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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트라, 美피부과 학회서 '피부장벽 손상·노화' 연구 공개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스트레스와 유해 환경이 피부 장벽에 미치는 영향을 글로벌 피부과 학회에서 발표했다. 피부 장벽 손상과 노화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손상된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는 더마케어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에스트라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하버드 클럽에서 열린 ‘아시아 임상 미용 혁신 콘퍼런스(ACAIC) 2026’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와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에스트라 미국 피부과학 자 2026-06-29 10:50:50
  • GC녹십자웰빙, 차세대 지방분해주사 도입…비만·에스테틱 공략 GC녹십자웰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진입을 앞둔 지방분해주사를 도입하며 비만·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글루카곤유사펩티드-1(GLP-1) 비만치료제 확산 이후 커지는 체형 관리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GC녹십자웰빙은 바이오 기업 라지엘테라퓨틱스와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주사제의 한국 사업화에 대한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스타메사의 웨스틴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에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현 GC녹십자웰 2026-06-29 10:42:38
  • 마녀공장, 美 올리브영 2호점 입점…LA 프리미엄 상권 공략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표 프리미엄 쇼핑몰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낸다. 마녀공장은 최근 LA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 내 새롭게 문을 연 올리브영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는 미국 현지 소비자는 물론 전 세계 글로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미 서부 지역의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은 지난 13일 문을 연 올리브영의 미국 2호점이다. 미국 2026-06-29 10:22:20
  • "中 게 섰거라"…LG전자, 세계 최초 '100도 스팀' 로봇청소기 '로니' 출시 LG전자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신제품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를 출시한다. 본체와 스테이션에 모두 100도 스팀 기능을 적용하고 주거 공간에 맞춘 빌트인형 디자인을 앞세워 로봇청소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로니'를 순차 출시한다. 제품은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설치하는 자동 급배수형 '히든스테이션'과 협탁처럼 배치할 수 있는 물통형 '오브제스테이션' 2종으로 구성됐다. '히든스테이션 2026-06-29 10:00:00
  • 현대차그룹, 전국 채비 충전소로 'PnC 서비스'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민간 급속충전 1위 사업자와 손잡고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29일 채비와 함께 전국 채비 충전소에서 ‘플러그 앤 차지(PnC)’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회원 인증,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PnC 충전소는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 암호화 통신을 적용해 고객이 충전 케이블 연결만으로 간편하고 안전한 충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번 협업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2026-06-29 09:40:54
  • 화웨이, 'AI-광 네트워크' 구축 지원 제품·솔루션 10종 공개 화웨이가 'MWC 상하이 2026'에서 통신사의 인공지능(AI) 중심 올-옵티컬(All-Optical)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AI-광 네트워크(AI-ON)' 제품·솔루션 10종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네트워크 포 AI, AI 포 네트워크(Networks for AI, AI for Networks)'를 주제로 열린 'AI-ON 서밋'에서 이뤄졌다. 행사에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정보통신기술위원회와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 글로벌 통신사·산업 파트너 등이 참석해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광 네트 2026-06-29 09:39:00
  • 코오롱인더스트리, AI 기반 스마트 구매 플랫폼 구축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사업 영역 전반에 걸친 AX(인공지능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구매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허성 사장 취임 이후 경영의 핵심으로 삼아왔던 AX를 더욱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구매를 포함한 전 사업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AI 기반 스마트 구매 플랫폼은 구매 업무의 복잡성을 줄이고 공급망 리스크와 규제 강화, 시장 불확실성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략구매와 개발구매, 2026-06-29 09:37:53
  • HD한국조선해양, LNG추진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성공 HD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LNG추진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경남 진해에서 LNG 연료공급용 '고압펌프(High Pressure Pump)'의 최종 성능 검증 및 형식 승인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고압펌프는 HD한국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제품이며, 프리텍·성문 등 국내 중소기업이 제작 및 패키지화 과정에 참여해 국산화 의미를 더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인증을 통해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실선 적용과 2026-06-29 09:36:43
  • 군산조선소 품은 제이오션중공업, 첫 건조의향서 체결…탱커 4척 '청신호' 군산조선소의 새 주인이 될 제이오션중공업이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짓기도 전에 선박건조의향서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다. 이번 계약이 본계약으로 이어질 경우 지난 2017년 가동을 멈춘 군산조선소는 약 9년 만에 완성선 건조 기지로 부활하게 된다. 제이오션중공업은 29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11만4000t급 원유·석유제품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LOI는 지난 2017년 7월 군산조선소에서 마지막 완성선이 인도된 이후 약 9년 만에 성사된 첫 완성선 건조 협의라는 점에 2026-06-29 09:22:51
