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 수원시금고 재선정…4년간 연 3.9조원 운영
    IBK기업은행, 수원시금고 재선정…4년간 연 3.9조원 운영 IBK기업은행이 수원특례시 차기 시금고로 재선정됐다. 기업은행은 지난 3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수원특례시와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9000억원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한다.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관리하고 각종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급 업무 등을 맡는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수원특례시는 기업은행과 60년 넘게 함께해 온 동반자”라며 &ld 2026-09-04 10:08
  • 신고 전 보이스피싱 잡는다…신한라이프, 이상거래 탐지 고도화
    신고 전 보이스피싱 잡는다…신한라이프, 이상거래 탐지 고도화 신한라이프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신고 접수 이전 단계에서 차단하기 위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한다. 신한라이프는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활용해 이상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신규 FDS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은 개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 등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한라이프는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간 기존 2026-09-04 09:56
  • 현대해상, 2026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7개 직무 모집
    현대해상, 2026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7개 직무 모집 현대해상이 디지털·데이터분석과 자산운용, 보험계리 등 7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현대해상은 4일부터 2026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직무는 △디지털·데이터분석 △정보기술(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등 총 7개다. 지원 자격은 대학 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1차 면접, 2026-09-04 09:42
  • 현대캐피탈, 35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친환경차 금융에 투입
    현대캐피탈, 35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친환경차 금융에 투입 현대캐피탈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3500억원 규모의 원화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현대캐피탈은 'K-택소노미(K-Taxonomy)' 가이드에 따라 총 3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K-택소노미는 정부가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2022년 마련한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다. 이번 발행을 포함한 현대캐피탈의 국내외 누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 발행 규모는 10조8000억원이다. 이번 채권은 3년물 2500억원과 5년물 1000억원으로 구성됐 2026-09-04 09:13
  • KB금융, 20년 골프대회 새단장…골든라이프 챔피언십 개막
    KB금융, 20년 골프대회 새단장…'골든라이프 챔피언십' 개막 KB금융그룹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2026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상금은 15억원, 우승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 2006년 창설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올해부터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으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발한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출전한다. KB금융은 대회장에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8개 계열사가 2026-09-04 09:12
  • 두나무,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준법경영 현장 안착
    두나무,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준법경영 현장 안착" 두나무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준법경영 체계 정착에 나선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3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6월 진행한 '준법경영 실천 서약식'의 후속 행사로, 현장 리더들이 지켜야 할 공정거래 관련 행동 원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나무 임직원들은 이날 △부당한 2026-09-04 09:02
  • [국제금융리포트] 美·유럽 증시 오르고 日은 주춤…주요국 통화정책에 시장 촉각
    [국제금융리포트] 美·유럽 증시 오르고 日은 주춤…주요국 통화정책에 시장 촉각 글로벌 금융시장이 주요국 통화정책과 경기 흐름을 주시하며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미국과 유럽 증시는 글로벌 국채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반등한 반면 일본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 오른 7747.7을 기록했다. 유럽 Stoxx600지수도 0.49% 상승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7% 하락했다. 글로벌 국채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점이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채 2026-09-04 08:3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증시 강세·금리인상 우려 완화에…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증시 강세·금리인상 우려 완화에…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다시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연일 시장의 발목을 잡았던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하락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5.28% 오른 8만1238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4.97% 오른 2498.91달러에 거래됐다. 리플(XRP)은 7.94% 상승한 1.45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 2026-09-04 08:12
  • 13차월에 최대 800% 가산지원?…금감원 GA 이어 원수 보험사 검사 경고
