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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그룹코리아,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 한국서 첫 선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2026년형 소형·중형 굴착기 신제품 6종을 전 세계 시장에서 최초로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6.5t급 소형 굴착기 EC65 △6.5t급 소형 휠 굴착기 EW65(일반붐·3단붐) △9t급 소선회 굴착기 ECR90 △15t급 중형 휠 굴착기 EW150, EW170(3단붐) 등으로 볼보의 '뉴 제너레이션' 콘셉트를 적용한 풀 체인지 모델이다. 6.5t급 소형 굴착기 EC65는 새로운 볼보 엠블럼과 엡실론 콘셉트가 적용된 캡 디자인을 바탕으로, 통풍&m 2026-02-02 15:46:06
  • 볼보코리아, 플래그십 세단 'S90'에 후륜 에어 서스펜션 확대 적용 볼보자동차코리아는 XC90 및 XC60에 이어 플래그십 세단, S90 마일드 하이브리브 울트라 트림에도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 후륜 에어 서스펜션은 차와 도로의 상태를 초당 500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차체 높이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첨단 기술이다. 후륜에 가해지는 하중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최적화된 주행감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위해 XC90 및 XC60에 이어 S90에도 가장 판매비가 높은 B5(MHEV) 울트라 트림까지 확 2026-02-02 15:39:11
  • 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증편…日 4회 왕복 피치항공은 지난 1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다. 기존 운항 중인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도 하루 2회 운항한다. 2026-02-02 15:32:15
  • KGM, 1월 판매 8836대…전년比 9.5% 증가 KG모빌리티(KGM)는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규모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진 결과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증가했다. 지난달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지난달 1123대가 판매됐다. 이달 이후 생산물량이 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은 5650대로 2026-02-02 15:22:33
  • AI로 일하는 국정원…전문 경력직 공개 채용 본격화 국가정보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분야 전문 경력직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1월 5일 원장 직속으로 ‘AI전략총괄관’을 신설하고, 신승원 카이스트 교수(전 삼성전자 DX부문 부사장)를 임명하는 등 AI 대응 전략 수립과 업무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채용은 AI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으로 △AI 모델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AI 데이터센터 구축 △AI 서비스 기획 △AI 보안 △AI 미래기술 등 총 1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채 2026-02-02 15:20:58
  • "에이전트·피지컬 AI 규율 나선다"…개인정보위,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에이전트 시대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번째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챗GPT 등장 이후 급변하는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 대응해 AI 편익과 위험성을 고려한 규율체계를 민·관 공동 설계하기 위해 2023년 10월 AI 프라이 2026-02-02 15:18:42
  •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포기…사실상 철수 현대자동차그룹이 러시아 공장에 대한 재매입(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하면서 사실상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한다. 다만 기존 차량에 대한 서비스는 지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말까지 설정돼 있던 러시아 공장 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부품 수급 등이 어려워지자 지난 2023년 12월 러시아 업체 아트파이낸스에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포함한 러시아 지분 100%를 1만루블(14만원)에 매각했다. 다만 현지의 높은 점유율을 고 2026-02-02 14:55:45
  • 우주청,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박차...대학·출연연에 480억 투입 우주항공청은 2일 우주탐사 등 신산업 창출과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R&D)’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 사업화와 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다. 우주청은 올해 신규 추진 예정인 해당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를 설명하고, 기술 발굴·기획·R&D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우주청은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민간 주도의 세계적 2026-02-02 14:54:14
  • SKT,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 전면 강화…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 정비 SK텔레콤이 보안 체계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실행력 중심의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2일 SKT는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인 ISO 27001을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ISO 27002 지침을 접목해 보안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규정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사고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구체적이고 실무적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SKT는 국내외 최신 정보보호 규제와 클라우드·공급망 2026-02-02 14:50:09
