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증시포커스] 스페이스X ETF 과열경쟁…벌써 4개 출시, 2개 더 나온다 外
    [아주증시포커스] '스페이스X' ETF 과열경쟁…"벌써 4개 출시, 2개 더 나온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스페이스X' ETF 과열경쟁…"벌써 4개 출시, 3개 더 나온다" -오는 6월 기업공개(IPO) 예정인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국내 자산운용사간 경쟁 불붙어 -상장 이후 스페이스X를 기초자산에 편입한다는 조건으로 우주·항공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 -이미 하나·삼성·미래에셋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4개 상품이 나왔고 앞으로 신한·KB운용에서 2개가 더 나올 예정 -정작 출시된 우주상품 ETF들은 천 2026-04-15 07:30
  • 작년 신탁업 수탁고 1516조 사상 최대…부동산신탁은 수익성 후퇴
    작년 신탁업 수탁고 1516조 '사상 최대'…부동산신탁은 수익성 후퇴 지난해 신탁업권이 퇴직연금과 정기예금형 상품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간 가운데, 부동산신탁사는 경기 침체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신탁업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60개 신탁회사의 총 수탁고는 1516조5000억원으로 전년 말(1378조1000억원) 대비 138조4000억원(10.0%) 증가했다. 수탁고는 2021년 1166조7000억원에서 2022년 1223조9000억원, 2023년 1310조7000억원, 2024년 1378조1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 2026-04-15 06:00
  • 스페이스X ETF 과열경쟁…벌써 4개 출시, 2개 더 나온다
    '스페이스X' ETF 과열경쟁…"벌써 4개 출시, 2개 더 나온다" 너도나도 '스페이스X'다. 오는 6월 기업공개(IPO) 예정인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국내 자산운용사간 경쟁에 불이 붙었다. 상장 이후 스페이스X를 기초자산에 편입한다는 조건으로 우주·항공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를 경쟁적으로 내놓는 중이다. 이미 4개 상품이 나왔고 앞으로 2개가 더 나올 예정이다. 다만 주요 운용사의 ETF 상품이 대동소이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허위과장 광고 논란도 불거지는 등 '과열' 양상도 띠는 분위기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운 2026-04-14 18:10
  • 중동 전쟁에 멈춰선 IPO 시장…작년 1~4월 대비 3분의 1 토막
    중동 전쟁에 멈춰선 IPO 시장…작년 1~4월 대비 '3분의 1 토막' 중동 전쟁 여파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기업들이 상장 시점 선택에 신중해진 데다,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며 분위기가 위축된 모습이다. 4월 중순이지만 신규 상장 완료 기업은 '1곳'…지난달 8곳 비해 급감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스팩, 코넥스 상장, 이전·재상장 등을 제외한 신규 상장 완료 기업은 이날 기준 인벤테라 1곳에 그쳤다. 지난달 8개 기업이 상장한 것과 비교하면 IPO 시장 온도가 뚜렷하게 낮아 2026-04-14 17:11
  • [마감시황] 코스피, 미·이란 협상 기대에 육천피 코앞…SK하닉 신고가 경신
    [마감시황] 코스피, 미·이란 협상 기대에 '육천피' 코앞…SK하닉 신고가 경신 코스피가 미·이란 협상 타결 기대감에 3%가까이 급등하며 '육천피'를 코앞에 둔 5960선에 마감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곧 발표될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기술주 랠리를 반영하며 장중 112만8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9.13포인트(2.74%) 오른 5967.7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38포인트(2.61%) 오른 5960.00에 출발해서 장중 6026.52까지 오르며 미·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난달 3 2026-04-14 16:51
  • 기금형 연금 TF 재편…민간 비중 줄이고 공공성 방점
    기금형 연금 TF 재편…민간 비중 줄이고 공공성 방점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기금형 연금 제도 도입 논의 과정에서 민간 사업자 참여 범위를 대폭 줄였다. 퇴직연금 사업자 영향력이 과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인원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다만 제도 설계 초기 단계부터 민간 인프라 활용 필요성이 제기돼 온 만큼 향후 논의 과정에서 균형 잡힌 역할 설정이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기금형 연금 제도 도입 논의에 참여하는 민간지원단의 구성을 최근 재조정했다. 기존에는 은행·보험·증권 2026-04-14 16:29
  •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 사회공헌추진단 직접 이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 '사회공헌추진단' 직접 이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박형석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운 사회공헌 조직을 출범시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낸다. 14일 마스턴투자운용은 박 대표가 직접 단장을 맡는 사회공헌추진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고경영자(CEO)가 사회공헌 조직을 직접 이끄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로, 단순한 CSR 활동을 넘어 전사 전략 차원의 ESG 경영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 대표는 취임 당시부터 "자산운용업은 사회적 안전망을 운용하는 공공 2026-04-14 16:01
  •  뉴욕·런던행 T+1 실사단…거래소는 자동화·예탁원은 환전·금투협은 속도조절 챙긴다
    뉴욕·런던행 T+1 실사단…거래소는 '자동화'·예탁원은 '환전'·금투협은 '속도조절' 챙긴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가 주식시장 결제주기 단축(T+1) 도입을 위해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현지 실사에 나서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환전 시차 문제와 증권업계의 인력 운용 고충 등을 현지 사례를 통해 점검할 방침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각 기관의 실무진들은 이번 실사의 최우선 과제로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조달 문제를 꼽고 있다. 현재 국내 외환시장의 환전 컷오프(마감 시간)가 통상 오전 11시인 상황에서, 결제 주기가 하루 줄어들면 시차가 반대인 미국·유럽 투자자 2026-04-14 15:51
  • [속보] 코스피, 159.13p(2.74%) 오른 5967.75 마감
    [속보] 코스피, 159.13p(2.74%) 오른 5967.75 마감 코스피, 159.13p(2.74%) 오른 5967.75 마감 코스닥, 22.04p(2.00%) 오른 1121.88 마감 2026-04-14 15:33
  • 정은보 외국인 투자자 정보 접근성 확대…공시 가이드라인 개선
