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韓재계, 다카이치 日 총리 예방…"양국 경협 패키지 요청"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주요 기업들이 도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직접 만나 양국 경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일본 경제계와도 회동이 예정돼 있어 공급망·인공지능(AI)·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부문에서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창출될지 이목이 쏠린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겸 LS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한국 측 단장단은 이날 오전 일본으로 출국해 일본 정부 관계자, 정계 주요 인사들과 연쇄 면담했 2026-05-18 18:00:00
  • [기로 선 K-피지컬 AI] ②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우산' 속 외형은 성장···'두뇌' 기술력은 아직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와의 시너지를 발판 삼아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지속되는 적자 기조와 초기 단계에 불과한 소프트웨어 경쟁력은 질적 성장 발판 마련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난 1분기 매출은 90억6250만원으로 전년 동기(41억8477만원) 대비 116.6% 급증했다. 삼성전자 공급 물량이 본격 반영되면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9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의 연간 총 거래액이 약 104억원 규모 2026-05-18 18:00:00
  • 롯데칠성음료, 거문도서 해양쓰레기 1톤 수거…북한산선 페트병 자원순환 캠페인 롯데칠성음료가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해양 생태계 보전과 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아우르는 환경 활동을 펼쳤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4~15일 전남 여수 거문도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봉사단과 국립공원공단, 자연환경국민신탁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봉사단은 거문도 '목넘어' 해안에서 버려진 비닐·폐플라스틱·그물 등 약 1톤 규모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동도'와 '서도' 일대에서는 훼손된 갯바위 복원 작업도 진행했 2026-05-18 17:56:10
  • 기보, 서울회생법원원과 회생기업 재기지원 맞손...재도전 생태계 조성   기술보증기금이 서울회생법원과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회생기업을 발굴하고 금융지원을 연계해 회생기업이 안정적인 재기 기반을 마련하고 신속히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회생법원은 협약에 따라 회생절차 진행 중인 기업 가운데 재기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재도전 재기지원보증’ 등 금융지원을 제공 2026-05-18 17:53:48
  • "일베냐""선 넘었네" 스타벅스, 5·18에 '탱크데이', 결국 스타벅스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진행한 ‘탱크데이’ 행사로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날 ‘단테·탱크·나수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탱크데이’라는 슬로건을 붙였다. 또 이벤트 페이지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홍보 문구도 담겼다. 그러자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표현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 2026-05-18 17:50:38
  • 긴급조정권 발동 30일 후 전망은…과거 사례 살펴보니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총파업 문턱까지 치닫자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에 산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와 노동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파업에 돌입하기 전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전례를 찾기 어려운 '선제적 발동' 사례가 될 것으로 본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긴급조정권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76조에 근거한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쟁의행위가 공익사업에 관한 것이거나 규모가 크거나 성질이 특별해 국민경제를 현저히 해치거나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태롭게 할 위 2026-05-18 17:49:49
  • [조성준의 스케치] '폰 다음은 안경'…삼성전자 MX 반등 책임질 'AI 글래스'에 쏠리는 기대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갤럭시 언팩에서 폴더블폰과 함께 인공지능(AI) 글래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거론되며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이후의 차세대 AI 인터페이스가 손목을 넘어 얼굴 위로 이동하는 흐름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월 22일쯤 영국 런던에서 하반기 갤럭시 언팩을 열고 차세대 폴더블폰과 AI 글래스 공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외신과 업계에서는 가칭 '갤럭시 글래스' 2026-05-18 17:48:27
  • 중노위 위원장 "평행선"···삼성전자 노사, 여전히 입장 차 못좁혀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서도 여전히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회의장에서 내부 대화 상황을 묻는 질문에 "평행선"이라고 답했다. 박 위원장은 '진전된 방향이 없나'라는 질의에도 "평행선"이라고만 재차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은 "중노위가 마련한 조정안도 아직 없다"고 말했다. 다만 박 위원장은 "어찌됐든 파업은 안 되도록 2026-05-18 17:43:34
  •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임원진 자사주 3만주 매입…"책임경영" 장인섭 대표를 포함한 하이트진로 임원 20명이 자사 주식 매입에 나섰다. 14년 만에 대표 교체로 새 출발을 알린 장인섭호가 책임 경영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신뢰 회복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장 대표가 5000주, 자사 임원진 8명이 1만831주를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어 오는 6월까지 임원 11명이 각각 1000주 이상씩 추가로 매입하는 등 경영진 20명이 회사 주식 약 3만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자사주 매입의 배경에는 엄중한 현실 인식이 깔려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 2026-05-18 17:36:13
