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트루다SC 임상 3상 결과 공개… IV 효능·안전성 확보
    미국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피하주사(SC) 제형 임상 3상 결과, 키트루다 정맥주사(IV)와 동일한 효과를 입증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MSD는 26일부터 4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인 유럽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ELCC 2025)에서 알테오젠의 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력이 적용된 키트루다SC 임상 3상(MK-3475A-D77) 결과를 공개했다. 키트루다는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주요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PD-L1 바이오마커를 타깃한다. MSD가 공개한 이번 임상 3상은 PD-L1 TPS(종양비율점
    • 2025-03-28
    • 02:13:08
  • 고려아연 손 들어준 국민연금…홈플러스 사태 영향 본격화
    국민연금이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을 지지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사태로 경영 능력에 의구심을 받는 MBK파트너스 대신 100분기 연속 흑자라는 성과를 낸 최 회장 손을 들어준 것이다. 집중투표제 도입으로 이사회 구성에 대주주 지분율 못지 않게 개별주주들의 의사가 중요해진 만큼 경영권을 지켜야 하는 최 회장 입장에선 천군만마를 얻은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국민연금은 27일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를 소집해 △이사 수 상한 설정(제2-1호)과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제2-2호) △배당기준일
    • 2025-03-27
    • 19:31:44
  • MBK·영풍 적대적 M&A 막은 고려아연..."기업·주주가치 지키고 지속 성장"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MBK파트너스·영풍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행사할 수 있는 의결권 지분은 두 배 이상 차이 나게 됐다. 고려아연 정기주총과 이후 임시주총에서 MBK·영풍이 다수 이사를 선임해 이사회를 장악하는 것은 어려워지고 최 회장 측이 지속해서 경영권을 행사하게 될 전망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외국 회사라도 주식회사라면 상호주 관계일 때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는 상법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판단하면서 고려아연 측 손을 들어줬다. 현재 고려아연 주총
    • 2025-03-27
    • 18:30:34
  • 컴투스, AI 경쟁력 키운다···전담 조직 신설하고 '소이랩엑스'와 협약
    컴투스가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컴투스는 내부 AI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새 조직명은 ‘AX 허브’다. △아트 AI △게임 AI △개발 AI △정보(인사이트) AI 등 총 4개의 실 단위 부서를 둔 체제로 운영된다. 컴투스 측은 “개발을 비롯한 전 직무에 대한 AI 활용성을 키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트 AI는 창의적 예술 역량을 위한 AI 도구를 연구한다. 게임 AI는 개발 생산성을 키울 도구와 게임 내 오류를
    • 2025-03-27
    • 18:16:16
  • [車관세 폭탄 투하] '메타플랜트'로 방화벽 쌓은 현대차...패닉 빠진 한국GM
    미국이 오는 4월 3일부터 수입산 자동차와 핵심 부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도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현대차·기아·한국GM 등이 미국에 수출한 차량은 143만대로 전체 자동차 수출(279만대) 중 절반 이상이다. 국내 공장에서 만든 3만 달러짜리 자동차에 25% 관세가 붙으면 7500달러가 더 비싸지는 셈이라 현지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재 40% 수준인 미국 생산량을 70% 이상으로 확대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전략이지만 북미
    • 2025-03-27
    • 18:00:00
  • [車관세 폭탄 투하] 부품산업도 비상등...美 공장 없는 영세업체 '직격탄'
    트럼프발(發) 관세 폭탄이 현실화하면서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에도 비상이 걸렸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3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도 25% 관세가 부과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미국 공장을 운영 중인 완성차 업체가 부품 현지 조달을 확대하면 국내 부품업체 수출량은 급감할 수밖에 없다. 현대모비스·현대위아·현대트랜시스 등 완성차 업체를 따라 미국으로 향한 1차 협력사들은 현지 생산량을 늘려 대응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HL만도·서연
    • 2025-03-27
    • 18:00:00
  • 솔루엠, 단기 부진 딛고 미래 투자 확대…인도·ESL·전기차 사업 본격화
    솔루엠이 단기 실적 부진을 극복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의 지난해 실적은 외부 악재로 인해 타격을 입었다. 유럽의 주요 전자식 가격표(ESL) 고객사들이 고금리 부담으로 투자를 미뤘고, 홍해 분쟁과 미·중 갈등으로 물류에 차질이 생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루엠은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 규모를 대폭 늘렸다. 올해 R&D 투자액은 550억 원, 시설 투자액은 505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5%, 146% 증가했다. 솔루엠은 특히 1
    • 2025-03-27
    • 17:40:00
  • 통신 3사, 전략 자원 된 GPU 확보 초점...GPUaaS 시장서 맞붙는다
    통신 3사가 미래먹거리로 그래픽처리장치 대여(GPUaaS) 사업을 준비한다. 인공지능(AI)을 미래 먹거리로 삼은 이통 3사는 기존 보유한 데이터센터(IDC) 인프라를 활용해 GPUaaS 사업이 가능하도록 전환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27일 SKT는 GPUaaS 사업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블랙웰 도입 계획을 밝혔다. 유영상 SKT 대표는 "엔비디아 GPU H100은 이미 도입했다"며 "H200보다 블랙웰 효율성이 더 높은 것 같다. 올해 2·3분기 정도에 블랙웰 GPU를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 2025-03-27
