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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율 1위 거머쥔 양주시… 미래가치 높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용지 입찰 주목경기도 양주시가 ‘뜨거운 감자’로 불리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해 경기북부 시·군 가운데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에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알짜배기 용지의 입찰신청을 받고 있어 주목해볼 만하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양주시 주민등록 인구는 28만9,005명으로 2023년 대비 2만979명(7.8%)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 내 시&
- 2025-02-13
- 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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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환경 자회사 리뉴어스·리뉴원 매각 검토…2조원대 추산SK에코플랜트가 환경 관리 자회사 리뉴어스와 리뉴원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리뉴어스 지분 75%와 리뉴원 지분 100%를 매각하는 안에 대해 국내외 복수의 사모펀드(PEF)를 접 촉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지난 2020년 인수한 리뉴어스(옛 환경시설관리)는 공공 하·폐수 처리 운영 실적 1위를 기록했다. SK에코플랜트는 리뉴어스의 지분 75%를 보유 중이다. 리뉴원은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분야로 사업 확대를 모색하면서 2021년 인
- 2025-02-12
- 20: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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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건설사' 올해 목표 8조 줄였다... 해외사업·선별수주로 리스크 관리 총력부동산 경기침체로 대형 건설사들이 2025년 매출 목표를 지난해 매출 실적보다 낮춰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건설사들은 위축된 국내 시장 대신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선별 수주 등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전망이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 연결기준),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빅5’ 건설사의 올해 매출 목표 총합은 75조837억원으로, 지난해 이들 건설사의 매출액 총합(83조292억원)보다 7조9455억가량 낮
- 2025-02-12
-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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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해제 발표 전 이미 신고가 찍은 잠·삼·대·청..."거래량, 집값 상승 불가피"서울시가 5년 만에 GBC(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결정하면서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규제를 적용 받고 있던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대치동·청담동 일대 집값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언급한 이후 이미 일부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뤄지는 등 시장이 활기를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해당 지역의 거래량은 물론 매매가 상승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규제완화라는 측면에서
- 2025-02-12
- 15: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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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삼·대·청' 토허제 지역 즉시 해제…"투기 발생 시 재지정"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에 대한 핀셋 조정에 나섰다. 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내 재건축 아파트 14곳을 제외한 모든 아파트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즉시 해제하기로 했다. 조합설립 인가를 마친 신속통합기획 6곳도 즉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한다. 서울시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
- 2025-02-12
-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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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장관 "주택 공급 확대 매진...미분양 해소 적극 지원"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최근 주택 공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 부분 공급 물량 확충 및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미분양 주택 해소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조기 집행 등 부동산·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상우 장관은 지난 11일 오후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토부의 주요 정책과제들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주택 수요에 부응하는 공급 확대에 매
- 2025-02-12
-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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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가족 강남? 꿈도 못꿔...'래미안 원페를라' 최저 당첨가점 69점올해 강남권에서 첫 분양 단지로 관심을 모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의 최저 당첨 가점이 69점을 기록했다. 최소 자녀 2명을 포함한 4인 가족이 15년을 무주택으로 버터야 청약 가점으로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는 의미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는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 단지의 최저 당첨 가점은 69점이었다. 69점은 4인 가구가 가족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무주택기간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야 가능한 최고점수다. 청약통장을 15년 이상 보유하고 15
- 2025-02-12
- 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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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 KTX, 대체 차량 서둘러야"... 정부 대책 마련 촉구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 중인 KTX의 절반 이상은 20년 이상 노후화된 가운데 운임 인상 및 선로 사용료 한시적 면제 등의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차량 교체를 위한 재원 및 정부 대책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전문가들은 이번 문제를 국민의 안전과 이동권 보장의 관점으로 바라볼 것을 주문하며 도시철도에 대한 명확한 법 규정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KTX 기대수명 도래에 따른 대체차량 도입과 정부 역할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 2025-02-11
- 2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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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든 서울 집값..."토허제 해지 기대감에 강남 상승 확대 조짐" vs "거래량 적어 제한적"설 연휴를 지나 서울 집값이 다시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하락세를 이어가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5주 만에 보합에서 오름세로 전환했다. 대출 규제 여파와 탄핵 정국으로 인해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토지거래허가제 폐지 기대감 등 일부 재건축 추진단지 위주로 거래가격이 상승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는 전국 아파트값도 하락 폭을 줄였고, 전셋값도 전국은 하락에서 보합으로, 서울은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서울의 집값이 다시 상승
- 2025-02-11
- 15: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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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다가오는데... 수천억 공사비 증액 청구서에 가슴 '철렁'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공사비 급등 여파가 올해 수도권 내 정비사업장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수년 전부터 진행된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입주를 앞둔 단지에 대한 공사비 증액 청구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공사비 증액분을 두고 일부 단지에서는 법정 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 입주 지연과 이로 인한 추가 분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 광명 철산동 ‘철산주공8·9단지’
- 2025-02-11
- 14: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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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집 있으면 '줍줍' 못한다... 국토부, '무순위청약' 제도 개선정부가 유주택자에 대해 무순위 청약 기회를 제한하기로 했다. 일명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이 청약통장 가입과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시장 과열을 부추기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청약 시 위장전입 등 부정청약을 막기 위해 부양가족 확인 절차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무순위 청약을 청약제도 취지에 맞게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올해 상반기 중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무순위 청약은 1·2차 청약에서 미달했거나 계약
- 2025-02-11
-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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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5만가구 신축매입 추진...13일 설명회 개최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적으로 5만가구 이상의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추진한다. 주거 수요가 높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4만2000가구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이다. 11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제7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열어 올해 LH 주택매입 목표 및 세부 기준 등을 밝힐 예정이다. 설명회는 △ 신축매입임대 사업설명 △ 수도권 본부별 2025년 신축매입 추진계획 소개 △ 신축매입 금융지원 안내 및 사업 질의응답(Q&A) △
- 2025-02-11
- 1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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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절반이 20년 이상 노후차량... "KTX 교체비용 5조 마련 시급"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 중인 KTX의 노후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절반 이상의 차량이 도입 20년이 지난 만큼 안전을 지키고 철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차량 교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차량 교체 작업에 최대 5조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코레일의 재정 악화와 정부의 지원 미비로 교체 작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0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2004년 도입된 KTX-1 46대(1편성 20량·920량)는 오는 2033년이면 내구연한(30년)이 도래해 수
- 2025-02-10
- 1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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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월세 살아요"…대출규제에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도 재편전세사기 여파와 대출 규제 강화로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의 무게추가 월세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 시내 일부 자치구에선 월세 계약건수가 전세를 앞지르는 현상도 발생했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월세계약 건수는 총 10만55건으로 전세사기 사건이 발생하기 한 해 전인 2020년 6만2043건보다 60% 이상 증가했다. 전체 임대차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3.15%에서 42.0%로 10%포인트(p) 가까이 늘었다. 올해도 월세 강세 현상은 이어지고 있다. 서울부동산
- 2025-02-10
- 16: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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