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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 침대 공장도 열흘간 '꿀잠'…시몬스 팩토리움이 쉬었다 가는 이유 "너도나도 '프리미엄'을 외치는 침대 시장이지만 진정한 프리미엄은 특정 소재나 기술 하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제품 생산부터 품질 관리, 청결한 환경, 배송, 고객 케어까지 단 하나의 엄격한 기준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지난 19일 경기 이천시에 있는 침대 제조·연구 통합거점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기자들을 맞이한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 부문 부사장의 말이다. 시몬스는 이번 미디어 투어를 통해 침대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2026-08-24 06:00:00
  • [미리 보는 2026 GGGF] "미·중 AI 패권 경쟁 속 한국의 AI와 피지컬 AI 가능성을 묻다" "점점 격해지는 미·중 인공지능(AI) 패권 전쟁. 피지컬 AI 확산도 변수." 미국·이란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고금리, AI가 촉발한 반도체 슈퍼사이클 등 영향으로 세계 경제가 요동치는 가운데 아주경제가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6 GGGF)'을 개최해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서 한국의 위치를 조망한다. 23일 아주경제에 따르면 이번 2026 GGGF에는 피지컬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한 데니스 홍 미국 UCLA(캘리포 2026-08-24 05:00:00
  • 15개국 350개 가구기업 한자리에…'2026 코펀' 27일 개막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오는 27~30일 경기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6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펀은 국제 가구 전문 전시회로, 최신 가구·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시한다. 37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엔 15개국 350개 가구기업이 참여한다. 홈리빙 가구부터 오피스 가구, 홈데코, 인테리어, 원부자재, 목공기계 등 가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을 전시한다.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B2B) 상 2026-08-23 18:06:55
  • 석화 불황에 오너 보수도 줄었다…신동빈 11%·김승연 33%↓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 오너들이 올해 상반기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가 지난해보다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업황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사업 재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총수 보수에도 변화가 나타난 모습이다. 23일 각 사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상반기 롯데케미칼에서 10억8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받은 12억2500만원보다 1억3800만원·11.3% 줄어든 규모다. 특히 신 회장의 그룹 전체 보수와 비교하면 롯데케미칼의 감소세가 두드러진 2026-08-23 18:00:00
  • [배달업계 퀵커머스 전쟁] 음식 넘어 생필품도 30분 배송…'생활밀착'으로 6조 시장 잡아라 음식 배달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무료 배달 경쟁으로 수익성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배달 플랫폼들이 장보기·생필품 등 퀵커머스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음식 배달에 집중했던 기존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30분 안팎의 빠른 배송을 앞세워 일상 소비 시장까지 공략하는 것이다. 성장 한계에 직면한 배달업계가 퀵커머스를 새로운 돌파구이자 성장동력으로 낙점하면서 시장 선점을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지난 5월 말부터 제주 지역에서 퀵커머스 서 2026-08-23 18:00:00
  • [배달업계 퀵커머스 전쟁] 물류·점포망 촘촘하게…퀵커머스 인프라 경쟁 치열 배달업계 퀵커머스 경쟁의 무게중심이 '30분 배송 속도'에서 물류·점포망을 누가 더 낮은 비용으로, 더 촘촘하게 확보하느냐로 이동할 전망이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각각 물류센터형과 점포 연계형이라는 상반된 방식으로 퀵커머스 인프라 경쟁에 나서면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의 배민은 자체 물류망을 축으로 삼는다. 배민B마트는 전국 80여 개 도심형 물류센터(PPC)를 기반으로 신선식품·가공식품·생활용품을 30분~1시간 내에 배송한다. 올 상반기에는 광주광역시 서 2026-08-23 18:00:00
  • 보훈부·스타벅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계속…하반기 1억원 지원 국가보훈부가 지난 5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중단 여부를 검토했던 스타벅스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예정대로 이어가기로 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훈부는 올해 하반기 스타벅스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스타벅스의 마케팅 논란으로 사업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돌아가는 장학금 혜택 등을 고려해 사업을 지속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보훈부와 스타벅스는 올해 하반기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50 2026-08-23 17:58:14
  • "재도전 맞춤 지원" 중진공, 재창업 특화교육·컨설팅 참여자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부터 '2026년 재도전응원본부 재창업 특화교육·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재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재기 지원을 돕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서 재창업기업이 애로사항으로 제기한 외부 전문가 자문 지원 부족과 재창업자 역량 강화 교육 지원 부족 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자 또는 예비 재창업자 200명이다. 오는 9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선정자에게 3개월 공통 교육과 이 2026-08-23 17:39:00
