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조 목동13단지 수주전 막 올랐다…삼성·DL·대우 등 5곳 현설 참석
    2.4조 목동13단지 수주전 막 올랐다…삼성·DL·대우 등 5곳 현설 참석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3단지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예정 공사비만 2조3000억원을 웃도는 대형 사업지인 만큼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 시장의 핵심 격전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DL이앤씨,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총 5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 2026-06-29 17:26
  • 국토부, 기업 주도 첨단도시 조성 나선다…직·주·락 균형 도시 구축
    국토부, 기업 주도 첨단도시 조성 나선다…'직·주·락 균형 도시' 구축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 ‘직·주·락(職·住·樂) 균형 도시’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인프라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과거 산업단지가 생산에는 효율적이었지만 생활과 정주여건은 매우 열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 실리 2026-06-29 16:43
  • 호반건설, 호반써밋 풍무III 7월 분양…김포 마지막 풍무역세권 나온다
    호반건설, '호반써밋 풍무III' 7월 분양…"김포 마지막 풍무역세권 나온다" 김포 풍무역세권 마지막 민간 아파트 공급이 7월 시작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공급 물량이라는 희소성과 교육·교통 인프라를 앞세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29일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4블록에 '호반써밋 풍무III'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6-06-29 16:06
  • [규제의 역설] 금리·전세·공급…집값 흔든 건 대책보다 시장 조건
    [규제의 역설] 금리·전세·공급…집값 흔든 건 대책보다 '시장 조건' 집값은 부동산 대책 발표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역대 정부가 규제 강화와 완화를 반복했지만 시장은 금리, 유동성, 공급 신뢰, 전세시장, 개발 기대감 등 여러 조건이 맞물린 결과로 반응했다. 같은 규제라도 시장 환경에 따라 효과가 달라졌고, 같은 완화책도 경기 여건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냈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값 누적 상승률은 4.82%로 전국 평균 상승률 1.55% 대비 3배를 웃돌았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수요 억제책이 이어졌지만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는 상 2026-06-29 16:05
  • [규제의 역설] 서울 집값 8.59%↑…이재명 정부도 부딪힌 규제의 한계
    [규제의 역설] 서울 집값 8.59%↑…이재명 정부도 부딪힌 규제의 한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출 규제 강화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수요 억제책이 이어졌지만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에서는 집값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줄이고 규제지역을 넓히는 대책이 잇따랐지만 시장에서는 거래 위축과 매물 잠김, 지역별 가격 차별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29일 정부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7월 말께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급 확대 방안과 함께 보유세·양도세 등 세제 개선 방안도 거론된다. 재정경제부와 국 2026-06-29 15:53
  • 분당 1기 신도시 재정비 속도 낸다…LH, 6·S3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분당 1기 신도시 재정비 속도 낸다…LH, 6·S3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LH는 성남 분당 6·S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시공자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성남 분당 6·S3구역은 계획세대수 2475세대 규모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뒤 1개월 반 만에 80.44%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 2026-06-29 15:52
  • 하이엔드 달라 vs 못 준다…정비사업 브랜드 갈등 확산
    "하이엔드 달라" vs "못 준다"…정비사업 브랜드 갈등 확산 하이엔드 브랜드를 둘러싼 건설사와 재건축·재개발 조합 간 갈등이 계약 해지와 소송, 시공사 선정 유찰로 번지고 있다. 조합은 자산가치와 분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고급 브랜드 적용을 요구하지만, 건설사는 브랜드 희소성과 수익성을 이유로 적용을 제한하면서 충돌이 커지는 모습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여부가 시공사 선정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공사비와 사업 조건이 갈등의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어떤 브랜드를 적 2026-06-29 15:25
  • IPARK현산, KCC와 손잡고 브랜드 색채 통일…주거 품질 관리 강화
    IPARK현산, KCC와 손잡고 '브랜드 색채' 통일…주거 품질 관리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이 KCC와 협력해 IPARK 브랜드의 색채 기준을 표준화하고 단지별 일관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KCC와 IPARK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과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KCC 본사에서 열렸으며,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과 백창기 KCC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진한 IPARK 브랜드 리뉴얼의 연장선이다. 양사는 건축용 도료와 색채 디자인 전문성을 2026-06-29 13:57
  • 아파트도 취향 서비스 경쟁…대우건설, 써밋 입주민 문화 프로그램 확대
    아파트도 '취향 서비스' 경쟁…대우건설, 써밋 입주민 문화 프로그램 확대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입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취향 기반 주거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대우건설은 올해부터 써밋 입주고객을 위한 하이엔드 컬처 체험 프로그램 ‘써밋 컬처 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써밋 컬처 살롱은 하이엔드 브랜드 입주민들이 특별한 문화 혜택을 누리고 주거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문화·예술·취향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 2026-06-29 10:52
  • 목동 첫 아크로 들어선다…DL이앤씨, 목동6단지 수주
