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웨스트 파마슈티컬 서비스, COPHEX 2026서 프리필드시린지(PFS) 시스템 공개 웨스트 파마슈티컬 서비스(West Pharmaceutical Services, Inc.)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리는 2026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26)에서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웨스트 싱크로니(West Synchrony™) S1 프리필드시린지(prefillable syringe, PFS)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제약 및 의약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국내 기업들도 위탁생산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자체 의약품 개발 중심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다만 제형 개발, 제조 공정을 비롯해 디바이 2026-03-31 09:07:51
  • 코오로이, SIMTOS 2026 참가…자동선반 공정 최적화 솔루션 공개 절삭공구 전문기업 코오로이(KORLOY, 대표 임정현)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해 고정밀·고효율 가공 환경에 대응하는 절삭공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SIMTOS 2026에서 코오로이는 제1전시장 1홀 01A140 부스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 공정 최적화'와 '고정밀 생산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이 소개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코오로이는 '정밀가공·고효율 생산&middo 2026-03-31 09:04:16
  • ㈜이앤에스텍, 국내 히팅케이블 최초 KS 인증 획득…안전·신뢰성 기준 선도 ㈜이앤에스텍이 국내 히팅케이블 시장의 안전과 품질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 히트트레이싱 전문기업 ㈜이앤에스텍(대표이사 유봉환)은 지난 18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으로부터 셀프레귤레이팅(Self-Regulating) 히팅케이블 분야 국내 최초 KS 인증(KS C IEC 60800)을 취득했다. 이번 인증은 전기적 안전성, 내열성, 절연 성능, 내구성 등 제품 핵심 성능을 국가 기준으로 종합 검증한 결과다. 히트트레이싱 시스템은 겨울철 배관, 탱크, 급수 및 소방설비의 동결을 예방하는 핵심 설비로, 산업현장 2026-03-31 09:00:00
  • 주식회사 플레이스 이찬호 팀장, '운영 프로세스 준수' 부문 안정적 평가 온라인 광고대행사 주식회사 플레이스는 이달 진행한 내부 운영 점검에서 플레이스 사업부 이찬호 팀장이 운영 프로세스 준수 및 관리 체계 유지 항목에서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찬호 팀장은 광고 집행 이후 진행되는 운영 단계에서 내부 기준에 따른 업무 처리와 관리를 일관되게 유지해 온 점이 반영됐다. 특히 광고 수정 과정에서 절차에 맞춘 대응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운영 흐름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한 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주식회사 플레이스는 네이버 플레이스 및 스마트스토 2026-03-31 08:50:42
  • 기아 EV9, 북미·유럽서 수상 릴레이…"최고 수준 전동화 SUV 경쟁력 인정"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이 글로벌 시장의 호평을 받으며 전동화 SUV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아는 31일 EV9이 독일 유력 매체의 비교 평가 승리를 비롯해 북미·유럽 주요 자동차 어워즈 수상, 안전성 평가 최고 등급 획득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동화 SUV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고성능 모델인 EV9 GT는 독일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총점 583점을 획득, 볼보의 플 2026-03-31 08:50:20
  • 한화, 美 해군 군수함 사업 참여…현지 진출 본격화 한화그룹이 미국 해군 함정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하며 북미 방산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한화오션 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선박 설계기업 바드 마린 US와 협력해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 해군 함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첫 사례다. 한화는 바드 마린 US와 함께 시장조사와 개념설계, 생산성 및 비용 분석 등을 수행하며 프로젝트는 2027년 1분기 완료될 예정이다. NGLS는 소형화된 플랫폼 2026-03-31 08:39:17
  •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등 AI 가전에 더 똑똑해진 '빅스비' 적용 삼성전자가 고객들이 가전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 단계 진화한 '빅스비(Bixby)'를 인공지능(AI) 가전에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빅스비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사용자의 의도에 반응하도록 고도화 됐으며, 생성형 AI 서비스 퍼플렉시티와 결합해 일상생활 속에서 유용한 답변을 제공하는 '오픈 Q&A'를 새롭게 지원한다.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은 2026년형 패밀리허브와 에어컨, 로봇청소기, 정수기, 7형 스크린이 탑재된 세탁 가전 2026-03-31 08:27:56
  • 리벨리온, '국민성장펀드 1호' 낙점…AI 반도체 '국가대표'로 부상 리벨리온이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직접투자' 기업으로 선정되며, AI 반도체 분야에서 사실상 국가대표 지위를 확보했다. 정책자금과 민간 자본이 동시에 결집되며 국내 AI 반도체 육성 전략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리벨리온은 31일 총 64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기업가치는 약 3조4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국민성장펀드(2500억원)와 산업은행(500억원) 등 정책자금 3000억원에 미래에셋그룹이 주도한 민간 자본이 더해진 '민관 합동 투자' 구조다. 2026-03-31 08:21:10
  • 휴롬, 중국 상하이 '호텔렉스' 전시 참가…아시아 B2B 시장 공략 휴롬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호텔∙외식∙주방산업 박람회인 '2026 호텔렉스(HOTELEX)'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휴롬은 지난해 7월 중국 청두 및 12월 심천 '호텔렉스' 전시에 참가한 바 있으며, 금번 상하이에서 세 번째 전시 참가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상업용 착즙기를 중심으로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호텔∙레스토랑·카페(호레카) 채널 확대에 나섰다. 휴롬은 이번 전시에서 상업용 착즙기 시연을 진행했으며 2026-03-31 08:20:59
