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그룹,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4억원 장학금…누적 116억원
    부영그룹,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4억원 장학금…누적 116억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약 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누적 지원 규모를 116억원으로 늘렸다. 부영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약 4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하면 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46개국 2945명에게 총 11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 2026-08-26 13:00
  • 오세훈 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요구, 국토부가 전향적 검토…순증 13만가구
    오세훈 "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요구, 국토부가 전향적 검토…순증 13만가구" 서울시가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규제를 현행보다 1.2배 완화할 경우 2031년까지 서울에서 순증하는 주택 물량이 기존 8만7000가구에서 13만가구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의 2차 회동 이후 “서울시가 제안한 정비사업 규제 완화 방안 가운데 재개발 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국토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용적률 규제 완화를 국토부에 제안해왔다. 오세훈 2026-08-26 12:05
  • 김윤덕 용산공원 공급, 공론화·법 개정·협의 거쳐야… 용산공원 논쟁 장기화 국면
    김윤덕 "용산공원 공급, 공론화·법 개정·협의 거쳐야"… 용산공원 논쟁 장기화 국면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용산공원 주택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공론화부터 관련 법 개정, 서울시·용산구 등 지방정부와의 협력까지 넘어야 할 문턱이 많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용산공원 주택공급과 관련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라며 “공론화 결과물로 용산공원 특별법이 개정돼야만 할 수 있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서울시나 용산구청 등 지방정부와 협력이 돼야 가능하다 2026-08-26 11:49
  • 용산공원 이견 속 강남 탄천 1.3만가구…김윤덕 적극 검토
    용산공원 이견 속 '강남 탄천 1.3만가구'…김윤덕 "적극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 공급을 놓고 엿새 만에 다시 만났지만 용산공원 활용에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에 최대 1만3000가구의 청년주택과 첨단산업시설을 짓는 추가 공급안을 공식 제안했고, 국토부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새로운 협의 의제로 떠올랐다. 오 시장은 26일 김 장관과 면담한 직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탄천물재생센터와 인근 부지를 활용한 가칭 ‘동남권 청년 특화 산업단지 구상’을 공식 2026-08-26 11:45
  • 김윤덕 내달 7.3만호 신규 공공택지, 용산공원은 처음부터 제외
    김윤덕 "내달 7.3만호 신규 공공택지, 용산공원은 처음부터 제외"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이 내달 발표할 계획인 7만3000호 신규 공공주택지 후보지에 용산공원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달 발표될 7만3000호 규모 신규 공공주택지에 용산공원이 포함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처음부터 7만3000호에는 용산공원이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수도권 역세권 등 선호 입지를 중심으로 10만호+α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11:33
  • 지연된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로 전환
    지연된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로 전환 정부가 자금난 등으로 멈추거나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정상화와 청년·신혼부부 주거 공급을 동시에 노리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LH, 금융감독원은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지연 PF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지가 좋은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면서 사업자의 미분양 부담을 덜어 멈춰 선 사업을 다시 돌리 2026-08-26 11:00
  • 신규택지서 서울 그린벨트·용산공원 제외 가능성…경기권 후보지 부상
    신규택지서 서울 그린벨트·용산공원 제외 가능성…경기권 후보지 부상 정부가 8·13 주택 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로 9월 말 또는 10월 초 발표할 신규 공공택지에서 서울 개발제한구역과 용산공원을 제외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추가 택지는 하남·고양 등 서울과 가까운 경기권 그린벨트를 중심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26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대책의 잔여 물량인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다음 달 말이나 10월 초 공개할 예정이다.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지난 24일 KTV 국민방송에 출연해 &ldqu 2026-08-26 09:48
  • 서울 전세 7억·월세 162만원…벼랑 끝 몰린 2030
    서울 전세 7억·월세 162만원…벼랑 끝 몰린 2030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줄고 월세와 매매가격이 함께 오르는 '트리플 강세'가 이어지면서 2030 청년층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MBC 'PD수첩'은 25일 방송되는 '전세 멸종 시대-벼랑 끝의 2030' 편을 통해 전세 감소와 월세 상승, 대출 규제 속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선 청년들의 현실을 조명한다. 2026년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원을 넘어섰고, 평균 월세는 사상 처음 162만원을 기록했다.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 전세에 대한 불안이 커진 데다 갭투자와 투기 방지를 위한 전 2026-08-25 21:50
  • 주건협, 집중호우 피해 거제·통영에 성금 3000만원 전달
    주건협, 집중호우 피해 거제·통영에 성금 3000만원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3000만원의 구호성금을 기탁했다. 주건협은 지난 24일 거제시청에서 구호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건협 중앙회를 비롯해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조성했다. 전달식에는 박재복 주건협 부산광역시회 회장과 김찬수 울산·경남도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은 “주택건설인의 한 사람으로서 침수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2026-08-25 17:42
  • GS건설, 기후위기 대응 미래주거 만든다…해외 건축가와 맞손
