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2.0 공개
    현대건설,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2.0 공개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2.0 버전으로 새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선보인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는 힐스테이트 및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해 구축한 통합 주거 서비스 플랫폼이다. 분양 정보 확인부터 입주 후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AS 접수 등 주거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플랫폼 2.0은 입주민 인증, 생활 지원, 커뮤니티 기능 2026-01-15 10:12
  • 대단지 아파트 나온다...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 16일 개관
    대단지 아파트 나온다...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 16일 개관 계속된 주택 시장 침체로 공급 절벽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에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10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2026-01-15 09:47
  • 로봇이 배달왔어!...삼성물산, 음식배달로봇 서비스 확대
    "로봇이 배달왔어!"...삼성물산, 음식배달로봇 서비스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협력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음식 배달 로봇의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 내 음식 배달로봇 서비스의 주요 선결 과제인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와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또 입주자 대표회와 관리사무소의 협의를 도출해 각 세 2026-01-15 09:34
  • 준강남에 수억 차익까지...과천주암C1 84㎡ 본청약 경쟁률 145대 1
    '준강남'에 수억 차익까지...과천주암C1 84㎡ 본청약 경쟁률 145대 1 경기 과천시 주암동 '과천주암 C1블록' 공공분양 일반공급 본청약에서 전용 84㎡형 경쟁률이 145대 1을 기록했다. 강남과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돼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과천주암 C1블록 공공분양 일반공급 해당지역(과천시) 본청약에서 전용면적 84㎡형 14가구 모집에 2033명이 신청했다. 사전청약으로 배정된 96가구 중 8가구가 청약하지 않아 8가구가 일반공급 물량으로 넘어왔다. 당초 일반공급으 2026-01-15 09:21
  • 현대·기아·벤츠·포르쉐 등 34만여대 리콜...제작결함 발견
    현대·기아·벤츠·포르쉐 등 34만여대 리콜...제작결함 발견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74개 차종 34만40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 등 2개 차종 13만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돼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이달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K3 11만3793대도 같은 문제로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895대는 바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인해 주차거리경 2026-01-15 09:12
  • 서울시, 노후 하수도 정비에 공공기여 활용한다
    서울시, 노후 하수도 정비에 '공공기여' 활용한다 서울시가 민간 개발이익을 사회로 환원하는 '공공기여'를 노후 하수도 정비에 우선 활용한다. 시는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극한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여를 하수도와 같은 도시 안전 인프라에 적극 투입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공공기여는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시설 확충에 활용해 사회에 환원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공공기여 대상은 주로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직접적인 공공 생활 인프라에 집중됐으나, 앞으로는 적용 범위를 확 2026-01-15 09:08
  • 대장홍대선 동상이몽…마포구 소송 불사 vs 고양 신속 추진
    대장홍대선 '동상이몽'…마포구 "소송 불사" vs 고양 "신속 추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축이 될 '대장홍대선'을 둘러싼 지역 간 ‘동상이몽’이 심화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경우 노선의 경유지와 종착역을 두고 지역 상권과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 소송전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반면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 등은 '준서울' 입성 기대감에 일대 매물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마포구는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역사 이전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을 기점으로 서울 2026-01-14 19:26
  • 마천 4구역, 송파 유일 디에이치로 거듭...마천 뉴타운 20년 만에 기지개
    마천 4구역, 송파 유일 '디에이치'로 거듭...마천 뉴타운 20년 만에 기지개 서울 거여·마천재정비구역(구 뉴타운)의 마천 4구역이 송파구에서 유일한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로 거듭날 채비를 마쳤다. 펜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를 신설하는 등 고급화 설계안을 마련하면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반분양 세대수를 늘려 수익을 늘리는 대신 대형평수 공급에 집중해, 프리미엄 효과 극대화를 꾀하는 사업장이 나타나고 있다. 마천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역시 지난달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송파구청에 제 2026-01-14 19:26
  • 현대건설, 창업지원기관 3곳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지원 맞손
    현대건설, 창업지원기관 3곳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지원 맞손 현대건설이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3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전날 서울 종로 현대건설 본사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MOU를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 기술연구원 스마 2026-01-14 19:26
  • 김윤덕 장관, 이학재 인국공 사장에 태도 지적...국민 눈높이 맞춰야
