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땡겨요에서 예금토큰 사용한다… 신한금융·한국은행, 업무협약 체결
    '땡겨요'에서 예금토큰 사용한다… 신한금융·한국은행, 업무협약 체결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은행과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창용 한은 총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은이 주관하는 2차 예금토큰 실거래 시범사업(프로젝트 한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은 1차 테스트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차 사업 관련 첫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프로젝트 한강은 한은이 금융위원회· 2026-04-01 14:32
  • 생명보험협회, 전주지부 개소…5극3특 맞춰 지역 거점 확대
    생명보험협회, 전주지부 개소…'5극3특' 맞춰 지역 거점 확대 생명보헙협회가 7번째 지역사무소를 개소하며 정부의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중심 지역균형발전 전략에 보폭을 맞추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 측은 "전북 지역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지역사회 및 회원사 요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전주지부는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원주에 이은 협회의 7번째 지역사무소로,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2026-04-01 12:00
  •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 1.5%로…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제한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 1.5%로…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제한 금융당국이 올해 금융권의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지난 경상성장률 전망치의 절반 이하 수준인 1.5%로 조이는 '초강도 관리'에 나선다. 주택담보대출에는 별도 관리목표를 신설해 편법적 가계대출 관리유인을 차단한다.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에 대해서는 '대출 만기 연장'을 제한해 보유 주택을 시장에 내놓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 1.5%… 2030년 가계부채 비율 80% 하향 금융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점검 2026-04-01 10:00
  • 한 번 신고로 추심 멈췄다…불법사금융, 5주간 537건 차단
    "한 번 신고로 추심 멈췄다"…불법사금융, 5주간 537건 차단 # 피부관리사로 일하던 A씨는 생활비 부족으로 불법사금융을 이용했다가 고금리 이자와 추심에 시달렸지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은 이후 상황이 빠르게 정리됐다. 즉각적인 조치로 불법추심이 차단됐고 채무자대리인 선임과 함께 반사회적 대부계약 무효확인서 6건이 발급돼 법적 대응 기반도 마련됐다. 불법사금융업자 이용계좌 정지 조치와 수사 의뢰가 병행됐으며 기존 금융권 연체채무 약 2000만원에 대해서도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연계되면서 이자 부담을 낮추고 상환 기간을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 2026-04-01 10:00
  • 성장만큼 안정성도…금감원, 인터넷은행 IT 내부통제 점검
    "성장만큼 안정성도"…금감원, 인터넷은행 IT 내부통제 점검 금융감독원이 인터넷은행과 계열 증권사를 대상으로 전산사고 예방과 IT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1일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과 카카오페이증권·토스증권 등 총 5개사 최고정보책임자(CIO) 등을 대상으로 점검회의를 열고 IT 리스크 관리 현황과 개선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최근 전산사고 사례를 공유했다. 대표적으로 최근 토스뱅크는 '반값 엔화 환전' 시스템 오류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금감원은 기본적인 내부통제 준수를 강조했다. 2026-04-01 10:00
  •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대내외 불확실성…지속가능한 성장 견인할 것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대내외 불확실성…지속가능한 성장 견인할 것"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앞으로의 금융은 단순 중개를 넘어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NH농협금융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지주·자회사의 사업전략 및 시너지사업 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사업전략·시너지추진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자본시장 대응 △시니어 사업 및 통합 브랜드 'NH올원더풀' 고도화 △초고령사회 '치매금융 2026-04-01 08:3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조기 종전 기대감 높아지자…비트코인, 6만8000달러대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조기 종전 기대감 높아지자…비트코인, 6만8000달러대 회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 대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 선을 다시 회복했다. 전쟁 국면이 곧 마무리될 가능성이 보이자 투자 위축 심리가 되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10% 상승한 6만8135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3.11% 오른 2094.81달러, 리플(XRP)은 0.53% 상승한 1.33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SOL 2026-04-01 08:23
  • 교보생명, 지난해 순이익 7523억원…전년比 12.4% 증가
    교보생명, 지난해 순이익 7523억원…전년比 12.4% 증가 교보생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 752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보다 12.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7632억원으로 같은 기간 9.2% 늘었다. 지난해 보험손익은 3916억원으로,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투자손익이 670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교보생명 측은 "금리 변동에 맞춘 장·단기 채권 교체 매매와 우량 자산의 선제적 편입, 주식 및 대체투자 등 2026-03-31 18:15
  • 웰컴저축은행, 박종성·손대희 각자대표 체제 출범…AI 금융 전환 드라이브
    웰컴저축은행, 박종성·손대희 각자대표 체제 출범…AI 금융 전환 드라이브 웰컴저축은행이 '경험'과 '혁신'을 결합한 각자대표 체제를 출범하며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웰컴저축은행은 31일 이사회에서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부사장과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리테일 금융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업금융과 투자금융(IB) 부문의 전문성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부문을 전담하는 박종성 대표 1965년생으로 'IB 전문가'로 2026-03-31 18:00
