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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팬에 K뷰티 알린다…레페리,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참여 레페리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음악 축제인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위드 놀'에서 '셀렉트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부산 대표 한류 행사다. 올해는 부산시 주최, 부산관광공사와 에스엠컬처앤콘텐츠(SM C&C) 주관으로 오는 27~28일 양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빅 콘서트'를 연다. 악동뮤지션·에잇턴·트레저·라이즈·이영지·하츠투하츠·김소희 등이 무대에 올 2026-06-25 18:51:02 -
"HBM 왕좌 지키려 美로"…SK하이닉스 ADR 상장의 두 얼굴 SK하이닉스가 약 45조원 규모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추진한다. 그 배경에는 인공지능(AI) 시대 '실탄 확보' 전략이 깔려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청주 패키징 공장 증설, 차세대 생산장비 확보 등 대규모 선제 투자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25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ADR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확보 등 투자에 활용할 방 2026-06-25 18:50:23 -
hy, 중앙연구소 50주년 맞아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hy가 중앙연구소 설립 50주년을 맞아 13년 만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hy는 오는 7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3년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 학술 교류 행사다. hy는 1979년부터 '유산균과 건강'을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연계 세션으로 진행되며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의 최신 흐름과 미래 방향을 2026-06-25 18:19:59 -
한미그룹, 46년 '사랑의 헌혈' 공로…대한적십자사 표창 한미그룹이 46년간 이어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받았다.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누적 379만cc의 혈액을 기부하며 제약업계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혈액관리본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2026-06-25 18:04:09 -
가격 대신 편의성…바이오시밀러 승부처 된 SC 제형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승부처가 가격에서 제형으로 옮겨가고 있다. 정맥주사(IV) 중심이던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피하주사(SC) 제형이 확산되며 국내 기업들도 관련 제품 개발과 기술 확보에 뛰어들고 있다. 25일 시장조사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SC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지난해 2575억 달러(약 398조원)에서 올해 2863억 달러(약 442조원)로 성장한 데 이어 2031년에는 4989억 달러(약 77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SC 제형이 주목받는 이유는 편의성 때문이다. 병원을 찾아 장시간 투약받아야 2026-06-25 18:02:03 -
겨우 나왔는데…"기름 가져가라" 독촉에 韓선박 호르무즈 재진입 고심 미국·이란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제한적으로 개방되면서 한국 국적 선박의 해협 탈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통항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원유 수송을 위해 상당수 배가 해협 내에 다시 들어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정부는 종전 협의가 완전하지 않은 만큼 국적 선박의 해협 재진입을 허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3일 해양수산부와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HMM의 중량화물선 '나래호'가 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으로부터 통항 허가를 받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을 포함해 이날 2026-06-25 18:00:00 -
[2026 부산모터쇼] 르노, 벤츠, KGM 불참…부산모터쇼 생존 시험대 부산모빌리티쇼는 국내 대표 지역 모터쇼로 주목을 받아왔지만 최근 행사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데다 자동차 산업의 경쟁 축도 소프트웨어(SW) 등으로 옮겨가면서 생존 시험대에 올랐다. 25일 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본격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는 주요 완성차 브랜드 상당수가 불참한다. 부산을 생산 거점으로 둔 르노코리아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KG모빌리티(KGM) 등도 부스를 꾸리지 않기로 했다. 2016년 25개였던 참가 브랜드는 올해 8개로 10년 사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부산 2026-06-25 18:00:00 -
[2026 부산모터쇼]"누가 왕이 될 상인가"...신형 아반떼ㆍIX7ㆍ씨라이언6 출격 '준비' 국내 자동차 시장 판도를 가늠할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2년 만에 막을 올린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완성차 브랜드들이 신차와 미래 기술을 잇달아 공개하며 소비자 구애 작전에 나선다. 올해 현대차그룹은 8세대 신형 아반떼를 처음 공개하며 '국민차' 자리를 지키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부산모빌리티쇼에 처음 참가하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략 모델 첫선을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하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가 2026-06-25 18:00:00 -
"결제 편해야 지갑 열린다"…유통가, 중화권 간편결제 확대 한국을 찾는 중화권 관광객이 늘면서 유통업계가 현지 간편결제 수단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제 편의성이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국내 매장에서 관광객이 평소 쓰던 결제 앱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해 구매 전환율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면세점과 편의점, 백화점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채널은 중화권 관광객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라인페이와 유니온페이 등 현지 친화형 결제 수단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특히 방한 관광객 가운데 대만 관광객 비중이 2026-06-25 17:59:39 -
