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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현대건설, 2분기 수주 기대… 목표가 24만원으로↑" 하나증권은 9일 현대건설에 대해 2분기 수주 확대를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3월 한 달간 현대건설 관련 원전 뉴스의 부재, 타 건설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중동 익스포저로 주가 상승이 더뎠지만 2분기에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에 따른 우려 해소, 중동 재건에 대한 기대, 2분기 원전 계약 등 센티가 개선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2분기 수주 모멘텀에 주목했 2026-04-09 08:27 -
[아주증시포커스] '실탄' 투입하고 '측근' 보내고…코람코자산운용에 힘싣는 구본걸 LF 회장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실탄' 투입하고 '측근' 보내고…코람코자산운용에 힘싣는 구본걸 LF 회장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부동산 자산운용 업계에서 코람코가 주목받고 있어. 대규모 자본확충에 전문인력을 대대적으로 보강하는 모습. 특히 모그룹인 LF가 전폭적 지원에 나서. -LF는 2019년 코람코자산신탁을 인수해 부동산 금융업에 진출. 코람코운용은 코람코자산신탁의 100% 자회사. -LF그룹은 코람코자산신탁을 통해 지난해 9월 200억원, 올해 1월 500억원 등 코람코자산운용에 두 차 2026-04-09 07:40 -
13개 계좌로 1년간 주가조작…증선위, 개인투자자 검찰 통보 13개 계좌를 동원해 1년 동안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후 3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개인투자자에게 수사기관 통보 조치가 내려졌다. 8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7차 정례회의에서 시세조종 주문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개인투자자 A에 대해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 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통보하기로 의결했다. 당국에 따르면 A는 2017년 3월 2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약 1년여 동안 본인과 가족, 본인 소유 법인 등 총 5인의 13개 계좌를 활용해 총 5042회에 걸쳐 195만1898 2026-04-08 18:15 -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선임 여전히 '안갯속'…지배구조 변수에 '판 흔들'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선임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후보군이 오히려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최종 후보 선정 시점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임시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사장 선임을 앞두고 지배구조 변경 여부를 결정하기 전 후보군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후보 선정을 둘러싼 변수가 늘어나면서 인선 작업은 예상보다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시점 2026-04-08 17:44 -
'실탄' 투입하고 '측근' 보내고…코람코자산운용에 힘싣는 구본걸 LF 회장 LF 계열 부동산 금융 계열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코람코자산운용은 이지스자산운용·마스턴자산운용과 함께 국내 3대 부동산 대체투자 운용사다. 그간 이지스, 마스턴에 비해 보수적 운용전략을 유지했던 이 회사가 최근 공격적 행보에 나섰다. 적극적인 부동산 대체투자로 운용·관리 자산(AUM) 규모도 마스턴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업계에선 모그룹인 LF 구본걸 회장이 코람코에 힘을 싣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최근 7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대대적으로 확충한 데 2026-04-08 16:59 -
[마감시황] 코스피, '미·이란 휴전'에 급등…5900선 터치 후 5800선 마감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돌입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자 코스피가 급등세를 보였다. 장중 5900선을 돌파했지만 상승폭 일부를 반납하며 58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7.56p(6.87%) 오른 5872.3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5.64% 오른 5804.70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5919.60까지 치솟아 5900선을 넘어섰다. 2026-04-08 16:35 -
[미-이란 휴전 합의] "억눌렸던 투심 살아났다"...코스피 단숨에 5900선 근접 미국·이란 간 2주 휴전 합의에 증시가 모처럼 웃었다. 코스피는 단숨에 400포인트 가까이 올라 5900선 턱밑까지 치솟았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도 300조원 넘게 급증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309.92포인트(5.64%) 오른 5804.70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5919.60까지 치솟았다. 코스피가 5900선을 넘긴 건 지난 3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모처럼 웃은 코스피···5900 터치 이날 장 초반 2026-04-08 16:32 -
[머니人터뷰] 유진환 삼성자산운용 상무 "수익성+안전성 두마리 토끼 잡고 싶다면…채권·주식혼합형 ETF가 해답" 중동 전쟁으로 증시 변동성이 극도로 높아진 1분기였다. 미국-이란의 2주 휴전 합의로 한숨 돌리는 분위기지만, 여전히 변수는 많다. 반도체도 마찬가지다. 구글 '터보퀀트' 등의 이슈까지 겹치면서 오르고 내리는 진폭이 크다. 변동성의 시대, 투자자의 관심은 안정성과 수익률이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상품에 쏠린다. 삼성자산운용에서 상품전략을 담당하는 유진환 상무의 답은 명쾌했다. "채권·주식 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가 좋은 해법"이라는 게 유 상무가 꼽은 투자 전략이다. 2026-04-08 15:46 -
[속보] 코스피 377.56p(6.87%) 오른 5872.34 마감 코스피 377.56p(6.87%) 오른 5872.34 마감 코스닥 53.12p(5.12%) 오른 1089.85 마감 2026-04-08 15:33 -