    정은보 "외국인 투자자 정보 접근성 확대…공시 가이드라인 개선"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4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는 등 자본시장 성장과 함께 기업지배구조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공시 가이드라인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이날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ICGN Korea Conference 2026'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유관기관, 국제기구, 상장기업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2026-04-14 15:09
  • 예탁원 1분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383조원…전년비 50%↑
    예탁원 "1분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383조원…전년비 50%↑" 올해 1분기 기업들이 단기사채(STB)를 통해 조달한 자금 규모가 38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단기사채 발행 금액이 총 38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55조4000억원) 대비 50.0% 증가한 수준이며 직전 분기(349조9000억원)보다도 9.5% 늘어난 규모다. 단기사채는 만기 1년 이하, 1억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로,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유통·권리행사 등이 전자적으로 처리된다. 기업어음(CP)과 콜시장을 대체하기 2026-04-14 14:56
  • [특징주] 육천피 복귀에 증권株 강세…미래에셋증권 10%대 강세
    [특징주] '육천피' 복귀에 증권株 강세…미래에셋증권 10%대 강세 미·이란 전쟁의 협상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증시가 반등하자 증권주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4분 기준 미래에셋증권 전 거래일 대비 6600원(10.11%) 오른 7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NH투자증권(3.40%), 한화투자증권(6.78%), 현대차증권(4.51%), 상상인증권(7.28%), 유진투자증권(4.03%), 키움증권(2.70%), 삼성증권(5.67%), 다올투자증권(3.51%), 대신증권(2.68%), 교보증권(4.18%) 등 증권주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2026-04-14 14:25
  • [특징주] LS일렉트릭, 북미 데이터센터 대규모 수주 소식에 강세
    [특징주] LS일렉트릭, 북미 데이터센터 대규모 수주 소식에 강세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대규모 수주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0분 기준 LS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4.74% 오른 18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전날 장 마감 후 LS일렉트릭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공급 프로젝트' 관련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억1497만 달러(1703억원)로, 계약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2026-04-14 14:25
  • 형식적 공시는 끝…금감원, 운용사 의결권 행사 프로세스까지 점검
    "형식적 공시는 끝"…금감원, 운용사 의결권 행사 프로세스까지 점검 금융당국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단순 공시 점검을 넘어 주주권 행사 프로세스와 이해상충 관리 체계까지 들여다봄으로써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수탁자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4일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법 제87조에 따라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및 공시 현황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2025년 4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의결권을 행사한 내역을 한국거래소에 공시한 공·사모 자산운용사 약 500여 곳이다. 금감원은 우선 의결권 행사 및 공 2026-04-14 14:10
  • [특징주] 일동제약, R&D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에 6%대 강세
    [특징주] 일동제약, R&D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에 6%대 강세 일동제약이 장중 6%대 강세다. 신약 연구·개발(R&D) 계열사인 유노비아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6.18%) 오른 2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일동제약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유노비아를 흡수 합병하기로 의결했다.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이달 30일이고 합병 2026-04-14 13:50
  • RIA 계좌 보니…해외 빅테크 팔고 국내 우량주·지수 ETF 샀다
    RIA 계좌 보니…해외 빅테크 팔고 국내 우량주·지수 ETF 샀다 국내시장복귀계좌(RIA)를 통해 해외 인공지능(AI)·빅테크 종목에서 차익을 실현한 개인 투자자 자금이 국내 대형 우량주와 코스피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신한투자증권이 RIA 개설 고객의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RIA 계좌로 입고된 해외주식 가운데 매도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엔비디아로 전체의 19.1%를 차지했다(3일 기준). 이어 애플(7.8%), 테슬라(7.4%), 알파벳A(6.8%), 팔란티어테크(5.4%) 순으로 나타나 글로벌 AI·빅테크 중심 2026-04-14 11:32
  • 한양증권, 비대면 신용공여 금리 인하…연 3.65% 적용
    한양증권, 비대면 신용공여 금리 인하…연 3.65% 적용 한양증권은 비대면 신용공여 금리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양증권은 오는 6월 말까지 비대면 다이렉트센터를 통해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 3.65%의 신용공여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금리는 신청일부터 180일간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포함한 모든 비대면 고객이며 신용융자와 예탁주식 담보대출 모두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금리 인하가 신용거래 이용 고객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리테일 서비스 경쟁력 2026-04-14 11:04
  • [장중시황] 코스피, 6000선 안착 시도…종전 기대감·美기술주 강세 반영
    [장중시황] 코스피, 6000선 안착 시도…종전 기대감·美기술주 강세 반영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거듭 돌파하며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 진행 소식에 종전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0시4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1.88포인트(3.30%) 오른 6000.5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51.38포인트(2.61%) 오른 5960.00에 출발해 6003.80까지 오르며 60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개인은 1조815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88억원, 5974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2026-04-14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