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프리뷰] 美·이란 무력 충돌 재개에 뉴욕증시 하락…삼전닉스 약세
    [마켓 프리뷰] 美·이란 무력 충돌 재개에 뉴욕증시 하락…삼전닉스 약세 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주시하며 약세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하며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프리마켓에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38%(1000원) 내린 25만9000원, SK하이닉스는 0.18%(3000원) 하락한 16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2026-09-01 08:13
  • DB證 삼성전기, MLCC·FCBGA 판가 상승…목표가 200만원↑
    DB證 "삼성전기, MLCC·FCBGA 판가 상승…목표가 200만원↑" DB증권은 1일 삼성전기에 대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의 판가 상승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달 31일 종가 145만80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37.2%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MLCC 판가는 정보기술(IT) 유통채널향이 평균 약 30% 인상됐으며 IT 직거래 물량도 비슷한 수준으로 지난 6월부터 개별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향 제품도 제품별 차이는 있 2026-09-01 07:56
  • [아주증시포커스] 국장 탈출하는 2030...석달새 거래대금 60%, 투자자 30% 줄었다 外
    [아주증시포커스] 국장 탈출하는 2030...석달새 거래대금 60%, 투자자 30% 줄었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국장 탈출하는 2030...석달새 거래대금 60%, 투자자 30% 줄었다 -20·30대 등 '젊은 개미'들의 증시 엑소더스가 본격화하면서 주요 증권사의 20·30대 거래대금과 투자자 수가 6월 이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31일 본지가 삼성·하나·현대차증권의 고객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 증권사의 20·30대 투자자 주식거래대금은 6월 114조1479억원에서 7월 85조3239억원, 8월 41조7027억원으로 감소. -6월과 비교하면 8월 거래대금은 72조4452억원(63.5%) 줄 2026-09-01 07:01
  • 롤코피에 등 돌린 젊은 개미들...해외증시+코인으로 건너갔다
    '롤코피'에 등 돌린 '젊은 개미'들...해외증시+코인으로 건너갔다 지난해 말 국내 주식투자자는 1442만명이었다. 1년 전보다 30만명 넘게 늘었다. 지난해 하반기 증시가 상승곡선을 타기 시작하면서 투자열풍이 분 결과다. 증시에 뛰어든 20·30대 등 젊은 투자자들도 많았다. 이런 추세는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6월 하순 이후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는 빠르게 위축됐다.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전 연령층에서 나타나는 가운데 20·30대는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등 다른 투자처로 발길을 돌리는 분위기가 뚜렷하 2026-08-31 18:45
  • 국장 탈출하는 2030...석달새 거래대금 60%, 투자자 30% 줄었다
    국장 탈출하는 2030...석달새 거래대금 60%, 투자자 30% 줄었다 20·30대 등 '젊은 개미'들의 증시 엑소더스가 본격화되고 있다. 주요 증권사의 20·30대 거래대금이 6월 이후 60% 넘게 급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20·30대 주식투자자도 30%가까이 줄었다. 지난해 하반기 주식투자 열풍에 편승했던 '젊은 개미'들의 투자심리가 6월 이후 변동 장세가 장기화되면서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3면> 31일 본지가 삼성·하나·현대차증권의 고객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 세 증권사의 20·30대 투자자의 2026-08-31 18:44
  •  빠르게 식는 증시 투심...투자자예탁금 7개월만에 최저
    빠르게 식는 '증시 투심'...투자자예탁금 7개월만에 최저 코스피가 6000대 후반에서 정체되는 '신(新) 박스피' 장세가 장기화되면서 증시 대기자금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대내외 악재로 좀처럼 7000선을 못 넘는 증시에 투자심리가 식어가고 있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28일 기준 99조8138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27일에는 96조7091억원까지 감소했다. 이는 지난 1월 23일(93조8095억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 투자자예탁금은 증시 상승세가 뚜렷했던 지난 1월 말 이후 100조원을 유지해 2026-08-31 16:33
  • 11월 IPO 제도 개선 코앞…주관사 정보 어디까지 줄까 골머리
    11월 IPO 제도 개선 코앞…주관사 "정보 어디까지 줄까" 골머리 오는 11월 기업공개(IPO) 시장에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가 도입되면서 증권사들의 실무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정보 제공부터 투자자 선정·관리, 실사와 전산 시스템 구축까지 주관사의 몫이 됐기 때문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주요 증권사 IPO 실무자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의 세부 운영방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제도 시행일은 오는 11월 13일이다. 업계에서는 코너스톤 투자자 선정 절차, 배정 2026-08-31 15:56
  • [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3.5% 급락 딛고 6820선 반등…반도체가 살렸다
    [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3.5% 급락 딛고 6820선 반등…"반도체가 살렸다" 코스피가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등 대외 악재에도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6500선까지 밀렸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6820선을 회복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75.30포인트(2.58%) 내린 6613.58로 출발해 장중 6547.76까지 떨어지며 3.55% 급락했다. 이후 낙폭을 빠르게 줄인 뒤 장 후반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 2026-08-31 15:51
  • [속보] 코스피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 마감
    [속보] 코스피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 마감 코스피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 마감 코스닥 4.12포인트(0.49%) 내린 834.29 마감 2026-08-31 15:35
  • [머니人터뷰] 표영대 키움證 연금플랫폼본부장 20대는 글로벌 ETF, 50대는 자산보전…연금 운용전략 달라야
