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급락 후 반등세 이어갈까…美 CPI·외국인 수급 '촉각' 코스피가 이번 주 5% 넘게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선 가운데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미국 물가지표와 외국인 수급,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여부를 확인하는 장세가 펼쳐질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개선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는 만큼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3~7일) 코스피는 5.10% 하락했다. 코스닥은 개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10.98%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주간 증시는 반도체를 중심으 2026-08-08 06:00 -
코스닥 훈풍에 바이오 ETF '질주'…수급 개선에 강세 코스닥 수급이 개선되면서 바이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경우 바이오 비중이 높은 시장 특성상 관련 ETF의 강세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최근 일주일 수익률 2위는 현대자산운용의 'UNICORN K바이오액티브'로, 24.90% 상승했다. 이어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23.08%)가 3위에 올랐고,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5위&midd 2026-08-07 16:55 -
'삼전닉스' 담은 개미들…외국인은 방산·바이오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투자 방향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어간 반면 외국인투자자들은 방산과 바이오, 자동차 업종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 기관투자자들은 전력 인프라와 건설 업종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투자에 나섰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이날까지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였다. 개인은 이 기간 SK하이닉스를 4조4395억원, 삼성전자를 3조8402억원어치 순 2026-08-07 16:45 -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6200선 마감…코스닥도 하락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1% 넘게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에 장중 급락세를 보였으나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8.69포인트(1.09%) 오른 6365.07에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폭을 반납한 뒤 하락 전환해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70억원, 5790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2026-08-07 15:58 -
[속보] 코스피, 37.61p(0.60%) 내린 6258.77 마감 코스피, 37.61p(0.60%) 내린 6258.77 마감 코스닥, 2.86p(0.36%) 798.81 내린 마감 2026-08-07 15:34 -
[특징주] 파마리서치, 리쥬란 효과에 최대 실적에도 4%대 약세 파마리서치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1분 기준 파마리서치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3.80%) 내린 3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87억원, 영업이익 6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1%, 19% 증가한 규모다. 순이익은 562억원으로 33.7%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37.2%를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주력 제품인 2026-08-07 14:16 -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6200선…코스닥도 약세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1% 넘게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2%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45포인트(0.86%) 내린 6241.9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68.69포인트(1.09%) 오른 6365.07에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6억원, 51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5419억원을 순매도하고 2026-08-07 13:43 -
[특징주] 혜인, AI 데이터센터 확대 기대감에 '上' 혜인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1분 기준 혜인은 전 거래일 대비 1360원(29.89%) 오른 5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혜인이 글로벌 건설·광산 장비 업체 캐터필라의 국내 공식 딜러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혜인은 발전기와 엔진 공급, 유지·보수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최근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대규모 데이 2026-08-07 10:38 -
[속보] 코스피, 6200선으로 후퇴…코스닥도 1%대 약세 2026-08-07 10:28 -
[특징주] 롯데쇼핑, 호실적에도 14% 급락…"시장 기대치 밑돌아" 롯데쇼핑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시장 기대치를 밑돈 영향으로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100원(14.06%) 내린 9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4850억원, 영업이익 89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 121.2% 증가한 수준이다. 백화점 사업부가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백화점 부문 매출액은 89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늘었고, 영 2026-08-07 10:22 -
[핫타임]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장기공급 소식에 6%대 강세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업체와 리튬인산철(LFP)용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공급 계획이 알려지면서 2차전지 관련주 전반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9800원(6.64%) 상승한 15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 강세는 전날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업체와 3분기 중 장기 공급에 관한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2026-08-07 10:08 -
[개장시황] 코스피, 1%대 상승 출발…장 초반 오름폭 축소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1% 넘게 상승 출발한 뒤 오름폭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75포인트(0.68%) 오른 6339.1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68.69포인트(1.09%) 상승한 6365.07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5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38억원, 15억원을 순매수하고 2026-08-07 09:35 -
[속보] 코스피, 68.69p(1.09%) 오른 6365.07 개장 코스피, 68.69p(1.09%) 오른 6365.07 개장 코스닥, 5.95p(0.74%) 오른 807.62 개장 2026-08-07 09:02 -
[마켓 프리뷰] 반등 노리는 코스피…저가 매수세 유입 주목 7일 코스피가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를 바탕으로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8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6% 각각 하락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샌디스크(-6.81%)와 웨스턴디지털(-13.03%)이 실적 발표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웨스턴디지털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도 급락했다. 최근 시장이 실적보다 출하량 증가 여부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면서 가격 인상에 의존 2026-08-07 08:31 -
유안타證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천궁Ⅱ 수요 폭발…목표가 105만원 유지" 유안타증권은 7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글로벌 방공 미사일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5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70만2000원으로 상승 여력은 50% 수준이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101억원, 영업이익은 1057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4%, 29.6%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실적이 다소 둔화한 것은 1 2026-08-07 08:11 -
[아주증시포커스] '단종레' 규제에도 여전히 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17.91→-5.12→+3.76→-4.8%'…'단종레' 규제에도 여전히 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 -6일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스피의 일간수익률 변동성은 3.6%로 지난해 연간 평균치(1.4%)의 두 배가량으로 치솟아. 이는 자본시장연구원이 분석한 36개국 증시 중 최고 수준. -최악의 변동 장세에 정부는 '단종레' 규제를 지난달 30일 앞당겨 시행. 그럼에도 효과는 없는 상태. 7월 30일 이후 6거래일 동안 지수가 4% 이상 급락 혹은 2026-08-07 07:39 -
'+17.91→-5.12→+3.76→-4.8%'…'단종레' 규제에도 여전히 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 지난해 코스피의 일일 수익률 변동폭(평균)은 1.4%였다. 그런데 올 상반기엔 변동폭이 3.6%로 두 배 가까이 커졌다. 주요국 증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급격히 오르고, 급격히 내리는 날이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이하 단종레)가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찍힌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기본예탁금 상향 등 '단종레' 규제가 시행된 이후에도 코스피는 잠잠해질 기미가 없다. 규제 시행 이후 변동폭이 3% 미만이던 날은 단 이틀에 불과했다. 코스피 변동성을 '최 2026-08-06 16:39 -
[마감시황] 코스피, 4%대 급락에 6200선 '털썩'…코스닥 5거래일 째 ↑ 코스피가 6일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4% 넘게 급락하며 6200선까지 밀려났다. 장중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시장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 반면 코스닥은 5거래일 째 상승하며 800선을 회복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1.88포인트(4.58%) 내린 6296.3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119.51포인트(1.81%) 내린 6478.75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이후 오전 10시 18분 경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24번째 매 2026-08-06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