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업계 지각변동] 배민 연매출 5조인데... 시장 포화·규제에 DH 발빼나?
    [배달업계 지각변동] 배민 연매출 5조인데... 시장 포화·규제에 DH 발빼나?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5조 클럽'을 달성한 배달의 민족의 매각설을 두고 경쟁 심화와 수익성 감소, 정부의 플랫폼 규제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사업 재편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우아한형제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배민의 매출은 5조 2829억 원으로 전년(4조 3226억 원) 대비 22% 가량 대폭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024년 6408억 원에서 지난해 5928억 원으로 7.5% 감소했다. 배달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쿠팡이츠 등 후발 주자들과의 치열한 2026-05-19 18:04
  • [배달업계 지각변동] 몸값 8조 배달의민족 매물로... 우버·네이버 유력 거론
    [배달업계 지각변동] 몸값 8조 '배달의민족' 매물로... 우버·네이버 유력 거론 배달의민족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독일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글로벌 사업 부진에 따른 극심한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알짜 자회사인 배민 매각에 착수한 것이다. 배달업계 지각변동이 예고되는 가운데 우버·네이버 연합이 유력한 인수자로 거론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일 DH는 최근 배달의민족 매각 주관사로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을 선정하고 국내외 대기업과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인수 의사 타진에 나섰다. 지난 3월 & 2026-05-19 18:03
  • 소공연 삼성전자 노조파업, 골목상권 생존 위협...즉각 철회해야 
    소공연 "삼성전자 노조파업, 골목상권 생존 위협...즉각 철회해야"  소상공인 업계가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하는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을 강력히 비판하고 파업 철회를 촉구했다. 19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노조의 대규모 총파업 예고에 대해 "골목상권 생존을 위협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소공연은 삼성전자 노동조합에 △대다수 서민과 소상공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총파업 즉각 철회 △극단적 쟁의 행위 중단 및 대화를 통한 상생·협력의 노사 관계 구축 △대한민국 대표 기업 구성원 2026-05-19 16:44
  •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쿠팡이츠 무료 배달 확대 긍정적…플랫폼 업계 동참해야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쿠팡이츠 무료 배달 확대 '긍정적'…플랫폼 업계 동참해야"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소비자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개선을 위해 쿠팡이츠가 추진하는 무료 배달 확대가 배달 플랫폼 업계 전반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요구가 나오고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9일 논평을 통해 "쿠팡이츠의 일반 회원 무료 배달 확대를 환영하며,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업계 전체가 이같은 소비자 혜택 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며 "생활 밀착형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플랫폼 사업자들이 선제적으로 2026-05-19 16:29
  • 국내 중소기업인 한자리에...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92점 수여
    국내 중소기업인 한자리에...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92점 수여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이들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92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1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37회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중소기업단체장, 중소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은 오토젠 이연배 대표이사와 칠갑농산 이능구 대표이 2026-05-19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