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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 매출 부진 극복하려면 '특화 T커머스' 도입해야"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 부진을 극복하려면 중소상공인 전용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채널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호택 계명대 교수는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기중앙회·한국유통학회 정책 포럼에서 "중소상공인 경영 애로의 근본적 원인은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부진이므로 판로 지원 강화를 통한 자생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즉시 실효성 있는 판로 지원 방안은 중소상공인 특화 T커머스 채널 도입"이라며 "T커머스
- 2025-03-25
- 14: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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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홀딩스로 사명 변경...'지주사 강화'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아모레퍼시픽홀딩스(AMOREPACIFIC Holdings Corp.)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브랜드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성장 본격화에 나선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만큼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내세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날 서울 용산 본사에서 열린 '제6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지주회사로서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이해관계자와 원활한 소통올 도모
- 2025-03-25
- 14: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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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월 유럽 판매 7만3294대로 전년 대비 7.4% 줄어현대자동차 기아의 2월 유럽 시장 판매 대수가 감소세를 지속했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전년 대비 판매량이 줄었다. 25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 1월 합산 유럽 판매 대수(EU+EFTA+UK)는 7만3294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4% 줄었다. 이 중 현대차는 3만7210대, 기아는 3만6084대를 판매하며 각각 전년 대비 7.2%, 7.7% 감소했다. 이는 유럽 전체 자동차 시장 감소율인 3.1%보다 2배 이상 큰 감소폭이다. 이에 현대차와 기아의 2월 유럽 시장 점유율은 7.6%로 지난해 같은
- 2025-03-25
- 14: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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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올해 비계열 고객 확대하겠다"현대글로비스가 올해 현대자동차그룹 이외 비계열 고객 확대에 나서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는 25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올해 비계열 고객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물류, 해운, 유통 등 주요 사업에서 전반적인 고도화와 사업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규복 대표는 "물류사업에서는 물류 안정성과 효율성 강화,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 2025-03-25
- 14: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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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1억원 기부한국토요타자동차는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경상남도 산청, 경상북도 의성 등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예기치 못한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도 주민 여러분께
- 2025-03-25
-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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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한국·미국·인도 기술 지원 삼각편대 완성…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인도 벵갈루루에 '글로벌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 운영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기술지원 센터는 급성장하는 글로벌 보안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하여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성장기회를 포착하고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지니언스는 미국을 필두로 아태지역 및 중동을 거쳐 최근 유럽 및 아프리카까지 고객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글로벌 기술지원센터가 위치한 벵갈루루는
- 2025-03-25
-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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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서비스 2시간 이상 중단 시 이용자에게 알려야앞으로는 네이버, 카카오 등 부가통신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2시간 이상 중단되면 이용자에게 의무 고지해야 한다. 25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부가통신서비스 중단 시 사업자의 고지 의무를 강화하고 고지 수단을 다양하게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2022년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등 서비스가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이번 시행령 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이동통신
- 2025-03-25
- 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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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구미 사업장 6000억원 추가 투자… FC-BGA 경쟁력 강화 속도LG이노텍은 경상북도 및 경북 구미시와 6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이번 투자금액을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양산라인 확대 및 고부가 카메라 모듈 생산을 위한 신규 설비투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오는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앞서 LG이노텍은 지난 2022년 구미시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구미 사업장에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당시 이뤄진 투자로 LG이노텍은 연면적 23만㎡에 달하는 구미 4공장을 인수하고, 신사업인 FC-BGA
- 2025-03-25
-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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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혁신 인프라 전략 논의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AI 글로벌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AI 혁신의 두 축인 AI 컴퓨팅 인프라와 AI 모델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이를 강화해왔다. 특히 국가 전략자원으로서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마스터플랜과 독자적인 AI 모델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을 핵심으로 한 '국가 AI
- 2025-03-25
-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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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내달부터 초코몽·과수원 가격 인상…삼양식품은 동결먹거리 가격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남양유업도 다음 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4월 1일부터 초코우유 '초코에몽'과 과일주스 '과수원' 등의 출고가를 평균 8.9% 인상한다. 초코에몽(190㎖)은 편의점 가격 기준 1400원에서 1600원으로 14.3%, 과수원(200㎖)은 1600원에서 1800원으로 12.5% 각각 인상한다. '아몬드데이'(190㎖)는 1500원에서 1700원으로 13.3% 오를 예정이다. 가격 조정은 제품에 들어가는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 등 재료값 상승에 따
- 2025-03-25
- 13: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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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국내 최초 메탄올 연료 컨테이너선 도입HMM이 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HMM 그린호'(HMM Green)를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 HMM 그린호는 친환경 연료인 메탄올을 사용하는 선박으로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2월 HD현대삼호(7척), HJ중공업(2척)에 발주한 9척의 9000TEU급 선박 중 첫 번째 컨테이너선이다. HMM 그린호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차세대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메탄올을 사용한다. 이번 바이오메탄올은 폐타이어 등 폐자원을 활용해 생산하는데 기존 화석연료 대비 탄소배출은 65% 이상, 황산화물(SOx)은 100%, 질소산
- 2025-03-25
- 1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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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 "미주 중심으로 해외 사업 리밸런싱"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5일 "미주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에 대한 리밸런싱(재구조화)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전하며 "비유기적 성장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비핵심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효율화로 사업 구조를 더 탄탄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주총에서 제24기 재무제표와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6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 2025-03-25
- 1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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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글로벌서 롯데 브랜드 강화…인도 사업 확대"이창엽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25일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는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와 불경기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신규 브랜드 출시와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도전적인 활동으로 더 성장하고자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 해외 사업은 인도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난 2월 준공한 인도 푸네 신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
- 2025-03-25
- 1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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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총] "주가 반토막, 안건 상정 신중해야"… 주주 반발에 지연셀트리온 제34기 정기 주주총회가 25일 오전 10시 송도에서 개최된 가운데 주주 반발에 따라 안건 상정이 다소 지연됐다. 이날 현장에서 한 주주는 "2020년 12월 기준 40만원에 육박하던 주가가 2023년 10월 13만원, 무려 68%가 폭락했다. 현재 19만원도 안 되는 상황이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안건 상정을 서둘러서는 안 된다. 사외이사 8인에게 약속한 성과를 달성했는지, 책임질 부분은 없는지 질의응답을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따라 주주총회 현장에서는 주주와의 질의응답이
- 2025-03-25
- 13: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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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위협에··· LG전자 조주완 "美생산 확대 준비 등 대응책 마련"LG전자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테네시주에 공장을 만드는 작업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3기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후 취재진과 만나 '미국 투자 검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 공장에서 생산을 확대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답했다. LG전자는 관세 발효 시 멕시코에서 생산하던 미국 수출 물량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 2025-03-25
- 12: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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