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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빠질 때 경기 인구 순유입…경기 남부집값 뛰었다 경기 남부·서남부 아파트값이 강세를 이어지고 있다. 전체 인구 이동과 주택 매수 심리는 위축됐지만 서울 접근성이 좋고 직주근접·학군·신축 아파트를 갖춘 지역으로 실수요가 몰리는 ‘선별적 이동’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8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5% 상승해, 전국 평균인 0.11%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경기에서도 수원 영통구가 한 주 만에 0.92% 뛰어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광명시가 0.90%, 성남 중원구가 2026-08-29 08:00 -
[AJU+MONEY] 또 바뀌는 부동산세제...'단독명의 vs 공동명의' 절세효과는?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하거나 살던 집을 팔고 더 비싼 주택으로 갈아타려는 부부라면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게 '명의'다. 지금까지는 공동명의가 대표적인 절세 방법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정부가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공동명의와 단독명의 중 어떤 게 나은 지 셈법이 복잡해졌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여당은 이달 초 내놓은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한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과세기준, 장기보유 세액공제를 당초 원안보다 완화하는 쪽이 2026-08-27 18:30 -
용산공원 막히자 다시 '탄천·용적률'…이번엔 공급 이어질까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이견이 이어지면서 탄천 대체부지와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완화가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 두 방안 모두 과거 여러 차례 추진되거나 거론됐던 만큼 이번에는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를 이전하고 동부도로사업소와 서울무역전시장(SETEC) 일대를 연계해 청년주택 1만~1만3000가구와 피지컬 AI 산업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 국토부도 관련 자료를 받아 검토하기로 2026-08-27 16:42 -
LH, 2028년부터 연 10만호 착공…30조원 규모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부터 매년 10만호 이상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연간 발주 규모도 30조원 수준으로 확대해 정부의 8·13 주택공급 대책 이행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H는 정부 8·13 대책 후속 조치로 2026년 5만호, 2027년 7만6000호에 이어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호 이상 주택 착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발주 규모는 2026년 14조9000억원, 2027년 25조7000억원 수준이다. 2028년부터는 매년 30조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건 2026-08-27 15:30 -
비아파트 살린다며 청년 LTV 최대 80%…가격하락 위험 떠안나 정부가 침체한 비아파트 시장을 살리기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이 빌라·오피스텔 등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때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80%까지 적용하는 정책대출을 새로 내놓는다. 전세사기 이후 비아파트는 시세가 불투명하고 거래도 뜸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대출을 늘려 수요를 끌어올리면 집값이 떨어질 때 고LTV로 집을 산 청년의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1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출시한다. 만 3 2026-08-27 14:53 -
서울 아파트값 0.25% 상승… 경기남부 강세 지속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한 주 만에 다시 커졌다. 강북구와 중랑구 등 비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강남구는 2주 연속 하락하며 지역별 온도 차가 나타났다. 27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수도권은 0.22%, 서울은 0.25%, 경기는 0.25%, 인천은 0.01% 각각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 0.22%에서 이번 주 0.25%로 확대됐다. 지역별로 강북구가 0.75%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2026-08-27 14:50 -
서울 아파트값 0.29% 상승…강남권은 일부 하락 서울 아파트 값 상승 폭이 다시 확대됐다.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와 가격 조정 매물이 나오며 하락 거래도 나타났지만 교통 여건이 좋고 선호도가 높은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이어졌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4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수도권은 0.22%, 서울은 0.29%, 지방은 0.01% 각각 올랐다. 서울 아파트 값 상승률은 전주 0.22%에서 0.29%로 확대됐다. 강북 14개 구는 0.40% 올랐다. 중랑구는 신내· 2026-08-27 14:11 -
국토부 "KTX·SRT 통합운행, 안전 빈틈없이 준비" 국토교통부가 다음 달 1일 KTX·SRT 통합열차 운행 개시를 앞두고 기관사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등을 통해 통합운행 준비에 나섰다. 국토부는 코레일·에스알과 함께 KTX·SRT 통합운행 취약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고, 기관사 교육부터 현장 안전관리까지 통합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KTX와 SRT 열차가 노선 구분 없이 운영되면서 기존에 운행하지 않던 구간과 차량 운행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국토부와 양 기관은 기관사가 신규 구간과 차량 인증을 취득하도록 하고, 2026-08-27 11:00 -