  • 삼성전자, 14.5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계획 이행 삼성전자가 약 14조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앞서 밝힌 주주환원 계획을 실제로 이행하는 조치다. 삼성전자는 보통주 7335만9314주, 종류주(우선주) 1360만346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4조5806억원 규모다. 이번 소각은 지난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 예정일은 내달 2일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해 말 기준 보유 자사주 가운데 약 8700만주를 올해 상반기 중 소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 2026-03-31 08:11:31
  • 배민, 위장취업자 정보악용에 공식 사과…"경찰 수사 적극 협조" 우아한형제들이 고객상담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한 범죄 조직원이 고객 정보를 악용한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수사기관을 통해 정보 악용이 확인된 건에 대해 선제적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다"며 "정보가 조회됐을 가능성이 있는 고객 2026-03-30 21:42:03
  • [전쟁이 할퀸 K-인더]'K-방산' 질주 속 조선·해운 미소...복합 딜레마에 빠진 정유 '울상'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방산·조선·정유 등 업종별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방산업계는 'K-무기' 화력을 입증하며 수출 무대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해운은 운임 상승, 조선은 초대형 원유운반선 발주(VLCC) 증가 등에 수혜가 예상된다. 반면 정유업계는 고유가와 석유 최고가격제 등 복합 딜레마 속에 정부·소비자 눈치까지 보느라 진땀을 빼는 중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전쟁으로 최대 수혜를 입은 업종은 방산이다. 미사일과 드론을 활용한 공습으로 방공 2026-03-30 19:15:10
  • 에코프로에이치엔, 대만 LNG 발전소에 239억원 규모 수주 계약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대만 퉁샤오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HRSG)용 선택적 촉매 환원 설비(SCR)를 공급한다. 30일 에코프로에이치엔에 따르면 배열회수보일러 업체인 BHI와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 SCR 프로젝트 수주 계약을 맺었다. 총 계약 금액은 239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7% 수준이다. 배열회수보일러는 LNG 가스터빈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배출되는 고온의 배기가스 열을 재활용해 전기를 다시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 시설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이 공급하는 SCR은 배열회수 2026-03-30 18:36:47
  • [전쟁이 할퀸 K-인더] 원자재난 석화·中企 설상가상...항공업계 반등 기대 무너져 이번 중동 전쟁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업종으로 원자재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과 비닐·플라스틱 생산 중소기업을 꼽을 수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석화업체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산 나프타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나프타분해설비(NCC) 가동률을 조정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석화업계는 단독 NCC 업체(LG화학, 롯데케미칼, 여천NCC)를 시작으로 정유업체 연계 NCC 업체(SK지오센트릭, HD현대케미칼, GS칼텍스), 다운스트림 업체(금호석 2026-03-30 18:35:41
  • AI·로봇·반도체 '명품 조연' 삼성전기·LG이노텍...영업익 동반 '1조 클럽' 유력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유력하게 점쳐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고부가가치 사업 투자 속도를 높이고 있다. 30일 각 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지난해 연구개발(R&D) 비용은 전년 대비 각각 18.11%, 3.6% 증가했다. 삼성전기의 지난해 R&D 비용은 7869억5100만원으로, 주력 사업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개발에 집중됐다. 최근 초고용량 전장용 MLCC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LG이노텍의 R&D 비용은 약 771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6-03-30 18:30:00
  • [전쟁이 할퀸 K-인더] 공급망·물류비 리스크, 애타는 가전업계···슈퍼사이클 반도체도 긴장 국내 가전업계가 내수 부진에 중동 전쟁 악재까지 겹치면서 신음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부담에 중동 현지 수요 위축까지 우려되기 때문이다. 슈퍼사이클을 맞은 반도체도 핵심 공정 원료인 헬륨 수급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긴장 모드에 접어들었다. 30일 관련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의 3개월물 알루미늄 선물 가격은 이날 t당 3451.5달러로 전년 대비 35.4% 상승했다. 2022년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 상승 폭이다. 알루미늄은 냉장고 냉매 배관, 세탁기 2026-03-30 18:30:00
  • [전쟁이 할퀸 K-인더] 산업계 "연초부터 경영전략 다 엉켜"...홍해까지 막히면 악몽 한 달 전 시작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예상 밖으로 장기화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올해 경영 전략도 사실상 백지화됐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마저 막힐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라 고유가·고환율·고물류 등 삼중고 대응이 발등의 불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SK·현대차 등은 중동 전쟁이 끝나더라도 당분간 삼중고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연초 수립한 경영 계획과 목표를 대폭 수정 중이다. 대부분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유가가 급등하고 석유화학 2026-03-30 18:30:00
  • GC녹십자, MSCI ESG평가서 'AA' 획득… 3년 연속 등급 상승 GC녹십자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최근 발표한 ESG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MSCI는 1999년부터 전 세계 약 8500개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ESG 핵심 이슈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GC녹십자는 환경영향 관리, 기업 윤리, 제품 품질·안전관리 부문에서 동종 산업군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직전 대비 등급이 한 단계 상향됐다. 2023년 B등급, 2024년 A등급에 이어 3년 연속 등급 상승이다. 2026-03-30 18: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