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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미반도체 △ 부회장 승진 김민현 2026-04-14 08:27:20 -
한화오션, 캐나다 노바스코샤·어빙조선소와 협력 확대...CPSP 공략 한화오션이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 및 캐나다 최대 규모 조선소인 어빙조선소(Irving Shipbuilding)와 협력에 나선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최근 캐나다 핼리팩스를 방문해 팀 휴스턴 노바스코샤 주총리 등 주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방산·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캐나다의 국방 현대화 기조에 맞춰 △방산 대비태세 강화 △유지·보수·정비(MRO) 역량 확보 △현지 인력 양성 △산업 기반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한화오션 2026-04-14 08:15:21 -
한국석유유통협회 "주유소 도로점용료 감면 필요해"...정부 지원 촉구 한국석유유통협회가 주유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에 도로점용료 감면 제도 개선에 나섰다. 한국석유통협회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국제유가 상승이 국민 유류비 부담을 키우고 물류·운송비 증가로 이어지면서 민생경제 전반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특히 주유소는 연료를 직접 공급하는 업종 특성상 외부 충격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만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또 "주유소가 단순한 영업시설이 아니라 2026-04-14 06:00:00 -
LS일렉트릭, 美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주…1700억원 규모 LS일렉트릭이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위한 1억1497만달러(한화 1703억원) 규모의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S일렉트릭은 북미 메이저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 및 배전변압기를 공급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수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요구되는 초고압부터 배전에 이르는 2026-04-13 18:53:23 -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전면에…'가전 DNA'로 B2B 새판 짠다 LG전자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점찍고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전에서 축적한 열관리 기술을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며 반도체 외에 AI 생태계의 '숨은 수혜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 22명을 선발하면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개발 핵심 인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정섭 최고기술관리자(CTO)부문 소자재료연구소 연구위원은 차세대 AI 2026-04-13 18:00:00 -
한미·한화 'TC 본더' 소송전 이전투구 양상...HBM 슈퍼사이클의 그늘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구 한화정밀기계)이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장비인 열압착(TC) 본더 공급 주도권을 놓고 소송전에 몰두하는 등 이전투구가 심화하는 양상이다. 13일 한미반도체는 최근 한화세미텍이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 대해 "원조 기술의 가치를 훼손하는 시도"라고 규정하면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후발주자의 적반하장식 공세"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2016년 TC 본더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2017년 업계 최초로 고객사에 공급하며 2026-04-13 18:00:00 -
韓 산업계 "원유 확보해도 숨통 안 트인다"…'희망고문' 속 불확실성 증폭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 완화 기대가 다시 꺾였다. 정부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카자흐스탄 등 대체 공급선을 발굴 중이지만 운송 기간이나 원유 질 등을 감안하면 해법이 되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앞서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선언하며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 속 산업계 전반에 일시적인 안도감이 형성됐지만, 양국 간 협상이 결렬되고 통항 제한 조치가 이어지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지난 11~1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이슬라마 2026-04-13 18:00:00 -
베인 나가고 메리츠 들어오고...요동치는 고려아연 지분구조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 분쟁 중인 MBK파트너스·영풍 측을 상대로 이사회 우위 구도를 이어간 가운데 최 회장의 우호 금융자본(FI)이 글로벌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털에서 국내 금융사인 메리츠금융그룹으로 바뀌었다. 향후 이어질 경영권 분쟁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양측 간 우호 세력 확보전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외국인이 고려아연 주식 5100억원어치를 매도하고 국내 법인이 고려아연 주식을 비슷한 규모로 사들였다. 업계 2026-04-13 18:00:00 -
[단독] 韓 중고차 중동행 끊겼다...렌터카 직격탄 어쩌나 중동발 물류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렌터카 업계의 수익원인 중고차 수출 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중고차 공급이 사실상 끊긴 데다 우회 노선도 운임이 너무 올라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발발 후 국내 주요 렌터카 업체들의 중고차 매각(리셀) 사업이 직격탄을 맞는 양상이다. 2024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법인을 설립한 뒤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던 롯데렌탈은 중고차 물량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공급 루트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한 달 2026-04-13 18:00:00 -