대형 개발호재 지역 부동산 활기…울산·부산서 신고가 대규모 개발사업과 대기업 투자, 광역교통망 확충 등 대형 호재를 품은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상승 거래와 신고가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울산은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가 약 7조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인 103MW급 AI 전용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면서 첨단산업 기반 확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울산 남구 ‘문수로 아이파크 2차 1단지’ 전용면적 84㎡C는 지난 4월 11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면적이 지난해 9억원에 거래된 것 2026-08-27 09:24 -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방한 중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 의지를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지난 26일 오후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하고 베트남 원전·에너지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방한했다. 방한 기간 중 국내 건설사 가운데 대우건설과 2026-08-27 09:22 -
동부건설, 플랜트 매출 54.5% 증가…성장축 부상 동부건설의 플랜트 사업이 올해 들어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고, 지난해 연간 실적의 78%를 이미 달성했다. 동부건설의 2026년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플랜트 매출은 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993억원보다 54.5% 증가했다. 토목과 건축 등 주요 공종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이다. 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이 1967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상반기에 전년도 연간 실적의 약 78%를 달성했다. 2분기 성장세도 두 2026-08-27 09:19 -
전국 비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 85㎡ 이하·4억원 이하 전국 비아파트 매매 거래 10건 중 8건은 전용면적 85㎡ 이하·4억원 이하 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도 해당 조건의 거래 비중이 약 65%를 차지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25년과 2026년 1~7월 전국·서울의 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비아파트 전체 매매 거래량 8만7557건 가운데 85㎡ 이하·4억원 이하 거래가 6만9936건으로 약 80%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주택 유형별로 전국 연립다세대 전체 매매 거래 2026-08-27 09:12 -
"사당동 일대 34층·970가구로 탈바꿈"…서울시, 신통기획 확정 서울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가 최고 34층, 약 9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26일 사당동 30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는 4만1301.4㎡ 규모 부지다.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80% 이하, 최고 34층 내외로 개발하는 방안이 담겼다. 이번 기획에서는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도로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상 2026-08-26 17:55 -
LH, 의정부우정 A-2블록 공공분양 463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공공분양 463호를 공급한다. 1호선 녹양역 생활권에 GTX-C 노선이 예정된 의정부역 접근성까지 갖춘 단지다. 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호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우정 A-2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다. 전체 463호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며, 59A와 59B 2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수도권 공공분양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 속 의정부우정 A-2 2026-08-26 17:26 -
현대건설, 2.6조 목동10단지 재건축 우선협상자 선정 현대건설이 공사비 2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26일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은 기존 2160가구를 4248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2조600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진행된 두 차례 시공사 선정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하고 현대건설을 우선협 2026-08-26 17:22 -
용산공원 여전히 안갯속… 전문가 "대체부지 집중해 대안 찾아야"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이견이 두 번째 회동에서도 해소되지 않았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엿새 만에 다시 마주 앉았지만 용산공원 본체 활용 여부를 놓고 양측 모두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다만 서울시가 용산공원 대신 탄천물재생센터 일대를 피지컬AI와 청년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정식 제안했고, 국토부도 이를 검토하기로 했다. 전문가들도 역사·생태적 가치가 큰 용산공원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실제 공급 가능성이 높은 대체부지와 재개발&mi 2026-08-26 16:28 -
서울시, 장기전세 20년 만기 후 퇴거 원칙 재확인…"대체주택 없다" 서울시가 장기전세주택의 최장 거주기간인 20년이 만료되면 퇴거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계약 연장이나 대체 임대주택 제공 가능성을 재차 부인했다. 서울시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장기전세주택 최장 거주기간(20년)이 만료되는 입주민들을 위한 대체 임대주택 확보를 별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6일 보도된 장기전세주택 만기 대책과 관련해 서울시가 대체 임대주택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시장경제의 보도에서는 서울시 2026-08-26 15:36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청약 최고 240.5대 1…전 타입 마감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4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은 26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 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A가 3가구 모집에 721명이 몰리며 24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A는 25.39대 1, 전용 84㎡B는 15.67대 2026-08-26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