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트럼프, 이스라엘 '베이루트 공습' 공개 비판…"이란 합의 방해 말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외곽 공습을 공개 비판하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를 포함한 모든 당사자에게 자제를 촉구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한 상황에서 레바논 전선이 막판 변수로 떠오르자 확전 차단에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아침 베이루트에 대한 공격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며 “우리가 이란과의 평화 합의에 매우 가까워진 특별한 날에는 더욱 그렇다”고 밝혔다 2026-06-15 06:16:11
  • 캘리포니아에 초등학교가 비어간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에서 출산율 감소로 공립학교 교실이 비어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지역 매체 SF게이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올해 유치원에서 12학년(고3)까지 공립학교 재학생 수는 전년 대비 7만 5000명이 줄어들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유치원(K) 학년도 공립초등학교 내 정식 학년으로 운영된다. 지난 10년 동안 줄어든 학생을 통산하면 42만명이나 된다. 교육학자들은 학생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국 자체의 출산율 감소라고 지적한다. 한국, 일본 등 아 2026-06-15 05: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란 상대 사이버 공격 발생…일부 은행 서비스 중단 外 이란 상대 사이버 공격 발생…일부 은행 서비스 중단 교전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막바지 종전 협상이 이어지는 상황 속 이란을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일부 은행 서비스가 중단된 것으로 밝혀졌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은행 조정위원회는 이날 자국 내 공유 통신 인프라에 사이버 공격이 발생, 멜리·테자라트·사데라트 은행과 이란 수출개발은행 등 총 4곳의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고 전했다. 조정위는 고객 정보에 대한 무단 접근이나 데이터 삭제 2026-06-14 21:51:01
  • 미국·이란 MOU 체결 임박 속 이스라엘, 베이루트 공습 교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는 전망 속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쪽 외곽에 대한 공습을 진행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군이 조금 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쪽 교외에 위치한 헤즈볼라 표적을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공격을 가한 데 대한 대응으로 베이루트 다히예 지역의 헤즈볼라 테러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 2026-06-14 20:14:37
  • 미국·이란, 호르무즈 즉각 개방 담긴 MOU 최종안 합의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최종안에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개방 등 내용이 포함된 사실이 로이터 통신이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핵무기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즉각 개방을 약속했고, 이에 미국은 해상 봉쇄 해제와 대규모 동결 자금 반환 및 원유 제재 유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해각서 최종안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모든 상업용 선박에 즉각 개방하기로 합의했으며, 미국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미 2026-06-14 19:51:25
  • 이란 상대 사이버 공격 발생…일부 은행 서비스 중단 교전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막바지 종전 협상이 이어지는 상황 속 이란을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일부 은행 서비스가 중단된 것으로 밝혀졌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은행 조정위원회는 이날 자국 내 공유 통신 인프라에 사이버 공격이 발생, 멜리·테자라트·사데라트 은행과 이란 수출개발은행 등 총 4곳의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고 전했다. 조정위는 고객 정보에 대한 무단 접근이나 데이터 삭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면서도 현재 정상 운영을 위한 복구 작업 2026-06-14 19:04:22
  • "이란, 종전 MOU 최종 결정 앞두고 검토 작업 진행"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란이 최종 서명을 앞두고 문안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14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MOU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종전 협상팀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파르스통신에 “이란은 제안된 양해각서에 대한 최종 결정을 공개하지 않았다”며 “양해각서 문구에 대한 정치적, 법적, 기술적 검토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사안을 잘 아 2026-06-14 17:03:57
  • "새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美 종전협상 막판 변수로 부상"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판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이란 권력 핵심부에서 강경 노선을 주도하는 아흐마드 바히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이 합의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바히디 사령관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이란이 요구 조건을 관철할 때까지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이란 내 대미 강경 노선을 주도하고 있다. 바히디 사령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임 사령관이 사망한 뒤 새롭게 임명된 인물이다. 그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2026-06-14 16: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