    • 17:36:52
  • 홈플러스, 부산 센텀시티점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로 새단장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로 재단장한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점이 27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연면적이 6만여㎡에 달하는 초대형 매장인 센텀시티점은 서울 강서점·인천 간석점·경기 의정부점에 이은 네 번째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점포다. 회사에 따르면 센텀시티점은 2023년 7월 리뉴얼한 뒤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곳이다. 맞은 편에 벡스코가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지하철역과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 대중교통 방문객 비중도 다른 점포보다 높은 편이다. 메가
    • 2025-03-27
    • 17:34:25
  • 한국앤컴퍼니, 경상권 산불 지원 동참…긴급 구호키트·간식 지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경남·경북·울산 등지의 산불 피해 주민들과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긴급 구호키트와 간식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모포, 피복류, 위생용품, 생활용품, 의약품, 안전용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키트 420개를 지난 25일 재난 구호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 속에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빵 1만4000개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
    • 2025-03-27
    • 17:34:14
  • 혼다코리아,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모터사이클 부문 23년 연속 1위
    혼다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혼다 모터사이클은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평가하는 항목 6가지 항목 중 5가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점수 1위를 기록, 23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변함없는 고객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를 드릴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03-27
    • 17:33:01
  • 웨이브 신임 대표에 이헌 SK스퀘어 MD선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 신임 대표이사에 최대주주인 SK스퀘어 이헌 SK스퀘어 매니징 디렉터(MD)가 선임됐다. 이헌 신임 대표는 기업 인수합병(M&A) 전문가로, 합병을 반대하는 KT와의 협상을 주도할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콘텐츠웨이브는 전날 이사회에서 이헌 SK스퀘어 MD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헌 신임 대표는 SK텔레콤 전략투자 담당을 거쳐 SK스퀘어 MD로 근무해왔다. 2022년부터는 콘텐츠웨이브 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콘텐츠웨이브 관계자는 "이 디표는 웨이
    • 2025-03-27
    • 17:25:54
  • 빅테크와 싸움 이어가는 개보위…"소송 전담팀 4월 초 출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가 빅테크 기업과의 법적 분쟁 대응을 위해 '소송 전담 대응팀'을 4월 초 신설할 예정이다. 개보위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개보위는 2022년 구글에 692억 원, 메타에 30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두 기업은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개보위 내부에는 소송을 전담하는 별도 조직이 없었으며, 이에 따른 대응 예산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지난해 2억 원이었던 법률
    • 2025-03-27
    • 17:17:52
  • KT, 상반기 내 '한국적AI' 출시…금융ㆍ산업 적용
    KT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오는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GPT-4o 기반 '한국적 인공지능(AI)'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27일 KT는 한국적 AI를 소개하는 온라인 브리핑을 열었다. 김동훈 KT전략·사업컨설팅부문 AI 리드는 "기존 AI 모델은 미국 중심 데이터 기반"이라며 "한국어 이해도와 정서 반영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KT는 MS와 함께 교과서, 기사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시켜 한국 맞춤형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KT는 한국적AI를 금융 산
    • 2025-03-27
    • 17:08:10
  • "픽업 본질 지키면서 그 이상 가치 제공할 것" 44년만 픽업 출시하는 기아의 진심
    "타스만은 기아 브랜드 최초의 전통 픽업이다. 픽업의 본질을 지키면서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했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픽업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 기아가 지난 2월 출시된 픽업트럭 '타스만'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기아는 27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더 기아 타스만 테크데이'를 열고 타스만에 적용된 다양한 특화 사양에 대해 설명했다. 기아가 픽업 차량을 출시하는 것은 1981년 '브리사' 단종 이후 무려 4
    • 2025-03-27
    • 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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