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상생대환대출2 출시…저축은행 대출 갈아타기 확대
    신한은행, '상생대환대출2' 출시…저축은행 대출 갈아타기 확대 신한은행이 저축은행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중·저신용자를 위한 대환대출 지원 대상을 저축은행 전체로 확대했다. 신한저축은행 이용 고객에 한정됐던 상생 대환 프로그램의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차주의 이자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이같은 내용의 포용금융 상품 '신한 상생대환대출2'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는 신한저축은행의 우량 거래 고객이 기존 신용대출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 상생대환대출'로 전환할 2026-07-01 09:22
  • 신보, 첫 유동화수익증권 직접 발행……2690억원 조달 성공
    신보, 첫 유동화수익증권 직접 발행……2690억원 조달 성공 신용보증기금이 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자기신탁 방식의 유동화수익증권 직접 발행에 성공했다. 발행 구조를 바꾸면서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직접 발행 체계를 본격 가동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신보는 2690억원 규모의 유동화수익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지난해 4월 신용보증기금법이 개정된 이후 자기신탁 방식으로 유동화수익증권을 발행한 첫 사례이자 신보 최초의 직접 증권 발행이다. 신보는 지난해 7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유동화증권 직접 발행 시스템 2026-07-01 08:37
  • 두나무, 금융취약계층 신용회복 지원 속도…45억원 규모 비트코인 기부
    두나무, 금융취약계층 신용회복 지원 속도…45억원 규모 비트코인 기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한다. 두나무는 신용회복위원회, 함께만드는세상과 금융취약계층 통합 회복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디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두나무는 후원사로서 사업 방향을 제안하고, 매년 15억원씩 3년간 총 45억원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함께만드는세상에 기부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사업 운영 자문과 홍보를 맡고, 함께만드는세상은 사업 운영과 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2026-07-01 08:32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다시 5만8000달러선…美증시·스트래티지 여파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다시 5만8000달러선…美증시·스트래티지 여파 6만달러를 회복했던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다시 5만8000달러대로 밀려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91% 하락한 5만8515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30일 6만달러 초반을 웃돌며 반등했지만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자금 운용 전략 변화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최대 12억5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사주 매입과 현금 확보를 2026-07-01 08:19
  • 예별손보 재입찰에 흥국·OK·JC플라워·한투 참여
    예별손보 재입찰에 흥국·OK·JC플라워·한투 참여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두 번째 본입찰에 흥국화재와 OK금융그룹, JC플라워, 한국금융지주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손해보험 매각과 맞물려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움직이는 모습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이날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입찰을 마감한 결과, 흥국화재·OK금융그룹·JC플라워·한국금융지주 등 4곳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 입찰에서는 총 5개사가 예별손보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고, 이 가운데 4개사가 최 2026-06-30 16:46
  • 증시 불장에 코인 거래소 혹한기…2분기 거래 전년比 49% 급감
    증시 불장에 코인 거래소 '혹한기'…2분기 거래 전년比 49% 급감 계속된 증시 활황으로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한 반면 가상자산 거래대금은 급감하면서 투자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쏠리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거래소들의 실적 ‘혹한기’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0일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더블록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올해 2분기 잠정 누적 거래대금은 1490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분기 2907억 2026-06-30 15:48
  • 캠코 유동성 지원기업 3곳, 647억 조기상환…경영정상화 성과
    캠코 유동성 지원기업 3곳, 647억 조기상환…"경영정상화 성과"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잇따라 조기상환에 나섰다. 첫 만기 도래를 앞두고 정상화 기업들이 총 647억원을 조기상환하면서, 캠코는 회수 재원을 신규 기업 지원에 다시 투입하기로 했다. 캠코는 유동화증권 발행을 활용한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의 첫 만기가 올해 도래하는 가운데 지원기업의 경영정상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이 공장이나 사옥 등 보유자산을 활용해 유동화증권을 발행하고 2026-06-30 15:44
  • 원·달러 1500원 고착에 은행 자본비율 비상
    원·달러 1500원 고착에 은행 자본비율 비상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안팎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은행권 자본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고환율 여파로 위험가중자산(RWA)이 20조원 넘게 불어나며 핵심 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에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어서다. 환율 상승세가 장기화할 경우 생산적 금융 확대와 주주환원 정책 추진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의 올 1분기 말 기준 RWA는 총 886조458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862조1248억원 2026-06-30 15:43
  • NH농협생명, 광양 BESS 사업 PF 주선…친환경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NH농협생명, 광양 BESS 사업 PF 주선…친환경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NH농협생명이 보험사 최초로 중앙계약시장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주선을 맡으며 친환경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지난해 제1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낙찰된 광양 96MW BESS 사업의 시행사인 광양황금에너지저장소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 광양 황금산업단지에 96MW 규모의 BESS를 설치·운영하는 프로젝트다. BESS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2026-06-30 15:41