    13차월에 최대 800% 가산지원?…금감원 "GA 이어 원수 보험사 검사" 경고 금융감독원이 1200%룰 위반이나 우회 행위가 확인되면 법인보험대리점(GA)뿐 아니라 원수 보험사까지 조사하겠다고 경고했다. 계약 후 13개월째에 월납보험료의 최대 800%에 달하는 가산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수수료 상한을 우회하려는 영업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임원들을 소집해 1200%룰을 위반하거나 우회한 정황이 발견되면 GA뿐 아니라 원수 보험사도 조사 대상에 포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감원은 보험사들에 과당경쟁을 자제할 2026-09-04 06: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보험사 가계대출 한도 추가 배정…목표 초과사도 포함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보험사 가계대출 한도 추가 배정…목표 초과사도 포함 外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주부터 생명·손해보험사에 수정된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안내하고 있다. 당초 목표를 초과한 보험사부터 우선 통지하고 있으며 이들 회사에도 일정 규모의 추가 한도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달 13일 발표한 부동산 금융 대책을 통해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0%로 높인 데 따른 조치다. 목표 상향으로 금융권 전체에 명목상 약 30조원의 추가 대출 여력이 생겼지만 올해 들어 이미 늘어난 가계대출 등을 고려하면 2026-09-03 21:47
  • 태어나자마자 연 12%…새마을금고 걸음마적금 2만2000명 가입
    "태어나자마자 연 12%"…새마을금고 '걸음마적금' 2만2000명 가입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선보인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 가입자가 2만2000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걸음마적금은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최고 연 12%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적금이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첫째 아이는 연 10%, 둘째는 연 11%, 셋째 이상은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에게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를 제공한다. 지난 4월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된 걸음마적금은 현재까지 2만2000여 계좌가 판 2026-09-03 17:37
  • K-핀테크 기업 어피닛, 서울대와 공동 특허 출원…AI 신용평가 정교화 기술
    'K-핀테크' 기업 어피닛, 서울대와 공동 특허 출원…'AI 신용평가 정교화 기술' 인공지능(AI) 금융 플랫폼 어피닛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신용평가의 정확도를 높이는 AI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어피닛과 서울대가 지난해 개발도상국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AI 기반 금융 프레임워크' 공동 연구의 첫 성과다. 출원 기술의 핵심은 기존 신용평가 시스템에서 활용하기 어려웠던 대출 미승인 고객의 상환 능력을 심사에 반영하는 것이다. 대출 승인 고객은 이후 정상 상환이나 연체 여부가 데이터로 축적되지만, 미승인 고객은 2026-09-03 17:36
  • 우리금융,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대학 진학·취업 성과
    우리금융,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대학 진학·취업 성과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3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업과 취업 등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청소년 미혼 한부모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과 구요비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우리 원더패밀리' 사업 수혜자 6명은 대학 입학과 학업 성적 우수, 2026-09-03 15:59
  • 은행 대출 문턱 높아지자…P2P 개인신용대출 3.5배로
    은행 대출 문턱 높아지자…P2P 개인신용대출 3.5배로 은행권이 가계대출 문턱을 높인 가운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이 올해 1월 대비 3.5배로 늘었다. 부동산담보대출도 70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은행에서 충분한 한도를 받지 못한 차주의 수요가 P2P 시장으로 일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3일 온투업 중앙기록관리기관 포털(P2P센터)에 따르면 국내 46개 P2P 업체의 대출 잔액은 지난 8월 말 2조267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조6072억원에서 6599억원(41.1%)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말 1조9164억원, 7월 말 2조1886억원 등으로 2026-09-03 15:48
  • 금융기관 이전 시계 4분기로…총파업 맞물려 갈등 장기화 예고
    금융기관 이전 '시계' 4분기로…총파업 맞물려 갈등 장기화 '예고' ​​​​​​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둘러싼 정부와 노동계의 갈등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정부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의 이전 결정을 올해 4분기로 미뤘지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예정대로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의 세종 이전 방침은 공개했지만 금융위는 구체적인 이전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금감원과 국책은행 등 금융 관련 기관의 이전 계획도 2026-09-03 15:42
  • 가상자산 소득 모두 기타소득?…과세 4개월 앞두고 개편론
    "가상자산 소득 모두 기타소득?"…과세 4개월 앞두고 개편론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4개월 앞두고 거래 유형과 관계없이 기타소득으로 일괄 과세하는 현행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손실 이월공제를 도입하고 계산·신고 절차도 통합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박종수 한국조세법학회장 겸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3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2020년 소득세법에 가상자산 소득 과세 근거가 마련된 뒤 과세자료 확보와 취득가액 산정 등 인프라 미비를 이유로 세 차례 유예됐지만 일괄 과세하는 기본 2026-09-03 15:34
  • 금융위, 망분리 규제 완화…2차 테스트 75개사로 확대
    금융위, 망분리 규제 완화…2차 테스트 75개사로 확대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안 취약점 점검을 확대하기 위해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 범위를 넓힌다. 1차 테스트보다 참여 대상과 선정 규모를 늘려 제2금융권과 전자금융업자까지 AI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3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등과 함께 '프런티어 AI 상황대응반' 5차 회의를 열고 '제2차 망분리 규제 긴급완화 조치' 세부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테스트의 신청 대상은 총 75개사로, 지난 6월 진행 2026-09-03 15:00
  • 생보협회, 우수인증설계사 Golden Fellow 1000명 선정
    생보협회, 우수인증설계사 'Golden Fellow' 1000명 선정 생명보험협회는 제10회 Golden Fellow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이다. Golden Fellow는 생명보험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2017년 도입한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정무위원장인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각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생명보험협회는 올해 Golden Fellow로 1000명을 선정했다. 이는 전체 생명보험설계사 12만813명 중 약 0.83%, 2026년 생명보험 우수 2026-09-03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