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글로벌 인재 공개 채용 실시현대차가 4월 1일부터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재한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해외대 학·석사 인턴십 △해외 이공계 박사채용 등 3개의 채용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재한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은 국내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학·석사 학위를 이미 취득했거나 2026년 2월 이내 취득 예정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등 4개 부문에서 진행한다. 해외대 학·석사 인턴십은 해외 대학교
- 2025-03-31
- 08:40:21
-
中 단체관광객 맞이 항공업계도 준비 끝...아시아나, 중국 노선 20% 확대아시아나항공이 중국 노선 운항을 20%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0일부터 중국 노선을 기존 대비 주 26회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4회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청두와 인천-충칭 노선은 주 7회로 매일 운항한다. 청두는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자이언트 판다 기지, 구채구 풍경구, 미식의 도시로 유명하다. 충칭은 중국 4대 직할시로 훠궈의 본고장이며 주요 여행지로는 홍야동, 장강삼협 등이 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PC 및 모바일에서 재운항을 기념해 다음달 21
- 2025-03-31
- 08:27:12
-
포스코, 韓산업보건학회서 '4족 보행 로봇' 선봬포스코는 지난 19~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회 한국산업보건학회 2025 동계학술대회'에서 '산업보건 인공지능(AI) 및 스마트 기술 적용 사례'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 측은 로봇과 스마트 보호구 기술 등을 활용해 근로자의 작업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선보인 '4족 보행 로봇'은 고위험 수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 받았다. 제철소 설비 점검은 사고 예방과 생산설비 최적화를 위한 중요한
- 2025-03-31
- 05:00:00
-
"모든 가능성을 기회로" 금호석화,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속도금호석유화학그룹이 미래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호석화는 전기차 타이어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고(高)기능성 합성고무 제품 SSBR의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SSBR은 내구성, 마모, 연비 요소 간 모순적(trade-off) 관계를 극복하는 특성을 가졌다. 전기차 전환기를 맞아 업계는 물론 전기차 사용자 사이에서도 SSBR의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금호석화는 산업 정책 변화 등 글로벌 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탄소나노튜
- 2025-03-31
- 05:00:00
-
이재용 '차이나 프로젝트' 10년만에 재가동… 이번엔 '전장' 키운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이나 프로젝트'를 재가동했다. 10년 전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 준공 등을 통해 중국 내 폭발적인 반도체 수요 증가에 올라타 비약적 성장을 이뤘다면 이번 목표는 '전장 사업' 확대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미국 시장 허들이 높아진 상황에서 다시 한번 중국으로 눈을 돌리는 모양새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지난 22일 출국해 2년 만에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하는 등 주요 고객사를 상대로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한 뒤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
- 2025-03-31
- 05:00:00
-
현대제철, 포드 오토산 공급용 탄소저감 강판 품질 인증현대제철은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튀르키예 기업 코치의 합작사인 포드 오토산에 공급할 자동차 강판의 품질 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제철의 탄소저감 강판은 전기로에 고로 쇳물을 혼합하는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통해 기존 강판과 동등한 성능을 내면서도 탄소 배출량은 약 20% 줄인 제품이다. 특히 신(新) 전기로에 철스크랩과 직접환원철(DRI), 고로에서 생산한 쇳물 등을 혼합 사용하는 현대제철 독자 탄소중립 생산 체계 '하이큐브(Hy-Cube)' 기술이 적용됐다.
