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美 관세 여파에 국내 기업 민원 1만 건 돌파 미국발 관세 정책 여파로 최근 1년간 국내 기업들의 애로 사항이 1만 건 넘게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지난 1월까지 범정부 기업 지원 센터 '관세 대응 119'를 통해 접수된 관세 민원은 총 1만19건으로 집계됐다. 관세대응 119는 국내 수출 전문위원과 미국 현지 관세·통관 전문가를 연결해 관세 상세 정보 제공, 미 세관 당국(CBP)의 관세 사전판정 (e-Ruling) 서비스 이용, 대체 시장 발굴, 생산기지 이전 검토지 등을 지원한다. 트럼 2026-02-08 11:00:00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로 밀라노 올림픽 생중계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각) 진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생중계했다고 8일 밝혔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적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7만5000여 명의 관중과 3500여 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는 올림픽방송서비스와 협업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를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관중석을 포함해 각국 선수 입장 터널, 주요 중계 장 2026-02-08 10:53:30
  • '유럽 실리콘밸리' 이끈 아일랜드 기업진흥청, 韓기업과 협력 강화 정부가 국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전방위 지원책을 예고한 가운데 유럽 창업 생태계 구축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아일랜드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창업 허브 기관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잇따라 두각을 나타내면서다. 최근 한국 스타트업과의 시너지 창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아일랜드 스타트업의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2015년 약 5억 달러(약 7314억원)에서 2024년 30억 달러(약 4조4000억원)로 10년 만에 6배 성장했다. 지난해 이들 기업의 정보기술(IT)·소프트 2026-02-08 09:30:58
  • HD현대重,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 참가...첨단 함정 기술력 공개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닷새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WDS)'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오에스티(EOST)와 함께 연합 전시관을 구성해 첨단 함정 건조 기술과 해상 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격년으로 열리는 WDS는 올해 전 세계 76 2026-02-08 09:30:23
  • 美 법무부,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반독점 조사 착수 미국 정부가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계획에 대해 반독점 조사에 착수했다. 넷플릭스는 앞서 워너브러더스를 830억달러(약 122조원)에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 반독점 당국자들이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가 경쟁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는지 업계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검토는 인수 이후 넷플릭스가 시장 지배력을 과도하게 확대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다. 법무부는 불법 독점을 금지하 2026-02-07 20:01:11
  • 李대통령 '가짜뉴스' 질타에 대한상의 사과…'부자 유출' 보도자료 논란 상속세 부담으로 부유층이 해외로 이탈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가짜뉴스 생산자”라는 공개 비판을 받은 대한상공회의소가 7일 공식 사과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보도자료 관련 사과문’을 통해 “고액자산가 유출과 관련된 외부 통계를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자료 작성 과정에서 사실관계와 통계의 정확성을 철저히 2026-02-07 17:05:45
  • [조현미의 잇템] 편백으로 탈모고민 덜고 힐링 더하는…히니스 '어스 샴푸' 건조한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두피가 한층 예민해졌습니다. 샴푸를 할 때면 평소보다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요. 고민 끝에 선택한 제품이 히니스의 '어스 샴푸'입니다. 히니스는 일본어로 편백을 뜻하는 '히노키'에서 이름을 따온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히니스 제품엔 편백 성분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일반적인 샴푸는 대부분이 물(정제수)이지만, 히니스 샴푸는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수가 주성분입니다. 편백수가 45%나 들어있습니다. 제품 상단의 펌프를 누르면 투명한 액체가 나 2026-02-07 09:00:00
  • 이재용, 밀라노 동계올림픽 IOC 만찬 참석…JD 밴스 美부통령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만찬에는 커스티 코벤트리 IOC 위원장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전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출장 기간 동안 동계올림픽 관련 공식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장의 올림픽 참관은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2026-02-06 20:36:31
  • LS전선, LS마린솔루션으로부터 1400억원 차입···"운영자금용" LS전선은 계열사인 LS마린솔루션으로부터 1400억원을 차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운영자금'으로 단기 차입금, 회사채 상환 등에 쓰일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LS전선은 이날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도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배당금 총액은 280억7889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작년 12월 31일이며 지급일은 오는 4월 9일이다. 2026-02-06 20:30:30