  • 한화큐셀, 탠덤 모듈 실증 정부과제 맡았다...상용화 검증 나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모듈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정부 주도 연구개발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실증과 검증에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최근 '상용면적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모듈 기술개발 및 실증' 연구개발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연구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하는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일환이다. 한화큐셀은 국내 산∙학∙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6-06-29 09:21:52
  • 아리바이오, 경구용 치매 치료제 'AR1001' 글로벌 3상 투약 완료 아리바이오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했다. 29일 아리바이오에 따르면 지난 28일 마지막 환자 투약을 끝으로 POLARIS-AD 3상 메인 임상이 공식 종료됐다. AR1001 임상 3상은 2022년 12월 미국 워싱턴주 임상기관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한 뒤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 중국 등 13개국 230개 임상센터로 확대됐다.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5명이 등록됐고, 이 가운데 1348명이 52주 메인 임상 투약을 마쳤다. 국가별 등록 환자는 미국·캐나다 658 2026-06-29 09:16:28
  • 대한전선, 정부 주도 AI R&D 참여···초고압 케이블 공정 혁신 나서 대한전선이 정부 주도의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해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다. 대한전선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산업현장문제해결형 산업 AI 에이전트 기술개발(R&D)' 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정부의 '제조업 AI 대전환(M.AX)' 전략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산업 특화형 AI 에이전트 기술을 적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개발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 2026-06-29 08:46:41
  • [르포] 하루 10명 찾던 예산시장에 1000만명 몰렸다…백종원 "지역 방문할 이유 만들어야" “사람들이 그 지역에 일부러 방문할 이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지난 26일 충남 예산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에서 “지역을 살린다는 것은 많은 비용이 드는 조형물을 세워 ‘포토 스팟’을 몇 개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지난해 각종 논란 이후 공식 석상 노출을 자제했던 그가 이날 꺼낸 화두는 예산시장을 필두로 한 ‘지역개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의 청사 2026-06-29 08:05:00
  • 반도체 초호황, 지방으로 번진다…첨단산업 투자 대전환 삼성전자가 준비 중인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 투자 계획은 반도체 초호황을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의 계기로 삼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SK그룹까지 대규모 투자에 나설 경우 향후 10년간 투자 규모가 2000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와 업계는 삼성전자의 이번 투자가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유지하는 동시에 반도체 밸류체인 확대와 제조업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호남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가 삼성전자와 SK하이 2026-06-28 20:40:14
  • 삼성·SK, 호남 넘어 충청·영남으로…'AI 시대' 새 산업지도 그린다 삼성과 SK가 호남권 반도체 거점화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새 산업지도를 그리고 있다. 호남에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거점을 조성하고, 충청과 영남, 인천 등 다른 권역에도 디스플레이·배터리·부품·바이오 투자를 넓히는 방식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산업 구조를 지방으로 분산해 국가 균형발전과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권을 포함한 지방 반도체 투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29일 청와대에서  2026-06-28 18:00:00
  • 李·정치권 "호남이 반도체 최적지…국가 대계 위한 미래 투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권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 호남 반도체 투자를 단순한 지역 배려가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인공지능(AI) 산업 재편을 위한 미래 투자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저녁 엑스(X·옛 트위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투자 가능성을 두고 "전무후무한 초대규모 지역투자 유치"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한민국 생존전략이 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행정 목표를 위해 공직자들이 책임을 다한 결과라는 취 2026-06-28 18:00:00
  • '취임 8주년' 구광모 LG 회장, '선택과 집중' 끝내고 'AI 대전환' 닻 올렸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9일 취임 8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올해를 기점으로 전 계열사의 역량을 총동원하는 '원 LG' 전략이 그룹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끌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 취임 이후 LG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 11곳의 합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190조원을 돌파하며 2019년(138조원) 대비 3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4조6300억원에서 6조1800억원으로 33.5% 급증하며 매해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업계에서는 비핵심 부문을 과감 2026-06-28 18:00:00
  • "메모리 대란은 자업자득"···마이크론도 폭발한 애플의 '빅테크 갑질' 애플이 인공지능(AI)발 메모리 가격 폭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현재의 공급 부족 사태를 자초한 것은 다름 아닌 애플의 오랜 갑질 때문"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막강한 구매력을 앞세워 메모리사를 쥐어짜던 미국 빅테크의 기형적인 구매 관행이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는 비판이다. 28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핵심 부품 원가 상승 압박을 이유로 맥북, 아이패드 등 주요 라인업의 출고가를 기습 인상했다. 맥북 가격은 최대 300달러 2026-06-2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