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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장마철 앞두고 쪽방촌·침수 취약지 지원 JTI코리아가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에 나선다. JTI코리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침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장마 피해 예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JTI코리아는 사단법인 해피피플과 손잡고 상습 침수 지역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굴해 이번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 JTI코리아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장마 피해 예방 사업 물품 전달식’을 열고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위생용품과 제습용품, 2026-06-15 15:04:58 -
[북중미 월드컵] "반갑다 월드컵" 오전경기 특수에 배달앱 할인 경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오전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배달업계가 예상 밖 특수를 맞고 있다. 평소 저녁 시간대에 몰렸던 배달 수요가 오전으로 이동한 데다, 높은 시청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치킨·피자 등 응원 먹거리 주문이 급증했다. 배달 플랫폼들은 첫 경기 승리로 높아진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집관족'과 직장에서 관람하는 '직관족'을 겨냥한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 2026-06-15 15:02:13 -
'신안산선 사고' 장인화 포스코 회장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 동원"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산업재해를 계기로 그룹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장 회장은 이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포스코그룹 안전관리 점검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서 "그룹 전 사업장에서 더이상 동일 재해가 반복해서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예산 확보와 관련 투자를 포함한 회사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산업안전부문에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06-15 14:00:29 -
[중동전쟁 종전] 호르무즈 열려도 해운 피해복구는 막막, 중동항로 불안정 지속 미국과 이란이 14일(현지시간) 종전 협상에 합의하면서 봉쇄됐던 호르무즈 해협도 재개방을 앞두고 있다. 이에 해운업계는 "최악의 상황은 넘겼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해협 개방 이후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전망했다. 전문가들도 완전한 정상화까지 최소 4개월 이상 걸릴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1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미국과 이란의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 24척을 포함해 약 2000척의 선박의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협을 통한 원유와 2026-06-15 13:34:42 -
[중동전쟁 종전] 전쟁 끝나도 고유가는 지속...최고가격제 종료 시점 촉각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종전을 합의했지만 국제유가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종료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에너지 기관과 투자은행들은 국제유가가 4분기까지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4분기 브렌트유 전망치를 배럴당 90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83달러로 제시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도 4분기 두바이유 가격을 83달러로 예측했다. 전쟁이 끝났다고 유가가 곧바로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는 2026-06-15 13:34:18 -
[중동전쟁 종전]"중동 재무장 물결 확대될 것"...K-방산, 수주 기대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중동발 불확실성이 사라졌지만 K-방산에는 오히려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쟁을 계기로 육·해·공 전반에서 중동 국가들의 무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중동 국가들의 전략 자산인 석유화학단지, 발전소, 공항 등이 전쟁 위협에 직접 노출되면서 중동향 K-방공망 수출이 본격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외신 및 방산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1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포함한 사실상의 종전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 2026-06-15 11:48:05 -
[중동전쟁 종전] 반도체 장비·부품 납기 숨통...전자업계 물류 차질 완화 기대 중동전쟁 종전이 유력시되면서 전자·반도체 업계는 장비·부품 납기와 특수가스 수급, 전력비 부담이 낮아질 수 있어 물류와 소재 조달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자업계는 이란전쟁 종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전쟁 기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선박 운항 제한으로 국제유가와 해상운임, 보험료가 뛰면서 장비와 소재, 부품 조달 과정에서 물류 차질과 비용 상승 리스크에 노출돼 있었다. 가장 먼저 기대되는 효과는 반도체 장비와 부품의 납 2026-06-15 11:33:09 -
[중동전쟁 종전] 고유가 숨통 트였지만 정상화까지는 수개월...하반기 항공 수요 회복 기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진정되면서 국내 산업계가 한숨을 돌리고 있다. 고유가 직격탄을 맞았던 항공업계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 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정상화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업계는 미국·이란 종전 합의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해소되면서 분위기 반전을 기대한다. 중동 정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가 급등에 따른 운용 비용 부담이 일부 완화될 것이라 내 2026-06-15 11:29:21 -