이윤수 예탁원 신임 사장 취임…"자본시장 인프라 경쟁력 높일 것"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8일 한국예탁결제원 제24대 신임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6일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전 위원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금융위원회가 7일 이를 승인하면서 이 사장은 8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윤수 사장은 1969년생으로 행정고시 39회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장, 은행과장, 보험과장, 중소금융과장, 자본시장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26-04-08 15:28 -
[단독] 단일종목 레버리지 최종 가이드라인 나왔다…'ETF' 명칭 못쓰고, 사전교육은 일부 면제 다음달 말께 출시 예정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최종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우선 상품 명칭에 'ETF'는 빠지고 '단일종목' 표기가 의무화된다.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가 아닌 '삼성전자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라고 써야 한다는 의미다. 또한 기존 해외 단일 레버리지 상품 투자 경험이 있는 투자자에 한해서는 ETF·ETN 사전교육이 면제된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일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와 관련해 이같은 세부 가이드라인을 회원사들에 2026-04-08 15:28 -
[장중시황] 코스피, '미·이란 휴전'에 7% 급등… 5900선 탈환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돌입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자 코스피가 7% 넘게 급등하며 5900선을 탈환했다. 전날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지수 반등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4.82p(7.73%) 오른 5915.6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5.64% 오른 5804.70에 출발한 뒤 장중 오름폭을 키우며 5900선을 넘겼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하루 만에 6조9664 2026-04-08 14:11 -
[특징주] 신재생에너지株, 국제 유가 하락하자 약세…SK이터닉스 2.5%대↓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일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합의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그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던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주가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4분 기준 SK이터닉스는 전장보다 2.56% 내린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HD현대에너지솔루션(-1.07%), 대명에너지(-3.22%) 등도 주가가 내렸다. 다만 한화솔루션은 7.94% 오른 4만100원에, 금양그린파워는 0.92% 올라 1만5330원에 거래 중이다 2026-04-08 14:09 -
[속보] 코스피, 7% 급등 5900선 탈환 2026-04-08 13:54 -
[특징주] 해운株, 미국·이란 휴전 소식에 약세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 소식에 해운주가 약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785원(20.69%) 내린 3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운주 내에서도 특히 액화석유가스(LPG) 운반 비중이 높은 업체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STX그린로지스와 KSS해운은 각각 5.28%, 0.70% 하락 중이다. 앞서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이 2026-04-08 13:48 -
[특징주] LG전자, 1분기 최대 실적에 8%대 강세 LG전자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 전 거래일보다 8600원(8.03%) 오른 1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매출은 전년 1분기 대비 4.4%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조2591억원에서 32.9%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이에 증권사에서도 LG전자에 2026-04-08 11:19 -
[특징주] 미·이란 휴전 합의 소식에 항공주 일제히 상승…한진칼 11%대↑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항공주가 일제히 강세다. 국제 유가가 하락하자 항공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칼은 전 거래일보다 10.63% 오른 1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7.79% 오른 2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티웨이항공(4.20%), 제주항공(4.74%), 진에어(4.73%) 등도 상승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2026-04-08 10:30 -
[특징주] 대우건설, 미국·이란 2주 휴전 소식에 24%대 급등 대우건설이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 소식에 장 초반 24%대 급등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4250원(24.50%)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재건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건설 등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재건 관련 테마주인 삼성물산도 전장 대비 2만3500원(8.58%) 오른 29만7500원에, 전진건설로봇도 5300원(9.14%) 오른 6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2026-04-0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