    [머니人터뷰] 표영대 키움證 연금플랫폼본부장 "20대는 글로벌 ETF, 50대는 자산보전…연금 운용전략 달라야" 퇴직연금 시장이 ‘보관’에서 ‘투자’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연령과 은퇴 시점에 따라 자산운용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은퇴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젊은 세대는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등 성장형 자산을 적극 활용하는 반면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자산 보전에 무게를 둬야 한다는 것이다. 후발주자로 퇴직연금 시장에 뛰어든 키움증권은 기존 개인투자자 기반과 온라인 투자 플랫폼을 앞세워 ‘생애주기별 연금 투자’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31일 2026-08-31 15:35
  • [특징주] NHN, AI GPU 사업 확대 기대감에 6%대 강세
    [특징주] NHN, AI GPU 사업 확대 기대감에 6%대 강세 NHN이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 확대 기대감에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회사 NHN클라우드가 포항 데이터센터 전력 20메가와트(MW) 규모를 장기 임차하기로 하면서 AI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확충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20분 기준 NHN은 전 거래일 대비 4300원(6.17%) 오른 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은 지난 28일 NHN클라우드가 AI GPU 사업 확대를 위해 AI팩토리포항PFV와 포항 데이터센터 임대차 확약서를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임대 대상은 데이터센 2026-08-31 14:34
  • [특징주] 에넥스,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27% 급락
    [특징주] 에넥스,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27% 급락 에넥스 주가가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급락하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넥스는 오후 1시4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79원(27.06%) 내린 15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035원에 거래를 시작한 주가는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급락세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다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넥스는 앞서 지난 24일 25거래일 연속 시가총액 300억원을 넘지 못하면서 관리종목 지정 우려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까지 시가총액 300억원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2026-08-31 14:25
  • [속보]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6790선 회복
  • 골드만삭스·CLSA도 넥스트레이드 합류…외국계 증권사 5곳으로 확대
    골드만삭스·CLSA도 넥스트레이드 합류…외국계 증권사 5곳으로 확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 외국계 증권사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모간스탠리증권과 메릴린치증권에 이어 이달 골드만삭스증권과 CLSA코리아증권까지 합류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 31일 넥스트레이드는 골드만삭스증권회사 서울지점과 CLSA코리아증권의 회원 가입을 지난 28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 증권사는 연내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관련 절차와 테스트를 거친 뒤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SOR은 복수의 거래시장 가운 2026-08-31 12:12
  • [食전食후] 코스피 6600선서 낙폭 축소…외국인·기관 팔자
    [食전食후] 코스피 6600선서 낙폭 축소…외국인·기관 '팔자' 코스피가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장중 6500선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이며 66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2.42포인트(1.80%) 내린 6666.46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6547.76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97억원, 601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5128억원 2026-08-31 11:15
  • 증권업계, 벤처 세컨더리에 3년간 1조원 투자…회수시장 활성화
    증권업계, 벤처 세컨더리에 3년간 1조원 투자…회수시장 활성화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업계가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와 모험자본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에 나선다.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업계 공동으로 약 1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 계획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증권사별 개별 투자와 공동펀드 조성 등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증권사의 차별화된 투자 역량을 활용하는 동시에 공동펀드를 통해 규모 있는 자금을 공급한다는 취지다. 개별투자는 발행어음 및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영위 2026-08-31 10:39
  • 예탁결제원, 외국인 국채 활용 가이드 발간…WGBI 편입 대응
    예탁결제원, 외국인 국채 활용 가이드 발간…WGBI 편입 대응 한국예탁결제원이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 활용 확대에 대비해 국채 투자와 담보 활용 절차 등을 담은 가이드를 발간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1일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채 담보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외국인 투자자 국채 활용 가이드'를 국·영문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지난 4월부터 한국 국채가 WGBI에 편입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국채 투자가 확대되고, 보유 국채를 담보로 활용하려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2026-08-31 10:30
  • [핫타임] 고려아연 8% 급락…임시주총 앞두고 경영권 분쟁 격화
    [핫타임] 고려아연 8% 급락…임시주총 앞두고 경영권 분쟁 격화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장중 8%대 급락하고 있다.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감사위원 선임을 둘러싼 양측의 공방도 거세지는 모습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7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보다 11만원(8.00%) 내린 12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과 영풍·MBK는 다음 달 9일 임시주총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을 놓고 맞붙는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백인규 후보를, 영풍·MBK 측은 박유경 후보 2026-08-31 10:22