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삼성전자, AMD 주도 AI 기술 동맹까지 가입…HBM 생태계 장악 자신감
    [단독] 삼성전자, AMD 주도 AI 기술 동맹까지 가입…HBM 생태계 장악 자신감 삼성전자가 AMD를 필두로 12곳의 미국·중국 주요 빅테크와 팹리스가 연합해 결성한 인공지능(AI) 기술 동맹인 'UA링크(Ultra Accelerator Link)' 컨소시엄에 올해 초 합류했다. 합류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고 약 18개월 만의 결정이다. AI 메모리 주요 고객인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AMD, 브로드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에도 최신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함으로써 전체 HBM 생태계를 장악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 2026-03-18 15:00
  • [속보]삼성전자 노조 결국 총파업…초기업노조 92%·전삼노 95% 찬성
    [속보] 삼성전자 노조 결국 총파업…초기업노조 92%·전삼노 95% 찬성 삼성전자 노조 결국 총파업…초기업노조 92%·전삼노 95% 찬성 2026-03-18 14:55
  • [부고] 우승봉(LG전자 홍보담당 상무)씨 장인상
    [부고] 우승봉(LG전자 홍보담당 상무)씨 장인상 △ 조종혁(향년 85세)씨 별세, 송정숙씨 남편상, 조덕환·조미정씨 부친상, 정명욱씨 시부상, 우승봉(LG전자 홍보담당 상무)씨 장인상 = 18일 오전 11시1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18일 오후 5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0일 오전 8시, 장지 영은설악동산. 2026-03-18 14:23
  •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전장·휴머노이드로 사업 구조 전면 개편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전장·휴머노이드로 사업 구조 전면 개편" 삼성전기가 1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 휴머노이드 중심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가속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대규모 투자 확대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따른 로보택시 도입 가속화, 휴머노이드의 현장 배치 본격화 등 전자부품 채용 확대 기회를 적극 활용해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매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다. 이어 "AI 서버용 고전압·고용량 적층세 2026-03-18 11:19
  • [GTC 2026] 도승용 SK하이닉스 부사장 2030년 자율형 팹 완성···양산 속도 획기적 단축
    [GTC 2026] 도승용 SK하이닉스 부사장 "2030년 자율형 팹 완성···양산 속도 획기적 단축" SK하이닉스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자율형 팹 구축을 완료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순히 공정을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지능형 제조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도승용 SK하이닉스 디지털전환(DT) 부문장(부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세션 연설에서 "AI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인적 경험이나 룰 기반 시스템만으 2026-03-18 11:02
  • LG 마이컵, 1월 세척만 40만 건···에코 가전 새로운 기준 세운다
    LG 마이컵, 1월 세척만 40만 건···'에코 가전' 새로운 기준 세운다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이 정식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호평과 이용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앱 등록 고객 수는 이날 기준 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자는 앱에서 주변에 설치된 LG 마이컵 위치를 확인해 세척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차례가 되면 푸시 알림을 받아 대기 시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최근 LG 마이컵의 이용량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 대비 5배 가량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세척 횟수는 230만 2026-03-18 10:00
  • 삼성전자 정기 주총 개최…전영현 부회장 시총 1000조 돌파…AI 투자 지속
    삼성전자 정기 주총 개최…전영현 부회장 "시총 1000조 돌파…AI 투자 지속"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전략을 주주들에게 공유했다. 18일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전영현 부회장은 참석 주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사업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전 의장은 "작년 한해는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333조6000억원 2026-03-18 09:45
  • 대한전선 창립 85주년···송종민 부회장 대한민국 전선 산업 기준 세웠다
    대한전선 창립 85주년···송종민 부회장 "대한민국 전선 산업 기준 세웠다" 대한전선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부회장)은 18일 창립 85주년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은 국내 전선 산업의 태동기부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며 "1941년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발해 지금까지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송 부회장은 "85년 성장의 원동력으로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하다"하다면서 "세대를 넘어 기업의 2026-03-18 09:15
  • [GTC 2026] SK하이닉스, 베라 루빈向 HBM4·cHBM 전면 배치…HBM 경쟁력 구조로 증명
    [GTC 2026] SK하이닉스, 베라 루빈向 HBM4·cHBM 전면 배치…HBM 경쟁력 '구조로 증명'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중심에 SK하이닉스 HBM이 자리 잡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부스를 직접 찾아 전시물에 사인을 남길 정도로 관심을 보인 가운데 SK하이닉스는 HBM과 차세대 메모리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전시로 AI 반도체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막 2일차를 맞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부스 설명회를 진행했다. SK하이닉스는 그래픽처리장치(GPU)·고대역폭메모리(HBM)&mid 2026-03-18 09:00
  • LS일렉트릭, 美 유타 세금 감면 승인···생산능력 3배로 확대