    "목동 첫 아크로 들어선다"…DL이앤씨, 목동6단지 수주 목동 재건축 1호 사업인 목동6단지가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면서 '아크로' 브랜드가 처음으로 목동에 들어선다. DL이앤씨는 29일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가운데 1032표(찬성률 86.2%)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총 2184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앞서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 2026-06-29 10:44
  • [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①] 곳간 3조 엠디엠…서리풀·해운대 등 조 단위 개발로 빅스텝
    [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①] 곳간 '3조' 엠디엠…서리풀·해운대 등 '조 단위' 개발로 빅스텝 국내 최대 디벨로퍼인 엠디엠그룹이 지난해 외형에서 역성장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장 소진에 따른 분양 공백이 실적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탄탄한 재무 체력을 바탕으로 서울·부산에서 조 단위 복합개발을 동시에 밀어붙이며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그룹 모태인 엠디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약 1288억원, 영업이익은 약 1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2024년) 연결 매출 약 3291억원, 영업이익 약 1266억원 대비 각각 60.9%, 85.5% 급감한 수치다. 그 2026-06-28 18:00
  • [르포] 전세 3억 초반도 귀해요…30대 몰리는 노원 재건축 미미삼
    [르포] "전세 3억 초반도 귀해요"…30대 몰리는 노원 재건축 '미미삼' “요즘 전세가 진짜 없습니다. 3억1000만원에 나온 매물도 금방 계약될 거예요.” 지난 25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미미삼’ 인근 공인중개업소에서 만난 중개사는 최근 전세시장 분위기를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평형대 기준 전세 3억원 초반 매물은 거의 없다”며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30대 가족 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미미삼은 월계미성·월계미륭·월계삼호3차를 함께 부르는 이름이다. 1986년 준공된 32개 동, 3930가구 규모 대단지로 2026-06-28 16:00
  • 달아오른 용평화수 반도체벨트…토허제 변수에 시장도 눈치보기
    달아오른 '용평화수' 반도체벨트…토허제 변수에 시장도 눈치보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 성장축으로 떠오른 ‘용평화수’ 반도체벨트가 규제 변수 앞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용인·평택·화성·수원을 잇는 경기 남부권은 반도체 투자와 직주근접 수요, 광역교통망 호재가 맞물리며 강세를 보였지만 최근에는 단기 급등 피로감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가능성이 함께 거론되며 시장도 눈치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의 6월 넷째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 아파트 값은 올해 들어 11.38% 올랐다. 용평화수 권 2026-06-28 15:00
  • [르포] 호가는 그대로…매수는 멈칫 동탄·용인 가보니
    [르포] "호가는 그대로…매수는 멈칫" 동탄·용인 가보니 올해 들어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겁게 달아올랐던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지난 24일 점심시간이 지나 찾은 동탄의 한 공인중개사무소는 예상보다 한산했다. 평일 낮 시간대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직접 방문객은 물론 전화 문의도 뜸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매수 문의가 쏟아졌다는 설명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동탄의 한 공인중개사는 “지난달까지 매수 문의가 빗발치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라며 “요즘은 사겠다는 사람보다 집값이 더 오를지, 지금 팔아야 할지를 묻는 매도자들의 가격 문의 2026-06-28 15:00
  • 한국형 스마트도로, 페루 국가계획 됐다…국내 ITS 기업 진출 기대
    한국형 스마트도로, 페루 국가계획 됐다…국내 ITS 기업 진출 기대 한국이 만든 페루 스마트도로관리 청사진이 페루 정부의 국가 법정계획으로 공식 채택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현지시간 페루 교통통신부가 ‘페루 국도 스마트도로관리 마스터플랜’을 국가 법정계획으로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국토교통 ODA 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한국도로공사 컨소시엄이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수행했으며 페루 간선 국도인 판아메리칸 하이웨이 1560㎞ 구간의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와 후속사업 발굴 방안을 담았다. 마스터플랜이 법정계획 2026-06-28 12:41
  • 목동 첫 재건축 시공사 확정…DL이앤씨, 1조2868억원 목동6단지 품었다
    "목동 첫 재건축 시공사 확정"…DL이앤씨, 1조2868억원 목동6단지 품었다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시공사를 확정하며 목동 정비사업 수주전에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DL이앤씨는 27일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총 투표수 1196표 가운데 1032표(86.2%)의 찬성을 얻어 DL이앤씨가 시공권을 확보했다.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조합 원안 설계 기준)로 조성되며 공사비는 1조2868억원 2026-06-27 19:26
  • 미국 에너지 투자 확대 기대…DL그룹, 밸류체인 경쟁력 부각
    미국 에너지 투자 확대 기대…DL그룹, 밸류체인 경쟁력 부각 미국을 중심으로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업 개발부터 금융 조달, 시공, 운영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한 DL그룹의 사업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DL그룹은 에너지 사업 개발과 금융 조달, 운영을 담당하는 DL에너지와 국내외 플랜트 및 원전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보유한 DL이앤씨를 중심으로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에너지 물류와 트레이딩을 담당하는 ㈜대림까지 더해 사업 개발부터 시공, 운영, 유통으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구축 2026-06-26 16:36
  • 청년 주거 숨통 트이나…서울시, 시세 30~50% 더드림집+ 905가구 공급
    청년 주거 숨통 트이나…서울시, 시세 30~50% '더드림집+' 905가구 공급 서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905가구를 공급한다. 26일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통해 2026년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세대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세대 등 총 905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2026-06-26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