  • 삼성 노조 지도부 '직책수당' 논란…돈 투쟁 외치더니 집행부 특권 챙겼나 삼성전자 총파업을 예고한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지도부가 조합비 일부를 직책수당으로 받을 수 있도록 규약을 개정한 것으로 알려지며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지난 3월 총회에서 조합비 일부를 임원 등 집행부 직책수당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노조 규약을 개정했다. 개정 규약에는 위원장이 조합비의 10% 이내에서 직책수당을 집행할 수 있고 집행 인원이 8명 이하일 경우 수당 재원을 조합비 5% 이내로 둘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업노조 조합원이 약 7만명이고 2026-05-18 17:32:55
  • 더본코리아, 몽골에 '홍콩반점' 1호점…짜장면·짬뽕으로 현지 공략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한국식 중화요리 브랜드 '홍콩반점' 1호점을 열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9일 울란바토르에 홍콩반점 몽골 1호점을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새마을식당으로 몽골에 첫발을 디딘 이후 두 번째 브랜드 진출이다. 새마을식당은 현재 몽골에서 5개점을 운영 중이다. 더본코리아가 홍콩반점을 추가 진출 브랜드로 택한 건 현지에서 짜장면·짬뽕 등 한국식 중화요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울란바토르는 몽골 전체 인구 2026-05-18 17:24:21
  • 롯데, 어피니티와 롯데렌탈 매각협상 중단…"연내 목표로 재추진" 롯데그룹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진행해온 롯데렌탈 지분 매각 논의를 중단한다. 롯데그룹은 18일 "공정거래위원회 심사 결과를 수령한 이 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지속해서 협의를 진행했으나 거래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더 이상 거래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국내 렌터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회사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최근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렌 2026-05-18 17:22:36
  • 교촌치킨, 가맹점 평균 매출 7.8억원…1분기 폐점률 0%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 7억8000만원, 올해 1분기 폐점률 0%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2일 공개한 2026년 1분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현황 통계 기준 치킨 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3억2800만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동종 업종 가맹점 매출액 상위 5개사 평균(5억8400만원)과 비교해도 높다. 폐점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은 2026-05-18 17:21:07
  • CU·GS25, 쿠팡이츠 손잡고 '24시간 편의점 배달' 편의점 CU와 GS25가 쿠팡이츠와 손잡고 편의점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확대한다. 심야 시간대 배달 수요가 늘면서 편의점 업계가 퀵커머스(즉시배송)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는 19일부터 쿠팡이츠를 통해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24시간 운영 체제로 확대한다. 그간 CU는 포켓CU, 쿠팡이츠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배달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존 배달 공백 시간대였던 오전 3시부터 6시까지도 가까운 CU 점포 2026-05-18 16:58:49
  • '정상 영업' 안내문 붙였지만… 홈플러스 임대매장 점주들 속 탄다 #18일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 카트 보관대는 텅 비어 있었고 '위생적인 홈플러스 카트'라고 적힌 안내문은 찢겨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평소라면 점심 시간을 앞두고 붐볐을 잠실점이지만, 영업 중단 조치 이후 한산하기만 했다. 점포 내에서 정상 운영 중인 임대 매장 업주들은 "속이 타 들어간다"고 토로한다.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A씨는 "마트가 영업을 중단한 뒤 그나마 있던 손님도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오는 7월 3일까지 홈 2026-05-18 16:26:45
  • 주차·라운지 혜택만? '하이엔드 경험'으로 진화한 VIP 마케팅 유통업계 VIP 혜택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주차권과 전용 라운지 이용 등 편의 중심에 머물렀던 서비스가 여행·미식·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라이빗 경험 경쟁으로 진화하는 모양새다. 최상위 고객들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의 VIP 전용 큐레이션 플랫폼 ‘더쇼케이스’는 2024년 11월 론칭 이후 최근까지 5만여명의 VIP 고객이 이용했다. 평균 객단가는 약 2000만원으로 명품 2026-05-18 16:26:20
  • 벤츠 코리아, 성수동에 전 세계 5번째 스튜디오…하반기 신차 11종 띄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에 전 세계 다섯 번째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경험 공간을 연다. 기존의 전통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고객 접점을 늘리는 한편 신차 출시가 줄지어 예정된 시점에서 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벤츠 코리아는 오는 19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여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18개 주요 도시에 스튜디오를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는 고객과 연결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 라이프스타 2026-05-18 16:15:57
  • 한성숙 장관, 공주 산성시장 방문...'동네책방' 발전방향 모색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충남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동네서점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8일 중기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떡과 반찬 등을 구매하고,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이어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오래된 여관을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재탄생시킨 ‘공주 청년 공유주택’, 독립서점 ‘책방, 잇다’, 한옥카페 ‘루치 2026-05-18 1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