코트라, 헝가리서 K-소비재 판촉전…중유럽 시장 공략 코트라가 헝가리에서 K-소비재 판촉전을 열고 중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류 공연과 한국 제품 체험 행사를 결합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유통망 입점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는 주헝가리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부다페스트 크리스탈리 신테르에서 ‘2026 코리아 데이’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1만2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행사장에는 K-소비재 판촉전과 국내 중소기업 상담회, K-테크 체험관이 함께 마련됐다. 2026-06-15 11:00:00 -
셀트리온, 베트남 항암제 2종 출시…파머징 시장 공략 강화 셀트리온은 베트남에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앞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항암제 2종을 추가하며 현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회사는 기존 허쥬마 판매를 통해 구축한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트룩시마와 베그젤마 공급을 확 2026-06-15 10:54:51 -
"교육·공유오피스 서비스 결합" 에듀윌,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 에듀윌은 지난 12일 공유오피스 운영사인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2015년 창업한 토종 공유오피스 브랜드 운영업체다. 단순한 공간 임대를 넘어 건강검진·직장어린이집 등 입주자 대상 프로그램, 기업 맞춤형 공간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국내 공유오피스 시장을 이끌고 있다. 현재 서울 3대 업무지구를 비롯해 성수·마곡·판교 등 수도권 주요 권역에서 63개 지점과 전국 202개 제휴점을 운영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회사 강점인 교육 서비 2026-06-15 10:50:39 -
아리바이오·아리바이오랩, 국제 무대서 CNS·백신 플랫폼 파트너링 추진 아리바이오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10조원 규모 판권 계약과 글로벌 상업화 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이후 처음으로 국제 무대에 나선다.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파트너링을 본격 추진하며 2030년 매출 1조원 규모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목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5일 아리바이오에 따르면 아리바이오랩과 함께 오는 6월 22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공동 참가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사는 'AR1001'을 비롯 2026-06-15 10:21:26 -
제주항공, 5개월 연속 수송객 100만명 돌파...전년비 20% 급증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5월 황금 연휴 기간 최다 승객을 수송한 항공사는 제주항공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5월 수송객수는 110만 75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수송객(102만 9004명)에 비해 7.6% 늘었다. 국내선은 41만 5966명에서 42만 4036명으로 1.9%, 국제선은 61만 3038명에서 68만 3513명으로 11.5%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117만 6532명, 2월 106만 7659명, 3월 106만 7167명, 4월 112만 7370명에 이어 5월에도 100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하며 2026-06-15 09:54:39 -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이마트 임직원과 역사인식·감수성 교육 받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경영진, 스타벅스코리아의 모든 직원이 역사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교육을 받는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7일 그룹 사내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이마트 등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현장 파트너(직원)들을 위한 특단의 조치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2일 전국의 모든 매장 영업을 오후 3시에 조기 종료한다. 점포별로 파트너들이 모 2026-06-15 09:30:07 -
최병오 형지 회장, 이탈리아 경제사절단 동행…K패션 유럽 공략 속도 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여해 현지 주요 정·재계 인사들에게 K-패션 경쟁력을 알렸다고 15일 밝혔다. 패션그룹형지에 따르면 이번 순방에는 최 회장 장녀인 최혜원 형지I&C 대표도 동행했다. 패션그룹형지는 형지I&C의 해외 진출에 그룹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최 대표가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지난 1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국경제인협회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2026-06-15 09:19:43 -
"지붕 더 높였다"…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출시 국내 대표 패밀리카로 자리 잡은 기아 카니발이 신규 라인업을 추가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기아는 기존 하이리무진의 넓은 공간성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선보이며 패밀리카 시장 굳히기에 나섰다. 기아는 15일 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한 모델로,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꼽히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니발 하이루프에는 2026-06-15 09:12:46 -
[속보]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전 직원 역사 교육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전 직원 역사 교육 2026-06-15 09:05:39 -
"광고 넘어 성장 파트너로"…이노션, SBVA와 국내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구축 현대차그룹 광고계열사 이노션이 벤처캐피털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기업의 성장 파트너 역할을 확대한다. 이노션은 SBVA와 함께 혁신기업 성장 플랫폼 업(UP) 2026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SBVA는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 벤처투자회사였던 소프트뱅크벤처스가 2024년 사명을 변경한 것이다. 현재는 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10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UP 20 2026-06-15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