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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권 등 11곳 공공기여율 절반 낮춘다…"민간 개발 활성화 기대"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기여율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 서울시는 3일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 가운데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이다. 강서·강북·구로·금천·도봉·서대문·성북·은평·중랑·노원·동대문 2026-07-03 21:21 -
코오롱글로벌,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코오롱글로벌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코오롱글로벌은 국토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국토부는 매년 시공능력평가액 5000억원 이상 대기업과 종합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2026-07-03 10:14 -
LH 신임 사장에 이성훈 대통령실 비서관 임명…8개월 공백 깨고 '공공주택·개혁'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수장 공백이 8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부의 핵심 주택 공급 정책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LH에 대통령실 비서관 출신의 수장이 취임하면서 그동안 정체됐던 공공주택 공급과 조직 개혁 작업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LH는 제7대 신임 사장으로 이성훈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9년 7월까지 총 3년이다. 이성훈 신임 사장은 1973년생으로 충북 청주 출신이다. 충북고와 고려대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 2026-07-03 10:00 -
DL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DL건설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DL건설은 국토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제도다. 국토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구분해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재무·기술 지원 2026-07-03 09:53 -
대우건설, 美 부동산 본격 진출… 뉴저지 주거개발 대우건설이 미국 뉴저지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확정하며 북미 부동산 개발시장에 진출한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미국 뉴저지 버겐 카운티에 위치한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우건설이 약 20년 만에 미국 부동산 개발시장에 재진출하는 프로젝트다. 회사는 국내 주택사업 역량과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등 해외 신도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동부 핵심 주거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은 미국 2026-07-03 09:24 -
국가철도공단, 설계심의위원 135명 위촉…기술형 입찰 공정성 강화 국가철도공단이 기술형 입찰공사 설계심의를 담당할 제12기 설계심의분과위원 135명을 위촉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제12기 기술 자문 설계심의분과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 결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설계심의분과위원은 올해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철도계획, 토목구조 등 9개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13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공단이 시행하는 기술형 입찰공사의 설계도서 평가 업무를 맡는다. 공단은 이날 워크숍에서 청렴 서약식을 2026-07-02 17:42 -
[AJU+MONEY] 광화문서 10분인데 10억대?…서울 도심에 숨은 숲세권 아파트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문화유산에만 해당하는 건 아니다. 내집 마련의 꿈도 아는 만큼 이룰 수 있다. 알기 위해선 발품을 팔아야 한다. 임장(臨場)을 해야 하는 이유다. '별별 임장노트'의 첫번째 방문지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이다. 홍제동은 광화문까지 버스로 15분 안팎 거리에 있다. 서울 도심 생활권에 속하지만 전용 84㎡는 10억원 안팎에 거래되며 도심 인근 단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편이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일대는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 2026-07-02 16:12 -
'대어'보다 알짜…대형 건설사, 여의도 소형 재건축 노린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초대형 사업장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알짜 단지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입지와 사업성을 따지는 선별 수주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에서 대형 건설사들 관심이 소형 사업장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414가구 규모인 광장아파트38-1 재건축 사업에, 대우건설은 160가구 규모인 화랑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2026-07-02 16:10 -
27조 정비사업 '빅3' 잔치…문제는 얼마나 남기느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 등 ‘빅3’가 10대 건설사 수주액의 70% 이상을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한강변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대형사 쏠림이 뚜렷했지만, 수주액 확대가 곧바로 실적 개선을 뜻하는 것은 아니어서 하반기 이후에는 선별수주와 마진 관리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7조139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의 합산 2026-07-02 16:05 -
SH, 청년·시니어 주거 늘린다…권역별 도시개발도 속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민선 9기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시니어 맞춤형 주거 공급과 정비사업 지원, 권역별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한다. 공공주택 공급을 넘어 도시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역할을 넓히며 서울의 주거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일 SH는 서울 강남구 공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H 미래 비전 공유회’를 열고 서울시의 ‘글로벌 톱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고 2026-07-02 15:28 -
[단독] 사업시행인가 받은 은마, 가을 분양신청·연말 관리처분 총회 추진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 조합은 가을 조합원 분양신청을 거쳐 연말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이주를 목표로 관리처분 준비에 착수하면서 장기간 지연됐던 은마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맞춰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조합은 현재 종전자산평가를 진행 중이며, 이달 조합원 주택조사 2026-07-02 14:52 -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9월까지 대한노인회 회원 800만명"…사회공헌도 확대 대한노인회장과 부영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이중근 회장이 오는 9월까지 대한노인회 회원 800만명 확보를 목표로 회원배가운동을 확대한다. 대한노인회는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전국 연합회와 지회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회원배가운동 시상식 및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에는 서울 지역, 30일에는 경기 지역 시상식과 간담회가 개최됐다. 행사는 제1차 회원배가운동 추진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 연합회 및 지회 시상, 2026-07-02 14:17 -
동탄은 숨고르기, 수원·용인으로 번졌다…경기 남부 '갈아타기' 여전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남부에서는 동탄발 집값 강세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규제지역 확대와 대출 규제 강화 영향으로 동탄의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으며, 풍선효과가 본격화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5주(6월 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상승했다. 수도권은 0.20%, 서울은 0.27% 상승했으며 지방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은 재 2026-07-02 14:00 -
우미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 우미건설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미건설은 국토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우미건설은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2026-07-02 11:10 -
계약 끝난 매물 삭제 지연 과태료 줄인다…허위매물은 엄정 대응 앞으로 공인중개사가 단순 실수로 계약 완료 매물 광고를 늦게 삭제한 경우 과태료 부담이 완화된다. 다만 허위·미끼매물로 소비자 피해를 유발한 경우에는 엄정 제재가 유지된다. 국토교통부는 계약이 완료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와 관련해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행위의 유형 및 기준’을 개정하고 7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는 개업공인중개사가 계약 체결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표시·광고를 ‘지체없이’ 삭제하지 않으면 250만원의 과태 2026-07-02 11:00 -
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속도 대신자산신탁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 6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이뤄졌다. 대신자산신탁은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사업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양지마을은 분당선 수내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분당 대표 주거단지다. 금호1·3단지, 청구2단지, 2026-07-02 09:16 -
대우건설, 첫 '기술명인' 6명 선임…숙련 기술 노하우 잇는다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으로 임직원 대상 ‘기술명인’ 제도를 도입하고 첫 기술명인 6명을 선임했다. 대우건설은 건축, 토목, 안전, 조경 등 4개 직군에서 총 6명의 기술명인을 선정하고 선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과 함께 열렸다. 기술명인 제도는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아온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계승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한 2026-07-02 09:06 -
SH,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홍보실장 임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주거복지본부장(상임이사)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 30년 넘게 공사에서 주거복지와 경영, 개발사업 등을 두루 맡아온 내부 인사를 중용하며 서울시 핵심 주거복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상임이사직인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 신임 본부장은 1992년 SH 행정직으로 입사한 이후 34년간 공사에 몸담으며 주거복지와 경영관리, 개발사업 등 주요 부서를 2026-07-0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