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와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협력 확대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와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협력 확대 LG이노텍은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문혁수 사장과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동은 양사가 지난 3월 발표한 자율주행 분야 전략적 협력의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 사장과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LG이노텍 경영진과 어플라 2026-04-30 08:18
  • 삼성·LG, 유럽서 인증받은 히트펌프로 국내 시장 경쟁 본격화
    삼성·LG, 유럽서 인증받은 '히트펌프'로 국내 시장 경쟁 본격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에서 검증된 히트펌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신제품을 5월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실외기·시스템 일체화 구조라 별도의 냉매 배관 작업 없이 설치 가능하다. 기존 보일러와 연결된 온수 배관을 활용해 설치도 용이하다. LG 씽큐 앱을 통한 원격 관리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앞서 삼성전자는 한국형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출시했다. 삼성전자의 히트펌프 솔루션 2026-04-29 18:03
  • [종합] LG전자, 1분기 매출 23.7조 역대 최대…가전·전장 합산 매출 첫 10조 돌파 
    [종합] LG전자, 1분기 매출 23.7조 '역대 최대'…가전·전장 합산 매출 첫 10조 돌파  LG전자가 핵심 사업인 가전과 전장 분야에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면서 분기 사상 처음으로 가전 및 전장 합산 매출이 10조원을 돌파했다.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및 홈로봇 상용화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집중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LG전자는 29일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6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오른 23조7272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1분기 경영실적 가운데 매출액은 가장 높았고, 영업이익은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2026-04-29 17:43
  • [컨콜] LG전자 메모리 가격 폭등 지속되면 PC 제품 추가 인상 불가피
    [컨콜] LG전자 "메모리 가격 폭등 지속되면 PC 제품 추가 인상 불가피" 박상호 LG전자 MS본부 경영관리담당(전무)은 29일 오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부족과 가격 상승과 련해 "메모리 비중이 높은 PC 제품군의 경우 업계 전체가 동일하게 큰 원가 상승 부담 받고 있다"면서 "15%에서 20% 수준의 판가 인상을 이미 적용 했는데, 메모리 가격이 계속 폭등하면 추가 인상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TV나 모니터 등 제품군에는 아직 영향이 크지 않은 상황이다. 박 전무는 "TV 제품군은 PC 대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메모리 비 2026-04-29 17:21
  • [컨콜]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진전…조만간 가시적 성과
    [컨콜]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진전…조만간 가시적 성과" LG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에 진전이 있었다"며 "글로벌 빅테크를 포함한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핵심 제품 인증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세대 냉각 솔루션 기술 확보와 제품 개발을 빠르게 추진하고 냉각 소프트웨어와 전력관리 시스템 등 토털 솔루션 구현을 위한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칠러 사업은 2027년 목표 2026-04-29 16:39
  • 젠슨 황 장녀 매디슨, 삼성·SK·두산 연쇄 회동···피지컬 AI 협력 본격화
    '젠슨 황 장녀' 매디슨, 삼성·SK·두산 연쇄 회동···피지컬 AI 협력 본격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두산로틱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을 잇달아 만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에 나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방한 중인 황 수석 이사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들과 만나 반도체와 로봇 플랫폼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 것으로 알려졌다.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고성능 AI 반도체 공급망을 살피고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2026-04-29 16:30
  • [컨콜] LG전자 라인업 강화와 B2B·구독·온라인 사업 확대…고부가 중심 포트 재편
    [컨콜] LG전자 "라인업 강화와 B2B·구독·온라인 사업 확대…고부가 중심 포트 재편" LG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중동 전쟁과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소비심리 회복이 지연되며 매출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영업이익은 일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관세 영향이 있었지만 고수익 사업 확대를 통해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역시 미국 관세 정책 변동성과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며 "중동 전쟁과 물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수요 2026-04-29 16:27
  • LG전자, 1분기 매출 23.7조 역대 최대…가전·전장서 분기 매출 첫 10조 돌파
    LG전자, 1분기 매출 23.7조 '역대 최대'…가전·전장서 분기 매출 첫 10조 돌파 LG전자가 핵심 사업인 가전과 전장 분야에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면서 분기 사상 처음으로 가전 및 전장 합산 매출이 10조원을 돌파했다. LG전자는 29일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6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오른 23조7272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1분기 경영실적 가운데 매출액은 가장 높았고, 영업이익은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경기 불확실성에도 생활가전, TV 등 주력사업이 이번 호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기업간거래(B2B) 2026-04-29 14:26
  • [속보]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6737억원…전년比 32.9% 증가
    [속보]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6737억원…전년比 32.9% 증가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6737억원…전년比 32.9% 증가 2026-04-29 14:05
  • 삼성전자 SSAFY, 청년 인생 바꿨다…20분 업무를 20초로 일본 창업까지
