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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9·25차 D-10…삼성·포스코, 한강뷰·금융조건 놓고 막판 신경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을 둘러싼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의 수주전이 막판 신경전으로 번지고 있다. 조합원 총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사는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금융 지원 조건을 앞세워 표심 잡기에 나섰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신반포19차와 25차,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추 2026-05-20 16:02 -
강북 모습 바꿀 뉴타운 공급 본격화…흥행 돌풍에 기대감도 쑥 강남 재건축에 쏠렸던 서울 정비사업의 무게추가 최근 비강남권 뉴타운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노량진·장위·흑석 등 주요 뉴타운에서 대규모 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고분양가 논란 속에서도 청약 흥행 몰이에 성공하며, 이들 지역이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상승 축’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에 공급하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입주자 모집공고가 내달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 2026-05-20 15:53 -
"철판 덧대면 충분할까"…GTX 삼성역 보강안, 안전성 원점 검증대 수도권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현장에서 철근 누락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현대건설이 제시한 ‘강판 압착 보강공법’이 실제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콘크리트 기둥 외부에 강판을 덧대는 방식이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대심도 철도 구조물 특성상 열차 반복 진동과 화재, 장기 유지관리까지 종합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GTX-A 삼성역 부실시공과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 2026-05-20 15:46 -
김윤덕 장관 "GTX 철근 누락, 서울시가 숨은 그림 찾기식 보고…사과해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재발 방지 조치를 약속했다. 보고 지연과 구조적 관리 책임 부실에 대해서는 서울시도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GTX-A 삼성역 구간의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전방위적인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약속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현안질의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묻는 위원들의 질문에 “가장 2026-05-20 14:23 -
"GTX 삼성역 철근 누락" 국토부 감사 착수…"모든 기둥 전수조사·보강공법 재검증"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모든 기둥에 대한 전수조사와 특정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제시한 철판 보강 방식에 대해서도 공인기관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다시 따져보겠다는 방침이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A 삼성역 구간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모든 기둥의 전수조사뿐 아니라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 방안에 대해 공인된 기관을 통해 최적의 보강 공법을 종합 검토할 예 2026-05-20 14:21 -
[단독] SH, 중랑구 본사 '부분 이전' 가닥…2027년 착공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수년간 표류했던 중랑구 신내동 본사 이전 사업을 ‘부분 이전’ 방식으로 다시 추진한다. 당초 추진됐던 전 직원·전 부서 이전 대신 강남 개포동 본사 기능 일부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낮은 사업성과 재원 부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내부적으로는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년 가까이 표류했던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 SH에 따르면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2026-05-20 13:40 -
전주·군산·완도 등 공항버스 8개 노선 신설...시외·고속버스 신설 노선 23개 전주·군산·완도 등에서 지역 공항으로 갈 수 있는 공항 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하반기 접수된 시외·고속버스 신설 신청 건에 대해 검토를 거쳐 공항버스 노선 8개를 포함한 23개 시외·고속버스 노선을 새로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중간에 환승이 필요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5-20 06:00 -
[단독] '여의도 1호' 대교아파트, 관리처분인가 재건축 '첫 착공 레이스' 본격화 서울 여의도 재건축 선두주자인 대교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여의도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관리처분 문턱을 넘은 첫 사례다. 인가 후 이주와 철거, 착공으로 이어지는 후속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본지 취재 결과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희선)은 영등포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 이후 2년4개월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며 &ldq 2026-05-19 17:28 -
삼성역 '누락 보고' 진실 공방…국토부, 서울시·철도공단 감사 착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특히 철근 누락 사실이 확인된 이후 약 6개월간 국토부와 유관기관 차원의 공식 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위를 두고 서울시와 철도공단 간 책임 공방이 격화되면서 단순 부실시공을 넘어 사업 관리 체계 전반의 문제로 번지는 양상이다. 19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전날 영동대로 지하복합개발 3공구(GTX-A 삼성역 구간)의 부실시공 및 보고 2026-05-19 15:50 -