- 2025-03-31
- 05:00:00
-
지구전 돌입한 고려아연 사태...경영권 향방은 법원 손으로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 간 경영권 분쟁이 최종 결과 도출까지 최소 2년 이상 소요되는 지구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변수로는 법원 판결과 홈플러스 사태 등이 꼽힌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정원을 최대 19명으로 제한하는 안건과 신임 이사 8명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 이사회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인사 11인 대 MBK·영풍 측 인사 4인 구도로 재편됐다. 최 회장이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는 게 중평이다. 최 회장을
- 2025-03-31
- 05:00:00
-
'정산 지연' 발란, 결국 결제 서비스 전면 중단온라인 명품 플랫품 발란이 판매대금 정산지연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결제 서비스까지 전면 중단됐다. 발란의 미정산 사태가 커지면서 명품 플랫폼 업계 전반이 위기에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발란은 지난 28일 밤부터 상품 구매·결제가 모두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신용카드사와 전자결제대행(PG)사가 서비스를 중단하고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 발란의 자체 결제서비스인 발란페이도 중단됐다. 결제창에는 '모든 결제 수단 이용이 불가하다.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
- 2025-03-30
- 18:08:58
-
中후판 규제에도 韓 철강업계 한파 지속...수요 지속 급감중국산 후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가 본격화했음에도 국산 후판 수요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올해도 철강·건설경기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고돼 국내 철강사들의 불황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30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국내로 수입된 중국산 후판은 13만2932t으로 지난해(23만 4789t)보다 43.4% 감소했다. 이는 2022년 이후 최저치다. 두꺼운 철강재인 후판은 조선·건설 등에 주로 사용되는 핵심 원자재다. 업계는 중국산 후판 수입량이 지속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
- 2025-03-30
- 18:07:40
-
KISA "도메인 'ai.kr', 국가 차원 디지털 브랜딩에 활용하자"인공지능(AI)이 IT 산업의 미래를 상징하며 'ai.ki' 도메인에 대한 주요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국가 브랜딩에 활용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이정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주소정책팀장은 27일 "도메인은 단순한 인터넷 주소를 넘어 디지털 경제에서 중요한 자산"이라며 "ai.kr 도메인을 국가 차원의 디지털 브랜딩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i.kr은 KISA가 관리하는 국가 도메인(.kr) 체계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주소다. 기존의 '.kr' 도메인은 기
- 2025-03-30
- 17:59:56
-
과기정통부, 철지난 '메타버스 펀드'에 등 돌리는 VC 업계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400억원 규모의 '메타버스 펀드'를 운용할 투자운용사 모집에 나선 가운데, 운용사들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손사래를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의 원래 목적이었던 디지털콘텐츠로 이름과 정책 방향을 바꿔 인공지능(AI) 서비스에 주력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온다. 30일 벤처캐피털(VC)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의 '메타버스 펀드' 운용사 선정 경쟁률이 해마다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운용사 선정 경쟁률은 2 대 1
- 2025-03-30
- 17:48:28
-
국내 OTT 2위 전쟁 격화…프로야구가 티빙 살렸다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티빙과 쿠팡플레이의 2위 싸움이 치열하다. 지난 2월 쿠팡플레이에 밀렸던 티빙이 3월 프로야구(KBO) 시즌 개막에 힘입어 다시 2위 자리를 되찾았다. 30일 아이지에이웍스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티빙의 평균 일활성사용자수(DAU)는 146만 9462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쿠팡플레이의 평균 DAU는 89만 5545명으로 확인됐다. 지난 2월 국내 OTT 2위 자리를 내줬던 티빙이 KBO 개막과
- 2025-03-30
- 17:14:10
-
[이번주 패션&뷰티] 형지엘리트, FC서울와 팬상품 협업 外▲형지엘리트가 K리그 프로축구단 FC서울과 스포츠 상품화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팬상품(굿즈) 매장 '팬파크' 문을 열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FC서울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 인형·키링 등 잡화류까지 다양하다. 앞으로 가족 단위 팬들을 겨냥해 마스코트를 활용한 상품과 여름·겨울 시즌에 맞춘 라이프 스타일 제품, 특별 협업 제품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랜드월드의 제조·유통일괄(SPA) 브랜드 스파오가 닌텐도 '피크민'과 협업한 상품을 선보였다. 출시 제
- 2025-03-30
- 17:00:00
-
유한양행 '렉라자' 폐암 말기환자 완치에 해외 시장 확대 추진유한양행의 폐암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긍정적인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렉라자는 최근 일본에서도 1차 치료제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유럽, 이달 6일 영국 승인에 이어 네 번째다. 특히 중국 품목 허가도 앞두고 있어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전망이다. 앞서 미국 존스앤드존스(J&J)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렉라자와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에
- 2025-03-30
- 14:09:43
-
삼성웰스토리 부사장 "F&B 사업은 종합예술…파트너사 간 협업 중요"삼성웰스토리가 다음 달 2일 '2025 삼성웰스토리 F&B 비즈 페스타'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강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이 파트너사 간 협업을 강조했다. 30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전날 기업블로그에 "F&B(식음료) 사업은 원가 관리, 인력 확보, 마케팅 전략 등 어느 하나 시장 흐름을 놓쳐서는 안된다"며 F&B 사업을 종합 예술적 비즈니스에 비유했다. 이어 식자재 가격 급등을 비롯해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인력난, 인건비 상승 등을 F&B 업계 과제로 꼽았다.
- 2025-03-30
- 14:08:09
많이 본 산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