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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LG전자, 분기 적자 전환에도 연매출은 최대… B2B로 축 이동 중 LG전자가 가전업계 특유의 '상고하저'를 뚫지 못하고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했다. 다만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반등 모멘텀을 확인했다. 9일 LG전자는 연결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23조8538억원, 영업손실 1094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기 대비 9.1%,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하지만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89조2000억원을 기록,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와 수요 둔화 등 녹록치 않은 상 2026-01-09 12:01 -
[상보] LG전자 작년 4분기 적자 전환에도 연간 매출액 89조 2천억 '역대 최대' LG전자가 4분기 영업손실을 내며 부진했지만 재작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 매출액 기록을 경신했다. LG전자는 9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538억원, 영업손실 10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으로는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89조 2025억원, 영업이익 2조47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 확대, 27.5% 감소한 수치다. LG전자는 "매출액이 글로벌 수요 둔화 장기화에도 2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 2026-01-09 11:06 -
[CES 2026] 로보락, 'Q레보 커브 2 플로우' 공개… "AI청소 성능·위생까지 강화" 로보락이 인공지능(AI) 기반 청소 성능과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로보락은 6일~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스마트 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Q레보 커브 2 플로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에이스 프로'를 공개했다. 'Q레보 커브 2 플로우'는 로보락의 스마트 프리미엄 라인 'Q 시리즈' 대표 모델인 Q레보의 차세대 제품으로, 다양한 바닥재가 혼합된 환경에서도 최적의 청소 효율을 구현하 2026-01-09 11:06 -
[속보] LG전자 2025년 연간 매출액 89조2천억…역대 최대 LG전자 2025년 연간 매출액 89조2천억…역대 최대 2026-01-09 10:54 -
[속보] LG전자, 작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 10년 만에 적자 전환 LG전자, 작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 10년 만에 적자 전환 2026-01-09 10:52 -
[속보] LG전자, 작년 4분기 매출 23조8538억원… 전분기 대비 9.1%↑ LG전자, 작년 4분기 매출 23조8538억원… 전분기 대비 9.1%↑ 2026-01-09 10:52 -
[삼성전자 실적 신기원] 4분기 영업익 20조·연매출 333조… 韓 기업史 신기록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거두면서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도 신기록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익성 개선과 메모리 수급 불균형에 따른 D램 가격 급등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전 분기(12조1700억원) 대비로는 64.3% 증가했다. 우리나라 기업이 기록한 분기 기준 영업이익 중 최대 규 2026-01-08 18:00 -
[삼성전자 실적 신기원] 2018년과 닮은 듯 다른 초호황 구간… AI 수요 가세 '차이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으로 신기록을 작성한 가운데 종전 최고 기록을 세웠던 2018년 반도체 호황 당시와 같은 듯 다른 업황이 눈길을 끈다. 전문가들은 D램 가격 상승, 환율 영향 등 요인은 비슷하지만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추가돼 이번 '슈퍼사이클' 추동력이 더 강한 것으로 분석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 중 80% 이 2026-01-08 18:00 -
[삼성전자 실적 신기원] 반도체 정말로 돌아왔다… 올해 영업이익 150조원 가능성도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를 열었다. 인공지능(AI) 특수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와 범용 D램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뛰어올랐다. 올해는 최대 연간 영업이익 150조원대 진입 가능성도 제기된다. 8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16조원 안팎을 책임졌다. 빅테크 기업과 AI칩 협력이 대폭 늘고 범용 D램과 낸드 플래시가 글로벌 공급난을 겪 2026-01-08 18:00 -
엔비디아, 삼성·SK하닉에 HBM4 성능 개선 요구···양산 시기 늦춰지나 엔비디아가 올 하반기 출시 앞둔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에 탑재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사양을 더 높여달라고 추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공급사를 대상으로 HBM4의 데이터처리 속도를 기존 11기가비트(Gbps)에서 그 이상으로 높여달라고 성능 개선을 추가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HBM 제조 기업들은 엔비디아의 요구에 따라 기존 설계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성능 보완이 이뤄 2026-01-08 17:28 -
[GIGS 2026] 셰릴 캄포스 "글로벌 확장 위해 데이터·제품·브랜드 확보 필수" 글로벌 투자 플랫폼 리퍼블릭(Republic)의 셰릴 캄포스 벤처성장·파트너십 총괄은 "글로벌 확장을 위해 데이터와 제품, 브랜드 확보는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에서 열린 'AJP 글로벌 이노베이션 그로스 서밋 2026(GIGS 2026)'에서 기조강연을 맡은 캄포스 총괄은 자신을 "투자자이자 예술가"라고 소개하며 "글로벌 스타트업이 기술력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화두를 던졌다. 이어 그는 "데이 2026-01-08 17:20 -