  • '메이플 키우기' 논란 해결 나선 강대현 넥슨 대표…메이플본부장 겸임 넥슨이 ‘메이플 키우기’ 어빌리티 논란으로 지금까지 발생했던 매출 전액을 환불하겠다는 결정을 내린데 이어 강대현 대표가 직접 담당 본부장을 겸임하며 이용자 신뢰회복과 서비스 개선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넥슨은 2일 사내 공지를 통해 지난 1일부로 이번 사안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메이플본부 본부장과 일부 직책자를 보직 해제했다고 밝혔다. 공석이 된 본부장은 강대현 넥슨 대표가 겸임한다. 메이플본부는 넥슨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인 ‘메이플스토리’ 기반 게임의 개발과 2026-02-02 14:35:04
  • HD현대, 'LNG 2026' 참석...가스선 미래 전략 선보인다 HD현대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2일 밝혔다. HD현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4일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80개국 300여개 기업이 참석하고, 약 1만6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에서는 박승 2026-02-02 14:23:31
  • 삼성SDI도 피하지 못했다...2025년 영업손실 1조7224억·적자 전환 삼성SDI도 지난해 극심한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전기차 수요 정체가 장기화한 데다, 미국과 유럽 정책 환경까지 급변해 실적 악화가 지속됐다는 평가다. 삼성SDI는 지난해 1조72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3633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3조2667억원으로 전년(16조 5922억 원) 대비 20.0%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3조858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각각 증가했으며, 적자폭은 전분기 2026-02-02 14:17:34
  • '60조 잠수함' 키맨 방한, 한화·HD현대 쇼케이스...加국방조달장관 "대단한 경험"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키를 쥔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한국을 찾았다. 2일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는 4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 R&D센터(GRC)도 방문할 예정이다. CPSP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직접 비교·검증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스티븐 퓨어 특임장관은 캐나다 정부의 국방 조달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최고 책임자다. 대형 방산 사업에서 정부를 대표해 전략적 필요성, 산업 참여, 동맹 협 2026-02-02 13:51:27
  • 삼성, 국내외 법인간 문서 소통 시 영어로 통일 삼성 주요 해외 법인이 자사 내부뿐 아니라 국내 법인과 주고 받는 문서에서도 영어만 쓰기로 했다. 한글과 영어 등 복수 언어 사용에 따른 비효율을 줄이고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행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사내 공지를 통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3개사부터 국내 법인과 해외 법인이 주고 받는 모든 문서들을 모두 영어로 작성하도록 했다. 기존 한글과 영어를 병용 상용에서 영어 사용만 통일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조치는 내달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추후 다른 관계 2026-02-02 13:50:31
  • 코베스트로, 'CQ 컨피규레이터' 출시...지속가능성 높인다 글로벌 첨단 소재 기업 코베스트로가 지속가능한 폴리우레탄 폼 솔루션 설계를 지원하는 디지털 도구 'CQ 컨피규레이터(CQ Configurator)'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CQ 컨피규레이터는 폴리우레탄 폼 설계 단계에서 이산화탄소(CO₂) 영향과 지속가능 소재 비율을 실시간으로 비교·산출하는 디지털 도구로, 매트리스부터 단열 패널까지 연질 및 경질 폴리우레탄 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적용 분야를 선택한 뒤 기술적 요구 특성을 설정하고, 질량보존 원리에 기반한 원료 배분 방식(Mass-B 2026-02-02 13:34:06
  • 넥써쓰, 지난해 영업이익 9.5억원…"흑자 전환" 넥써스가 지난해 영업이익 9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넥써스는 2일 공시한 실적 자료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액 367억원, 영업이익 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8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34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도 개선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넥써스는 블록체인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 것이 실적 개선의 배경이라고 2026-02-02 11:16:59
  • BYD코리아, 3000만원대 BYD 씰 2종 출시 BYD코리아는 2026년 라인업 확장 모델로 중형 전기 세단 BYD 씰의 후륜구동(RWD) 트림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 보조금 수령 시 30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한 신형 전기차 모델이다. BYD 씰 후륜구동 트림은 최대 출력 230kW(약 313PS)의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해 최대 360Nm의 토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9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82.56kWh의 BYD블레이드 배터리가 적용돼 환경부 기준 1회 충전 시 449㎞를 확보해 장거리 주행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BYD의 'e-플랫폼 3. 2026-02-02 11:14:51
  • 현대모비스 非계열사 수주 13조원 돌파…시장 다변화 주효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현대차그룹 이외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13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외형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동화 부품 신규 수주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부품 계약 확대가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해외 완성차 업체와 총 91억7000만달러(13조2000억원) 계약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당초 계획했던 목표 수주액 74억5000만달러 대비 23% 높은 금액이다. 2024년 글로벌 고객사 수주액(25억7000만달러)의 3.6배에 달하는 규모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선도 2026-02-02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