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레이드 시범 운영 성적표 양호…거래규모 KRX 대비 30% 수준
    넥스트레이드 시범 운영 성적표 '양호'…거래규모 KRX 대비 30% 수준
    넥스트레이드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거래 규모 면에서 양호한 성젹표를 받았다. 낮은 거래수수료, 거래시간 확대로 인한 투자자 효익이 확인되면서 넥스트레이드를 통해 주식 거래량이 늘면서 증권사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의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넥스트레이드 출범 후 7거래일(4일~12일) 동안 넥스트레이드를 통해 거래된 10개 종목의 거래대금은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 거래대금의 약 28.7%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정식 출범한 국내 첫
    • 2025-03-13
    • 17:47:41
  • 상장협 최 권한대행,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해달라
    상장협 "최 권한대행,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해달라"
    한국상장사협의회가 이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 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촉구했다. 13일 상장협은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한 논평'을 통해 "경제계는 대통령 권한대행께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해 기업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상장협은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상법 개정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며 "경제
    • 2025-03-13
    • 17:44:24
  • 분식회계로 얻은 이득 없어도 벌금 최대 10억원
    분식회계로 얻은 이득 없어도 벌금 최대 10억원
    앞으로 분식회계를 통해 얻은 부당이득이 없거나 산정하기 어렵더라도 최대 10억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분식회계 범죄에 대한 벌금형을 정비하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부감사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외부감사법은 대표이사, 회계담당 임직원 등이 재무제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감사인 또는 소속 공인회계사가 감사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이나 회피한 손실액(부당이득)의 2배 이
    • 2025-03-13
    • 17:32:03
  • 금감원, 홈플러스 회생 관련 신영證·한기평·한신평 조사
    금감원, 홈플러스 회생 관련 신영證·한기평·한신평 조사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회생 신청 관련 의혹과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신영증권과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에 대해 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언론 공지를 통해 13일 오후 4시 기업어음(CP) 등의 인수증권사인 신영증권(금융투자검사3국 담당)과 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 등 신용평가사 2곳(금융투자검사1국 담당)에 대해 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 검사 과정에서 금융사들의 잘못이 적발되거나, 불완전판매에 따른 투자자들의 피해가 확인될 경우 제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에
    • 2025-03-13
    • 17:23:32
  • [코리아 디스카운트 주범 중복상장] 주주침해 지적 나오지만…관련 당국은 온도차
    [코리아 디스카운트 주범 중복상장] 주주침해 지적 나오지만…관련 당국은 온도차
    중복 상장, 쪼개기 상장 등 주주이익 침해를 두고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감독 당국과 한국거래소의 견해는 주주들의 의견과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장사 오너가 중복 상장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주주들의 투자심리도 악화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17일 본회의에서 이사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상정된다. 그동안 주식 투자자들은 상법 개정을 요구해왔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쪼개기 상장, 중복 상장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
    • 2025-03-13
    • 16:10:24
  • 증권사, 1조원 쓰고도 전산장애 속출…고객 마케팅엔 투자 확대
    증권사, 1조원 쓰고도 전산장애 속출…고객 마케팅엔 투자 확대
    증권사들이 지난해 1조원에 가까운 돈을 전산 투자에 썼지만 오류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들어 대형 증권사들의 시스템에서 다양한 오류가 발생하면서 투자자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61개 증권사의 지난해 전산운용비는 96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7% 늘었다. 증권사 전산운용비는 2020년 5802억원에서 지속 늘었지만 벌어 들인 수익 대비 증가세는 가파르지 않다. 증권사들은 지점 통폐합을 감행하면서 온라인, 디지털 강화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그러나 시스템 오류는 이
    • 2025-03-13
    • 16:06:22
  • [마감시황] 코스피, 원화 약세에 외국인 매도세 확대…2570대 마감
    [마감시황] 코스피, 원화 약세에 외국인 매도세 확대…2570대 마감
    코스피가 13일 상승 출발하다 장중 환율 변동성이 높아지며 외국인 매도세 확대돼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포인트(0.05%) 내린 2573.6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24포인트(0.90%) 높은 2598.06에 출발해 장중 하락 전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시장은 장 초반 상승 출발 이후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돼 장중 하락 전환했다"며 "오후 장에서 엔화 강세 나타나면서 원화도 약세 압력 강해져 오전 중 1449원대로 하락했던 환율은 오후 중 1454원까지
    • 2025-03-13
    • 15:50:39
  • [속보] 코스피, 1.18p(0.05%) 내린 2573.64 마감
    [속보] 코스피, 1.18p(0.05%) 내린 2573.64 마감