쿠쿠 미식컬렉션 4세대, '저당밥솥' 트렌드 주도하며 출시 후 급성장 쿠쿠의 '쿠쿠 미식컬렉션 4세대 저당밥솥이' 출시 후 3개월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저당 밥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8일 쿠쿠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쿠쿠 미식컬렉션 4세대 저당밥솥은 11월까지 3개월간 월평균 성장률 67%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저당밥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쿠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기존 저당밥솥 대비 밥맛과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나아가 쿠쿠는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 및 체중감량을 목표로 2026-01-08 16:14 -
[CES 2026] 분주한 곽노정 SK하닉 사장… 글로벌 빅테크 연쇄 미팅, 차별화 전략 구상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국제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을 찾았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최신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주요 고객사와의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행보다. 7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 사장은 5일부터 8일까지 CES 기간 동안 현장을 방문해 AI 인프라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했다. 곽 사장은 AI 시대를 선도할 주요 기업들의 차세대 플랫폼 설계 방향과 중장기 2026-01-08 16:05 -
돌아온 삼성… 1년 만에 D램 1위 복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어닝서프라이즈를 알린 가운데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글로벌 1위를 탈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메모리 반도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4% 늘어난 2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D램 매출은 192억 달러, 낸드 매출은 67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기관은 밝혔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전체 메모리 매출이 224억 달러, D램 171억 달러, 낸드 53억 달러였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D램 시장 점유율 1위를 1년 만에 2026-01-08 15:36 -
[종합2보]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조 시작일 뿐… 올해 영업익 100조 가능성도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8일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반도체 사업의 회복세 영향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삼성전자의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메모리 부문이 인공지능(AI) 특수를 만나 고대역폭메모미(HBM)뿐 아니라 범용 D램까지 공급을 늘리며 종 2026-01-08 10:19 -
[CES 2026] 류재철 CEO "내년 LG클로이드 실증 계획… 구독과 연계도 구상" LG전자가 CES에서 선보인 홈 로봇 '클로이드'가 내년엔 가정집에서 실제 가사 작업을 수행하며 운영 테스트가 이뤄질 전망이다. 향후 구독형 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류재철 LG전자 CEO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클로이드는 내년 실험실을 벗어나 실제 현장으로 들어가는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며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출시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2026-01-08 10:00 -
삼성전자, 연매출 333조 금자탑… DS부문 맹활약에 비상 삼성전자는 지난해 332억원에 달하는 연간 총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8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08.2%, 전 분기 대비 64.3% 급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은 93조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75.8% 늘었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 분기별 역대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내면서 지난해 연간 총 매출 332조7700억원을 기록하며 또 다른 기록을 썼다. 이는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43조5300억원으로 역대 네 번째로 높다. 이번에 2026-01-08 09:26 -
CES혁신상 받은 '나무엑스', 구글 '제미나이' 연동…초지능형 AI 웰니스 플랫폼 완성 SK인텔릭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에 구글의 최첨단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연동해 초지능형 AI 웰니스 플랫폼으로서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AI Experience를 기반으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이다.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 기능을 바탕으로 실내 공기의 오염원을 스스로 감지·정화하는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비접촉식 광혈류측정(rPPG) 기술로 체온&middo 2026-01-08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