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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 법인 창립 30주년···"2030년 매출 10억달러 목표" LS에코에너지가 지난 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이퐁에서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비나)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LS-VINA는 1996년 출범한 한-베트남 수교 1세대 기업으로 베트남 경제 개방 초기부터 현지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했다. 설립 초기 약 60억원 규모였던 매출은 현재 약 1조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현재 아세안 지역 1위 전선 기업으로서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직접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3-02 10:52 -
삼성D, MWC26서 'AI 맞춤 OLED' 공개…사생활 보호 기술 선보여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4년 연속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인텔리전트 OLED 시티'를 주제로 △ AI 스퀘어 △ AI 엣지 디스트릭트 △ AI 엔터테인먼트 디스트릭트 △ AI 스포츠 디스트릭트 등 4개 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사생활 보호 기능을 디스플레이에 내재화한 신기 2026-03-02 10:43 -
반도체 미래 인재 확보 나선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달 내 인력 채용 돌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달 내 반도체 인재 확보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우수 인력을 통해 인공지능(AI)발 반도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주요 삼성그룹사는 이달 중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생산능력(캐파)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평택캠퍼스와 용인 클러스터에 반도체 2026-03-02 10:34 -
"강력한 주름 제거"···삼성전자, 신제품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출시 삼성전자가 주름 제거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 출시되는 신제품은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2배 강력해진 바람세기와 고온 스팀을 통해 구겨진 옷의 주름을 완화하고 의류에 밴 냄새를 제거한다. 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으로 살균·탈취·주름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제트스팀'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2026-03-02 10:12 -
삼성전자, MWC26서 갤럭시 AI 생태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오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에서 '갤럭시 인공지능(AI)'을 비롯해 혁신적인 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행사장에 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최신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음성·이미지 등 멀티모달 입력을 기반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 2026-03-01 10:19 -
LG전자, 전북 완주 AI 데이터센터에 HVAC 공급 LG전자가 전북 완주군에 건립 예정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데이터센터향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전라북도 완주군, (주)테크노그린, 한전KDN(주)과 '완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메가와트(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이번 사업에는 2029년까지 총 28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계통영향평가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열을 효율적 2026-03-01 10:00 -
삼성전자, 2030년까지 전 공장 'AI 자율화'…휴머노이드 단계적 도입 삼성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제조 현장을 '인공지능(AI) 자율 공장'(AI Driven Factory)으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전 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하고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한다. 환경안전 분야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26-03-01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