    GS건설, '기후위기 대응' 미래주거 만든다…해외 건축가와 맞손 GS건설이 폭우와 폭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주거환경 구축을 위해 해외 건축가와 공동 연구에 나섰다. GS건설은 25일 세계적인 건축가 카를로 라티 교수가 이끄는 건축·혁신 디자인 그룹 CRA와 ‘미래형 기후위기 대응 주거 개념’을 주제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카를로 라티 교수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센서블 시티 랩 디렉터이자 CRA 창립 파트너다. 도시와 건축에 데이터와 센서 기술을 접목해 환경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반응형 디자 2026-08-25 17:33
  • GTX-C 실시협약 변경안 민투심 통과…하반기 착공 한 걸음 더
    GTX-C 실시협약 변경안 민투심 통과…하반기 착공 한 걸음 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사업이 하반기 착공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사업 추진 여건 변화를 반영한 실시협약 변경안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본공사 착수를 위한 행정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협약 변경은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중재 판정 등 사업 추진 여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절차다. 장기간 지연된 GTX-C 사업을 정상화 2026-08-25 17:29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호남권 산업거점 조성 속도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호남권 산업거점 조성 속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원이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정부 후속 조치로, 호남권 신성장 산업거점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평, 3.47㎢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17일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발표에 포함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의 후속 조치다. 전남광주 2026-08-25 17:19
  •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과 한국철도의 미래 포럼 개최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과 한국철도의 미래' 포럼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철도산업의 혁신 방향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포럼을 열었다. 코레일은 지난 24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미래 철도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속철도 통합이 가져올 국민 혜택과 철도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전환과 모빌리티 변화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적기 대응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포럼에는 산·학·연 전문가 10여명이 패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l 2026-08-25 17:00
  • 용산공원 평행선 김윤덕·오세훈 재회동…대체부지·정비규제 물꼬 틀까
    용산공원 '평행선' 김윤덕·오세훈 재회동…대체부지·정비규제 물꼬 틀까 용산공원을 둘러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줄다리기가 다시 분수령을 맞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회동 이후 엿새 만에 다시 만나 서울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용산공원 본체 활용을 둘러싼 입장차가 여전한 만큼 이번에는 실제로 어떤 카드를 주고받으며 대체부지와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에서 물꼬를 틀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25일 정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6일 오전 만나 용산공원 일부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과 서울 내 공급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 2026-08-25 16:03
  • 부전~마산 복선전철, 2027년 4월 부분 개통 추진
    부전~마산 복선전철, 2027년 4월 부분 개통 추진 부산과 경남 마산을 잇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7년 4월 1일 부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낙동1터널 사고 여파로 전체 개통이 지연된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시공이 완료된 일부 구간부터 우선 개통해 지역 주민 교통 불편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동남권 핵심 철도망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가운데 시공이 완료된 구간을 내년 4월 1일 우선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개통 대상은 부전역~사상역 구간과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이다. 부전~사상 구간은 중앙선과 동해선을 이용해 청량리와 동대 2026-08-25 16:00
  • 용적률 400%에 산업시설 30%까지…영등포·구로 준공업지역 탈바꿈할까
    용적률 400%에 '산업시설 30%'까지…영등포·구로 준공업지역 탈바꿈할까 서울 영등포·구로·금천 일대 준공업지역이 8·13 주택 공급대책을 계기로 다시 주택 공급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가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높인 데 이어 정부가 산업시설 의무 확보 비율도 30%까지 낮추기로 하면서 개발 유인이 커졌다. 다만 기존 공장과 임차인 이전, 교통·기반시설 문제 등 실제 공급까지 넘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준공업지역은 총 19.97㎢로 서울 전체 면적의 3.3%를 차지하며 영등포·구로·금천 등 서남권에 80% 이상이 몰 2026-08-25 15:55
  • 2차 공공기관 이전, 10월 이후로… 김윤덕 공론화 거쳐야
    2차 공공기관 이전, 10월 이후로… 김윤덕 "공론화 거쳐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확정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애초 9월께 윤곽이 나올 것으로 관측됐지만, 정부는 지방정부와 노동조합 의견 수렴, 공론화 절차 등을 거쳐 10~11월께 마무리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 25일 관가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김윤덕 장관은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2차 공공기관 이전 확정 시점과 관련해 “일단 준비하는 과정에 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해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 2026-08-25 15:15
  • SH, 협력사 ESG 키운다…지방공기업 최초 상생협력기금 활용
    SH, 협력사 ESG 키운다…지방공기업 최초 상생협력기금 활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선다. SH는 25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ESG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H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 등을 2026-08-25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