전세난 가중에 서울 빌라 거래 31% 급증, 광진·도봉 '들썩' 올해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매매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비아파트 시장으로 실수요가 이동하는 한편, 재개발 초기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까지 다시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서울의 연립·다세대 매매 거래량은 총 1만515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1570건)과 비교하면 31.0%(3587건) 증가한 수치다. 이는 전세사 2026-05-19 15:29 -
[서울 상권 2026] "홍대 앞 사무실이 호텔로"...대학가 상권, 20대 빠진 자리엔 외국인 부상 서울 대표 대학가인 2호선 홍대입구역·신촌역 인근 상권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사무실로 쓰이던 오피스 건물 일부 층에 숙박시설 임대 계약이 맺어졌다.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숙박·관광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학가 매출은 늘었지만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높아졌다. 주 소비층이던 20대 비중이 줄고 배달·온라인·무인 등 비대면 소비가 확산한 영향이다. 19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마스타 빌딩 일부 층에 최근 숙박 2026-05-19 15:29 -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준비위원회가 지난 15일 한국토지신탁과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역세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234-5번지 일대(A구역) 및 32-1번지 일대(B구역)의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는 총 578세대(A구역407세대·B구역 171세대)의 서울역 역세권 중심지로 거듭나게 된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4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만나는 서울역 교통요지로, 지난 3월 서울시 역세권활성화 사업 2026-05-19 15:26 -
국토부 "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재진입하면 기본요금 면제" 오는 10월부터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간 운전자가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오면 기본요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재정고속도로 이용자가 진출부를 착각해 오진출한 뒤 15분 이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이미 낸 통행료 중 기본요금을 면제하는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적용 횟수는 차량당 연 3회까지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후 제도개선 방안(권익위 협의 등)을 마련해 추진하게 됐다. 당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손명 2026-05-19 15:06 -
삼성물산 홈닉, 입주 전 서비스로 영역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홈플랫폼 ‘홈닉’의 서비스 범위를 아파트 입주 전 단계까지 넓힌다. 삼성물산은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입주예정자를 위한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홈닉이 도입되는 신축 단지 입주예정자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홈스타일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처음 적용된다. 입주예정자는 홈닉에서 인테리어 콘셉 2026-05-19 14:49 -
"로또냐 아니냐" 뜨거워진 3기 신도시…왕숙·창릉·계양 본청약 주목 3기 신도시 핵심 지구에서 공공분양 본청약이 본격화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공사비와 토지비 상승 여파로 사전청약 당시 기대보다 분양가가 높아져 ‘로또 청약’으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적지 않다.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양업계 등에 따르면 남양주 왕숙2 A-1·A-3블록, 고양창릉 S-1블록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일반공급 접수에 들어간다. 인천 2026-05-19 14:34 -
[르포] "57개월·244평 PH"…DL이앤씨, 압구정5구역서 '아크로 올인'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 격전지인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DL이앤씨가 ‘57개월 공사기간’과 ‘244평 슈퍼 펜트하우스’, 파격 금융조건을 앞세워 총공세에 나섰다. 현대건설을 향한 공개 견제도 이어지며 조합원 표심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19일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태승빌딩에 마련된 압구정5구역(압구정 한양1·2차) 홍보관에서 설명회를 열고 자사 제안안인 ‘아크로 압구정’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심재석 도시정비사업팀 DL이앤씨 부장은 &ld 2026-05-19 14:32 -
"소극행정도 부패"…이헌욱 부동산원장, 전국 청렴대장정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이 이헌욱 원장이 직접 전국 현장을 돌며 임직원들과 청렴 문화를 공유하는 '청렴대장정'을 시작했다. 부동산 소비자 보호와 국토균형발전 등을 새로운 청렴 가치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헌욱 원장은 전날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에서 '청렴대장정' 첫 행사를 열고 임직원들과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대장정'은 이 원장이 직접 지역본부와 지사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한국부동산원의 자체 프로그램이다 2026-05-19 14:22 -
부영그룹, 전국 17개 사업장 안전·보건 의무 이행 실태 점검 부영그룹이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사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 부영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총 6일간 전국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부영그룹이 보유한 전국의 빌딩과 레저 시설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업장별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작동 여부와 실질적인 재해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2026-05-19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