  • 정부지원 헤매지 마세요…토스에서 복합지원 신청
    '정부지원 헤매지 마세요"…토스에서 복합지원 신청 서민금융진흥원은 토스 앱을 통해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서비스를 간편하게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복합지원 서비스는 서민·취약계층이 금융, 고용, 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한 번에 상담받고 관련 기관의 지원 제도로 연계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4년 전면 시행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13만명에게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 제도를 연계했다. 그동안 복합지원 서비스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상담이나 '서민금융 잇다' 앱·웹, 1 2026-06-30 15:41
  • 이해진 페이스사인 시연 통했다…삼소 회동 후 등록 193%↑
    이해진 '페이스사인' 시연 통했다…'삼소 회동' 후 등록 193%↑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이른바 '삼소 회동'(삼겹살·소주 회동)에서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을 시연한 이후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페이는 지난 5일 삼소 회동 이후 일주일간 신규 얼굴 등록자가 직전 주 대비 193%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페이스사인 결제 건수와 결제 금액도 각각 121%, 204% 늘었다. 당시 이 의장은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2026-06-30 15:40
  • 청년 1대1 재무상담 문턱 낮춘다…연 10만건 제공
    청년 1대1 재무상담 문턱 낮춘다…연 10만건 제공 청년 대상 1대1 재무상담이 다음 달부터 본격 확대된다. 금융당국은 현재 21개소 수준인 금융기관 상담 지점을 연내 200개소 이상으로 늘리고,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전국적으로 운영해 연 10만건 이상의 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최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만 19~34세 청년은 다음 달 6일부터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실제 상 2026-06-30 15:23
  • 부동산 침체에…지방 주담대 스트레스 DSR 2단계 연말까지 유지
    부동산 침체에…지방 주담대 스트레스 DSR 2단계 연말까지 유지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적용이 올해 하반기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은행연합회는 30일 금융위원회의 행정지도 변경 시행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에도 현행과 동일하게 2단계 스트레스 DSR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방 주담대에는 수도권·규제 지역에 적용되는 3단계보다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 금리가 계속 적용된다. 스트레스 DSR은 미래 금리 상승 위험을 반영해 실제 적용 금리에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를 더해 대출 한도를 산정하는 제도다. 2026-06-30 15:21
  • 은행도 증권사도 줄 섰다…몸값 오르는 빗썸
    은행도 증권사도 줄 섰다…몸값 오르는 빗썸 가상자산 거래소-증권사 합종연횡 속 빗썸이 마지막 매물로 남으면서 몸값이 가파르게 뛰고 있다. 빗썸의 2위 시장지위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업, 법인 고객 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사들의 구애가 집중되는 모양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수의 금융사들이 빗썸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키움증권을 비롯한 주요 증권사들은 물론 은행권도 물밑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은 KB국민은행과 계좌 제휴 거래를 맺고 있어 일각에서는 투자로까지 협업이 확대될 2026-06-30 15:12
  • 제2의 ELS 될라…증시 급등에 부랴부랴 ELD 상품·약관 손질
    "제2의 ELS 될라"…증시 급등에 부랴부랴 ELD 상품·약관 '손질' 코스피 급등에 주가연계예금(ELD) 상품이 '녹아웃'(Knock-Out) 조건에 걸려 연 2% 안팎의 최저금리만 지급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들은 상품 경쟁력과 소비자 불만을 고려해 녹아웃 기준을 높이거나 삭제하는 방식으로 ELD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NH농협)은 최근 출시하는 ELD 상품의 녹아웃 조건을 대폭 완화하고 있다. 증시 상승이 ELD 가입자에게 호재가 아니라 최저금리 지급 사유로 돌아오는 사례가 반복되자 상품 구조 2026-06-30 14:30
  • [단독] SOL멤버십 손보는 신한…보험은 금융혜택 축소
    [단독] 'SOL멤버십' 손보는 신한…보험은 금융혜택 축소 신한금융그룹이 'New 슈퍼SOL' 출시에 맞춰 고객 등급 체계를 개편하지만, 일부 고객에게는 금융 혜택 축소로 이어질 전망이다. 은행과 카드에서는 금융 혜택이 확대되는 반면, 신한라이프 보험계약대출은 우대금리 적용 대상이 축소되면서 혜택 문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7월 15일부터 'SOL멤버십'을 개편한다. 지난 17일 선보인 그룹 통합 앱 'New 슈퍼SOL'을 중심으로 계열사 간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SOL멤버십은 2026-06-30 14:23
  • 비급여 과잉진료 막는다…금감원·건보공단 맞손
    비급여 과잉진료 막는다…금감원·건보공단 '맞손' 금융감독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비급여 진료의 과잉을 진료에 따른 실손의료보험료 인상과 건강보험 누수를 막기 위해 협력한다. 금감원은 건보공단과 '비급여 적정 관리 및 공·사의료보험의 합리적 역할 설정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급여 진료와 이를 보장하는 실손보험 구조로 인해 특정 비급여 항목의 가격 상승과 과잉 진료가 이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 기존 1~4세대 실손보험은 대부분 비급여 치료비의 70~100%를 보장하면서 일부 비 2026-06-30 13:53
  • 보험 GA 설계사도 내일부터 수수료 1200%룰 적용
    보험 GA 설계사도 내일부터 수수료 1200%룰 적용 내일부터 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에게도 초년도 모집수수료 지급 한도가 적용된다. 대형 GA는 보험상품을 판매할 때 상품별 판매수수료 수준도 소비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 판매수수료 제도개선 사항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과도한 판매수수료 선지급 경쟁을 막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우선 GA 소속 설계사에게도 이른바 ‘1200%룰’이 적용된다. 1200%룰은 초년도 모집수수료 지급 한도를 월납 보험료의 12배로 제 2026-06-3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