    코스피, 1.18p(0.05%) 내린 2573.64 마감 코스닥, 6.69p(0.92%) 내린 722.80 마감
    • 2025-03-13
    • 15:34:20
  • 금융위,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평가위원회 구성
    금융위,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평가위원회 구성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을 평가·선별할 평가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었다. 7명의 외부 전문가가 감사인 주기적 지정을 3년간 유예할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주기적 지정 유예 방안의 후속 조치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13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회계·감사와 관련한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감사인 주기적 지정'을 3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우수기업 선정기준을 공개했
    • 2025-03-13
    • 15:29:36
  • MBK, 홈플러스 위기 속 1조 원 수익… 책임 회피 논란
    "MBK, 홈플러스 위기 속 1조 원 수익… 책임 회피 논란"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홈플러스 인수를 위해 조성한 3호 블라인드펀드에서 1조원이 넘는 수익을 챙겼다. 반면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는 등 벼랑 끝에 내몰렸지만, 대주주인 MBK는 별다른 재정적 타격을 받지 않는 상황이다. MBK는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할 당시 3조 2000억원을 3호 블라인드펀드에서 조달했다. 이는 전체 인수 비용 7조 2000억원의 44%에 해당하는 규모로, 홈플러스 인수의 핵심 자금으로 활용됐다. 이 펀드는 홈플러스뿐 아니라 오렌지라이프, 두산공작기계, 네파, 대성산업가스, 일본
    • 2025-03-13
    • 14:59:14
  • 후다닥 상법 비판한 이복현 금감원장 재의요구권은 직을 걸고 반대
    '후다닥 상법' 비판한 이복현 금감원장 "재의요구권은 직을 걸고 반대"
    상법 개정안에 대해 ‘후다닥 통과됐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여당이 주장한 재의요구권(거부권)에는 반대 의견을 냈다. 이 원장은 재의요구권 건의는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개정안 논의를 원점으로 돌리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기업·주주 상생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열린 토론회'에서 “주주가치 제고와 관련한 논의를 원점으로 돌리는 형태의 의사 결정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며 “직을 걸고서라도 반대
    • 2025-03-13
    • 13:16:16
  • [특징주] LS,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 소식에 13%대↑
    [특징주] LS,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 소식에 13%대↑
    LS가 장 초반 강세다. 호반그룹이 LS 지분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2분 LS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13.75%) 오른 11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호반그룹은 LS 지분을 약 3% 가량 매수했다. LS의 자회사인 LS전선은 2019년 8월 호반그룹 자회사인 대한전선이 자사 제품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2심 결과는 오늘 나올 예정이다. LS는 LS전선 지분의 약 92%를 보유하는 상태며 최대주주인 구자열 LS 이사회
    • 2025-03-13
    • 10:15:21
  • [특징주] 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특징주] 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증권사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가를 상향한다는 분석 보고서를 내놓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43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77%(4만5000원) 오른 71만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장 초반 강세는 이날 오전 나온 증권사 보고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KB증권은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해도 추가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83만원으로 38.3% 상향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
    • 2025-03-13
    • 09:50:39
  • [특징주] HD현대마린엔진, 1035억 규모 선반엔진 공급계약 소식에 5%대↑
    [특징주] HD현대마린엔진, 1035억 규모 선반엔진 공급계약 소식에 5%대↑
    HD현대마린엔진이 장 초반 강세다. 회사가 1035억 규모 선박 엔진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7분 HD현대마린엔진은 전 거래일 대비 5.60%(1550원) 오른 2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마린엔진은 이날 계열사 HD현대미포와 1035억원 규모의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HD현대마린엔진의 2023년 매출액 대비 42.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8년 5월18일까지다.
    • 2025-03-13
    • 09:36:02
  • 이복현 금감원장 기업 경영 판단 과도한 형사판단 대상 아냐
    이복현 금감원장 "기업 경영 판단 과도한 형사판단 대상 아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업의 경영판단이 과도한 형사판단 대상이 되지 않도록 상법 개정안에 대한 보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주보호 강화에 대한 기능에는 동의하면서도 이사회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대한 보호장치는 필수적으로 도입해야한다는 취지다. 13일 이 원장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기업‧주주 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열린 토론’에서 기업의 책임경영과 기관투자자들의 바람직한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합병과 유상증자 등
    • 2025-03-13
    •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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