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8억병 팔린 '새로', 100% 국산 쌀 입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2022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8억병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콘셉트와 증류식 소주 첨가를 통한 부드러운 목넘김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섰다. 도자기 곡선미를 살린 병 디자인과 투명 패키지도 젊은 소비자층의 호응을 얻었다. 출시 4개월 만에 5000만병, 7개월 만에 1억병 판매를 돌파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이후 ‘새로 살구’, ‘새로 다래’ 등 과즙을 더한 라인업을 확장해 선택 2026-02-23 08:06:51
  • 美 로보틱스 스타트업에 투자한 현대차...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현대차그룹이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에 수백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필드AI'(FieldAI)에 수백만달러 수준의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필드AI는 로봇 제어용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로봇의 자율 이동과 작업 수행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다. 필드AI가 개발하는 '필드 파운데이션 모델'(FFM)은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로봇이 위험 요인을 실시간 2026-02-22 21:42:16
  • [중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 "펨테크 발굴해 경제 영토 넓히겠다"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이하 여경협) 회장이 숙원사업인 펨테크 산업 지원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2030 여성 기업인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숙 회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에서 진행한 아주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여성기업이 새로운 성장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경협은 1999년 '여성 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의거해 국내 최초 '법정 여성 경제단체'로 설립됐다. 여성기업의 육성과 경제 활 2026-02-22 18:01:37
  • [미리보는 갤럭시 언팩] 더 똑똑해진 AI 스마트폰···갤S26 베일 벗는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시리즈 신제품 공개를 통해 한층 진화한 인공지능(AI) 모바일 경험을 선보인다. 스마트폰과 함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최초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명가 지위 강화에 나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새벽 3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매해 초 글로벌 언팩 행사를 열고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내놓을 전망이다. 정식 출시는 2026-02-22 18:00:00
  • [미리보는 갤럭시 언팩] 갤럭시 S26 공개 임박···AI 최고 성능 위해 맞춤 설계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공지능(AI) 기능이 차세대 모바일 칩 탑재 효과로 대폭 향상될 전망이지만 글로벌 반도체 가격 상승세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제품 갤럭시 S26은 삼성전자의 AI 기술 집약체가 될 전망이다. AI 기능이 매끄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맞춤 설계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자체 AI 기능인 '갤럭시 AI'는 생성형과 편집형 측면에서 대폭 고도 2026-02-22 18:00:00
  • 저가 프랜차이즈 공습에…커피 강자들 '구독 서비스'로 반격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유료 구독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하며 고객 확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메가MGC커피·컴포즈커피 등 저가 브랜드의 빠른 확장으로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자 기존 브랜드들은 정기 혜택을 앞세워 충성 고객 잡기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디야커피는 이달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디야멤버스를 통해 '단골 매장 블루패스'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매장을 선택하고 구독 메뉴를 지정하면 매일 할인 쿠폰이 자동 발급되는 방식이다. 2026-02-22 17:30:00
  • 백화점·면세점 '춘제 특수'… 롯데百, 외국인 매출 120%↑ 역대 최장이었던 중국 춘제(춘절) 기간 국내 백화점·면세점에 훈풍이 불었다. 길어진 연휴와 분산 출국 수요가 맞물리며 외국인 매출이 최대 세 자릿수까지 뛰는 춘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22일 롯데백화점은 춘절 프로모션을 선보인 지난 13~18일 외국인 매출이 전년 춘제 동기간(1월 24~29일)보다 1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대만 등 중화권 고객 매출은 260% 늘며 춘절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최장 9일로 길어진 연휴와 혼잡을 피하려는 '이른 분산 출국' 2026-02-22 17:14:27
  • K반도체 투톱 가속도… 삼성 'D램 1위' 탈환, SK하 '100조 시대' 예고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강 투톱 경쟁에 가속도가 붙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탈환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올해 영업이익 100조 시대 돌파를 예측하면서 AI 서버 수요에 따른 시장 확대가 본격화한 모습이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매출 191억5600만 달러(약 27조7000억원)를 기록하며 점유율 36.6%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 40.6% 증가와 점유율 2.9%p 상승 효과로, 2026-02-22 16:02:13
  • "美 관세 재편… FTA 효과로 韓 제품 가격 경쟁력↑"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재조정 되면서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한국 제품의 미국 시장 경쟁력이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22일 미국 관세 구조가 '최혜국대우(MFN) 관세+무역법 122조에 따른 15% 관세' 체계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일본·유럽연합(EU) 등 대미 수출 경쟁국들은 기존 무역 구조에서 'MFN + 상호관세 = 15%'를 적용받았다. 한국은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임에도 이들과 동 2026-02-22 16:01:44
