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들과 전통시장 방문…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들과 전통시장 방문…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추석을 앞두고 금융회사들과 전통시장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이 원장이 한국 구세군과 IBK기업은행, 키움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과 함께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감원과 금융사들은 공동 후원금 1억3000만원을 마련해 시장에서 생필품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구매했다. 구매 물품과 상품권은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됐다. 이 원장은 이날 직접 생필품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을 만나 현장 2026-09-18 17:09
  • 3억 대출 月 32만원 더 낸다…5년 혼합형 차주 금리 충격
    3억 대출 月 32만원 더 낸다…5년 혼합형 차주 '금리 충격' 저금리기에 5년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들이 금리 재산정 시기를 맞고 있다. 2~3%대 금리를 적용받던 차주가 현재의 5% 안팎 금리로 전환되면 월 상환액이 수십만원 늘어날 수 있다. 최근 신규 차주의 70% 가까이도 변동금리를 선택한 가운데 한국과 미국이 잇달아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가계의 이자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1년 5년 혼합형 주담대를 받은 차주들의 고정금리 적용기간이 올해부터 차례로 끝나고 있다. 혼합형 주담대는 처음 5년간 고정금리를 적용한 뒤 6개 2026-09-18 16:35
  • 美 금리인상에 이자뿐 아니라 대출한도도 줄어든다…내 집 마련 이중 충격
    美 금리인상에 이자뿐 아니라 대출한도도 줄어든다…내 집 마련 '이중 충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국내 대출 차주의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추가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는 데다, 실제 금리가 더 오르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따라 신규 차주의 대출한도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이날 기준 연 4.94~6.92%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연 4.72~6.56%와 비교하면 하단 2026-09-18 16:28
  •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 연계액 30조 돌파…1년만 12조 쑥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 연계액 30조 돌파…1년만 12조 '쑥' 토스뱅크의 자산관리 서비스 '목돈 굴리기' 누적 판매 연계액이 30조원을 넘어섰다. 18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목돈 굴리기는 토스뱅크 제휴 금융사의 투자상품을 선별해 고객에게 소개하는 서비스다. 2022년 8월 출시됐으며 채권과 발행어음, 환매조건부채권(RP), 해외채권 등을 한곳에서 비교해 투자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 실제 상품 거래는 각 제휴 금융사를 통해 이뤄진다. 판매 연계액은 지난해 8월 약 17조9000억원에서 같은 해 12월 22조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9월 30조원을 넘어섰다. 토스뱅크 2026-09-18 16:20
  • NH농협은행, 장기 연체채권 164억원 소각…농림어업인 재기 지원
    NH농협은행, 장기 연체채권 164억원 소각…농림어업인 재기 지원 NH농협은행이 장기 연체채권 164억원을 소각해 농림어업인 5430명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 NH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은 18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보유 중인 소멸시효 완성채권과 개인회생·파산 면책채권 등 6857건, 164억원을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 소각으로 장기간 채무 부담을 안고 있던 농림어업인 5430명이 채무에서 벗어나 신용 회복과 경제활동 재개 기회를 얻게 됐다. 대손보전기금은 이번 소각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6747억원 규모의 채권을 소각했다. 이를 통해 2026-09-18 14:51
  • NH농협은행, 씨티그룹과 글로벌 금융 협력 확대 논의
    NH농협은행, 씨티그룹과 글로벌 금융 협력 확대 논의 NH농협은행이 씨티그룹과 만나 글로벌 금융시장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금융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씨티그룹과 한국씨티은행 주요 경영진을 만나 금융시장 현안과 양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 통화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양측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과 씨티그룹은 그동 2026-09-18 14:36
  • 금융당국, 고위험 주담대 자본규제 강화…은행 부담 커진다
    금융당국, 고위험 주담대 자본규제 강화…은행 부담 커진다 금융당국이 고가주택이나 담보인정비율(LTV)이 높은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은행권 자본규제를 강화한다. 대출 위험도에 따라 은행이 쌓아야 할 자본을 늘리는 방식으로, 고위험 주담대를 많이 보유한 은행의 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주요 은행권과 회의를 열고 고위험 주담대를 구분하는 세부 기준을 제시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13일 발표한 부동산 금융대책에서 고액·고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대출과 고가주택·고LTV 대출에 대한 자본규제를 강 2026-09-18 14:26
  • 한화금융, UAE 금융시장 공략…디지털자산·결제 인프라 협력
    한화금융, UAE 금융시장 공략…디지털자산·결제 인프라 협력 한화금융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디지털금융과 디지털자산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는 지난 1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투자포럼(ADIF Seoul)'에서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ADIO와 디지털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측은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 △한국과 아부다비 간 금융·자본시장 연결 △디지털뱅 2026-09-18 11:18
  • KB국민은행, 네팔 구호인력 KB리브모바일 로밍요금 면제
    KB국민은행, 네팔 구호인력 'KB리브모바일' 로밍요금 면제 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 KB리브모바일은 네팔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펼치는 인력을 대상으로 로밍요금을 면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네팔에서 구조·구호와 피해 수습에 나선 구호인력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원활한 현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네팔에 파견된 구호인력 중 KB리브모바일 이용 고객이다. KB리브모바일은 이들이 현지에 체류하는 동안 발생한 로밍요금을 면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호인력이 재난 현장에서 국내외 관계기관과 원활하게 연락하는 등 2026-09-18 10:52
  • 토스, 추석 맞아 소상공인 부담 낮춘다…결제 수수료 면제
    토스, 추석 맞아 소상공인 부담 낮춘다…결제 수수료 면제 토스가 추석 연휴 기간 온라인 영세 가맹점의 토스페이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영세가맹점을 대상으로 토스페이 결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당 기간 온라인 영세 가맹점에서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를 이용해 결제한 건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며, 가맹점이 부담한 수수료는 10월 초 환급된다. 토스는 지난 설 연휴에도 일주일간 온라인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같은 방식의 수수료 지원을 진행했다. 2026-09-18 10:27
