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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24시간 상담 'AI 챗봇' 도입...회원 상담 연중무휴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회원 상담을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AI 챗봇을 도입하며 비대면 상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5일 회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회원 상담용 AI 챗봇 서비스'를 이날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AI 챗봇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한방' 모바일 앱에 탑재돼 연중무휴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협회 회무와 관련 정보 등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챗봇은 협회에 등록 2026-03-05 16:19 -
"강남·목동 40대, 강서·구로 30대"…서울 매수지도 갈렸다 서울 집합건물 매수 시장에서 30·4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집값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세대별 매수 지역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30대는 강서·구로·노원 등 중저가 지역으로, 40대는 강남·목동 등 학군지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5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데이터를 본지가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에서 30대는 5842건(27.5%), 40대는 5671건(26.7%)으로 집계됐다. 두 연령대를 합치면 1만1513건으로 전체(2만2109건)의 54.2%에 달했다. 50대는 2026-03-05 15:27 -
비거주 1주택 전세대출 규제 검토…갭투자 차단 vs 전월세 불안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사정권이 다주택자·임대사업자를 넘어 비거주 1주택자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전세대출을 활용해 서울 상급지를 매입하는 이른바 ‘갭투자’ 수요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전문가들은 규제가 임대 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전·월세 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세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전날 은행권과 함께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규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비거주 1주 2026-03-05 15:18 -
PF 대출 규제 강화…개발사업 자금조달 '빨간불'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부동산 자산운용 및 신탁업계에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PF 대출 규모가 줄어들 경우 개발사업 규모와 자금조달 여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에 대한 위험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대출 한도 규제를 신설하는 내용의 ‘상호금융업 감독규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호금융권의 PF 대출은 총대출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또 부동산& 2026-03-05 15:13 -
현대건설,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금융지원 협력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 자금 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하나은행 등 17개 금융기관과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재건축 단계별로 사업비, 이주비(추가이주비 포함),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 시 잔금 등 사업 단계별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협약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기관은 맞춤형 금융상품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측은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금융 설루션 공동 개발 2026-03-05 14:44 -
소외됐던 지방 부동산 '꿈틀'…남은 변수는 수익성 수도권 집중과 공급 과잉으로 장기간 침체됐던 지방 부동산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일부 투자 수요가 지방으로 이동한 데다 공공기관 이전 등 균형 발전 정책이 추진되면서 비수도권 아파트 수요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비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74.2%(1월 기준)를 기록했다. 서울(52.2%), 수도권(62.2%)보다 10~20%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비수도권 전세가율은 과거 상단인 75.2%에 근접했다 2026-03-05 14:08 -
대신자산신탁, 잠실한신코아 재개발 추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한신코아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대신자산신탁은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와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정비계획 수립과 사업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자금조달 전략 수립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전문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신자산신탁은 그동안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과 상도15구역 등 대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을 수행하 2026-03-05 09:55 -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LNG·수소 사업 재편..."에너지 기술 솔루션 기업 도약"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를 에너지 전환 시대 원년으로 삼고,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5일 2026년 경영 전략을 발표하고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6-03-05 09:55 -
두산건설, 우천 환경서 콘크리트 품질 유지 기술 특허 확보 두산건설이 강우 상황에서도 콘크리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두산건설은 아주산업과 함께 개발한 ‘강우 시 강도유지 및 건조수축 저감형 혼화제를 포함하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에 대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강우 환경에서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가운데 건설사가 취득한 첫 특허다. 콘크리트는 물과 시멘트 비율에 따라 강도와 내구성이 결정된다. 타설 과정에서 외부 수분이 유입되면 배합 비율이 변하게 2026-03-05 09:41 -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절차 착수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와 관련한 수의계약 절차에 들어갔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조달청은 앞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를 통보했다.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자로 적격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기 위해 참여 의사를 확인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대우건설은 이에 대한 회신을 전달하며 절차 진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 참여 의사 확인이 이뤄지면서 행정 2026-03-05 09:35 -
서울 아파트 경매 '숨 고르기'…낙찰가율 4개월 만 하락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하며 그동안 과열됐던 경매시장에 숨 고르기 조짐이 나타났다. 매매시장에 급매물이 늘고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영향이 이어지면서 경매 수요가 일부 관망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97건으로, 이 가운데 44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률은 45.4%, 낙찰가율은 101.7%로 집계됐다. 전월과 비교하면 낙찰가율은 6.1%포인트(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 2026-03-04 15:39 -
"우크라 여파 이상"…건설업계 덮친 원가 상승 압박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운송 차질이 현실화되면서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철근·시멘트 등 주요 건설 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업계에서는 이번 중동 위기가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보다 더 큰 원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PI본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는 기존 운송 루트 대신 대체 경로를 검토해 왔지만 아직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한 상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운송길이 봉쇄되면서 비용이 크게 늘더라도 항공 운 2026-03-04 15:16 -
강남·용산 초고가 월세 확산…월 1000만원 계약 1년 새 2배 #. 인플루언서 A씨는 최근 성동구 ‘트리마제’ 전용면적 84.5㎡ 매물을 보증금 3억원에 월세 1100만원 조건으로 임차 계약을 맺었다. 사업 운영 특성상 한 번에 큰 돈을 전세금으로 묶어 두기 어렵고,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로 주택 매수 역시 쉽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전세 대신 월세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올해 체결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1만8109건 가운데 월세 계약은 전체의 51.3%로 지난해 같은 기간(46.2%)보다 비중이 확대됐다. 대출 규제 강화 영향으로 서울 고가 아파트를 중심 2026-03-04 15:08 -
정비사업 보증 26조에도 이주비 경색…중소사업장 '직격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정비사업자금 보증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오히려 이주비 조달이 막히는 역설적인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중소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업 동력이 급격히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HUG가 공급한 정비사업자금 대출 보증액은 26조174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18조713억원) 대비 45%, 2023년(15조5608억원)과 비교하면 70%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사업장 수도 188곳으로 2016년(128곳) 2026-03-04 14:55 -
압구정·성수 '한강벨트' 수주전, 현대·삼성·GS 3강으로 재편 올해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한 사업지에 몰려 경쟁하기보다 유력 사업지를 나눠 맡는 ‘선별 수주’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 등 올해 핵심 정비사업지에서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GS건설 3개 건설사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만 참석했다. 지난달 20일 마감된 1차 입 2026-03-04 14:31 -
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분양 나서…6일 견본주택 개관 두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93-6번지 일대 수원11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부지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견본주택을 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높이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총 556가구 가운데 2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와 84㎡ 2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수원시 장안구는 현재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으나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 요건을 적용받는다. 청약 일정은 2026-03-04 14:25 -
쌍용건설, 신입사원 공개채용...8개 부문 35명 모집 쌍용건설이 미래 사업 확대에 대비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쌍용건설은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이며, 총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와 6월 전역 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또는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 분 2026-03-04 13:52 -
LH, 올해 전세임대 3만80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세임대주택 물량을 늘려 전국에 3만 8000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LH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려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총 3만 758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 생애주기·소득수준에 따른 유형별로 공급한다. 구체적으로 △일반·고령자 1만3000가구(35%) △청년 1만가구(27%) △신혼부부 6700가구(18%) △비(非 2026-03-04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