    LS일렉트릭, 美 유타 세금 감면 승인···생산능력 3배로 확대 LS일렉트릭의 미국 유타주 생산거점 확장 프로젝트가 현지 공공기관의 세제 지원을 받으며 속도를 내게 됐다. LS일렉트릭은 18일 "유타주 아이언카운티에 위치한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가 유타내륙항만청(UIPA)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향후 25년간 사업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재산세의 최대 30%를 감면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총 1억6800만달러(약 2500억원)를 투자해 해당 공장의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3배로 확대 2026-03-18 08:47
  • [GTC 2026] 젠슨 황 GPU 아닌 공장 만든다…해법으로 삼성 콕 집어 역할 강조
    [GTC 2026] 젠슨 황 "GPU 아닌 공장 만든다"…해법으로 삼성 '콕 집어' 역할 강조 "우리는 TSMC는 물론 삼성과도 함께 일하고 있다. 메모리를 워낙 많이 쓰기 때문에 모든 메모리 업체와 협력하게 될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 이튿날인 17일(현지시간) 프레스 & 크리에이터 질의응답 세션에서 이같이 말하며 향후 AI 시대의 핵심 변수로 '제조 역량'과 '메모리 공급망'을 동시에 짚었다. 현장에 대만계 기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TSMC와 함께 삼성전자를 메모리 파트너로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끈다. 뒤 2026-03-18 07:57
  • [GTC 2026] 송용호 삼성 AI센터장 에이전트 AI로 반도체 전 공정 연결…깊어지는 엔비디아 연결고리
    [GTC 2026] 송용호 삼성 AI센터장 "에이전트 AI로 반도체 전 공정 연결"…깊어지는 엔비디아 연결고리 "이제 우리는 에이전트(Agent) AI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송용호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센터장은 반도체 설계와 제조 전 과정을 연결하는 에이전트 AI 전환을 선언했다. 공정 간 단절을 해소하는 통합 최적화를 핵심으로 삼성과 엔비디아의 협력도 메모리 공급을 넘어 설계·제조 혁신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부각됐다. 송 센터장은 먼저 반도체 제조의 구조적 난제를 짚었다. "제조 공정에서는 품질과 수 2026-03-18 04:05
  • 삼성전자, HBM4E·HBM5 양대 조직 전격 가동···차세대 시장 초격차 이원화 승부수
    삼성전자, 'HBM4E·HBM5' 양대 조직 전격 가동···차세대 시장 '초격차 이원화' 승부수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선점을 위해 기존 개발 조직을 투트랙으로 전면 재편했다. 7세대 HBM(HBM4E)와 8세대 HBM(HBM5) 개발팀을 동시 가동에 착수하며 전방위적인 속도전에 나선 모양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메모리 사업부 내 일부 내부 조직 개편을 통해 HBM4E와 HBM5 개발 부서를 각각 독립적으로 꾸린 것으로 파악됐다. 5세대 HBM(HBM3E) 개발 조직(TD)은 HBM4E 전담 조직으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최근까지 6세대 HBM(HBM4) 개발을 맡아온 팀 역시 지난해 12월부터 약 2026-03-17 18:30
  • [GTC 2026] 젠슨 황, 파인만 AI 칩 로드맵 공개...삼성·SK와 동맹 굳건
    [GTC 2026] 젠슨 황, '파인만' AI 칩 로드맵 공개...삼성·SK와 동맹 굳건 "웰컴 투 GTC." 검은 가죽 재킷을 입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진행한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컴퓨팅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연설에서 차세대 GPU 로드맵과 AI 데이터센터 구조 변화를 제시하며 AI 산업의 다음 단계를 설명했다. 특히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기업과의 협력이 AI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황 CEO는 엔 2026-03-17 18:15
  • [GTC 2026] 엔비디아도 선택한 삼성 IDM…코어·베이스다이 모두 잡았다
    [GTC 2026] 엔비디아도 선택한 '삼성 IDM'…코어·베이스다이 모두 잡았다 "삼성은 세계 최고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 삼성전자 부스를 찾자 현장은 환호로 가득 찼다. 황 CEO는 삼성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시제품에 직접 사인을 남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장면이 단순한 이벤트 이상 의미라는 반응이다. 차세대 AI 반도체 경쟁에서 삼성전자가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서 강점을 앞세워 엔비디아 생태계에서 다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분석이 제기 2026-03-17 18:15
  • [GTC 2026] 젠슨 황 자랑스럽다…GTC서 빛난 SK하이닉스 AI 메모리
    [GTC 2026] 젠슨 황 "자랑스럽다"…GTC서 빛난 SK하이닉스 AI 메모리 "정말 잘하고 있다. 자랑스럽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아 HBM4 시제품에 사인을 남기며 연신 칭찬했다. 그는 부스 관계자들에게 "여러분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 매우 자랑스럽다"며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이번 방문이 엔비디아 AI 인프라 핵심 메모리 공급사로서 SK하이닉스 존재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란 평가가 나온다. SK하이닉스는 2026-03-17 18:15
  • SK하이닉스, HBM으로 35조 쌓았다···현금 자산 1년 새 147% 급증
    SK하이닉스, HBM으로 35조 쌓았다···현금 자산 1년 새 147% '급증'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이 급증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 지표가 대폭 개선된 결과다. 17일 SK하이닉스는 2025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4조94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14조1564억원)와 비교하면 146.8%(20조7859억원)나 증가했다. 반면 차입금 규모는 줄었다. 지난해 SK하이닉스의 차입금은 전년보다 4358억원가량 감소한 22조2479억 2026-03-17 18:10
  • SK하이닉스,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 1억8500만원…역대 최대
    SK하이닉스,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 1억8500만원…역대 최대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1억90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17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는 1억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이자, 전년 평균인 1억1700만원 대비 58.1%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는 지난해 연구개발(R&D) 부문에 역대 최대 규모인 6조7325억원을 투자했다. 전년 4조9544억원에 비해 35.9%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이를 통해 확보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메모 2026-03-17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