  • 하나금융, ADGM·한화자산운용과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구축
    하나금융, ADGM·한화자산운용과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한화자산운용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과 국경 간 결제·송금 등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ADGM, 한화자산운용과 한국·아부다비 간 스테이블코인 사업 및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엄태성 하나금융그룹 상무, 라셰드 압둘카림 알 블루시 ADGM 등록청 최고경영자(CEO), 백승필 한화자산운용 디지털혁신실장 2026-09-18 10:01
  •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총 605명 최종합격…전년대비 감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총 605명 최종합격…전년대비 감소 올해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시험에서 총 605명이 최종 합격했다.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모두 지난해보다 합격자 수가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전문인시험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49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2차 시험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7월 25~26일 치러진 2차 시험에서는 보험계리사 104명, 손해사정사 501명이 최종 합격했다. 보험계리사 최종 합격자는 지난해 120명보다 16명 줄었다. 5개 과목 합격자는 중복 합격을 포함해 총 962명으로, 전체 합격률은 41.2 2026-09-18 09:59
  • 롯데카드, 3억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조달 역량 입증
    롯데카드, 3억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조달 역량 입증" 롯데카드가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며 자금 조달 채널 다변화에 나섰다. 롯데카드는 3억달러(약 4041억원) 규모의 해외 ABS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과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평균 만기는 3.5년이다. 롯데카드는 국내 회사채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ABS를 발행해 조달 비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통화·금리 스와프 계약도 체결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였다. 2026-09-18 09:31
  • [국제금융리포트] 사우디 공급 확대에 국제유가 하락…글로벌 증시는 동반 강세
    [국제금융리포트] 사우디 공급 확대에 국제유가 하락…글로벌 증시는 동반 강세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공급 확대와 송유관 정상화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고유가에 대한 경계감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미국과 유럽, 일본 증시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과 유럽연합(EU)·중국 간 무역갈등 등 불확실성은 이어지고 있어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주요국 통화정책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1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브렌트유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95% 내린 배럴당 104.82달러로 마감했다.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사우디 동서송유관이 2026-09-18 09:1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연준 추가 긴축 예고에도…비트코인 7만6000달러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연준 추가 긴축 예고에도…비트코인 7만6000달러 회복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7만6000달러대를 회복했다. 시장이 금리 인상을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한 데다 현물 시장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을 떠받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92% 오른 7만6300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2.16% 상승한 2441달러, 솔라나는 3.86% 뛴 101.23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도 2.32% 오른 73 2026-09-18 08:27
  • 신한은행, 인천시 제1금고 수성…20년 아성 지켰다
    신한은행, 인천시 제1금고 수성…20년 아성 지켰다 신한은행이 20년 가까이 맡아온 인천시 제1금고 수성에 성공하며 향후 4년간 약 15조원 규모의 인천시 자금을 관리한다. 인천시는 17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제1금고에 신한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금고 선정에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참여해 맞붙었다. 하나금융그룹이 최근 그룹 본사를 인천 청라로 이전하며 지역 밀착 행보를 강화했지만, 기존 금고지기인 신한은행이 자리를 지켜냈다.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인천시 제1금고를 맡아왔다. 이번 선정으로 2030년 말까지 제1금고 지위 2026-09-17 19:49
  • [AJU+MONEY] 엔화 사둘까, 달러 굴릴까…알아두면 쏠쏠한 환테크
    [AJU+MONEY] 엔화 사둘까, 달러 굴릴까…알아두면 쏠쏠한 '환테크' 투자 시장에서 '변화'는 곧 기회의 동의어다. 출렁이는 무언가에 본능적으로 돈은 쏠리게 마련이다. 최근 출렁임이 두드러진 투자처는 '환율'이다. 한국은행에 이어 미국,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거나 올릴 게 확실시되면서 환율 변동 폭도 커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주식이나 예·적금 대신 달러와 엔화를 직접 모으는 '환테크'(환율+재테크)에 대한 관심도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환테크,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환테크는 쉽게 말해 환율이 낮을 때 외화를 사뒀다가 환율이 2026-09-17 18:05
  • 몸집 커진 국민성장펀드, 관리도 강화…18.9조 승인
    몸집 커진 국민성장펀드, 관리도 강화…18.9조 승인 국민성장펀드가 올해 1~9월 총 18조90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승인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의사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리스크관리위원회와 사후관리위원회를 신설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의사결정체계 개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야월해상풍력 발전사업과 디엔솔루션즈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고도화 사업 등 총 5건, 약 1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도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국민성장펀드는 9월 말까지 총 18조90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승인하거나 펀 2026-09-17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