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글로벌서 롯데 브랜드 강화…인도 사업 확대"이창엽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25일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는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와 불경기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신규 브랜드 출시와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도전적인 활동으로 더 성장하고자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 해외 사업은 인도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난 2월 준공한 인도 푸네 신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
- 2025-03-25
- 13:40:14
-
[셀트리온 주총] "주가 반토막, 안건 상정 신중해야"… 주주 반발에 지연셀트리온 제34기 정기 주주총회가 25일 오전 10시 송도에서 개최된 가운데 주주 반발에 따라 안건 상정이 다소 지연됐다. 이날 현장에서 한 주주는 "2020년 12월 기준 40만원에 육박하던 주가가 2023년 10월 13만원, 무려 68%가 폭락했다. 현재 19만원도 안 되는 상황이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안건 상정을 서둘러서는 안 된다. 사외이사 8인에게 약속한 성과를 달성했는지, 책임질 부분은 없는지 질의응답을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따라 주주총회 현장에서는 주주와의 질의응답이
- 2025-03-25
- 13:39:42
-
트럼프 관세 위협에··· LG전자 조주완 "美생산 확대 준비 등 대응책 마련"LG전자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테네시주에 공장을 만드는 작업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3기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후 취재진과 만나 '미국 투자 검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 공장에서 생산을 확대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답했다. LG전자는 관세 발효 시 멕시코에서 생산하던 미국 수출 물량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 2025-03-25
- 12:43:31
-
LG전자 조주완, 故 한종희 부회장 애도···"한국 전자산업 발전에 큰 기여"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25일 별세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전자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셨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3기 정기 주주총회 후 취재진을 만나 "한종희 부회장께서는 한국의 전자산업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고, 지난 37년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많은 기여를 하신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여러분들께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고인의 명복을
- 2025-03-25
- 12:14:06
-
역대급 유증에 화난 주주 달랜 한화에어로 "글로벌 투자 필요…차입은 리스크 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주들에게 3조6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 필요성에 대해 재차 설명했다. 글로벌 경쟁사들이 앞다퉈 공장 증설 등에 나서는 상황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에서다. 주주들은 회사 측의 자금 조달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유상증자라는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25일 경기 성남시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총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유상증자가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거듭 강조했다. 손 대표는 "지속 가능한
- 2025-03-25
- 11:57:21
-
조주완 CEO "2030년 질적 성장 비중 50% 이상 확대"LG전자가 2030년 '질적 성장' 영역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 신흥시장에서 성장 잠재력과 사업 기회 발굴에 집중하며, 특히 기업공개(IPO)를 앞둔 인도 시장에서 '국민 브랜드'가 되겠다고 자신했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올해 사업 방향을 주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조 사장은 "5년 후 질적 성장 영역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언
- 2025-03-25
- 11:55:04
-
옴니씨앤에스, KIMES 2025 성료…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 시장 확대 성과멘탈테크 전문 기업 옴니씨앤에스(대표 김용훈)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KIMES 2025 제40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옴니씨앤에스는 병·의원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의료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특히, 뇌파·맥파 기반 정신건강 측정기기 ‘옴니핏 마인드케어 2.0’은 향상된 사용자 편의성과 정밀한 분석 기능으로 의료
- 2025-03-25
- 10:56:42
-
오스템임플란트, 'IDS 2025' 참가… 70부스 규모 전시공간 운영오스템임플란트가 전 세계 최대 규모 치과 전시 행사인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IDS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확장의 기틀을 세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독일 퀼른 국제전시장에서 29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IDS 2025에 부스를 개설하고, 브랜드 홍보와 함께 주요 제품의 해외영업망 강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집중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IDS는 1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의 글로벌 치과 전시회로, 세계 유수의 덴탈 기업들이 총출동해 치과 의료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자리로 각광받고 있다
- 2025-03-25
- 10:52:21
-
홈플러스 "영세·소상공인부터 변제…대기업 상거래채권은 후순위"홈플러스는 영세·소상공인 상거래채권부터 변제한 뒤 대기업 협력사에 대금을 지급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브리핑에서 "영세업자와 소상공인 상거래채권을 우선적으로 전액 변제하겠다고 밝히고, 지난 14일 모든 협력사·입점주들에게 구체적인 상환 일정을 전달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대기업 협력사가 소상공인 채권 지급이 완료된 후 대기업 회생채권 변제가 이뤄지는 데 이의를 제기했으나, 오랜 협력관계로 형성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 2025-03-25
- 10:50:03
-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AI·B2B 중심 체질 개선...K-AI 선도 기업 도약할 것""2025년도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자동화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유통 채널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기업 간 거래(B2B) 사업 중심의 성장성을 높여가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25일 오전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제 29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2024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4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에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
- 2025-03-25
- 10:49:18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5대 핵심 사업으로 성장 시대 이어갈 것"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5대 핵심 사업 중심으로 본격 성장의 시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 회장은 25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 수요 확대를 중심으로 시작된 사업 성장세를 이어갈 미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5대 핵심사업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집중 △북미 배전시스템 유통망 확대 △초고압 변압기 사업 강화 △ESS 사업 활성화 △글로벌 배전 사업 역량 강화 등을 꼽았다. 구 회장은 "북미
- 2025-03-25
- 10:42:54
-
식약처, 지자체와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단속실시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까지 17개 시·도 지자체(시·군·구)와 합동으로 '의약품 불법유통 점검'을 실시한다고 25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유통으로 인한 사회적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스테로이드, 에토미데이트, 에페드린 성분 의약품에 대한 의료기관·도매상 간 유통 현황을 확인‧조사하는 것이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전국 246개 시·군·구 소재 병의원 등 약 740개소 이상을 점검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의 공급량 및 반품량 등을 바탕으로 의약품 입고·사
- 2025-03-25
- 10:27:23
-
[주총]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창립 80주년, 글로벌 브랜드 컴퍼니 도약"아모레퍼시픽이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글로벌 중심의 사업 재정비와 경쟁력 높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25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열린 제1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이해 도전과 혁신을 과감히 추진하고,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 컴퍼니(Global Brand Company)'로 다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며 "글로벌
- 2025-03-25
- 10:26:24
-
인투셀, 증권신고서 제출… 5월 코스닥 상장 목표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업 인투셀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인투셀은 ADC 플랫폼 연구개발 기업으로, 리가켐바이오의 공동 창업자이자 핵심 플랫폼 기술 '콘쥬올(ConjuALL)' 발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박태교 대표가 창업했다. 회사는 10년간 ▲오파스 ▲PMT ▲다양한 작용기전(MOA)을 가진 고유의 약물 등의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ADC는 항체·
- 2025-03-25
- 10:12:51
-
'조카의 난' 마무리…금호석유화학, 신사업 경쟁력 강화 '정조준'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경영권을 둘러싼 4년여 간의 대립이 종지부를 찍었다. 박철완 전 상무가 이번 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내놓지 않으면서 '조카의 난'이라 불리던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종결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측이 상정한 모든 안건이 통과되면서 금호석유화학은 본업에 집중하고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침체한 석유화학 업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 동관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준경 사장의 사내이사 연임안과 사외이사 4인 선
- 2025-03-25
- 10:11:44
많이 본 산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