  • 美대법, 상호관세 위법 판단...韓기업 대응 본격화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함에 따라 관련 업계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타이어와 전선 등 국내 수출 기업이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관세 부담 업종인 자동차는 이번 판결에 직접적인 대상은 아니지만 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분위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별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했다. 행정부가 의회의 명확한 위임 없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했다는 이유에서다. 2026-02-22 15:55:06
  • [美관세 판결 후폭풍] K푸드·뷰티, '최악' 면했지만…트럼프 어느 장단 맞춰야 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단한 미 연방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국내 식품·뷰티 기업들이 일단 한숨을 돌렸다. 다만 판결 직후 관세율을 다시 조정하겠다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무역 불확실성은 오히려 더 커졌다는 우려도 동시에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열풍을 타고 대미 수출을 확대해 온 주요 식품·뷰티 기업들은 상호관세 무효화 판결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산 제품에 적용되는 상호관세를 2026-02-22 15:30:00
  • 6년 내 유럽 바이오의약품 100개 특허 상실…79% 복제약 없어 유럽에서 앞으로 6년간 약 100개의 바이오의약품 특허가 만료되지만, 이 가운데 79%는 현재 개발 중인 복제약(바이오시밀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등을 인용해 발간한 '바이오시밀러의 지속가능성-유럽 시장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32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약 100개의 유럽 내 독점권이 사라진다. 그럼에도 79%는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가 없다. 유럽 진출이 예정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은 10%에 머물고, 11%는 2026-02-22 15:30:00
  • SKT·KT·LG유플, MWC 2026서 '풀스택 AI' 경쟁력 총출동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에 국내 통신 3사가 총출동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각각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세계에 공개한다. SKT은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992㎡(약 300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제는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다. SKT은 지난해 울산에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2026-02-22 14:06:52
  • 쿠팡 장애인 e스포츠팀, 1년만에 선수 8배↑...전국대회서 메달 획득 쿠팡이 운영하는 장애인 e스포츠팀 규모가 창단 1년여 만에 8배로 확대됐다. 전문적인 훈련 시스템과 유연한 근무 환경 도입이 고용 확대와 대회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쿠팡은 자사 장애인 e스포츠팀 소속 선수가 창단 초기인 2024년 12월 10명에서 올해 2월 기준 80명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e스포츠는 신체적 제약의 영향이 적은 데다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다 보니 최근 장애인 인재의 진출이 느는 추세다. 이에 쿠팡은 지난해부터 한국장애인개발원·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해 2026-02-22 14:00:00
  • K-이지스함, 한 자리에 모였다...HD현대重 '이지스함의 날' 선포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 전략자산이자 K-해양방산의 최첨단 기술력을 상징하는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3척이 한 자리에 모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HD현대중공업이 건조했거나 건조 중인 '정조대왕함', '다산정약용함', '대호김종서함' 등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척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 처음 집결했다. 이에 HD현대중공업은 이날을 '이지스 구축함의 날'로 지정하고 3척 이지스함의 함장들을 초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24년 정조대왕급 2026-02-22 13:42:55
  • [美관세 판결 후폭풍] 수출中企 혼란 가중…정부 "이익 보호에 최선"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보복성 고율 관세 부과 우려가 커지면서 수출 중소기업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계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는 동시에 피해를 최소화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계에선 트럼프 행정부가 미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상당하다. 미 대법원이 지난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하다고 판결하자, 트 2026-02-22 13:20:00
  • IITP, AX 중심 조직 전면 재편… AI·피지컬AI 4대 축 강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조직 기능을 전면 재편했다. IITP는 20일 기존 인공지능(AI)·AI 반도체 중심이던 조직 체계를 △AI △AI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대 분야로 확대·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AI 연구개발(R&D) 기획과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AI 선도국 도약’ 목표에 맞춰 범용인공지능(AGI), 초지능(ASI) 등 차세대 AI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AI기술팀의 기능도 보강했다. 기존 디지털사회혁신팀은 AI안 2026-02-22 12:00:00
  • 국내 기업 10년간 해외서 ESG 관련 과징금 2조5000억원 달해 최근 10년간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해외 기관으로부터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관련 규제 위반으로 부과받은 과징금이 2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2015~2025년 미국 비정부기구 '굿 잡스 퍼스트'의 웹사이트 '바이얼레이션 트래커 글로벌'에서 조회 가능한 국내 기업 46곳을 조사한 결과, 해외 자회사를 포함해 이들 기업이 지난 10년간 부과받은 과징금은 총 17억2895만달러(약 2조5050억원)였다. 제재 건수는 217건이었다. 2026-02-22 11: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