  • KDB생명, 지난해 K-ICS 205%…올해 지표 개선 원년
    KDB생명, 지난해 K-ICS 205%…"올해 지표 개선 원년" KDB생명이 지난해 가용자본 확대를 비롯한 전사적 재무구조 안정화에 주력해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KDB생명은 31일 2025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급변하는 시장 변동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험금 지급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KDB생명의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경과조치 후 205.7%로, 금융당국 가이드라인 130%를 상회했다. 주요 결산지표에는 금리와 환율 등 대외 여건의 영향이 크게 반영됐다. 특히 보험 산업에 적용된 계리적 가정 2026-03-31 17:23
  • 씨티은행,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초청…여성리더십 재조명
    씨티은행,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초청…"여성리더십 재조명" 한국씨티은행은 '2026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30일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관성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리더십'을 주제로, 임직원들이 조직 내 관성을 돌아보며 변화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티은행은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강연, 패널 토론,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전 세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너시아는 카이스트 출신 여성 과학자들 2026-03-31 15:43
  • 실버 사업 KB·신한·하나 추격하는 NH농협…요양 인프라는 고심
    '실버 사업' KB·신한·하나 추격하는 NH농협…요양 인프라는 고심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시니어 전용 상품과 오프라인 특화 공간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지역 밀착형 거점 점포를 시니어 특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건강관리와 연계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실버 마켓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지역 조합과 빚고 있는 영역 침범 논란을 어떻게 잠재우느냐가 사업 확장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앞세워 실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올해를 브랜드 확장 원년으로 삼은 농협금융 2026-03-31 15:42
  • 디지털자산기본법 사실상 지선 이후로…불확실성 가중에 업계 난색
    '디지털자산기본법' 사실상 지선 이후로…불확실성 가중에 업계 '난색' 가상자산 2단계 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가 사실상 6·3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업계도 사업 로드맵 재조정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부터 입법이 예고됐지만, 올해 상반기 발의마저 불투명해지면서 업계에서는 사업 불확실성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 지연 여파가 주요 사업 일정과 수익모델 설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 간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2026-03-31 15:29
  • 5조클럽 앞세운 KB금융 양종희…연임 앞두고 지배구조 개편 첫 시험대
    '5조클럽' 앞세운 KB금융 양종희…연임 앞두고 '지배구조 개편' 첫 시험대 신한, 우리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오는 11월 첫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부의 금융지주사 지배구조 강화 기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양 회장 연임 과정이 새로운 기준을 적용받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르면 4월 중 올해 첫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다. KB금융 회추위는 사외이사 7인으로 구성된다. KB금융은 지난 26일 정기주주총 2026-03-31 15:08
  • 부실채권은 계열사로…OK저축은행 연체율 9%→5.8% 뚝
    부실채권은 계열사로…OK저축은행 연체율 9%→5.8% '뚝' OK저축은행이 부실채권을 계열사로 넘기는 리스크 관리 전략을 통해 건전성 지표가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 투자 효과에 힘입어 순이익도 처음으로 업계 1위를 달성한 가운데 개선된 자산 건전성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해 자산 건전성 개선을 목적으로 계열사 OK에프앤아이대부(현 아프로에프엔아이대부)에 부실채권 3880억원 규모를 매각했다. 부실채권 매각은 저축은행업권에서 통상 활용되는 건전 2026-03-31 15:06
  • 농협은행, NH특화 기술금융 공급 5000억 돌파…생산적 금융 확대
    농협은행, 'NH특화 기술금융' 공급 5000억 돌파…"생산적 금융 확대" NH농협은행은 올해 'NH특화 기술금융' 공급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체 기술금융 공급액의 38.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NH특화 기술금융은 생산적금융의 일환으로, 농식품 분야 162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농식품 산업과 연계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술 기반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신규 지원 비중이 77.8%에 달해, 지역 기반 금융 공급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농협은행의 기술금융 잔액은 꾸준히 2026-03-31 15:01
  • 케이뱅크, 이사회 11명→7명 축소…최우형 행장 연임
    케이뱅크, 이사회 11명→7명 축소…최우형 행장 연임 케이뱅크가 이사회 체제를 축소해 의사결정의 속도와 집중도를 높였다. 상장을 성공시킨 실적에 힘입어 최우형 은행장의 재선임도 확정됐다. 케이뱅크는 31일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우형(사진) 대표이사(행장) 재선임 △사외이사 2명 재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3명 선임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회 재편이 승인됐다. 기존 11명(사내이사1·사외이사8·기타비상무2)이었던 이사회 정원은 7명(사내이 2026-03-31 14:25
  •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규모 1조1571억원…전년比 0.6% 증가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규모 1조1571억원…전년比 0.6% 증가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인원이 줄었음에도 적발 규모는 증가하면서 개별 사기 건당 금액이 커지는 보험사기 고액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31일 '2025년 보험사기 적발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 1571억원으로 전년 대비 69억원(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인원은 10만5743명으로, 3%(3245명) 감소했다. 보험종목별로는 자동차보험(5724억원·49.5%)과 장기보험(4610억원·39.8%)이, 사기유형별로는 진단서 위변조 등 사고내용조작(6350억 2026-03-3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