中 저가 공세에...KCC, 유리장섬유 공장 28년 만에 가동 중단 중국산 저가 공세에 국내 유일 유리장섬유 토종기업 생산시설인 KCC 유리장섬유 세종공장이 결국 가동을 중단한다. 1998년 처음 가동을 시작한 이후 28년 만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이달 말 세종공장 유리장섬유 라인 가동을 멈추기로 했다. 공장에 근무하던 직원 100여명은 타 사업부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이달 중 이사회를 통해 최종 가동 중단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유리장섬유는 유리를 고온으로 녹여 실처럼 가늘게 뽑아낸 소재다. 자동차·풍력·전자 등 2026-04-13 16:59:33 -
[식품·외식 뉴스픽] 오리온, '비쵸비' 생산 2배 확대 동서식품, 저당 그래놀라 신제품 출시…‘렌틸 오트’로 라인업 확대 동서식품은 당 함량을 낮춘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건강 관리와 저당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기존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 ‘피칸’에 이어 저당 콘셉트를 강화한 제품을 추가하며 그래놀라 라인업을 확대했다.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천연 감미료로 알 2026-04-13 16:52:38 -
[패션·뷰티 뉴스픽] 애경산업·신성통상·로레알·LF 애경산업, 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선케어 3종 출시 애경산업의 색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는 자외선 차단과 기미 케어 기능을 결합한 멜라 디펜스 기미 선케어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C를 더한 멜라 디펜스 캡슐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노출로 생긴 기미 흔적 관리에 초점을 맞춘 자외선 차단제로, 겉기미와 속기미 개선 효과를 내세웠다. 24시간 자외선 차단 테스트와 안자극,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2026-04-13 16:41:55 -
[제약·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유럽 전역서 처방 확대 셀트리온,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유럽 전역서 처방 확대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에서 처방 확대와 입찰 수주 성과를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이탈리아 10개 지역 주정부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했다. 움브리아, 트렌티노-알토 아디제, 토스카나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선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영국에서는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에 성공 2026-04-13 16:37:59 -
'손맛' 대신 '기계 정량'… 외식업계, 로봇으로 맛의 편차 없앤다 “손이 많이 가는 메뉴도 바코드만 찍으면 척척 나오니까 제조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공차 선릉역점에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마치자 직원이 커피머신을 닮은 직사각형 기기 ‘슈퍼우’에 컵을 올리고 바코드를 인식시킨다. 곧이어 토출구에서 음료 베이스가 흘러나오고, 직원이 얼음과 토핑을 더하지 주문한 음료가 바로 완성됐다. 공차는 선릉역점·명동점·강남점·서울역점 등 주요 매장에서 슈퍼우를 활용하고 있다. 100여 종에 달하는 메뉴와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탓에 자동화 2026-04-13 16:34:49 -
BTS가 만든 라면·음료 나온다...팔도·hy, 신규 브랜드 '아리' 론칭 팔도·hy가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신규 브랜드 ‘아리(ARIH)’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획 단계부터 BTS가 참여한 브랜드를 미국 대형 유통망에 먼저 선보이며, K푸드를 식음료를 넘어 ‘문화 소비’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팔도와 hy는 BTS와 협업한 신규 브랜드 아리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리는 ‘Between, What is your ARIH’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일상과 새로운 경험, 동양과 서양, 맛과 건강의 경계를 연결하는 브랜드로 설계됐다. 브랜드명 아리는 2026-04-13 16:22:47 -
대한항공,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이익 5169억원…전년比 47%↑ 대한항공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13일 대한항공은 2026년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92억원 증가한 4조 515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60억원 증가한 516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47%증가한 수치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1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6억원 증가한 2조 6131억원을 기록했다. 2월 설연휴 견조한 수요 유입과 함께 유럽 및 주요 환승 노선을 중심으로 매출 전년 대비 증가한 2026-04-13 16:21:41 -
한성숙 "K뷰티 중동전쟁 위기 극복 위해 수출바우처 신속 집행"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충북 충주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K-뷰티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중동전쟁 이후 원료·포장재 등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단가 인상으로 어려움이 커졌다고 토로했다. 특히 원료·용기 제조기업들은 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고,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도 용기 등이 제때 공급되지 않아 고객사 납기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물류비 폭등과 함께 운송 지연으로 원부자재 수입은 물론 화장품 2026-04-13 16:19:35 -
소공연, 李대통령 소상공인 단결권 보장 발언에 "환영" 소상공인연합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소상공인 단결권·집단적 교섭권 보장 필요성을 강조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소공연은 13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 발언에 대해 '을(乙) 중의 을'로 불려 온 소상공인의 현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소상공인을 단순한 시혜의 대상이 아닌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대등한 경제 주체로 인정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어 소공연은 현행법상 소상공인의 정당한 공동행위가 담합으로 해석될 수 있는 제도적 한 2026-04-13 16: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