    김윤덕 장관, 이학재 인국공 사장에 태도 지적..."국민 눈높이 맞춰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주차 대행 서비스 개편안 관련 이학재 인국공 사장의 업무보고에서 “전문가들이 했다고 앞세우기 보단 문제제기를 귀담아 듣는게 좋겠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14일 오후 산하기관 업무보고 3부(민생·안전)에서 이 사장이 '주차대행 서비스 개편'에 대해 전문가 집단을 통해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하자 "사고의 중심은 국민의 눈높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인국공은 이달부터 주차 대행 서비스 개편안의 적용하려고 2026-01-14 19:26
  • 코레일 다원시스 사기혐의 고발, 계약 해지…통렬히 반성
    코레일 "다원시스 사기혐의 고발, 계약 해지…통렬히 반성"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납품 지연 사태를 빚은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계약 해지를 추진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기관이 사기당한 것 같다"고 공개 질타한 이후, 코레일이 후속 조치에 나선 것이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 업무보고에서 "다원시스 ITX-마음 납품 지연과 관련해 제기된 지적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기 혐의 고소와 함께 계약 해지를 추진 중&qu 2026-01-14 18:41
  • 입주절벽에 집값 치솟는데 규제완화 없다는 정부...전문가들 집값 불안 지속
    입주절벽에 집값 치솟는데 '규제완화' 없다는 정부...전문가들 "집값 불안 지속"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 규제 기조를 당분간 유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 주택 시장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2월 첫째 주를 시작으로 4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최근 서울 외곽 지역까지 거래량이 늘어나는 등 매수 심리가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입주 절벽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규제 완화 시기가 늦어질 경우 '똘똘한 한 채' 수요 확산으로 인한 집값 양극화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2026-01-14 18:30
  • 한승구 건단련 회장 건설업 재도약의 해...새로운 전성기 열겠다
    한승구 건단련 회장 "건설업 재도약의 해...새로운 전성기 열겠다" 공사비 급등과 부동산 침체, 안전 문제로 인해 건설산업의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업 관련 단체들이 14일 신년회를 열고 중대재해 근절과 스마트 기술 혁신 등 주요 과제를 공유하며 건설업 재도약을 다짐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건설산업의 현안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이탁 국토교통부 차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여야 국회의원, 건설단체장과 건설업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 2026-01-14 18:24
  • 코레일, 지난해 철도 이용객 1억4600만명...역대 최대 규모
    코레일, 지난해 철도 이용객 1억4600만명..."역대 최대 규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46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2025년 철도 이용객은 전년 1억4480만명 대비 144만명 늘었다. 이 가운데 KTX 이용객은 9271만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이용객은 535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수능 이후 첫 주말인 11월 15일로, 하루 55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울역(12만 명)을 비롯해 동대구(5만2000명), 대전(5만1000명), 부산(4 2026-01-14 18:05
  • 강남 재건축 아파트 평당 1억 첫 돌파...1년 새 24% 급등
    강남 재건축 아파트 '평당 1억' 첫 돌파...1년 새 24% 급등 지난해 서울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의 3.3㎡(1평)당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강남 재건축아파트에 대한 투자 수요가 여전한 가운데 올해도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부동산R114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24.35% 오른 1억784만원으로 처음 1억원대에 진입했다. 이는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12.52%의 2배 수준이다. 재건축을 제외한 강남구 일반 아파트 2026-01-14 15:52
  • 작년 철도승객 역대최대 1억7222만명…고속철 1억1870만명
    작년 철도승객 '역대최대' 1억7222만명…고속철 1억1870만명 지난해 국내 철도 이용객이 역대 최대 기록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KTX 이용객이 최근 6년 사이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하는 등 출퇴근과 여행 등 일상 이동에서 고속철도가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철도) 승객이 1억7222만명으로 종전 최대였던 전년 대비 0.6% 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속철도(KTX·SRT) 승객은 1억1870만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시 역대 최대였다. KTX에 9300만명(하루 25만4000명), S 2026-01-14 14:47
  • 전례 없는 대대행 체제...시작부터 위태로운 LH 개혁
    전례 없는 '대대행 체제'...시작부터 위태로운 LH 개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창사 이래 전례 없는 경영 공백 사태에 직면했다. 3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사장 선임 절차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을 추스르던 이상욱 부사장마저 최근 사의를 표명하면서 유례없는 ‘대대행’ 체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민간 건설 경기 침체의 돌파구로 ‘LH 직접 시행’을 통한 공공주도 공급 대책을 전면에 내세운 상황에서, 컨트롤타워의 장기 공백이 정책 추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2026-01-14 10:16
  • 거래 위축 속 경기 핵심지 나홀로 반등…성남은 규제 뚫고 거래량 2배 쑥
    거래 위축 속 경기 핵심지 '나홀로 반등'…성남은 규제 뚫고 거래량 2배 '쑥'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 극심한 온도 차를 보이며 'K자형' 양극화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고강도 수요억제책에도 성남·용인·안양 등 경기 내 일부 규제지역의 경우, 지난달 들어 거래량이 반등하고 가격 상승폭을 키우는 등 상급지 쏠림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13일 경기 부동산 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378건으로 전월인 11월(1만1710건) 대비 약 11% 감소했다. 고양(890건→649건), 남양주(742건→588건), 화성(1580건→1081 2026-01-14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