[2026 소비자정책포럼] 이승준 신세계I&C AX추진팀장 "AI가 대신 쇼핑하는 시대…신뢰 인프라 구축해야" "유통시장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대신해 탐색하고 비교하며 구매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승준 신세계I&C AX센터 AX추진팀장은 25일 열린 '제17회 소비자정책포럼'에서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에 맞는 유통산업의 변화와 소비자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팀장은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의 기업·소비자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세 번째 기조 강연에서 생성형 AI 발전이 소비자의 구매 방식과 유통산업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 2026-06-25 17:57:07 -
[2026 소비자정책포럼] "AI가 바꾸는 유통 질서…효율 넘어 소비자 신뢰로" 유통산업의 경쟁 축이 점포와 상품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로 이동하는 가운데 혁신의 성과를 소비자 가치로 연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아주경제신문은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저성장 시대, 유통산업 AI 대전환과 소비자 가치 혁신’을 주제로 ‘2026 제17회 소비자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장기화된 내수 침체 속에서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AX)이라는 패러다임 변화를 맞은 유통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대응 방향에 대해 심 2026-06-25 17:56:48 -
'공식 절차' vs '자체 추천'…고려아연·영풍, 감사위원 추천 놓고 '맞불'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를 놓고 또다시 맞붙었다. MBK·영풍측이 독립 감사위원 후보 공개추천 절차를 자체적으로 마무리하고 발표하자 고려아연이 이를 개별 주주의 사적 활동이라고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영풍·MBK는 독립 감사위원 공개 추천을 받아 10명 이상의 후보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기업경영 △회계·재무 △법률·컴플라이언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산업·기술 △리스크 관리 분 2026-06-25 17:43:06 -
호국보훈의 달 맞아…식품·외식업계, 군 장병·유공자 감사 나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식품·외식업계가 군 장병과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는 지난 24일 경기도 파주 백마부대 임진강대대를 찾아 강안경계부대 모범 장병 50명에게 치킨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최전방 철책 근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싶다는 부대 간부의 사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BBQ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와 치즈볼, 순살치킨 등으로 구성된 치킨 세 2026-06-25 17:39:06 -
[이나경의 오션노트] 60조 캐나다 잠수함 승부 임박…韓 '페이스메이커' 될까, 주인공 될까 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르면 이달 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결과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한국은 빠른 납기와 파격적인 산업협력 패키지를 앞세워 경쟁력을 부각하고 있고, 독일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EU)을 기반으로 한 안보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양측 모두 강점과 약점이 뚜렷한 만큼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박빙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CPSP 우선협상대상자는 2026-06-25 17:12:56 -
"AI 공동혁신 생태계 구축해야"…중기연, 통합학술대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5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한 산업환경의 변화를 진단하고, 미래 성장전략과 정책 아젠다를 논의하기 위한 '제4회 중소벤처기업연구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모두의 성장, K-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전환'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기업가정신학회·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한국경제법학회·한국규제학회·한국유통학회·한국정책학회·한국중소기업학회·한국창업학회 등 8개 학회와 공동 주관했 2026-06-25 17:04:07 -
삼성전자 D램 글로벌 점유율 1위…SK하이닉스는 HBM 1위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굳혔다. SK하이닉스와의 점유율 격차를 벌리며 범용 메모리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반면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는 SK하이닉스가 과반 점유율을 유지하며 우위를 이어갔다. 2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 기준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38%로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29%로 2위, 마이크론은 22%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4분기부터 1위를 탈환한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도 선두를 2026-06-25 17:02:23 -
애경산업, 중앙아시아서 케라시스 띄운다…K팝 행사로 인지도 강화 애경산업은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K-POP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K-컬처에 대한 현지 관심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케라시스는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매직시티에서 '케라시스 K-POP 랜덤플레이 댄스 챌린지'를 단독 주최했다. K-POP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콘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000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 카자흐스탄 2026-06-25 17:00:46 -
[2026 소비자정책포럼] 김인호 한국유통포럼 회장 "AI가 최적의 상품 제안하고 추천하는 시대 올 것" "앞으로는 인공지능(AI)이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고 추천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김인호 한국유통포럼 회장은 25일 아주경제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소비자정책포럼 첫 번째 주제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창조적 유통의 시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소비 가치 확장, 초개인화 시대, 인공지능(AI)에 따른 유통업 패러다임 변화를 짚었다. 그는 저성장과 고물가, 인구구조 변화로 소비 위축 우려가 커졌지만 반도체 경기 회복과 2026-06-25 16:5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