확장에 집중했다면, 2026-04-08 15:11:08
  • '이혼' 제시카 알바, 11살 연하 연인과 꿀 뚝뚝 근황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44)가 11살 연하 연인과 여전한 애정전선을 뽐냈다. 제시카 알바는 7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달콤했던 1분기(Q1)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우 대니 라미레즈와 다정하게 붙어 환히 미소 짓는 제시카 알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커플 안경을 쓴 채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월 제시카 알바는 캐시 워렌과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세 자녀에 대한 공동 양육권을 갖기로 합의했으며, 제 2026-04-08 14:59:50
  • [美·이란 2주 휴전] IATA "호르무즈 재개방돼도 항공유 공급 정상화 '수개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더라도 중동 정유 설비 차질로 인해 항공유 공급이 정상화되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윌리 월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협이 재개방되고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하더라도, 중동 지역 정유 능력 차질로 인해 공급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동은 항공유뿐 아니라 다양한 정제 제품 공급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2026-04-08 14:56:32
  • [美·이란 2주 휴전] 트럼프 "완전한 승리…농축 우라늄 완벽하게 처리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란과의 2주간 휴전 합의를 ‘완전한 승리’로 규정하며 성과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휴전 발표 직후 AF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 휴전 합의와 관련해 "완전하고 완벽한 승리다. 100%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문제에 대해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며,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합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또한 이란의 주요 동맹국인 중국의 협상 관여 여부에 대해서는 "그렇다 2026-04-08 14: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