    삼성전자 SSAFY, 청년 인생 바꿨다…'20분 업무를 20초로' 일본 창업까지 삼성전자의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프로그램 SSAFY(삼성청년SW·AI아카데미)가 단순 취업 교육을 넘어 청년들의 인생 전환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전공자의 개발자 전향부터 해외 창업, 삼성SDS 입사까지 다양한 성장 사례가 이어지면서다. 삼성은 29일 SSAFY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담은 첫 수기 공모집 'AI 대전환 시대, 주니어 인재의 시작: SSAFY'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8기 수료생과 가족 등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수기 공모를 진행했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책 2026-04-29 12:00
  • 가전사업 구조개편 나선 삼성전자, 히트펌프 미래사업 낙점
    가전사업 구조개편 나선 삼성전자, '히트펌프' 미래사업 낙점 삼성전자가 부진한 가전 사업 부문을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히트펌프'에 방점을 찍었다. 유럽 등 글로벌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독자적 히트펌프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난방 전기화 사업에 본격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송병하 삼성전자 DA(가전)사업부 그룹장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최근 국내에 출시한 한국형 'EHS 히트펌프 보일러' 신제품 미디어 브리핑에서 "히트펌프는 전기 난방화 전환과 탄소 중립을 위한 핵심 솔루션"이라면서 2026-04-29 11:15
  • K-디스플레이, 세계 최대 학회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상 휩쓸었다
    K-디스플레이, 세계 최대 학회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상 휩쓸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선정하는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SID는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 연구원, 교수 등 7000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고 권위 있는 패널 학회다. '올해의 디스플레이'는 SID가 매년 수여하는 '디스플레이 산업상'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두번 접는 스마트폰 '트라이폴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압도적인 성능과 혁신적인 휴대성을 동시에 2026-04-29 10:00
  • DB하이텍, 유럽 최대 전력반도체 전시회 참가···차세대 기술력 과시
    DB하이텍, 유럽 최대 전력반도체 전시회 참가···차세대 기술력 과시 DB하이텍이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전력반도체 전시회 ‘PCIM 2026’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DB하이텍은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전력반도체인 실리콘카바이드(SiC) 및 갈륨나이트라이드(GaN) 공정의 최신 개발 현황을 공유한다. 아울러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 복합전압소자(BCDMOS) 공정을 중심으로 유럽 현지 고객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DB하이텍은 차세대 공정 확보에도 2026-04-29 09:29
  • LS일렉트릭, 美 블룸에너지와 3190억 공급 계약···북미 수주 랠리 가속화
    LS일렉트릭, 美 블룸에너지와 3190억 공급 계약···"북미 수주 랠리 가속화"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와 약 2억2000만달러(약 3190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LS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에서 대규모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잇따라 따내며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1700억 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 2026-04-29 09:19
  • SK매직, 2배 큰 얼음 쏟아지는 메가 아이스 정수기 출시
    SK매직, 2배 큰 얼음 쏟아지는 '메가 아이스' 정수기 출시 SK매직이 여름철 얼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MEGA ICE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얼음정수기의 본질인 얼음의 질'에 집중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얼음(약 11g) 대비 두 배 이상 큰 '메가 아이스(약 25g)'를 만들 수 있어 눈길ㅇㄹ 끈다. 한 번의 출빙으로 대용량 컵을 가득 채울 수 있으며 단단하고 투명한 빙질의 얼음이 쉽게 녹지 않아 음료 및 음식 본연의 맛과 풍미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또 일일 제빙량이 5.7kg(메가 모드 설정 시)에 달하고 2026-04-29 08:58
  • 한국엡손, 개인 취향부터 산업 안전까지 라벨링 토탈 솔루션 강화
    한국엡손, 개인 취향부터 산업 안전까지 '라벨링 토탈 솔루션' 강화 한국엡손이 지난해 말 론칭한 라벨프린터 전용 브랜드 '네이머'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가정용 라벨기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가파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정돈하는 도구를 넘어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와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머는 '나만의 이름으로 내 세상을 이룸'이라는 콘셉트로 단순 라벨 출력 도구에서 한 단계 확장된 개인의 취향·라이프스타일 표현 플랫폼으로 꼽힌다. 정리 정돈을 자신만의 공간을 가꾸는 취미 2026-04-29 05:00
  • 젠슨황, 리사수 이어 허사비스까지···빅테크, 韓 AI 반도체 러브콜 쇄도
    젠슨황, 리사수 이어 허사비스까지···빅테크, 韓 AI 반도체 러브콜 쇄도 방한한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연쇄 회동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동맹 구축에 나섰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의 잇단 러브콜에 한국이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산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오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허사비스 CEO와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 회장과 허사비스 CEO는 차세대 AI 칩 설계를 위한 반도체 협력과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한 온 2026-04-28 19:30
  • 현대차·LG전자 등 맞춤형 AI칩 만든다…5월 정부 사업 본격화
    "현대차·LG전자 등 맞춤형 AI칩 만든다"…5월 정부 사업 본격화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대기업이 국내 주요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임기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PD는 28일 오전 경기 성남시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2026 시스템반도체 얼라이언스 피지컬 AI 상용화 전략 포럼'에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 대해 "올해 5월 모든 신규 2026-04-28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