  • 한화, 경남 수해 복구 및 취약계층에 30억원 지원...'함께 멀리' 한화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사천 등 경남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는 심각한 피해를 감안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임시 주거시설 마련, 생필품 제공 등의 실질적인 도움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한화그룹은 수해 복구 지원과 함께 경남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추가로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를 2026-08-23 17:02:23
  • 1년 만에 또 수술대 오른 SK하이닉스 성과급…'현금 vs 주식' 표심 갈린 노조 투표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들의 표심을 가르는 최종 시험대에 올랐다. 핵심 쟁점인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두고 사측의 '자사주 연동형' 보상안과 노조 내부의 '현금 사수' 기류가 강하게 충돌하고 있어 노사관계의 새로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24일부터 이틀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기술사무직 노조 역시 이번 2026-08-23 17:00:00
  • 이노비즈, 동티모르 공무원 DX·제조혁신 연수 실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는 '동티모르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산업공무원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올해 진행한 첫 연수는 지난 9~22일 경기 성남시 코이카 연수센터에서 오데트 벨루 동티모르 상공부 제조산업국장을 비롯한 산업 정책 담당 공무원 17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연수단은 한국 경제발전 과정과 중소기업의 역할, 기술혁신형 중 2026-08-23 16:08:43
  • 최종현학술원 "에이전트 AI 시대엔 운용 역량이 핵심" 최종현학술원이 23일 보고서 '보유에서 운용으로: 에이전트 AI 시대의 국가안보와 소버린 AI 2.0'을 발간했다. AI 주권의 기준을 '보유'에서 '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기존 소버린 AI 전략을 '접근 주권'과 '운용 주권'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접근 주권은 필요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능력, 운용 주권은 특정 모델이나 클라우드가 중단돼도 대체 체계로 전환해 핵심 기능을 유지하는 능력을 뜻한다. 전문가들은 글 2026-08-23 15:24:05
  • K9으로 美 뚫은 한화, 4000억 추가 베팅…현지 방산 공략 가속 한화그룹이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미국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K9 자주포를 앞세워 국산 무기체계 최초 대미 수출에 성공한 데 이어 현지 방산 자회사에 본격적으로 자금을 수혈한다. 이를 통해 사업 기반을 다지는 한편 필리조선소 중심으로 해양 방산까지 빠르게 보폭을 넓힐 전망이다. 23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최근 미국 방산 자회사 두 곳에 합산 기준 최대 2억9900만 달러(약 4150억원)를 출자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회사 한화디펜스USA와 투자법인 한화퓨처프루프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이 2026-08-23 15:07:16
  • 5대 제약사 R&D 투자 늘렸다…신약 개발 속도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신약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한양행·종근당·한미약품·GC녹십자·대웅제약 등 국내 5대 제약사는 올해 상반기 R&D에 1000억원 안팎을 투자했다. 기업에 따라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6.6%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1조1662억원 가운데 10.5%인 1222억원을 R&D에 투입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 2026-08-23 14:11:44
  • 중소기업 10곳중 7곳 "납품대급 기한단축 경영에 도움"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납품대금 법정 지급기한이 현행 60일보다 짧아지면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21~24일 수·위탁거래를 하는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관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탁기업의 71.0%가 법정 지급기한 단축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에서 법정 지급기한 단축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90.0%로 가장 높았다. 건설업은 71.9%, 도소매업은 30.9%로 집계됐다. 2026-08-23 13:19:56
  • 추석 한 달 앞으로 성큼…유통가 선물세트 대전 '조기 점화'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명절 선물 수요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에 맞춰 백화점은 예약 판매 품목과 혜택을 늘리고, 편의점은 실속형 상품부터 수천만원대 이색 상품까지 구색을 넓히는 모습이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은 지난 14일부터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은 9월 3일까지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19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다음 달 23일까지 식품 2026-08-23 12:27:15
  • [르포] "AI로 K-방재·안전기술 선도"…프라임이엔씨 가보니 "인공지능(AI)을 활용해서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게 아니라, 미리 위험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김회택 프라임이엔씨 대표는 지난 20일 서울 가양동 본사에서 취재진을 만나 "소방방재 분야에 정보기술(IT)과 AI를 적극 접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선정한 경영혁신 우수기업인 프라임이엔씨는 2005년 설립된 방재·안전관리 전문기업이다. 건축물 소방시설 안전관리를 시작으로 고속 2026-08-23 12:00:00
  • CU '1.5인분 떡볶이' 통했다…냉장분식 매출 상위권 편의점 CU가 선보인 1.5인분 대용량 떡볶이가 냉장분식류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CU에 따르면 지난 3월 성수동 떡볶이 맛집 금미옥과 협업해 출시한 '금미옥 킹쫄라떡볶이'는 지난 4~5월 CU 냉장분식류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 6~7월에도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대용량 떡볶이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자 CU는 지난달 29일 '풀토핑 치즈라볶이'를 추가로 선보였다. 이 제품 역시 이달 냉장분식류 카테고리 2026-08-23 11: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