  • 네이버 최수연 대표, 지식인 답변 노출 사과…"재발 방지할 것"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이 과거 익명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작성했던 답변이 노출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6일 최대표는 "네이버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선제적으로 신고했으며 향후 진행될 조사에서도 성실히 협조하겠다"라며 "이번 일로 피해를 입은 이용자분들께서 추가적인 어려움이나 곤란을 겪지 않도록 피해 확산이나 재발 방지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과거 지식인 답변 내역을 2026-02-06 19:20:14
  • 교촌에프앤비, 작년 영업이익 126% 늘어난 349억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174억원으로 전년보다 7.6% 늘었고, 순이익은 172억원으로 1967% 급증했다. 2025년 매출은 정부 소비 진작 정책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성수기 수요 확대, 프로스포츠 인기 확산, 신제품 출시와 자사애플리케이션(앱)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견인했다고 교촌은 설명했다. 발효공방1991 ‘은하수 막걸리’ 저변 확대와 2026-02-06 18:01:27
  • 아모레퍼시픽, 작년 영업익 52.3% 증가한 3680억원…6년만에 최대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4조6232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9.5%, 영업이익은 52.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더마·메이크업·헤어 카테고리 호실적, 해외 주요 시장 확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아모레퍼시픽 측은 설명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주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 국 2026-02-06 17:48:04
  •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익 1286억원 '역대 최대'···"해외 성과 가시화" 대한전선이 전년 대비 두 자리수 성장세를 보이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6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6360억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10.5%, 11.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전년 대비 24.4% 크게 늘었다. 해외 사업이 빠르게 확장하면서 뚜렷한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실적은 해외 사업 확대가 견인했다. 최근 대한전선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 2026-02-06 17:28:05
  • KAI, 필리핀과 1000억원대 FA-50 PBL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필리핀 국방부와 전투기 FA-50PH 성과기반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014억 원이며 기간은 2028년까지다. KAI가 필리핀 국방부와 서명한 PBL은 항공기의 가동률, 정비 신뢰도 등 운용 성과를 기준으로 군수 지원을 제공하는 체계다. 항공기 수명주기인 30~40년간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선진 군수 지원 방식으로 알려졌다. 앞서 KAI는 지난 2024년 12월 수출국 최초로 필리핀과 약 270억원 규모의 1년 단기 PBL 시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기술력을 2026-02-06 17:17:00
  • SK케미칼, 2025년 매출 2조3652억·전년比 36.2%↑...적자폭도 줄여 SK케미칼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2조3652억원,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외형 성장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36.2% 늘고, 적자 폭은 99.5% 감소했다. 순이익은 273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별도 기준 매출은 1조4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7.45% 증가했으나 원료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13.84% 감소한 957억원을 기록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계 불황 등 도전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2026-02-06 17:00:52
  • 금호타이어, 작년 매출 4조7000억원 달성…전년 대비 3.7% ↑ 금호타이어는 2025년 연결기준 경영실적으로 매출액 4조7013억원, 영업이익 5755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금호타이어의 매출액은 1조1601억원으로 2023년 4분기 이후 9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미국발 관세 부과와 광주공장 화재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신차용(OE) 및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에서 모두 판매가 확대돼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엑스타 스포츠 등 신 2026-02-06 16:57:05
  • LG에너지솔루션, 스텔란티스와 합작법인 종료...100% 자회사로 전환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스텔란티스가 보유한 지분 49%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 공장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공장을 올해 북미 ESS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 허브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캐나다 정부로부터 투자 보조금 및 미국 전기차·생산보조금(AMPC)에 준하는 보조금을 단독으로 받게 돼 수익성 개선 2026-02-06 16:50:54
  • 한국GM 세종물류 사태 일단락…"하청노동자들 사업장 복귀"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들이 사업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원청인 한국GM이 폐업한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를 인정하면서 집단 해고 논란은 2개월만에 일단락됐다. 6일 금속노조 한국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한국GM은 원청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고 세종 물류센터 하청노동자 전원을 고용 승계하는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하청업체가 변경되더라도 고용 승계와 기존 노동조건을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고 기간 약 2개월치 임금은 위로금 형태로 지급하기로 했다. 한국GM 2026-02-06 16:3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